▲ 사무용 모니터의 정석! 삼성전자 S24E65K
서브모니터 근본 그 자체 없어보이는게 매력
모니터 시장은 갈수록 대화면, 높은 주사율과 같은 스펙 상향 평준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더블 모니터, 트리플 모니터 등 한 명의 사용자가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지요. 이렇게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목적에 따라 모니터의 스펙을 확실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영상 시청용이면 21:9 비율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나 4K 해상도의 모니터, 게임용이면 144 Hz 모니터나 1 ms의 빠른 응답속도를 가진 모니터를 사용하죠.
하지만 확실하게 구별이 되지 않는 영역들이 있습니다. 바로 문서 작성이 그중 하나죠. 대화면을 쓰자니 메인 모니터로 충족이 되고, 고해상도를 쓰자니 글씨가 잘 안 보이는 애매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더군다나 문서 작성용인데 20만 원 이상의 금액을 투자하기도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런 애매한 상황을 타파할 서브 모니터의 근본! 삼성전자의 S24E65K입니다.
S24E65K는 18만 원의 저렴한 가격대의 24인치 FHD 모니터로 모니터의 근본적인 기능들은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60 Hz라는 점은 무난한 모니터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가장 적합한 주사율이지 않을까 싶네요. 게다가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유저라면? 60 Hz 모니터가 높은 주사율 모니터보다 유리하다는 점은 알고 계시겠죠?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카트라이더 한 판 하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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