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 유저가 모니터를 바꾸는 이유 (화질: 4K/UHD)
불호는 줄이고 호는 강화하고 모니터 기변할 명분이 완성됐다!
드디어 6월 6일 디아블로 4가 오픈되었습니다. 20대부터 40대 게이머까지 모두가 기다려 왔던 게임인데요. 동료 QM은 새벽 내내 플레이하다가 올 정도로 악마 사냥에 심취해 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하다보니 내가 쓰는 장비에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라는 이야기도 하더라고요. 실제로 많이들 이번 디아블로 4를 즐기면서 장비를 바꾸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모니터 제품이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죠.
게임 배경 자체가 어둡기도 하다 보니 그 어느 때보다 명암비 높은 모니터를 선호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디아블로 4에 적합한 모니터 하나를 가져와 봤습니다. 바로 알파스캔 AOC U34G3XM/EU가 그 주인공이죠. 4,700 : 1 수준의 높은 명암비는 물론이고 34인치에 UWQHD라는 정석적인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인데 커브드가 아닌 평면의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덕분에 27인치, 32인치 평면 모니터를 사용하던 게이머들도 이질감 없이 쉽게 접근이 가능하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풀어냈으니 같이 확인해 보시죠!
"랩손실 방지는 장비빨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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