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 스탠드 그리고 나... 삼위일체 (화질: 4K/UHD)
넌 이미 누워 있다 정신 차리기엔 너무 편안하기에
이전까지, 모니터는 고정된 위치를 벗어나기 힘든 물건이였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를 묵묵히지킬 뿐이였죠. 그러나 LG 스탠바이미가 등장함에 따라 그 생각들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침대는 물론이고 소파, 거실, 주방 극단적으로는 화장실에서까지 모니터를 마주할 수 있게 된거죠. 하지만 워낙 비쌌기에 소비자는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식 모니터 제품을 원했습니다. 결국, 카멜은 그 욕구를 시작으로 SMB-32라는 이동식 스탠드를 만들어 내고 말았죠.
카멜 이동식 스탠드 SMB-32. 모니터가 일체형인 스탠드들과는 다르게, 규격만 된다면 어느 모니터건 거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게다가 스위블, 틸트, 피벗을 모두 지원하며 6개의 바퀴로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했습니다. 그렇기에 어디서건 원하는 자세로 편안하게 유튜브를 본다거나 콘솔 게임을 하는 등 콘텐츠 소비에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유튜브 쇼츠를 볼 때는 감동이 밀려올 정도였죠. 자! 그렇다면 카멜 SMB-32! 영상에서는 어떻게 리뷰했을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저의 하루 일과를 담은 영상을 보고 싶으시다면 위의 유튜브 영상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삶의 질을 바꿔주는 작은 변화”
![](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1/03/02/69f54331bdc3c7822385897c734872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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