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점 FEATURES
※ 조립에 사용한 모니터는 삼성전자 오디세이 G9 S49CG954E(리뷰 보기)입니다.
□ 고중량 모니터 암
최근 OLED 모니터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42형, 48형 화면 크기를 갖춘 디스플레이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모니터 암은 최대 하중이 10 kg 안팎에 불과해 40형 이상, 10 kg을 초과하는 대형 모니터를 거치하기 어렵습니다.
콘텐츠 제품은 최대 42형, 19.1 kg ~ 9.1 kg까지 거치할 수 있는 고중량 모니터 암입니다. 콘텐츠에서는 49형 오디세이 G9 S49CG954E1) 위주로 소개하고 있지만, 제원상 최대 화면 크기와 무게를 초과하지 않는 제품이라면 모두 거치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내년 출시 예정인 틸트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57형 오디세이 Neo G9(S57CG950)도 거치할 수 있습니다.
1) 오디세이 G9 S49CG954E : 오디세이 Neo G9 S49AG950은 무게와 곡률로 인한 모멘텀 증가로 제조사에서 판매 중인 고강도 헤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 부드러운 움직임
저가형 모니터 암은 움직일 때 반발력으로 인해 힘을 강하게 줘야 하거나 혹은 너무 약한 힘에도 모니터 암이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 제품은 세계적인 모니터 암 제조사답게 적당한 힘으로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원하는 위치로 모니터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 베사 확장 브라켓
기본 구성품으로 베사 확장 브라켓을 제공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100 x 200 mm / 200 x 100 mm / 200 x 200 mm VESA 마운트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 케이블 정리
상단 암에 벨크로와 하단 암에 케이블 홀더를 제공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공간 활용
▲ 좌측 : 어고트론 HX Desk Mount Arm / 우측 : 일반 스탠드
일반적인 스탠드를 사용할 경우 스탠드가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모니터 암을 사용하면 화면을 공중에 띄울 수 있고, 자유롭게 화면을 움직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상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색상 선택
▲ 좌측 : 매트 블랙(45-475-224) / 우측 : 화이트(45-475-216)
콘텐츠 제품은 매트 블랙,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하여 설치 환경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