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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컴퓨텍스 2024 특집 기사 바로가기 + Point
딥쿨이 국내시장에 첫발을 들인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딥쿨 브랜드 중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제품은 GAMER STORM DRACULA라는 그래픽카드 쿨러로 기억합니다. 커다란 히트싱크에 브래킷으로 120 mm 쿨링팬을 추가로 장착하는 독특한 쿨러였습니다. 이후 ASSASSIN, NEPTWIN, GAMMAXX 시리즈 등 다양한 쿨러를 출시하며, 시장 인지도를 높여가기 시작했죠. 하지만, M으로 시작하는 제품은 딥쿨에게 아픔을 남겼습니다.(이하 생략...)
이후 딥쿨은 절치부심하여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갑니다. 쿨러뿐만 아니라 쿨링팬, 케이스, 파워까지 모든 컴포넌트 QC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죠. 문제점을 빠르게 수정·보완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과감한 라인업 정리, 제품명 개편까지 틀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가면을 형상화 한 큰 로고도, 세련되게 변경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크기가 작아진 게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2023년 한해를 바쁘게 달린 딥쿨에서 퀘이사존에 초청장을 보내왔습니다. 중국 후이저우 공장에 방문해달라는 내용이였죠. QM지름, 유진 그리고 달려 총 3명이 중국을 다녀왔습니다. 딥쿨 공식 초청은 처음인데요. 지금부터 확인해 보시죠.
공장 투어에 앞서 딥쿨 사무실에 우선 방문했습니다. 사무실과 공장 단지가 모두 연결된 구조로 건설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무실 내부는 깔끔한 구조입니다. 화이트 벽지에 우드톤으로 국내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사무실 분위기입니다. 차분한 느낌이 들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챙겨온 짐은 회의실에 잠시 보관하고,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딥쿨 후이저우 공장 조감도입니다. 실물과 거의 유사하게 잘 만들어놨으며, 아파트형 공장 단지에 기숙사가 하나로 이어진 구조입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CPU 공랭 쿨러에서 기본 뼈대라 할 수 있는 히트파이프 라인이었습니다. 순수한 구리 히트파이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자동화 기계를 통해 단계별로 히트파이프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본 작업을 통해 히트파이프 한쪽 구경이 작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열이 가해짐에 따라 히트파이프 색상도 변해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딥쿨 관계자가 미세한 가루를 보여줬는데요. 물어보니 구리 가루라고 합니다. 열전도를 높이기 위해 히트파이프 내부 들어간다고 하네요.
가루를 넣은 히트파이프는 오븐을 통과하며, 히트파이프와 구리 가루가 잘 달라붙도록 만듭니다. 다음에는 히트파이프 용접 작업이 진행됩니다. 용접 이후 뚫려있는 부분이 말끔하게 막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기기로 진행되기에, 마감이 균일합니다.
히트파이프 냉매도 자동화 기기로 일정하게 주입합니다. 이후 히트파이프 한쪽도 용접으로 마감합니다. 히트파이프 퀄리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의심해서 미안하다 딥쿨...)
완성된 히트파이프는 다음 공정으로 이동합니다. 이번에는 쿨러 히트파이프 규격에 맞게 벤딩 머신을 활용하여 일정하게 구부리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해당 공정도 자동화기기로 오차 없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완성된 히트파이프는 최종적으로 성능 점검을 진행합니다. 별도 장비에 히트파이프를 연결하고, 안정적으로 열 전도가 되는지 체크합니다. 모니터를 통해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히트파이프가 완성되었으니, 다음은 히트파이프와 방열핀 연결입니다. 과연 얇은 방열핀을 어떻게 부착할지 궁금했는데, 바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앞선 공정을 통과한 히트파이프에 니켈 도금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수 금형에 히트파이프를 각각 홈에 맞춰 장착해줍니다. 베이스가 없이 히트파이프만 노출된 모습이 낯설기도 합니다.
앞서 조립한 프레임을 프레스 기기 오른쪽 끝부분에 장착합니다. 이후 프레스 기기가 위·아래로 반복하며, 절삭된 얇은 방열핀이 하나씩 히트파이프에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자동화 기기를 사용하기에, 생산된 제품 모두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10대 이상 프레스 기기가 동시에 작동되기에 딥쿨 생산 라인 중에서는 가장 시끄러웠습니다.
생산 라인 옆으로는 쿨러 생산을 위한 금형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CPU 쿨러 베이스 가공도 함께 진행합니다. 베이스를 장착하고, 일정한 패턴으로 정밀 가공을 진행합니다. 쿨러 장착 후, 앞뒤로 움직이며, 베이스 가공이 진행됩니다. 실제로 보니 퀘이사존 리뷰에서 만나볼 수 있던 베이스 상태와 동일하네요.
히트파이프까지 연결되었으니, 이제 베이스 접합입니다. 특수 물질이 발린 베이스를 히트파이프와 부착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프레임으로 단단히 고정해 줍니다. 이후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오븐으로 이동합니다. 역시 여기도 뜨겁습니다.
생산라인과 분리된 공간에서 쿨러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발열체(베이스)에 쿨러를 장착하고, 쿨러 온도 변화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퀘이사존 측정 방식과는 차이가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속 테스트를 진행하는 딥쿨 담당자를 보다 보니, QM오즈가 문뜩 생각나네요. 일정한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쿨링팬 뼈대인 프레임부터 기타 부속품까지 직접 생산합니다.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해 원료는 공장 위에 설치된 관을 통해 각 자동화 기기로 공급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기기 뒤에는 생산되는 부품을 전시하며,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컨베이어 벨트 끝부분에는 QC 담당자가 한 번 더 상태를 체크합니다.
이번에는 모터입니다. 쿨링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이죠. 딥쿨은 모터까지 직접 생산합니다. 자동화 설비를 통해 얇은 선이 촘촘히 감겨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보다 보니 어릴 적 가지고 놀았던 미니카 모터가 생각나네요.
자동화 기기로 쿨링팬 중앙 부분에 윤활 구리스가 일정하게 주입됩니다.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움직이며, 쿨링팬 블레이드도 자동화 기기가 장착합니다. 조립이 완료된 쿨링팬은 LED 점등, 작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모니터를 통해 PASS 화면이 나타납니다.
딥쿨하면 일체형 수랭 쿨러도 빼놓을 수 없죠. 공랭 쿨러와 마찬가지로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단계마다 조립이 진행되었습니다. CPU 베이스는 사람이 아닌 자동화 기기로 일정한 패턴으로 나사를 고정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체형 수랭 쿨러에서 냉각수도 빼놓을 수 없죠. 생산라인 옆에 구성된 별도 공간에서 수랭 쿨러에 냉각수를 넣은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사람이 아닌 전담 기기를 활용합니다.
그 다음은 체임버 안으로 이동합니다. 냉각수 보충 후 바로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담당자 말에 의하면 60 ℃ 온도에서 약 2시간가량 테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체임버 통과를 했으면, 한번 더 검증을 진행합니다. 쿨러 QC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펌프 작동 후, 발열체 온도 변화를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최종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은 패킹 작업으로 이동합니다. 마지막 조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구성품을 꼼꼼히 챙겨 넣고 박스 패킹을 마무리합니다. 퀘이사존이 방문할 날에 생산된 제품은 DEEPCOOL LS520 ARGB였습니다.
딥쿨하면 쿨러와 더불어 케이스도 빠지지 않습니다. 라인별로 작업자들이 순서에 맞게 섀시를 고정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상단 I/O 포트와 하단 HDD 베이까지 조립되면, 다음 공정으로 이동합니다.
생산 중인 케이스는 CC560 ARGB WH V2 LE520 WH PK700D라는 다소 생소한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케이스만 판매가 되지만, 해외는 케이스+수랭쿨러+파워를 하나의 패키지로 요청하는 업체들이 있다고 합니다. 고객사 니즈에 맞게 구성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인 케이스 생산라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수랭 쿨러 장착 모습도 확인할 수 있으며, 2인 1조로 작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까지 장착하고 케이블은 내부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꼼꼼히 묶어주는 작업까지 추가했습니다. 완료되면 측면 패널을 덮고, 박스 패킹을 마무리하면 제품 출고 준비는 끝납니다. 한국 조립 PC 시장에도 출시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도장을 위해 걸쇠에 프레임을 걸어주고, 제거하는 작업만 사람이 담당합니다. 이외에 모든 공정은 자동화 기계로 진행됩니다. 스프레이 방식으로 도료를 입히고, 고열로 건조하는 방식입니다. 머리 위에 구성된 라인을 따라 정신없이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도장 공정은 다소 열약한 근무 조건이었는데, 딥쿨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유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가 버닝룸이라면, 수랭 쿨러는 에이징 룸입니다. 약 70 ℃ 내외 온도로 수랭 쿨러 검증 테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불이 꺼진 에이징 룸은 펌프 부분에 점등하는 LED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퀘이사존이 방문했을 때 에이징룸 테스트 시간은 87시간 21분을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성능 검증이 필요하다면 기한 없이 24시간 풀가동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테스트 실 문을 열자마자 찜질방보다 뜨거운 열이 느껴졌습니다. 사진 찍을 때 느껴지는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QM지름의 흐뭇한 미소를 잊을 수 없습니다.
쿨링팬 성능 테스트입니다. 쿨링팬 장착 후, 풍량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발열체에 연결된 센서를 통해 온도 변화도 함께 비교 분석한다고 합니다. 퀘이사존 쿨링팬 테스트에 사용하는 윈드 터널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QC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기 위한 X선 검사기도 있습니다. 쿨러 접합, 히트파이프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퀘이사존 리뷰 제품에 적용해본다면 재미있을 거 같네요.
일체형 수랭 쿨러 펌프 테스트 장비입니다. 펌프 수명을 테스트하는 기기로 최소 몇 개월 단위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과거에 발생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흔적으로 보이네요.
약 70℃까지 온도가 상승한 체임버 안에는 가공된 플라스틱 구성품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고온 상태에서 내구성을 테스트한다고 하는데요. 테스트 중이기에 체임버는 열지 못했지만, 기기에서 발생한 열로 인해 찜질방을 안 가도 될 거 같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들어가 보라고 추천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언젠가는 퀘이사존 테스트 장비에도 꼭 추가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딥쿨은 지하 공간에 무향실까지 구성했습니다. 두껍고 무거운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공간이 나타납니다. 중앙에는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으며, 소음 측정을 위한 각종 기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정한 온도 유지를 위해 에어컨 설비도 되어있으며,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 QC 검증을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퀘이사존에도 더 큰 소음 측정 공간을 구성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게 만드네요.
딥쿨 후이저우 공장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공장 이미지와 다른 모습입니다. 대학교 캠퍼스처럼 수려하게 구성된 외형과 보안 요원들이 24시간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방문 시, 안면 인식 프로그램에 등록을 해야 편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구내식당입니다. 퀘이사존 방문했을 때는 저녁 시간이 끝나고 정리 중이었는데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구성된 모습입니다. TV도 곳곳에 위치하며, 흔히 볼 수 있는 구내식당 느낌입니다. 딥쿨 관계자 말에 의하면, 음식 퀄리티에 많은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구내식당 맛도 근무 선택 요인 중 하나라고 하네요.
영화관도 운영 중이었습니다. 약 40명 넘는 인원들이 영화를 감상 중이었습니다. 영화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오피스 사무실 옥상으로 이동하면 농구 코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투어에 앞서 살펴본 조감도에서 봤던 그 위치 그대로입니다. 퇴근 후 농구를 즐기는 근무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노래방과 탁구, 포켓볼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딥쿨은 직원들에게 편리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딥쿨 초청으로 중국 후이저우 공장에 다녀왔습니다. 공장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와 완전히 다른, 깔끔하게 정비된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딥쿨이 정말로 쿨러에 진심이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품 생산 시 일부 부품은 OEM/ODM으로 납품 받아 완성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는데요. 딥쿨은 쿨러 기본인 히프파이프부터 쿨링팬, 플라스틱 액세사리까지 모든 부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자동화 설비와 엄격한 QC를 통해 제품 퀄리티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었으며, 생산된 각 부품에 대해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는 점은 인상 깊었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문제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딥쿨의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패밀리룩을 채택한 쿨러 라인업 정비, Anti-leak Tech(누수 방지 기술), 브랜드 로고 변경 등 과거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딥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2024년에는 더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본문에 첨부한 모든 사진은 눌러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로고가 없는 사진은 해당 제품 브랜드 자료입니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 딥쿨 후이저우 공장을 가다
댓글: 3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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