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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데르트
2.6K | 7 | 7 | 26.07.01 22:28
9600X에서 7800X3D 변경후, PTM 7950 써멀변경도 진행해봤습니다.참고로 전.. 미세작업하면 손 겁나 떠는 쫄보 + 똥손이기에 아예 구매를 2개 했습니다.(1트는 실패할거라고 저 스스로 믿었습니다. ㅋㅋㅋ)
1. 기존 CPU 9600X 상태 (TF-7 당구장 도포 후, 1년 3개월 사용)
PA120 SE의 동봉된 TF-7의 써멀이고, 1년 3개월 사용했습니다.
조립시에는 당구장 모양으로 넉넉하게 도포했었습니다.
1) 모퉁이에도 서멀 흔적이 보이는걸 봐선, 당구장으로해도 모퉁이 까지 잘 퍼지는걸 확인 2) 가운데 보시면 써멀이 밀려난 흔적이 보이실 겁니다.
반복되는 열 팽창으로 인해 중앙에서 점점 밀리는 펌프 아웃 현상으로 보입니다.
2. 7800X3D 교체후 TF-7 도포 (비교 테스트용)
온도 비교를 위해 7800X3D에 남은 TF-7을 영혼까지 짜내서 발랐습니다.
당구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저정도만 발라도 충분히 역할을 한다고 들어서 일단 진행했습니다.
- 시네벤치 R23 1바퀴 (10분) 온도 값 : 최대 85.8 / 최소 54.4
순정 상태라 그런지 온도 튄다는 악명에 비해 준수한 값입니다 ???
이럼 PTM 7950 안사도 됐... 일단 기왕 샀으니 PTM 7950으로 변경 해보겠습니다.
3. 7800X3D + PTM 7950 (똥손 주의)
믿고 있었다구!!! 예 대차게 망했습니다 ㅋㅋㅋ
냉장실에 1시간 30분 넣어놨음에도, 똥손으로 이리저리 한 40분 간 씨름하다보니 온도 다 올라와서,
생각보다 비늘이 안떨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사진상 왼쪽 부분이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자른 부분에서 그냥 덧대서 재부착했습니다.
그래서 울어보입니다.
어차피 써멀같은 애들이라.. 장력에 의해 퍼질거라서.. (라고 똥손은 믿습니다) 그냥 설치를 감행합니다.
(그래도 PTM 7950 한장으로 끝내긴 했네요)
4. 온도변화 (최소값 5.4도, 시네벤치 최대값 0.9도 감소)
냅두면 떨어진다기에 1일 냅두고 오버클럭까지(커옵 30) 걸어서 온도 재봤습니다.
(최소온도 6.5도, 최대 온도 2.3도 감소)
요약.
최소 온도: 54.4 (TF 7, 순정)-> 49.0 (PTM 7950, 순정) -> 47.9 (PTM 7950, 1일 뒤, 커옵 30)
최대 온도: 85.8 (TF 7, 순정)-> 84.9 (PTM 7950, 순정) -> 83.5 (PTM 7950, 1일 뒤, 커옵 30)
나름 괜찮은 온도변화입니다. 펌프아웃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트라이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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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CPU/메인보드/램 질문/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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