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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KKK
282 | 5 | 2 | 26.07.22 22:31
드뎌 마지막 도전기를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우선 많은 도움을 주시고 정확하게 집어 주신 소울시커님, 타씨햄님 정말 감사합니다.
*똥손이고 멍청한 절 만나 하늘로 간 SP 96짤 270K에 애도를...
길이가 짧은 동봉된 5mm짤 육각 나사로 워블 설치하려 했으나 실패하다 쿠팡에서 6mm, 8mm 짤 UNC 6-32 나사 구입하여 8mm로 워블 설치 성공후 장착!
바이오스 진입!
부팅 후 Cinebench R23 바로 시전! 엄청 기대를 했는데 온도 Issue 확인(Idle 60도, Load시 104도) ㅠㅠ
뭐가 문제일까 찾아보다 사포질(Sanding)에 대해 알게 됐고 2500, 3000, 5000 grit 짤 사포를 구입해서 갈기 시도! 정말 힘 안주고 조심히 갈았는데 ㅠㅠ, 그전엔 저 Tile 구분선이 안보였는데 Tile 구분선이 보이게끔갈아버림(나중에 이게 미친 위험한 짓인지 알게 됨)
다시 장착 후 부팅 시도!
메모리 인식 불가! 장력 문제인지 메탈리퀴드 도포 문제인지 몰라 3일을 이것 저것 다해봤는데도 안되서 여기저기 수소문(Reddit에 조회수 2400회 찍었다는...) 후 cpu 사망 판정을 내림. 아 안되는 것인가 하고 포기하고 다시 보드 기본 소켓가이드 달려고 하다... 여분의 270K를 뚫어지게 보다 다시 한번 더 따기로 결정 후 시도!
사포질은 안하고 연마제로 인듐만 없애자는 생각으로 살살 문질러서 극세사수건에 검은색이 안묻어 나올정도로 진행!
장착 후 부팅! 성공!
다시 씨네벤치 고고!
41000점대 득하고(이건 중요하지 않고) 온도 확인!
전력 300W 넘게 먹이는데 최대온도 88도!, Idle시 30도! 성공했네요.
휴, CPU가 너무 아깝지만 그대로 비싼 경험했네요. 이제 오버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댓글로 도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음 작업은 아스트랄 해체랑 모라 펌프 추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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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커스텀수랭/튜닝 질문/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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