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5

​ ​ ​ ​ ​ ​ ​   ​ ​ ​ ​ ​ ​ ​ ​ ​ ​ ​ ​ ​COMING SOON ​ 드디어 등록된 ​ASUS

2017-09-05

[링크]      ASF vs IDLE MASTER 먼저 소개해드린 카드 농사 프로그램인 아이들 마스터 (IDLE MASTER)는 깔끔한 그래픽

2017-08-25

▲  ASUS ROG STRIX B250F GAMING 코잇  칼럼 영상 (3840x2160/4K 해상도 지원)  

2017-08-20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에서 탑클래스에 속하는 ASUS는 거기에 추가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같은 게이밍 기어나 공유기, 스마트폰도 만드는 하드웨어 제조업체입니다.

2017-08-16

▲  ASUS ROG STRIX XG27VQ   칼럼  영상   (3840x2160/4K 해상도 지원) 게임을

2017-08-14

DEEPCOOL EARLKASE R G B ​   본 칼럼을 통해 만나볼 케이스는 DEEPCOOL EARLKASE RGB 제품입니다.

2017-08-07

​ ​   CROSSHAIR​ ​ ASUS ROG 메인보드에는 다양한 제품군이 있습니다.

2017-08-04

본격적으로 칼럼을 통해  Core X5 Tempered Glass Snow Edition 케이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08-01

    "Make It Yours"슬로건으로 제작된 케이스인 쿨러마스터 MasterCase Maker 5는 일반 케이스와는 다르게 독특한 프리폼 모듈러

2017-07-27

ASUS의 ROG POSEIDON은 말 그대로 수랭과 공랭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DirectCU H2O 쿨링솔루션을 탑재 한 프리미엄급 라인업입니다.

2017-07-27

  글로벌 브랜드 쿨러마스터(CoolerMaster)에서 오랜만에 보급형 파워를 한국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7월에 공식 출시되었으며, 대다수의 보급형 파워들과 동일하게 80PLUS

2017-07-24

  수트마스터 330S 강화유리   본 칼럼을 통해 만나볼 케이스는  ABKO SUITMASTER 330S 강화유리 with HALO

2017-07-21

 에이수스의 GT 1030 시장에 많은 GT 1030 그래픽카드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쿨링팬이 없는 팬리스나 크기가 작은 LP형 등 저전력 저발열의 특징을 가진 GT 1030을 잘 살려 제조사별 개성이 담긴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살펴볼 에이수스의 GT 1030은 어떨까요? 겉으로 보기에는 마냥 평범한 그래픽카드처럼 보이지만 자세한 건 들춰내 봐야 알 수 있는 법입니다. 퀘이사존 칼럼을 통해 에이수스의 GT 1030은 어떤 매력을 품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 결과 및 정리 5종 게임 성능 종합 그래프 (지포스 GTX 750 1GB 기준)        지켜줄게, 너의 PCB 쿨러 하단에는 투명한 필름이 부착되어 있는데요. 이것은 금속 재질의 쿨러와 PCB 기판의 접촉을 막아 쇼트를 방지하는 역할을 해냅니다. 더불어 바깥에서 들어오는 바람을 측면으로 퍼뜨려 주변의 메모리 모듈이나 전원부의 쵸크 등의 열을 해소하는 역할도 해내지요. 비교적 저렴한 그래픽카드지만 꼼꼼하게 신경 쓴 노력이 돋보입니다.      여름에도 시원해요. 다른 그래픽카드 대비 구경이 큰 80mm 쿨링팬을 사용한 덕분인지 온도가 상당히 양호했습니다. 실내 온도 24도 기준 아이들 상태에선 29도, 풀로드 상태에선 51도가 측정되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지포스 GT 1030 제품 중에서는 낮은 편에 속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힘든데 에이수스 GT 1030과 함께라면 PC의 열기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7-07-18

    들고 다니는 포터블 모니터시간이 흐를수록 전자 제품도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노트북은 두껍고 무거운 존재로 인식되었는데, 울트라 북이라는 물건이 등장하면서 이젠 가볍고 얇은 것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게와 두께에 신경을 쓰다 보니 화면의 크기가 작아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화면의 해상도가 높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노트북의 화면은 무언가 작고 좁아 보입니다. 그래서 에이수스는 노트북의 화면을 확장할 수 있는 포터블 모니터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젠 스크린인데요. 오늘의 주인공 젠 스크린 MB16AC는 15.6인치 크기에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화면을 탑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780g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초경량 울트라북이나 태블릿 PC 수준에 속하는데요. 게다가 영상 데이터와 전원을 단 하나의 케이블을 통해 공급하므로 겉으로 보기에 아주 깔끔하면서도 사용이 간단합니다. 그렇다면 퀘이사존과 함께 에이수스 젠 스크린 MB16AC의 매력을 살펴보도록 하죠.                        에이수스 젠 스크린 MB16AC는 기본적으로 USB 타입 C 규격을 사용하는 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을 통해 작동하며, USB 타입 C가 없는 노트북이나 메인보드를 위해 USB 타입 A 변환 젠더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에이수스 젠 스크린 각인이 들어간 볼펜을 증정합니다.   용도가 무엇일까요? 메모라도 하라고 넣어준 걸까요?   볼펜의 용도는 바로 거치대 입니다. 젠 스크린 본체에 있는 작은 구멍에 볼펜을 통과켜 간이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로, 세로 모두 활용이 가능합니다. 에이수스의 센스가 돋보이네요. 아, 그 분 말고요.   에이수스 젠 스크린과 함께할 스마트 케이스입니다. 젠 스크린 본체를 외부로부터 보호함과 동시에 거치대의 역할을 합니다.   모서리에는 삼각형 모양이 있는데요. 가로뿐만 아니라 세로로도 거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는 전원 버튼과 간이 거치를 위한 구멍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OSD 버튼이 있습니다.      좌측면 하단에는 영상 데이터와 전원 공급을 위한 USB 타입 C 포트가 있습니다. USB 타입 C는 상, 하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USB, 선더볼트, 디스플레이포트 등으로 활용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측면 상단에는 에이수스의 각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화면 부는 글래어 타입으로 논 글래어 타입보다 화면이 선명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주변 사물이 반사되기도 합니다.   이너 베젤을 포함한다면 에이수스 젠 스크린의 실측 베젤 두께는 7mm 수준으로 매우 얇습니다.   두께는 대략 7mm, 스마트 커버를 씌워도 13mm를 넘지 않습니다.                     스마트 커버에는 이런 숫자 각인이 있는데요.   1단, 2단으로 젠 스크린의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커버를 통해 거치를 할 경우 후면에는 에이수스 로고만 깔끔하게 보여집니다.      스마트 커버는 가로뿐만 아니라 세로로도 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젠 스크린은 각도를 감지에 자동으로 화면이 회전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유용합니다.          Spyder 5 Elite를 통한 디스플레이 측정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장비인 데이터컬러 스파이더 5 앨리트를 통해 간략한 디스플레이 특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캘리브레이션은 모니터의 색온도나 색 영역, 밝기를 조절하여 정확한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캘리브레이션 과정 중 색 영역과 감마 등의 값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는 장비입니다. 테스트 결과는 장비와 환경, 제품마다 편차가 존재할 수 있으며 모니터는 공장 초기화 적용 후 아무런 설정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색상 영역 테스트 결과 sRGB 72%, AdobeRGB 54%색상 영역의 표준을 100% 기준으로 볼 때, 수치가 낮으면 색에 물이 빠져 보이며, 높으면 진하게 보입니다. 에이수스 젠 스크린 MB16AC의 색상 영역은 72%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사진을 다루는 작업 용도로 사용하기엔 다소 부적합해 보입니다.    감마 값 측정 결과 2.1(0.09)감마값은 2.2를 표준으로 하고 있어 이보다 낮을 경우 화면이 더 밝게 보이고, 높을 경우엔 화면을 더 어둡게 출력합니다. 에이수스 젠 스크린 AC16MB의 감마 값은 2.1이 측정되었습니다. 얼핏 보면 양호한 수치인 것같지만, 휘도가 높아질수록 델타값에 오차가 발생합니다.      색 온도 측정 결과 6400K ~ 6500K표준 디스플레이 색 온도의 값은 6500K입니다. 이보다 수치가 낮을 경우 화면이 따뜻해 보이고 높을 경우 화면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에이수스 젠 스크린 MB16AC의 색 온도는 평균 6500K가 측정되어 표준에 맞는 화면을 보여줍니다.       색상 밝기 균일성 100% ~ 50%모니터는 정확한 색상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면의 모든 영역에서 균일함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균일도가 낮으면 화면의 영역에 따라 보이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표기되는 델타 E 값이 낮을수록 유리합니다. 색상 밝기 균일성은 같은 색상을 화면 전체에서 고르게 표시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젠 스크린 MB16AC는 가장 높은 델타값이 4.1로 측정되었는데요. 평균보다 조금 떨어지는 수치라고 이해하면 편합니다.광도 밝기 균일성 100% ~ 50% 모니터는 정확한 색상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면의 모든 영역에서 균일함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균일도가 낮으면 화면의 영역에 따라 보여지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표기되는 델타 E 값이 낮을수록 유리합니다. 광도 밝기 균일성은 동일한 광량(밝기)을 화면 전체에서 고르게 표시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에이수스 MB16AC는 가장 높은 델타값이 22%로 측정되었는데요. 색상 밝기 균일성처럼 다소 떨어지는 수치입니다.색상 정확도총 48가지의 색상을 계측하여 정확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알아보는 테스트입니다. 델타 값이 높을 수록 오차가 크다는 뜻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정확한 색상을 표시합니다. 에이수스 젠 스크린 MB16AC는 평균 15.03의 델타값이 측정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화면의 품질은 일반적인 모니터에 비해 떨어진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들고 다닐 수 있으니까 이런 모니터는 많지 않습니다. 모니터를 들고 다닌다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태블릿 PC 형태의 에이수스 젠 MB16AC는 얇고 가벼우므로 휴대하기가 아주 편리합니다. 가방에 노트북과 젠 스크린을 함께 넣고 다녀도 그렇게 부담스러운 편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에이수스 젠 스크린을 통해 더 넓은 화면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젠 스크린을 가로로 두거나 세로로 거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마트 커버와 젠 스크린 본체에 있는 구멍을 통해 원하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을 가로나 세로로 바꿔주는 오토 피봇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므로 설정 항목에서 어렵게 화면 방향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다양한 설정 항목 포터블 모니터라고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이래 봬도 꽤 많은 설정 항목을 제공하고 있거든요. 여덟 가지의 화면 모드와 블루 라이트 필터 강조, 색상 세부 항목, 이미지 기능, 시스템 설정 등의 다양한 항목을 지원합니다. 웬만한 모니터 수준이죠. OSD 버튼이 두 개 밖에 되지 않아 처음엔 조금 당황할 수도 있지만, 3초 동안 동작이 없으면 취소 기능이 동작하는 등 나름대로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소프트웨어도 있어요. OSD 버튼을 통해 조작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소프트웨어로 해도 됩니다. 에이수스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위젯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OSD 항목을 비롯한 많은 기능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앱 싱크라는 기능의 경우 실행되는 프로그램에 따라 사용자가 지정한 화면 모드로 바뀌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거나 워드 파일을 볼 땐 읽기 모드로, 게임을 할 땐 게임 모드로 자동으로 바뀌도록 설정할 수 있죠.     이제는 모니터도 포터블이다.모니터를 한 공간에 두지 말고 들고 다녀보세요. 에이수스 젠 스크린 MB16AC를 통해 사무실에서 노트북과 함께 듀얼 모니터를 구성해서 사용하다가 장소를 바꿔 회의나 미팅을 하면서 프리젠테이션이나 자료를 띄워 활용한다면 편리할 것입니다. 아니면 전시 용도나 모니터링 용도, 서브 모니터 등 사용자의 취향이나 용도에 맞게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로, 세로를 모두 지원하고 다양한 기능도 제공하기 때문에 모니터로서의 기능성은 확실히 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편리한 물건이지만 아쉬운 부분도 존재합니다. 가장 큰 것은 디스플레이 품질이 떨어진다는 것인데요. 얇고 가볍게 만드는 데에 신경을 쓴 나머지 모니터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디스플레이 품질을 놓쳤다는 것은 라면을 끓이는데 스프를 깜빡하고 넣지 않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 꼭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터치스크린을 지원했다면 어땠을까요. 태블릿 PC와 닮아서 그런지 화면에 자연스레 손가락이 갈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터치스크린과 필기를 지원하는 스타일러스 팬까지 있었더라면 편의성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크기가 크기인 만큼 배터리를 내장시켜 전력 공급이 어려운 스마트폰 등의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더욱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장점이 있는 만큼 아쉬운 부분이 존재하는 에이수스의 젠 스크린 MB16AC였습니다. 모니터를 들고 다닌다는 생각은 정말 신선합니다. 에이수스 젠 스크린을 통해 화면이 작은 노트북의 아쉬움을 달래거나 서브 모니터로 활용해 작업의 편의성을 더할 수 있으니까요. 몇 가지 사항이 개선된다면 정말 매력적인 모니터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에이수스 젠 스크린이 나아가는 모습을 기대해보겠습니다.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7-07-06

  ▲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320-15 Kaby Classic   칼럼   영상 (3840x2160

2017-06-23

  ▲  beyerdynamic  MMX 300 & Astro MixAmp Pro TR  미리보기  영상 (3840x2160

2017-06-14

  ▲  ASUS PRIME X299-DELUXE 메인보드   미리보기 영상 (3840x2160/4K 해상도 지원)

2017-06-02

    ASUS 코리아 이상훈 매니저 인터뷰 영상 - 컴퓨텍스 2017 주요 전략 제품 정리       퀘이사존은 컴퓨텍스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