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추천'의 검색 결과 입니다. ( 1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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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1-12-30

    #고급형PC케이스 #스페이스그레이 #미들타워케이스 #케이스추천 1. 사양 2. 포장 일반적인 케이스 포장 형식입니다.

  • 퀘이사존

    2021-12-28

    안녕하세요~!! 컴퓨터 조립을 좋아하는 백살왕자입니다. 컴퓨터 조립을 하다보면 예전에는 강화유리형 게이밍 케이스가 대세 였으나 점점 발전하여 최근은에는 경첩이 달려 있는 측면 도어 형식 강화유리형 미들타워 컴퓨터 케이스가 점차 보급화가 많이 되는것 같아요. 오늘은 내부가 훤히 보이는 강화유리에 상단커버 덮개가 분리되어 먼지 제거에도 순쉬운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묵직한 미들타워 컴퓨터 케이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소개할 제품의 모델명은 컴퓨터 서플라이나 케이스뿐만아니라 다양한 컴퓨터 관련 부품/용품으로 유명한 한미 마이크로닉스의 GH4-LetoMesh 제품이에요.   메인보드 지원 사항은 EATX, ATX, Micro-ATX, Mini-ITX 등 다양한 크기의 메인보드를 수용할 수 있는 미들타워급 케이스예요. 제품을 꺼내어 보았는데 포장 상태는 안전하게 스트리폼으로 잘 고정 되어 있고 비닐로  쌓여져 있어 스크레치로부터 보호 되어 있어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깔끔 하며 직사각형의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해 줬어요. 전면 커버는 메쉬 타입으로 먼지 유입을 방지 하며 전면 케이스를 열면 기본 탑재 되어 있는 대형 팬 3개가 위치해 있어요. 전면 FAN은 LED가 없는 기본 팬이에요. 동작시 소음이 거의 없어 조용해요. 최대 165mm이하의 공랭 쿨러와 최대 350mm 그래픽 카드 수용이 가능한 컴퓨터 케이스예요. 파워 서플라이의 장착 공간은 하드베이 장착 시 190mm  하드베이 탈거시 320mm 로 넉넉합니다. 수냉 쿨러는 물론 측면, 하단, 상단 추가 쿨러가 장착이 가능해요.   하드베이는 총 4개가 있으며 파워 서플라이 위치 와 같은 하단에 3.5인치 / 2.5인치 겸용 베이가 2개 , 측면에 2.5인치 2개가 있으며 하단 베이에 손쉽게 넣고 제거할 수 있도록 가이드 1개가 제공되요.   상단에는 전원 버튼과 재시작 버튼, USB3.0 1개, USB 2.0 2개, 이어폰, 마이크 단자가 있어요. 전면에도 쿨러가 있어 먼지가 많이 유입이 되지만 상단 또한 오픈되어 있는 공간에 컴퓨터케이스가 있는 경우 먼지가 많이 쌓이게 되고 쿨러가 장착되어 있는 경우 더 많이 쌓일 수도 있어요. 마이크로닉스 GH4-LETO 컴퓨터 케이스는 상단이 분리가 되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안으로 자석 고정방식의 먼지 필터가 장착되어 더욱더 깔끔하게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후면에는 기본 화이트컬러 LED 팬 1개와 7개의 PCI 슬롯이 있으며, 슬롯은 떼어서 버리는 구조가 아닌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요. 가끔 추가 확장카드를 설치 하고 나서 사용이 없을 경우 제거하게 되면 커다란 구멍이 생겨 볼품이 없는에 이부분은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서플라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하단 서플라이 장착 공간은 넉넉해요. 하단에도 먼지필터가 있어 하부 서플라이 팬 동작 시 먼지 유입을 방지 할 수 있어요.   본체 상단 버튼과 연동 되는 각종 케이블과 4개팬의 IDE 전원 케이블이 있어요. 조립 시 연결 하지 않으면 동작 하지 않거나 파워 / HDD LED의 경우 플러스 마이너스를 잘못 연결 하면 동작 하지 않으니 주의 하시는것이 좋아요.   컴퓨터 조립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바로 넉넉한 공간이에요. 제가 가지고 있는 파워 서플라이를 연결 했는데 별 무리 없이 장착 할 수 있었어요.   본체 내부에는 Standard-ATX 메인보드 부터 Mini-ITX 까지 모두 지원 되요. 커다란 타워형 CPU쿨러를 장착 해보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는 덮개를 덮을때 약간 버거운 감이 있었는데 마이크로닉스 GH4-LETO MESH제품은 여유로울 정도예요. 측면 반대 쪽 파워 서플라이 장착 공간은 파워 서플라이라 돋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어 서플라이의 브랜드 로고나 성능등을 확인 할 수 있는 구조예요. 멋진 로고가 있는 서플라이 장착 시 더욱더 갬성을 느낄 수 있어요. 케이블 연결 시 커다란 타공으로 원하는 위치에 배치 할수 있으며 배선 고정 시 어느정도 여유 공간이 있어 타이트하게 고정하지 않아도 되요. 대충 고정 했는데도 깔끔해보여요. 다양한 크기의 그래픽카드 또한 지원하며, 제가 가지고 있는 GTX1070 3팬 제품을 장착하고 나서도 공간이 여유로워요. 내부 공간에는 수냉식 CPU 쿨러는 물론 상단과 하단, 측면에 추가 팬 을 장착할 수 있는 구조예요. 조립을 다하고나서 두근 거리는 순간은 바로, 다 연결 하고 나서 제품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고정 한뒤 조립 PC를 테스트 할때에요. 혹시라도 동작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 경우 케이블 타이로 고정했던 부분을 다시 풀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다행히도 팬동작과 그래픽카드, CPU 모두 정상 동작 해요. 전면에 화려한 LED가 없어 더욱더 고급 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혹시라도 게임 감성을 더 느끼고 싶다면 RGB 팬으로 교체를 해도 되요. 튼튼하고 30~40대 사용하기 좋은 고풍 스러운 고급형PC케이스 마이크로닉스 GH4-LETO MESH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 추천 드려요~! 제품구경하러가기

  • 퀘이사존

    2021-12-13

    http://prod.danawa.com/info/?pcode=14774075한미마이크로닉스(micronics)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icronics.co.kr/micronics/index.php중소기업(비상장 기업) 설립일 : 1996년(한미정보통신) 대표이사(CEO) : 강현민 a/s는 매우 끝내주는 회사 게이밍 기기 전문 개발, 디자인, 제조, 유통 기업 파워서플라이가 매우 유명한 회사 물론 케이스, 메인보드, 키보드, 마우스, 그래픽카드, 서멀 컴파운드, 모니터암, 모니터 등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박스 디자인입니다 라팽(프랑스어) - 토끼(근데 토끼 치고는 귀 악세서리가 너무 작은데요?!) 박스 내부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꼭 스피커처럼 생겼네요 케이스 디자인입니다 토끼의 느낌이 약간 있습니다 파워가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 크기가 딱 ATX가 들어갈만한 사이즙니다 딱 m-atx가 마지노선 이네요 구성품입니다 액세서리가 가장 눈에 띕니다 자석이 상당하고 ㄴ자로 되어 있어서 헤드셋을 걸어두는데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케이스에 헤드셋을 끼워보니 귀엽고 깜찍한 미니PC케이스가 되었네요 하나로도 충분히 지지가 가능합니다 다만 헤드셋에 따라서 이렇게 늘어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손으로, 귀모양으로 헤드셋 거치가 가능한 자석이라 간편하고 좋네요 cpu 쿨러의 최대 길이는 약 156mm쯤 하는 거 같습니다 전면에 120mm 쿨링팬 끼는 조건부 하에 그래픽 카드의 최대 길이는 287mm 정도인 것 같습니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73BF4CC5317860F8633959498E28E4722CA9&outKey=V1295427e35304d1c610b5cbb560d9c0886c640a7e65d133714175cbb560d9c0886c6&width=544&height=306 80mm 팬 하나라 소음은 없을 거 같지만 그래도 한번 재봤는데 소음이 대략 41~43dB 정도 하네요 사실 공랭이나 파워쪽 소음이 더 클거라서 딱히 의미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마이크로닉스 독자개발 디자인 PC케이스 디자인이 귀여워서 좋은데 상단 파워라 다소 아쉽습니다 상단파워여서 그런지 선 정리를 위한 공간이 최소한 이라서 안이 지저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ODD를 쓴다면 정리가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품의 특징 케이스 답지 않은 매우 귀여운 디자인 m-atx 메인보드를 위한 극한의 소형 케이스 제품의 장점 사무용으로 적합한 가성비 귀 모양 액세서리를 제공 사용소감 케이스가 귀엽고 측면이 유리 아니고 사이즈가 작아서 숨켜놓고 몰래 쓸 때 좋을 거 같습니다 흐뭇 총평 귀엽고 크기가 작아서 몰래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다 밥상 밑으로도 들어가는 크기! 유부남한테 강추!

  • 퀘이사존

    2021-12-12

    오늘 살펴볼 제품은 2021년 7월에 출시된 미니타워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EL-1 RAPANG 케이스' 입니다. 제품 체험에 앞서 제조사인 마이크로닉스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1. 제조사 소개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주)한미마이크로닉스는 1996년 설립된 국내 기업으로  키보드는 물론 PC 케이스, 파워 서플라이, 마우스 등  다양한 PC 관련 부품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나와에 등록된 케이스는 모두 88종으로  그중 본제품은 인기순위 3위에 해당하며 미니타워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좋네요. 2. 패키지 상자 제품 상자 전면에는 제품명과 제품을 형상화한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제품 상자의 측면에는 제품 사양표와 제품 색상이 표기되어 있네요. 제품 상자에는 제품의 그림과 함께 제품 사양이 잘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품 상자의 상단부는 잘 밀봉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3. 크기 및 무게 개봉하여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케이스는 비닐 포장재와 스티로폴 완충재로 안전하게 포장된 상태입니다. 포장재를 제거하고 살펴본 케이스입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화이트 색상으로 외관에 이상없이 깨끗하네요. 케이스의 폭은 약 170mm입니다. 케이스의 깊이는 약 370mm입니다. 케이스의 높이는 받침대 포함 약 384mm입니다. 케이스의 크기를 종합하면 170(폭) X 370(깊이) X 384(높이)mm이며 케이스의 무게는 약 2.6kg입니다. 미니타워답게 미들타워 케이스와 비교하면 작은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네요. 4. 외부 및 내부 디자인 1) 외부 디자인 케이스의 전면부입니다. 첫인상은 작고 아담하네요. 상단부에 인터페이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아래는 ODD베이와 중앙부 메쉬 구조입니다. 상단부 인터페이스는 USB 3.0 1개와 USB 2.0 1개,  마이크, 이어폰 단자가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 버튼이 화이트 색상으로 눈에 띄고 큼직한 편이네요. 하단에 제품명인 라팡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의 좌측면부입니다. 12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 에어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쿨링팬은 기본 구성이 아니며 사용자가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우측면부입니다. 좌측면부와 같은 모양인데 에어홀만 없는 형태입니다. 케이스의 후면부입니다. 상단 파워 장착 방식에 미니타워라 그런지 PCI 슬롯은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의 상단부입니다. 상단부는 막힌 형태입니다. 케이스의 하단부입니다. 모서리로 4개의 받침대가 구성되어 있으며 에어홀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2) 내부 디자인 케이스 좌우 패널을 제거하고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케이스 내부에는 메인보드를 m-ATX / IT 규격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최대 300mm, CPU 쿨러는 150mm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부에는 120mm 쿨링팬을 최대 2개 옵션으로 장착 가능합니다. 케이스 전면 상단부터 5.25인치 ODD 베이 1개,  3.5인치 HDD 베이 1개, 2.5인치 SSD 베이 1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케이스 측면부 패널에 2.5인치 SSD 베이가 1개가 있습니다. 케이스 상단부는 에어홀이 없으며 쿨링팬을 장착할 수 없는 막힌 형태입니다. 케이스 후면부에는 80mm 쿨링팬이 1개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 하단에는 3.5인치 HDD 베이 1개, 2.5인치 베이 1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우측면 내부입니다. 다양한 선정리 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부 패널을 분리한 상태의 케이스 전면 내부입니다. 5. 조립 및 사용 케이스 부속품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각종 나사와 내부 스피커 1개로 단순하네요. 케이스 조립은 상단 파워 장착부터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메인보드를 먼저 장착해보니 파워 장착이 쉽지 않습니다. 파워는 일반ATX 규격입니다. 파워와 상단부 ODD 베이와의 간격은 위와 같이 좁은 편으로  파워 케이블을 잘 갈무리해서 넣는게 중요합니다. ODD 베이가 분리 가능했으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M-A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장착했습니다. 역시 상단 ODD 베이때문에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지만 장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SSD는 케이스 내부 측면 패널에 장착했습니다. 역시 장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각종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해준 상태입니다. 다음으로 그래픽카드 장착입니다. 250mm 길이의 그래픽카드 장착 공간은 충분하네요. 케이스 우측은 위와 같이 빡빡하게 케이블 정리는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케이스 좌우 패널을 닫고 조립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동봉된 귀 모양의 액세서리는 자석식으로 케이스 좌우측, 상단에 장착 가능합니다. 이렇게 좌측 패널에 장착하고 헤드셋 걸이 등으로 활용도가 높은 구성품입니다. 부팅하면 2가지 LED를 통해 PC 동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최종 평가 1) 장점 -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가진 미니타워 케이스 - 기본 구성품인 액세서리는 디자인 측면 외에 헤드셋 걸이로도 활용도가 높음 - 마이크로닉스만의 독자 개발 디자인 2) 단점 - LED 쿨링팬이나 아크릴, 강화유리 등의 튜닝성은 부족함 마이크로닉스 EL-1 RAPANG 케이스는 다나와 최저가 2.8만원대의 깜찍한 디자인을 가진 미니타워 케이스입니다. 동봉된 자석식 액세서리를 통해 디자인면에서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 헤드셋걸이로도 활용도가 높은 장점이 있으며 마이크로닉스가 독자 개발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네요. 내부 공간에는 최대 300mm 길이의 그래픽카드도 장착이 가능해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수도 있네요. 튜닝성이 조금 아쉽지만 그외 귀여운 디자인과 괜찮은 실용성을 가진 미니타워 케이스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는 케이스입니다. > 마이크로닉스 EL-1 RAPANG 구매하러 가기 <

  • 퀘이사존

    2021-12-10

    마이크로닉스 EL-1 RAPANG 미니타워케이스추천, 라팡케이스, PC케이스, 컴퓨터케이스 #미니타워케이스추천 #라팡케이스 #PC케이스 #컴퓨터케이스 #마이크로닉스 #마닉 #Micronics

  • 퀘이사존

    2021-12-07

       MICRONICS EL-1 RAPANG PC CASE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이크로닉스 EL-1 RAPANG 케이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팡은 마이크로닉스 독자개발 디자인 PC케이스로 토끼 귀 모양의 마그네틱 악세서리를 제공해 헤드셋이나 이어폰 걸이로 사용할 수 있는 귀엽고 깜찍한 미니PC케이스 입니다. 이제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ICRONICS EL-1 RAPANG PC CASE (외형) 크기는 385(H) x 370(D) x 170(W)mm 사이즈로 슬림한 미니타워 사이즈 이며, 전면 중앙을 메쉬 베젤로 제작해 흡기 성능을 고려한 구조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블랙&화이트 조합으로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전면을 캐릭터 얼굴처럼 표현해 귀엽게 느껴집니다. (마그네틱 악세서리를 상단에 붙여 놓으니 엄청 귀엽군요) 전면 베젤 상단에는 외부 포트 부가 있습니다. USB 3.0 1개, HD-AUDIO, USB 2.0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즘 보기 드문 5.25" 드라이브 커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원 버튼은 중앙의 흰색 버튼입니다. 전면 패널 하단에는 토끼 모양의 로고와 'RAPANG' 케이스 명칭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악세서리는 때로는 손으로, 귀모양으로 헤드셋 거치가 가능한 자석 타입입니다. 마그네틱 악세서리를 측면 패널에 부착하면, 헤드셋이라 이어폰을 걸어둘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단, 자성이 강력하므로 HDD나 SSD가 장착된 부위는 피해주세요. 좌측 패널은 12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 에어홀이 뚫려 있습니다. 측면 패널이 아크릴이나 강화유리가 아닌 제품은 오랜만입니다. 우측면 패널은 선정리가 편리하도록 돌출된 구조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상단이 막혀있는 구조라 배기가 원활하진 않습니다. 고성능보단 보급형 시스템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닥면도 막혀있는 구조(상단 파워)이며, 2.5" SSD와 3.5" HDD를 장착할 수 있는 나사홀이 뚫려 있습니다.    MICRONICS EL-1 RAPANG PC CASE (내부) 내부는 블랙 색상으로 도장되어 있으며, 폭이 좁은 미니타워 타입이라 M-ATX나 ITX 사이즈의 메인보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 전면에는 5.25" 드라이브 베이가 있습니다. 상단에는 5.25" ODD 1개를 장착할 수 있고, 하단에는 3.5" HDD와 2.5" SS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측면 공간에도 2.5" SS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내부 하단에도 2.5" SSD 1개, 5.25" HDD 1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사로만 고정되므로 HDD 진동에는 취약한 구조입니다. 전면에는 120mm 쿨링팬 2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전면 베젤이 원터치 방식으로 힘을 줘서 당기면 분리되므로, 장착하기는 쉽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길이 300mm 까지 장착 가능합니다. CPU 쿨러는 최대 높이 150mm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가로폭이 170mm라서 타워형 공랭쿨러 장착 시 호환성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후면에는 80mm 쿨링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쿨링팬 전원은 3핀 타입으로 메인보드와 연결해 사용해야 합니다. 대중적인 120mm 사이즈 쿨링팬을 장착할 수 없어서 아쉽군요. 파워서플라이는 상단에 장착되는 구조입니다. 최대 길이 180mm 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선정리나 편의성을 위해서는 140mm 표준 ATX 사이즈 파워를 추천드립니다. 쿨링 성능과 깔끔한 내부 정리를 위해 케이블은 선정리 홀을 통해 우측패널로 넘겨서 조립했습니다. 우측의 선정리 공간은 거의 없지만, 우측 패널이 돌출된 구조이기에 케이블 위치만 잘 잡아주면 닫기엔 무리 없습니다. 메인보드 CPU 장착 위치에 컷팅 홀이 크게 뚫려 있어서, CPU 쿨링팬 교체 시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않아도 됩니다.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들은 5.25" 베이에 수납하면 선정리 시 편리합니다.    MICRONICS EL-1 RAPANG PC CASE (총평) 여기까지 F마이크로닉스 EL-1 RAPANG 케이스를 살펴보았습니다. 토끼 모양의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블랙&화이트의 깔끔함과 미니타워의 아담함, 라팡 케이스의 외형 디자인은 참 매력적입니다. 또한, 아담한 사이즈의 미니타워인데, 5.25"1 ODD 1개, 2.5" SSD 3개, 3.5" HDD 2개까지 장착할 수 있어 미들타워급 확장성을 갖춘 내부 설계도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기본 80mm 쿨링팬 1개만 장착되어 있고, 흡기에 비해 배기가 좀 약한 부분입니다. 마이크로닉스 라팡케이스, 사무실의 인테리어 용도나 아이들 사용하기에 딱 좋다고 생각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WAKOY's Technical Review http://blog.naver.com/wkkim79 ] [ 마이크로닉스 EL-1 RAPANG : http://prod.danawa.com/info/?pcode=14774075 ]

  • 퀘이사존

    2021-12-06

    #미니타워케이스추천, #라팡케이스, #PC케이스, #컴퓨터케이스 네! 드디어 퀘이사존에서 컴퓨터 부품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 퀘이사존

    2021-11-02

    pcode=15310205 #컴퓨터케이스 #컴퓨터케이스추천 #PC케이스 #가성비케이스 #케이스추천 #잘만i3NEO #잘만 #잘만테크 #잘만i3 #잘만NEO #잘만케이스

  • 퀘이사존

    2021-10-31

    #컴퓨터케이스 #컴퓨터케이스추천 #PC케이스 #가성비케이스 #케이스추천 잘만(ZALMAN)이란?

  • 퀘이사존

    2021-10-28

    초보자분들이나 저처럼 세컨컴에 사용할 아담한 크기에 가성비가 좋은 케이스를 찾는 분들에게  컴퓨터케이스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퀘이사존

    2021-10-18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어볼 제품군은 PC케이스입니다. "ASUS TUF GAMING GT301 케이스" § 스펙(Spec) 1) 사이즈 : 214 x 482 x 426mm (W x H x L) 2) 무게 : 7kg 3) 재질 : 스틸, 강화유리, ABS 플라스틱 4) 지원보드 사이즈 : ATX, M-ATX, Mini-ITX 5) 유니크한 허니콤 전면 패널 디자인 6) 최대 360mm 라디에이터 지원 및 총 6개의 쿨링팬 장착 가능 7) 헤드셋 전용 거치대 개인적으로 제품 디자인의 첫인상은 매우 강렬한 느낌이 드네요전면에는 통풍구와 TUF GAMING 문구의 벨크띠가 각 포인트로 사선으로 연결되어 있네요.통풍을 원할하기 위하여 전면에는 벌집모양으로 타공이 되어있으며 내부를 살펴보니 전면 먼지필터도 같이 장착이 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ASUS케이스의 뒷면을 보았을 때에는 메인보드의 빽패널 공간과 120mm 냉각팬이 보이며아래쪽에는 파워서플라이를 설치할 공간이 눈에 보입니다. 측면에는 강화 유리로 부착이 되어 있어 PC 내부에 RGB조명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블랙의 케이스 커버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패널을 탈착을 하면 파워서플라이 설치공간에 부속품의 패킹이 하나 들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열어보니 구성품은 PC케이스를 설치하기 위한 구성품으로 설명서, 케이블타이와 벨크로 그리고 고정나사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케이스의 내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쪽에는 파워서플라이가 설치되어지는 곳입니다.PC케이스의 하부쪽에는 이렇게 먼지필터가 추가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어 파워서플라이에서 작동 중 발생되어지는 공기순환과 먼지 등을 보호해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그리고 3개의 보호실리콘이 있어 설치 시 케이블 등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면에는 120mm의 LED 쿨링팬이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ASUS케이스는 최대 360mm 라디에이터와 6개의 쿨링팬 장착 가능하여 최상의 쿨링 시스템을 구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CI 부품을 설치 시 고정을 시키는 고정베이입니다. 그리고 제품의 뒷면에는 조그마한 마더보드가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아수스 TUF 게이밍케이스는 AURA STNC로 RGB 지원 팬을 통해 AURA 지원 메인보드와 동기화가 가능하여 전면 패널 조명 컨트롤를 통해 손쉽게 조명컨트롤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상단위에는 마그네틱의 먼지필터도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수스 PC케이스는 HDD 최대2개와 SSD 최대 4개 장착 가능한 스토리지 베이를 지원하여 고용량 파일이 많아도 걱정없이 저장공간 확보가 가능할 것 같아요. 이제 PC케이스안에 부품들을 하나하나씩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뒷부분에도 케이블타이를 고정시킬 수 있는 홀이 있어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지네요 설치 완료후 전원을 켜보았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전면 3개의 쿨링팬에서 뿜어져나오는 LED 조명이 너무 예쁘네요ㅎㅎ 전면에서 바라보았을 때도 정말 멋지네요. 마지막으로 PC케이스 상단에 있는 헤드셋 거치대를 설치해보았습니다. 이렇게 AUX 오디오선을 꽂아서 사용하여도 좋고 PC에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을한다면 선없이 거치를 헤드셋을 거치를 해놓아도 정말 좋아요.이상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구매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11555273

  • 퀘이사존

    2021-09-18

    youtubeembedcode pl nyacasinoutansvensklicens.se http://prod.danawa.com/info/?pcode=14916101

  • 퀘이사존

    2021-09-09

    http://prod.danawa.com/info/?pcode=14930405한미마이크로닉스(micronics)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icronics.co.kr/micronics/index.php중소기업(비상장 기업) 설립일 : 1996년(한미정보통신) 대표이사(CEO) : 강현민 a/s는 매우 끝내주는 회사 게이밍 기기 전문 개발, 디자인, 제조, 유통 기업 파워서플라이가 매우 유명한 회사 물론 케이스, 메인보드, 키보드, 마우스, 그래픽카드, 서멀 컴파운드, 모니터암, 모니터 등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박스 디자인 입니다 박스 안 포장 입니다 케이스 디자인 입니다 전면 베젤 디자인이 꼭 에어컨 같습니다 전면 내부 모습 입니다 240,280은 가능하지만 360은 안 되는게 매우 아쉽습니다 대신 수냉쿨러는 360도 가능합니다 하얀 동그라미 안에 ODD 베이 고정용 나사가 있습니다 측면 왼쪽 상단에 ODD 베이 고정용 나사가 있습니다 하얀 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에 나사가 있습니다 ODD 베이 입니다 ODD 장착 팁이라면 전면 베젤 및 ODD 베이 뜯지 않고 바로 ODD를 넣어준 후 위치를 잘 잡은 다음 양쪽 측면 열고 바로 나사를 조립하면 쉽게 OD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크기에 따라서 메모리와 간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ODD 베이 기준 뒤쪽에서 두번째 구멍이 전면 베젤과 딱 맞더군요 조립법 설명서 입니다 SSD 전용 베이 입니다 처음에 베이를 빼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대신 나사가 없어도 고정이 됩니다 HDD/SSD 겸용 베이 입니다 베이가 2개나 되네요 크 최곱니다 선정리 공간은 대략 21mm 정도 합니다 cpu쿨러 최대 크기는 rc400의 표기 크기가 153mm 이고 남은 공간이 25mm쯤 하므로 대략 178mm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gpu 최대 크기는 780 스트릭스의 표기 크기가 287mm 이고 남은 공간이 78mm쯤 하므로 대략 365mm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54822C29DD073281A69FD39A56933FAF852F&outKey=V125bff50f06fcf3cba7b5b7d33a26b77e26f1db0805312ccdbd75b7d33a26b77e26f&width=544&height=306 전면 팬 소음은 평균 55 dBA쯤 하는거 같습니다 후면 팬 소음은 평균 56 dBA쯤 하는거 같습니다 - cpu쿨러 때매 평균 1dBA정도 오른거 같습니다 사용후기 여러군데 선정리를 위한 홀이 많이 있습니다 귀찮아서 비닐 안 뜯어놨는데 쓰읍 엄청나게 떨어졌네요..... 특징 가격대비 큰 사이즈 가격대비 상단 수냉도 가능할 정도의 여유공간 2개나 주는 겸용베이, 전용베이 장점 매우 쉬운 조립 난이도 ODD 베이가 존재하는 케이스 사용소감 요즘 케이스들은 ODD를 고려 안 해줘서 CD를 사용해야 할땐 야메로 연결해서 썻는데 해당 케이스는 ODD 공간이 있어서 좋네요 다만 ODD를 안 쓰는 사람을 위해서 ODD랑 쿨링팬중 선택 할수있게 쿨링팬 낄수있는 공간을 뒀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총평 ODD 쓰는 사무용으로 쓰기에 매우 적합한 케이스

  • 퀘이사존

    2021-09-05

    내장ODD를 장착할 수 있는 부분과 커버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좋았고, 특히 초보자들도 조립하기 쉽도록 설명서의 안내와 설계가 잘되어 있어서 가성비 케이스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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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http://prod.danawa.com/info/?pcode=14705840앱코(ABKO)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abko.co.kr/중소기업(상장기업) 코스닥시장 (2020년 ~ ) 설립일 : 2001년 7월 11일 대표자 : 오광근 앱코의 자회사 콕스(COX) a/s는 매우 끝내주는 회사 PC케이스, 마우스, 키보드로 유명한 회사 그외 헤드셋, 쿨러(CPU쿨러, 시스템 팬, 일체형 수냉쿨러), 파워서플라이가 있다 박스 디자인 입니다 상단에 파손주의!유리제품!이 눈에 띄네요 박스 내부 입니다 비닐이 뭔가 두꺼워 보입니다 실제로도 살짝 두껍습니다 케이스 디자인 입니다 전면 메쉬 내부 모습 입니다 간격이 쫌 있네요 그리고 안쪽에 벌집 모양이 있네요 아마 그래픽카드나 선의 쿨링팬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있는거 같습니다 팬은 6개인데 뭔가 3개 더 있네요? LED 쿨링팬은 4개인데 음.... 저 3개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ㄷㄷ HDD/SSD 겸용 베이 입니다 디자인 언뜻 보기엔 SSD 위에 하나 안쪽으로 하나 총 2개 낄 수 있을거 같은 디자인 이지만 아쉽게도 위에만 장착 할 수 있습니다 SSD 한쪽 부분 지탱해주고 있는 벽 없는거 보이시나요? 놀랍게도 벽이 한쪽에만 있습니다 측면 ssd 전용 베이가 선정리를 위한 구멍 때문에 하나가 적습니다 ㅠㅠ 측면 선정리 공간 길이를 재봤습니다 약 19mm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픽카드 길이도 재봤습니다 약 348mm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cpu쿨러 길이도 재봤습니다 약 194mm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수냉 길이도 재봤습니다 다만 메인보드 세로 길이에 따라서 바뀔 수 있습니다 약 58mm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앱코도 드디어 여유공간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감격 ㅠㅠ 덕분에 조립하기 매우 쉬웠습니다 비대면 a/s를 위한 부분 같습니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1870DCF03F06FB093EF16F850D20745D59CD&outKey=V123df0f94b113d7f6b770911b1a8bfa391d4bcfdddaaa8d8c82a0911b1a8bfa391d4&width=544&height=306 전면팬 소음 : 51~54 데시벨 상단팬 소음 : 72~74 데시벨 후면팬 소음 : 48~50 데시벨 버튼이 들어가 있으면 LED가 들어오고 나와 있으면 LED가 꺼집니다 사용후기 측면 공간이 넉넉해서 선정리를 하지 않아도 측면이 쉽게 닫혀서 좋았습니다 또 상단 여유 공간이 있어서 메인보드 조립이 매우 쉬웠습니다 특징 상단 280mm가 가능한 앱코 케이스 상단 280mm 수랭쿨러 지원, CPU쿨러 175mm, 그래픽카드 길이 340mm 지원으로 넓은 내부공간과 편안한 조립성 장점 전면 메쉬 패널과 LED ON/OFF 가능한 6개의 쿨링팬이 제공하는 멋진 디자인과 뛰어난 쿨링 성능 식스팬과 넓은 내부공간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최강의 가성비 사용소감 LED ON/OFF 기능으로 끈 상태를 유지 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내부 여유 공간이 있어서 조립하기 매우 용이 했습니다 총평 조립이 쉬운 유저친화 초가성비 케이스

  • 퀘이사존

    2021-08-25

    예쁘고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아이구주 VENTI C40 스윙도어 케이스 케이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 및 구입 링크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3545665

  • 퀘이사존

    2021-08-22

    안녕하세요. 블랙이노입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에 새로운 옷을 입혀주기 위해서 케이스를 구입을 했었는데요, 데스크탑을 2개를 사용하고 있어서 하나만 새 옷을 입혀줄 수 없기에 케이스를 하나 더 구입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화려한 RGB LED보다는 귀욤귀욤한 케이스를 선택을 했습니다.마이크로닉스 EL1-RAPANG 라팡케이스입니다. 보통 사무실에서는 본체를 책상 위에 올려놓진 않습니다. 책상 밑으로 위치하고 책상 위에는 좀 더 넓은 공간으로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구조로 되어 있죠!! 그런데 마이크로닉스 EL1-라팡 케이스는 당당하게 책상 위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사이즈도 미니타워 사이즈이면서 케이스가 너무 귀여워서 책상 밑으로 내려보낼 수 없는 그런 디자인의 케이스로, 제가 선택한 라팡 케이스의 색상은 깔끔한 화이트 색상입니다.마이크로닉스 라팡케이스는 파워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표준-ATX를 지원하며, 보드는 Micro-ATX, Mini-iTX를 지원합니다. 케이스 전면에 USB 2.0, 3.0 각 1개씩, Headphone, MIC, Power Button이 있습니다.특히 요즘 케이스에는 ODD(CD-Rom, CD-RW, DVD Player)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 전면에 쿨링팬이 설치된 케이스가 많습니다. 그러나 라팡 케이스는 전면에 ODD 1개를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오히려 요즘에 귀한 구조의 케이스지 않을까 싶습니다.화이트의 마이크로닉스 라팡케이스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색상으로 되어 있으며 앞뒤로는 블랙으로 포인트가 적용이 되어 있는 마이크로닉스의 독자개발 디자인한 PC케이스로, 완정 취향저격한 맞춤형 PC케이스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앞에서 언급했듯이 라팡케이스는 ODD를 1개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ODD가 달려있는 건 아니고, ODD 모양의 이미테이션입니다. ODD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ODD가 달려있는 것 같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 밑으로 화이트색의 Power Button이 위치해 있고, 전면의 하단에는 귀여운 라팡케이스를 상징하는 토끼 모양의 이모티콘이 되어 있습니다.내부를 살펴보면 미니타워 사이즈다보니 넉넉한 사이즈는 아니지만, 필요한 부품은 다 설치할 수 있습니다. ODD 1개, HDD 2개, SSD 3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PCI Slot은 4개가 존재하며, 후면에는 기본적으로 80mm 쿨링팬이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전면으로는 ODD, HDD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그 밑으로는 120mm 쿨링팬 2개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원하면 추가로 설치할 수 있으며, 또한 좌측면 커버에도 역시 120mm 쿨링팬 1개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어 총 3개의 120mm 쿨링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또 하나, 파워 서플라이가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최대 180mm를 장착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최대 300mm까지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CPU쿨러는 최대 150mm 공랭쿨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케이스 전면에 위치한 멀티미디어 포트의 케이블들입니다. 메인보드에 잘 연결해야만이 전면에 위치한 멀티미디어 포트와 각종 버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ODD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있던 이미테이션 가림막을 빼야합니다. 저는 ODD를 설치할지 말지를 정말 백만번 고민을 했고, 결국에는 설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모든 부품을 옮겨 조립을 했습니다. 정말 빈틈없이 빡빡하게 옮겨 설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케이블들을 잘 정리해서 케이블 타이로 묶어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의미없이 케이스만 크고, 공간이 넓을 필요가 없음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네요!!!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마이크로닉스 라팡케이스의 화룡점정은 이것입니다. What is it for?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라팡을 스타일할 수 있습니다. 귀로도 써도 되고, 팔로 써도 되고, 헤드셋 걸이로 써도 되는 라팡의 귀여움의 완성을 위한 악세사리입니다. 저는 이것을 어떻게 사용할 예정이냐면, 옆면 상단에 부착해서 헤드셋 걸이가 아닌, 마스크 걸이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마스크를 어디에 걸어둬야 할지 적당한 위치를 찾고 있었는데, 딱 이것이더라구요!!!자석 부착방식이기 때문에 저장장치등 주요장치 주변에 부착할 경우 부품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을 해야 합니다.http://prod.danawa.com/info/?pcode=14774075

  • 퀘이사존

    2021-08-22

    많고 많은 가성비 컴퓨터 케이스 중에 이런 케이스는 없는 것 같다. ​ 1. 스윙도어인가? 2. 쿨링팬이 6개인가? 3. 수냉쿨러가 장착가능한가? 4. 360 수냉 쿨러가 장착가능한가? 5. 전면 팬이 두개 이상인가? ​ 아이구주 VENTI C40은 위 다섯 개를 모두 충족하는 3만원대 컴퓨터케이스이다. 커피 주문할 때 가장 큰 사이즈인 벤티처럼 VENTI C40도 크다. 벤티 답게 크기가 크고 묵직하다. 미들타워 컴퓨터 케이스인데 큰 축에 속한다. I/O패널은 상단에 있다. 상단 전면이 아니라 측면에 있는 게 독특한데 이로 인해 배선정리에 약간 방해가 된다. 그리고 가장 자주 사용할 USB 3.0 포트가 제일 안쪽에 있는 게 아쉽다. 내가 알기로 C40은 기본 팬 4개만 제공되는데 왜 얘는 2개 더 주지...? LED 팬을 4개 준다는 건가. 뭐 두개 더 있어서 일단 장착.. 케이스 내부이다. 상단의 홀이 인상적인데 팬의 위치를 앞 뒤로 조절할 수가 있다. 120mm 말고도 140mm도 장착 가능하다. 기본 제공된 팬 두개를 붙여봤다.  상단에는 280크기의 수냉쿨러 방열판을 장착할 수 있다. 이 케이스의 공격적인 장점인데 전면이 온통 팬이다. 무려 120mm 팬 세개이다. 그냥 될 수 있는 한 팬으로 가득 채운다!! 라는 의지를 보여준다. 전면 그릴도 막힌 곳이 거의 없어 우수한 통풍을 보여준다. 측면을 보자. SSD 슬롯이 두 개가 메인보드 후면에 있다. 공간을 활용하기 위함이다. 슬롯은 위의 나사를 푸르고 이 부분에 SSD를 넣는 방식이다. 하단 PCU부분이다. 좌측엔 HDD 슬롯이 보인다. 이 슬롯은 아래의 나사를 풀러서 분리할 수 있다. 파워서플라이 아래에는 메쉬망이 있는데 쉽게 탈착이 가능해서 청소하기 쉽다. 받침은 미끄럼방지 패드가 붙어 있는데 미끄럼방지라기보다 손상, 진동 방지가 맞는 것 같다. PCI-E 슬롯보호부분인데 슬라이드 방식이고 딱히 특별한 것은 없다. 스우이도어의 강화유리는 배송시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보호 필름이 붙어 있다. 안팎에 있으니 다 떼면 선명하게 보인다. 스윙도어는 자석으로 붙는 방식인데 패브릭으로 된 작은 손잡이로 열고 닫을 수 있다. 작은 손잡이를 붙여 놓는 건 어떨까도 싶다. 거슬려.. 스윙도어가 케이스에 맞닿는 충격을 방지하도록 되어 있다. 그렇다고 쾅쾅 받진 말자. ​ 조립을 해봤다. 공랭쿨러sms 163mm까지 지원하는데 함께 장착된 공랭쿨러는 155mm이다. 얼마나 큰 공랭쿨러를 넣고 싶은 것이냐.. 공랭쿨러와 함께 돌아가는 아이구주 VENTI C40의 LED팬들. I/O 패널에 있는 LED버튼은 별도 부품을 구매해야 적용할 수 있다. 후면에도 컬러팬이 적용되어서 알록달록 컬러가 빛나는 모습이다. ​ 두 개의 SSD, 두 개의 HDD, 360 수냉쿨러, 140mm 팬 장착가능 등 헤비유저들을 위한 미들타워 케이스이다. 하지만 가격은 3만원대. 공간이 넉넉하여 조립도 쉽다. 저렴한 가격에는 이유가 숨어있나 싶다. 팬 4개가 모두 오래된 방식인 MOLEX방식을 쓰고 있다. 조립이 불편하고, 확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요즘은 잘 안 쓰는 방식이다. 하지만 뭐 어떻겠는가, 단점보자 장점이 많은데.다나와로 구매하러 가기

  • 퀘이사존

    2021-08-20

    컴퓨터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사용하고 있다. 남자들은 고사양 게임을 즐겨하고 여자들은 캐쥬얼한 비교적 저사양 게임을 즐겨한다. 그래서 컴퓨터를 꾸미는 것에도 큰 차이가 있다. 뭔가 '게임'같은 분위기를 내길 좋아하는 남자들은 LED로 빛나거나 기계적인 느낌이 나는 부품들을 좋아한다. 그리고 실제로 고사양 부품들은 그렇게 나온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예쁘면' 될 것이다. 넷플릭스, 유튜브가 무난하게 돌아간다면, 한글, 오피스 등 문서 업무가 가능한 정도의 성능에 예쁘면 오케이. 못난 검정색 직사각 깡통보다야 낫지 않겠는가...?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컴퓨터 케이스 중에서도 귀여운 케이스인 마이크로닉스의 라팡케이스이다. 박스에서 바로 꺼내면 이런 모습이지만 조립을 마치고 나면 자석으로 귀와 같은 모양을 꾸밀 수 있다. 꾸미는 게 맞나.. 전면에는 하얀색의 전원 버튼과 검은색의 전면 팬, 상단의 I/O패널 그리고 요즘 컴퓨터 케이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ODD(CD롬)이 있다. 저사양 컴퓨터로 사무업무용이기 때문인걸까, CD-ROM을 설치할 수가 있네 후면의 경우 큰 특징은 없다. 측면의 경우 요즘 유행인 아크릴 또는 강화유리 케이스가 아닌 모습이고 쿨링을 위한 팬을 설치할 수 있는 타공처리가 되어있다. 그리고 케이스 안에 있던 이 케이스의 핵심부품, 자석으로 된 이것. 위쪽에 달면 귀가 된다. 케이블 타이도 없고 아주 적은 수의 나사뿐이다. 전편 패널을 뜯어보았다. CD-ROM을 설치하려면 여길 뜯어야한다. 컴퓨터 케이스 앞부분을 뜯어내는 방법은 전면 하단에 손가락이 들어갈만한 홈이 있는데 그 부분을 강하게 내 몸쪽으로 당기면 된다. 안된다고? 그럴리 없다. 하면 된다. 사실 CD나 DVD 또는 블루레이 디스크를 쓰지 않는다면 쓸모 없으니 안 뜯어도 된다. 만약 CD롬을 사용할 것이라면 사진상 좌측의 본체 전면의 철판중 위쪽, 큰 걸 뜯고 오른쪽에 있는 전면 패널의 안쪽 플라스틱 덮개를 떼고 조립하면 된다. 라팡케이스 CD-ROM 덮개 떼기 전 덮개 뗀 후, 뻥 뚫려있다. 이 덮개는 나중에 다시 끼울 수 있으니 잘 보관해두면 다시 처음 상태로 돌릴 수 있다. CD-ROM까지 조립한 후. 살짝 안으로 들어가있는 느낌이 맞다! 더 튀어나오게 하려고 막 뒤에서 치거나 그러진 말자! 미니타워 케이스이고 파워서플라이를 상단에 설치하게 하다보니 하단에 환풍구를 만들 필요가 없었다. 미끄럼방지 패드도 따로 없었다. 조금 허접한 모습이지만 잘 안 미끄러지긴 한다. 본격적으로 조립하기 시작했다. 이 케이스는 CD-ROM, SSD, 파워, 메인보드 순서로 연결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메인보드를 먼저 끼우게 되면 파워서플라이를 연결하면서 메인보드에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또한 배선에서도 어려움이 생긴다. ​ 물론 케이스에 투명한 유리 같은 것이 없어서 배선을 조금은 덜 깔끔하게 해도 되지만 보다 나은 쿨링과 먼지로 인한 혹시 모를 화재의 위험을 대비해서 정리를 하긴 해야하기 때문인데 그래서 케이블들을 측면으을 통과시키게 되면 케이스 측면 공간이 거의 없어서 덮개가 잘 안 닫힌다. ​ 그래서 케이스 덮개를 덮을 때 애를 먹었다. 아무튼 이 얘기는 후술하도록 하고 조립을 계속 진행해보자. 이쪽 공간이 진짜 협소하다. 파워서플라이를 먼저 연결하면 CD-ROM은 못 넣고, SSD를 설치할때 번거롭다. 그리고 무엇보다 케이스가 무거워진다! 그래픽카드는 케이스 밑바닥쪽으로 들어간다. 위에서 배션 얘기를 했는데 나는 밖으로 가지런하게 돌려 뺀 뒤 다시 안으로 넣었다. 답 없다. 어차피 밖에서 안 보이니까... 하면서 타협했다. 덮개를 닫아버렸다. 이 귀를 해결해보자. 이 자석 귀의 힘이 얼마나 좋냐면 헤드셋을 대충 털썩 걸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역시 마이크로닉스... 지금까지 마이크로닉스의 미니타워케이스 라팡케이스를 살펴봤다. ​ 이 케이스로는 고사양의 컴퓨터를 맞출 수 없다. 왜냐하면 1. 수냉쿨러 설치가 안 되며, 2. 공랭쿨러 높이도 150mm도 작고 3. 설치 가능한 팬도 전면 두개와 측면 하나가 전부 즉, 쿨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 깔끔하고 귀여운 케이스로 두는 건 완전 찬성. 아 그리고 조금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전면과 케이스 몸체의 색 차이가 보이는가? 전면은 플라스틱, 몸체는 금속인데 벌써부터 색차이가 있다. 오래 쓰다보면 플라스틱 부분이 갈변될 것이고 색상차이가 생길 지도 모른다. ​ 케이스의 기능은 우수하다 할 수 없지만 예쁘고 귀여운 걸 찾는 분들의 취향을 저격한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477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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