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1

구글 요즘따라 왜이럴까요 --;; 

2019-06-29

칠레가 2번이나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판정으로 한번은 오프사이드. 또 한번은 핸드볼로 인정되지 않으면서.. 0:0 무승부를 이루었는데.. VAR 판정이 없었으면 2골다 그대로 골 인정되었을 ... 이제는 옛날처럼 경기 끝나고 다시 돌려보기해서 논란이 일어나는 경우가 조금은 줄어든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예 없지는 않지만요..  비록 칠레가 골 인정은 안되어서 무승부로 마감했지만,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으니...   경기는 서로 치고 박는 경기라서 골은 안났지만.. 중원 싸움이 생각보다 흥미진진했네요~       

2019-06-28

스페이스 누를때마다 뭔 이상한 예전에 쓴글로 바뀌고 커서도 지멋대로 왔다갔다 거리고.... 마지막글자 사라지는 증상이 갑자기 없어졌다 했더니 별 이상한게 생겨버리네요 ㄷㄷ.... 

2019-06-27

키보드 한영 변환이나, 문장 수정할려고 중간에 클릭하면 앞/뒤 임의로 위치 바뀌는거 정말 짜증나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건지. 빨리 수정해줘야지 구글에선 피드백 못받았나, 왜 안해주는건데!!!!!!

2019-06-27

써보니깐 확실히 편하기는 하네요. 일어났다고 말해주면 날씨가 어떻고.. 음악도 틀어주고.. 출근한다고 하면 잘가라고도 해주네요 ㅋㅋㅋㅋㅋ서브폰으로 G6 쓰고 있는데 G6에다가 말해도 구글 홈에서 대답해주고요. 퇴근했다고 하면 알아서 유투브도 틀어주고.. 이게 스마트 홈이구나.. 체감중입니다.지금 전등도 무선 모듈 달아서 거실 켜줘~ 해보려는데 ㅋㅎㅎ 이래서 IOT 하는구나 싶네요 ㅎㅎ 딱 한가지 아쉬운점이.. 한국어를 잘 못알아듣는다는 점...

2019-06-26

최근(6월)부터 크롬에서  유튜브 전체화면 재생시에 재생바가  안 없어집니다.

2019-06-25

ㅁㅁㄴㅇㅁㄴㅇ꼭꼮꼬ㅗㅗㅗ저렇게ㅁㅁㄴㅇㅁㄴㅇ꼭꼮꼬ㅗㅗㅗ저렇게지운     동작원리를 모르겠는데 백스페이스 두번연속 하면 문장 자체가 다 지워지고 지운내용이 갑자기 나타나고 크롬

2019-06-24

L5 lite 58920원 제가 올렸었는데 ㅋㅋㅋ

2019-06-24

글 작성해놓고  중간글 수정하려고 지우고 달면 끝에 달리는.....  푸하하하하하 구글 망해라 ㅡㅡ^

2019-06-20

퀘존말고도 다른 사이트도 안내글에 크롬만 링크됩니다라는 글을 봤는데 특별한 기능도 아니고 단순 링크기능이 다른 브라우저가 안될 이유가 있는건지?

2019-06-15

5월 27일부터 1903사용중인데 잘 사용하다가 요 며칠동안 크롬창만, 정말 크롬 창만 순간 깜빡이네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2019-06-14

바탕화면에 일부가 검은화면으로 뜨길레 윈도우키+D 해서 다 내렸다 올렸더만  모든 싸이트 로그인 풀리고 저장된 자동로그인 계정 암호 다날라갔네요;;;;;  에라이 엠병할..... 자동로그인 다시 설정하러갑니다......

2019-06-14

어제까지만 해도 마지막 글자가 잘려서 계속 수정했는데 오늘은 괜찮군요.수동 업뎃은 안 했는데 자동 업뎃 되었나 봐요.이거 되게 거슬렸는데 이제 신경 꺼도 되겠네요.

2019-06-13

백스페이스 안되는것 부터 시작되서... 이런 오류가 있다니오로라나 돌핀을 써야하나 싶네요. 이게 설정 동기화 때문에 편한거는 있죠.

2019-06-12

크롬 마지막 글자 없어지는 거 패치가 아직도 안 나왔군요. 심각한 오류 같은데 왜 이리 늦게 나올까요.

2019-06-10

크롬 이제 애드블록 삭제 들어간다네요. 당장은 아닐지 모르지만 자꾸 뭔가 이상해지는 듯...

2019-06-10

최근 업데이트로 반응속도도 느려진 듯 하고, 우클릭이랑 드래그등 다 막혀버렸네요. 컨트롤 + A (전체선택) 도 안 되고,, 업뎃이후로 안 되는 것들이 많네요 ;;

2019-06-09

자꾸 글 쓰는데 마지막자가 잘려서 반말이 되어버려서 여러 번 수정했는데, 얼마 전에 뭔 언어팩인가 깔려서 그게 문제인가 했는데 크롬 문제인가 보군요.

2019-06-08

 오늘 기생충 보고 나오는김에 확인하고 왔는데 7월2일.. 저는 6월중에 개봉하는줄로 알았는데 생각보다 개봉이 늦군요 흠.. 엑스맨이 많이 실망적이라 약간 기대감이 꺾이긴 했지만 그래도 얼른 보고싶습니다.. ㅠㅠ 영화 보고는 bhc 가서 마라칸 치킨 먹고 왔는데 요런 홍보카드가 있더군요.. 매장에서 큐알코드 찍으면 예매권 응모된다길래 그자리에서 응모도 해버리고 왔습니다..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 와중에 마라칸 치킨은 진짜 맛있었습니다 크.. 마라 좋아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