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7

기존에 사용하던 트리니티 쿨러에서 갤러헤드로 교체하면서 하는김에 선정리까지 다시 했습니다.

2021-02-02

일단 애프터부터 보여드릴게요 ㅋㅋㅋ책상높이 다시 낮추면 앞에선 키마선 말곤 거의 안보입니다 선정리 전입니다 ㅋㅋㅋ선들 어디에 묶을진 대충 짜놨는데  망할  케이블타이 홀더가

2021-01-25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2015 생산분굉장한 머스타드 케챱의 향연입니다   ㅎㅎ 심심할 때 얘도 선정리 다시 해줘야겠네요 이 짭제온 컴도 사용한지 5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2021-01-20

대신  LL120  화이트 시스템팬 14개 구매로 고민하던 크라켄보다 과지출해버렸...ㅋㅋㅋㅋㅋ 눈갱주의※ 마지막은 남자의 선정리

2021-01-19

음... 개판이죠?조립은 쉬웠는데말입니다근데 뭐 쓰는데 문제는 없으니 대충 했습니다

2021-01-19

[비포][에프터] 전 여기가 한계..

2021-01-18

퇴근 후에 선정리 다시해야하는 압박감에 숨이 막혀옵니다. 선정리 노하우 좀... 현타와요.ㅋㅋ

2021-01-15

살려주세요

2021-01-15

이번에 선정리하면서 득템한 최고의 아이템은 바로 저 철망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생긴 천원짜리 망인데요. "ㄷ"자로 구부려서 책상에 박으면 정말 꿀템이더라고요.

2021-01-14

어느덧 부품은 다 구했는데 막상 조립 하려고 하니 선정리가 지옥같네요 ㅋㅋ 혹시 조립을 취미로 하고 계신분 계시면 서울에서 의뢰를 맡기고 싶은데 가능 할가요 ㅋㅋ 

2021-01-14

슬리빙케이블을 현질하면 됩니다..만족스럽군요 ㅎㅎ

2021-01-14

벌써부터 파워 교체할 생각에 정신이 아찔해집니다....ㅋㅋㅋㅋ 닼플 dlx21 최악의 단점중 하나가 선정리가 안되면 아예 옆판이 안닫힌다는건데...... 고생좀 꽤나 하겠네요

2021-01-09

흐아아아 써멀 팬허브랑 팬이 많은탓에 선정리 하느라 죽는줄 알았네유... 쿨러를 리안리로 바꾸고 전면라디를 샌드위치로 바꾸었습니닷..!

2021-01-09

다음과 같은 상태에서 남자의 선정리로는 옆면이 안닫혔습니다. 최소한 정리좀 해놓고 옆면 겨우 닫았네요. 마지막에는 그냥 밑에 쑤셔넣었습니다.

2021-01-06

2시간동안 분해후 수랭달고 재조립했습니다.허리 오지게 아프네요.아직 지옥이 남아있네요 저걸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2021-01-06

제일작은 사이즈로 2천원인가 천원할겁니다개인적으로 케이블타이보다 좋더군요케이블타이는 나중에 자를때 왠지모를 스릴감이느껴져서..

2021-01-02

모니터 뒤에서 열심히 선정리 하고 있었습니다... 모니터가 움직이면서 선 잡아당겨 다른 선까지 영향을 주면 안되어서..

2021-01-02

2021-01-02

그래서 빠아아아아로 춘천에서 오산으로 본체 선정리 +프로그램설치+오버클럭+키보드 윤활을 위한 출장을 감행했습니다 ㅋㅋㅋ 하...... 선정리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