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5

라이젠 스티커 이벤트인증을 드디어 합니다!!!! 스티커 실물이 생각보다 이뻐서 저의 최애 아이템 루프에도 이용했고 라이탁?!

2018-11-23

 달마도사님도 애용하시던 AMD CPU꼬꼬마시절 컬렉션에도 합류 텀블러와 책생에 도배 마우스에도LG냉장고에도 삼성이 삐질까봐 가습기에도집을 밝히는 라이젠

2018-11-22

AMD측에서 라이젠 스티커 이벤트로 받고나서 바로 부착했습니다. 모니터 암에 부착해 봤는데 상당히 멋지네요 ㅎㅎ  

2018-11-22

급하게 나오느라 사진은 못찍었는데 디게 마음에 들어요 ㅎㅎ 노트북에 붙이고 다녀야지~

2018-11-22

      레이븐 릿지를 탑재한 시스템인 만큼 전면에는  라데온 베가 그래픽 스티커를 붙여주었습니다.

2018-11-21

강화유리 옆에도 로고처럼 붇여보고 새로 산 모니터에도 지싱크 로고 옆에 붇여줬는데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아껴두면서 어울리는 시스템에 하나씩 붇여주려고 합니다!

2018-11-21

 약간 구겨져서 온건 그렇다치고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네요. 서류봉투에 와서 반정도 크기일줄 알았는데 허허..인증샷이벤트 참여해볼까 싶은데 어디에 붙여야 참신할지 고민중입니다.원래는 키보드에 붙이려고 헀는데 사이즈가 애매하게 안맞네요ㅠ

2018-11-21

    퀘존 스티커보다 좋은게 어딨.....

2018-11-21

오늘 amd 스티커가 도착했는데 제가 이 스티커를 산것도 아니고 이벤트에 참여한 기억도 없는데 대체 무슨일이죠? 혹시 스티커를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면 링크좀 부탁드릴게요.

2018-11-21

아무래도 비 오는 날씨에 좁은 우편함 안에서 장시간 눌려 있었던 탓인지, 중앙에 위치한 패키지 스티커 한 곳에 만들어진 생채기가 …. 이건 복구가 힘들 것 같아요.

2018-11-21

스티커가 컸던것입니다!!   역시 실물을 봐야.. 크기가 가늠이 되는...   자...   이제 어디다가 붙이면 잘붙였다고..

2018-11-21

 저도!저도 왔습니다 왔는데!!!   왔는데에에에!!!!!                          구겨짐. ...... ................      RIP.  택배함 열어보니 뭔가 봉투가 구깃 구깃하더군요..  에이 괜찮겠지 하고 커터로 까보니.. 이미 내부는...  아흑흑흐긓ㄱ ㅠㅠㅡㅠ.. 아쉬움이 남아버렸습니다.

2018-11-21

알고보니 다른 우편이였던것입니다.. . 아흑흑.. 언제올라나.. 다른분 다 도착했던데ㅠ

2018-11-21

 없어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 이거 뽑아서 붙여서 신청해야겠네요~ㅎㅎㅎㅎ신청 못하신 분들 참고하세요~  

2018-11-21

주소를 잘못쓴건가.. 다른분들 다 받으신거 같은데 우체부아저씨는 오전에 이미 동네 한바퀴 도시는거 봤는데...

2018-11-21

  일단 플스 패드에 붙였는데 이쁩니다.플스4화이트 슬림에도 붙였습니다. 닌텐도에도 붙였구요.  삼성 미니 청소기에도 붙였습니다.  물론 pc본체에도 붙였구요.  LG공유기에도 붙였습니다.  캐논 E489 복합기에도 붙이고요.  브리츠 BR-1600BT 스피커에도 붙였습니다.  샤오미 2세대 보조 배터리에도 붙이고요.레이저 판테라에도 붙였습니다.플스 프로 몬스터 헌터 한정판에도 붙이고  삼성 외장 ssd T5 500GB에도 붙였습니다.이 곳에서 보내줘서  16장을 수령 하고  다 붙였습니다. ㅎㅎ 

2018-11-21

2025년 11월 21일 아침에 일어나 라이젠프로세서가 내장된 냉장고에 말을 건다. "헤이 리사. 오늘의 아침 추천식단을 말해줘"  "네 오늘의 식단은 현미밥과 각종 채소가 겸비된 반찬을 추천해드립니다." "후.. 다이어트는 힘들군.." 추천메뉴대로 아침식사를 하면 1달간 5kg를 감량할수 있다고 한다. 세상 참 좋아졌다.   "헤이 리사. 현미밥 지어줘."  "프릿지에이러에 따르면 현미50% 쌀20% 보리30%의 비율이 최적이라고 합니다. 이 설정대로 진행해도 될까요?" "그냥 냉장고라고 해. 여긴 한국이야. 그래 그렇게 하도록해" "이미 해놨습니다." "오케 땡큐"  아침밥을 먹고 그동안의 다이어트 식단 효과를 보기위해 체중을 재어보어야 한다. "삐빅 삐빅 삐빅 체중조절 실패. 삐빅 리사에게 전달함." "하아.. 내일부턴 고구마만 먹겠네.." 아무래도 어제 저녁에 친구와 삼겹살에 소주를 마신게 원인인듯 하다. 담배나 한대 태워야겠다. 음?  "헤이 리사 오픈. 오픈 업" "금연중에는 전자담배가 비활성화됩니다." "닥쳐" "이해하지못했습니다." "셔럽 앤 오픈업" "i dont know that what did you say." 하아... 그래도 모태솔로인 날 이만큼 챙겨주는건 우리엄마랑 리사밖에 없다. 좋게 생각하자..후... 회사에 도착하니 인공지능 에어컨이 자동으로 온도를 맞춰준다  "위이잉.. 위잉.. 최적온도 탐색중.. 설정완료.. 위잉 월급루팡.. 위잉" 분명히 이상한 단어가 섞인것 같지만 신경쓰지말자. 라이젠 프로세서는 0.0001의 확률로 이상한 녀석이 생산된다는데 저놈이 그놈인듯 하다. 후... "환경온도 낮음. 난방가동을 위해 연계작업 실시. 태스크 전환 작업 실시 위잉"    "현재 공기 오염수치 약간 높음. 최적 청정 작업 실시"      " 사용자님의 최적의 업무효율을 위해 데스크 높이를 조절하겠습니다. 위잉"    "이건 참 편하단말야. 누가 책상까지 프로세서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높이조절을 할 생각을 했을까? "위잉.. 리사...수!..위잉.." "이름 안부르면 대답하지마라 깜짝 놀랬다." "...." 나머지 곡 작업을 위해 기타를 들었다. 참 편해졌다. 예전엔 손가락 끝이 부르트고 찢어져서 딱딱하게 굳은살이 박혀야 저녀석 기타좀 치는구나 했는데.. 요즘은 기타에 내장된 라이젠 프로세서가  기타리스트의 평소 음색과 연주스타일을 고려해 함께 연주를 해준다. 가끔은 가만히 있어도 지가 알아서 연주한다.  "헤이 리사 오늘은 잭 와일드 스타일로 할거야." "풉 니가?  네 알겠습니다."    "리사? 방금 뭐라고 했지? "알겠다고 했습니다"  이상하다 요즘 몸이 허해졌나.. 그럴리가 없는데.. 자꾸 환청이 들리는것 같다. 분명 니가? 라고 한것 같은데.. 흠 그럴리 없지  곡 작업을 완료하고 작업물을 최신 라이젠 시스템으로 편집하니 금방 끝났다.    오늘도 퇴근하고 친구랑 한잔 하기로 했다. 휴..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분명 내일 또 리사가 잔소리 하겠지만 어쩔수 있나.. 이거 아니면 무슨 낙으로 살까? 암튼 친구를 만나서 최신 마이크로 프로세서 공법으로 빚어낸 술과 함께 하루를 피로를 녹인다.   크으.. 취한다. 아무튼 오늘 하루도 이렇게 무사히 보내서 참 다행이다 "헤이 리사 오늘도 수고했어." "kimsc9님도요." "헤이 리사 끝말잇기 하자" "그럼 제가 먼저 할게요. 산기슭" "..." -kimsc9의 하루 끝-     이벤트 참가하려다가 ㅋㅋ 망상을 썼네요 ㅋㅋ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ㅎㅎㅎ  

2018-11-21

우연히 게시판보고 신청했는데, 받았습니다. 어쨋든 기분 좋네요.저번에 패드도 받고 여러모로 암드가 고맙네요. 내년에 젠2가 좋으면 갈아탈지도 ㅋ

2018-11-20

늦어서 신청 못한주 알았는데 우편함에 딱...기대안한 선물을 받은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ㅋㅋ어디에 붙일지 고민이 되네요...(근데 라이젠 안쓰는건 비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