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9

메인보드 거래했는데 단자 부식기능에는 이상 X판매자가 올려둔 전체샷제대로 확인 안 하고 산 구매자가 잘못이다 vs 상태가 안 좋은 거 고지 안 한 판매자가 잘못이다제가 봤을 때는 둘 다 어느 정도 비율이 있는 것 같네요작동만 되면 되는 판매자와 깔끔한 걸 원하는 구매자의 싸움?

2024-05-21

2024-05-19

안녕하세요 일상생활 질문 좀 할려고 합니다(질게 아니지만 일상적 질문은 괜찮다고 들었는데 아님 댓글요망)제가 중고 물건을 팔려고 내놓았는데사신다고 해서 주말에 선입금을 계좌로 보내주셨는데혹시 단순 변심으로 인해 구매자가 돈 돌려달라고 하면돈을 돌려줘야겠죠당연히!!!근데 구매자가 얄밉게 하거나 (그런경우 있어서) 열받게 하는 상황이면법적으로 꼭 돌려줘야 하나요?1) 돌려줘야 한다2) 돌려주지 않고 물건을 보내면 된다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2024-05-13

1. 우체국택배로 접수했다며 사진을 한 장 받음2. 보내는 이, 받는 이에 대한 인적 사항과 아래 사진이 전부 3. 사진의 번호는 등기번호가 아니며 운임비 날짜 뿐4. 우체국 고객센터에 인적 사항으로 조회 해보니 예약과 접수된 것 아무것도 없다고 함5. 판매자에게 문의를 해보니 잘 모르고 일반 소포로 보냈다고 함일반 소포는 아무런 기록이 안 남아 이름, 핸드폰번호, 등기번호 등으로 조회가 불가능또한 분실,파손 시 책임 제도가 없음6. 1차로 석나가서 판매자와 통화 판매자 - 내일까지 기다려달라 고객센터에서 조회해준다고 했다본인 - 일반 소포는 조회가 불가능하다 어떻게 내일 알 수 있냐? 일관적인 답변 뿐, 말다툼 후 결국 내일 오후2시 까지 조회가 안되면 환불해주겠다 문자받음.7. 이건 사기 의심 정황7번 내용은 판매자와 연락하지 않음. 첫 번째 사진 바코드 밑 운임비 5000원일반소포 가격 5000원????????????????? 없는데??-------------------------------------------------------------------------- 영수증 수취인에 내 이름이라도 적혀있으면 다행인데 영수증이 없음- 고객센터에서 조회가 불가능한데 1%의 기적으로 등기 번호를 알려준다 해도 내 입장에서는 조회가 불가능해 진실or거짓인지 알 수 없음- 오로지 판매자의 말을 신뢰하고 일주일 가량 기다려야함일단 7번 내용으로 환불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판매자측에서 알 수 없는 13자리 등기 번호를 주며 환불 못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 신고각입니까??  

2024-05-06

https://quasarzone.com/bbs/qb_free/views/8482726?cpage=6&commid=8484088요글 쓴 사람입니다.거래 당시 제가 상대방에게 핸드폰 번호로 된 계좌번호를 알려줬습니다.피해자가 전화로 연락이 왔습니다. 갑자기 엘지청소기 파신분이죠 라고 전화가 와서 잠시 당황하다가 아 이거구나 싶었네요.피해자분은 천둥장터에서 엘지 무선청소기를 구매 하려고 하셨다고 합니다. 입금 후 화요일에 발송 해 주기로 했는데, 상대방이 탈퇴한걸 보고 혹시나 하셔서 채팅에 남아있던 계좌번호인 제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주셨습니다.통화하면서 좀 발암이 있었지만(본인 계좌로 바로 입금 요청 vs 은행 통해서 착오송금 반환요청 하시거나 출금내역,통장사본,신분증까지 확인시켜주시면 입금드리겠다) 남편분과 통화한결과 은행통해서 착오송금 요청주시면 바로 인출동의하는걸로 합의봤습니다.중고판매는 사실 큰 문제 없었는데, 이제 금액좀 나가는건 직거래로 해야겠네요...

2024-05-05

계좌 (주의)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케이뱅크 ※ 금융감독원 링크 - (소비자경보 2024-15호) 자유적금계좌 악용 온라인 중고거래

2024-05-01

제가 중고거래시 차단을 잘 안하는 편인데요 방금 차단을 했네요  제품 사진 더 보내달라함.

2024-04-21

동생이 맥북에어 15인치 미개봉으로 중고 거래 하려는데 헉시 조심해여할 부분이 있나요?

2024-04-20

이번에 컴퓨터 새로 맞췄고, 컴퓨터 부품 중고거래는 처음 해봤는데, 여러 커뮤니티에서 컴퓨터 관련 중고거래 사기나 진상(사용 후 변심, 고장 등) 의심되는 경우 많다는 글은 봤는데,

2024-04-18

재곧내입니다.

2024-04-11

그냥 3만원짜리 저사양 cpu처분하는데 그 사람이 고장났다며 떼를 써서제가 환불해주고 그 CPU반송해달라고 했는데 기분나빠서 못 주겠다며 차단하고 튀었거든요 ㅋㅋ금액도 큰 게 아니라서 그냥 대충 치우고 있었는데 마침 최근 시간도 남고대화기록도 있고 해서, 신고 하려고 하는데 아직 신고가 유효한지 모르겠는데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만약 신고 접수 된다면 어떤식으로 그 사기꾼을 어떻게 처리하게 되는지도 알려주세용..

2024-04-09

안녕하세욥눈팅만하다가 처음 가입하였습니다.다름아닌 알리발CPU지금 다들 많이 구매하셨을텐데요, 중X나라에서 7500F검색하던중 당당하게 알리발이라고 오늘 수령했다 적어놓은 18만원판매글을 보았는데요..13만원에 구매하셨을거같은데 원가에+@해서 팔아도 세금관련해서 문제가 없는건가요 ?? 아니면 암암리에 다들 그냥 안걸리니까 파는건가요? 사실 저는 알리발 7500F를 샀다가 못참고 정품 국내꺼 사서 끼워놓은 상탠데 알리발 제품 깜빡하고 취소를 못해서 곧온다길래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싶어서.. ㅠㅜ 세금관련은 아예 뇌가 텅텅이라 리셀이 가능한부분인지 엄연한 범법행위인지 궁금합니다 

2024-04-03

1차구매자가 불량난거 무료반품해도 관세환급이 안됩니다.관세 환급받으려면 ems로 중국으로 직접보내야되고 관세청에 송장하고 환급신청서 보내야환급가능합니다.둘다 기회비용이 들기때문에맘먹고 그냥 2차구매자에게 팔아버리고 발뺌하면 그냥 방법이 없습니다.진짜 그냥 쌩돈날리고 버려야 됩니다. 조금기다렸다가 여름할인기간때 구매하시는거 ㅊㅊ합니다.

2024-03-25

지방 안살아보시면 모르겠지만 컴부품 중고거래가 정말 힘듭니다. 중고시세보다 저렴해도 택배거래 안되는 물품들은 임자가 없어서 판매가 안되는 지역이에요.

2024-03-20

시스템 통으로 판매하기로하고거리 50km정도 되는데 가져다 달라길래  오늘 10시 거래 약속잡고 어제 밤늦게 포멧에 포장에 부품박스 준비가지 다해서 차에 실어놓고  반차쓰고 아침일찍 일어낫더니갑자기 급전쓸때가 생겨서 그래픽카드 빼고 구매한다고 문자왔는데 가격도 말도안하고 

2024-03-19

수령인이랑 배송지 변경했다고 이렇게 인증 받았는데맞는 방식인가요?

2024-03-17

안녕하세요 컴퓨터 관련 부분에서 쿨엔조이/퀘이사존 등에서 늘 도움을 얻고 자문도 구하는 평범한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날 3월 16일 오후 3시경 중고 나라를 통해(쿨엔조이에도 게시) 키오시아 미개봉 SSD 를 판매하였고, 오늘 오전 연락이 온 구매자와의 언쟁 중 황당한 부분들이 있어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올려봅니다.사건의 발단은 제가 지난달 2월 말경 사용하려고 구매한 키오시아 Exceria G2 NVMe 512GB 모델을 보관만 하다가 사용 할 일이 당분간 없을 것 같아 그냥 판매하기로 결심하고 중고나라 / 쿨엔조이 중고 장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새제품 미개봉 상태였고 현재 인터넷 최저가 배송비 포함 61,500원 상품을 40,000 원에 판매했으며 나름 저렴한 가격에 올렸다 생각을 했고 지금 저와 언쟁중인 그 분께서 바로 연락을 주셔서 바로 직거래 약속을 잡았습니다.해당 상품은 제가 중고 거래글에 게시한 제품의 사진입니다. 국내 유통 정품이고 새상품 / 미개봉 상태라 별도의 세세한 설명을 적지 않았고 판매를 했습니다.3월 16일 토요일 오후 거래 전 구매자분과 나는 문자 메세지 내용입니다.제가 정말 수 많은 중고 거래를 해왔고 많은 일들도 겪어봤지만새상품 / 미개봉 상태 제품 팔면서 이런 쎄한 느낌을 받은적은 처음인데 분명히 판매글에 미개봉이라고 적어놓았음에도,"구입 후 컴 장착 시도(시험) 안해보셨냐?", "작동 불량이면 어쩌나?" 등의 질문을 처음 받아보았고 그 저의도 궁금하고 의아했습니다.해당 시각 저는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같이 게임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내가 지금 중고 거래를 통해 전자 제품 새상품을 팔고 있는데 이런 질문은 처음 받아본다, 이런 걱정과 의심이면 어떻게 믿고 새상품을(다른데서도) 구매할까?이야기를 나누었을 정도로 조금 황당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판매자이기 때문에 그런 내색 없이 그냥 평범하게 응대를 하였고 거래를 진행하였습니다.하지만 앞서 문자를 주고 받으며 구매자의 질문에서 느껴지는 그 쎄한 느낌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어서 구매자가 도착하기 전 저는 미리 사진을 찍어놓았습니다. 제가 새상품 / 미개봉 상태 제품을 판매하면서 이렇게 사진을 추가로 따로 찍은 경우는 정말 처음입니다. 100만원대가 넘는 제품들도 많이 거래해봤지만 단돈 4만원짜리 거래하면서 이렇게까지 사진을 찍어두는 경우는 정말 없었습니다. 해당 사진을 찍고 나서 오후 3시에 바로 거래가 성사되어 분당선 태평역 6번 출구(지하철 역사내) 로 나갔고 70대?정도 되어보이시는 노신사분이 거래를 하러 나오셨고 중고 거래 직거래하며 처음으로 악수를 청하셔서 악수도 해봤습니다.. 인상이 괜찮으셔서 내가 괜한 걱정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새상품인 것을 확인하시고는 바로 거래 종료를 하고 돌아가셨습니다.그렇게 거래가 잘 끝난 줄 알았습니다.(통화 녹취 파일 첫번째) https://drive.google.com/file/d/1-Qr_Q8OwU-KD_1zlZPZtWtiSI28zlonr/view?usp=drive_link(회원분의 조언으로 음성 변조 후 재업로드 하였습니다)그러나 오늘 오전 제가 휴일이라 늦잠을 잤고 전화가 올 일이 주말에는 친구들 이외에는 거의 없는데 전화가 오길래 받아보니 어제 저에게 SSD를 구매하신 그 구매자분이셨습니다.제가 잠결에 받아서 목이 매인채로 전화를 받았는데 내용을 대충 들어보니 SSD가 인식이 안된다는거였습니다. 저는 잠결이었지만 "그럴리가 없을거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전에 하던 일이 노트북 수리 서비스쪽이었고 수 많은 SSD 새제품을 개봉하고 설치하면서 초기 불량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통화 녹취록도 같이 올리지만 자다가 전화 받고 깨서 조금 짜증이 나는점도 있었고 구매자분께서 어제 새제품을 구매해갔고 제가 초기 불량이나 기타 문제가 발생하면 A/S 받으면 된다고 설명까지 해주었는데 "왜 이걸 나한테 전화를 하지" 라는 생각에 처음부터 방어적으로 응대를 했습니다.구매자에게 "새제품을 구매해가셨고, 그런 문제는 A/S 받으시면 된다 제가 뭔가 더 해드릴 수 있는게 없다" 라고 말씀을 해드렸는데 구매자분께서 대뜸 저에게 그러면 "반품하면 되지 않냐" 라고 말씀하셔서 그때부터 제가 감정이 격앙되었던 것 같습니다.저는 계속 새상품을 가져가셔서 개봉하셨고 그 이후에 생긴 문제는 제조사/유통사를 통해 문제 해결을 받으시면 된다라고 계속 말씀드리는데 저에게 그런식으로 발뺌을 하냐 말씀하셔서 제가 이 문제는 경찰서 가셔도 제 잘못이 아님을 말씀드렸는데도 무슨 반품 안해줄 경우 법적 조치 이야기하고 중고 거래도 거래라고 구매했으면 일주일내로 반품이 가능하다.. 라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시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저도 말이 잘 안나오더라구요.저는 그래서 정리해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새상품 저에게 구매해가셨고 그 제품이 문제가 있을경우(제가 가정한 경우는 제품이 정품이 아니거나, 제가 제조일자나 영수증을 속여 A/S가 불가한 제품을 팔았을 경우) 제가 환불해드리는게 맞다, 하지만 구매자분께서 사용하려 한 노트북에서의 호환성 문제나 제품 손상등에 대해서 A/S 가 거부되었을 경우 제 책임은 없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 제품이 손상되어 A/S 가 거부되었을 경우에도 제 책임으로 몰아가려 하는듯한 뉘앙스가 풍겨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딱 잘라 말씀을 드렸음에도 계속 돌아오는 대답은 "그런게 어디있느냐" 이런식이니 정말 답답하더군요.제품 손상에 의한 A/S 가 거부되었을 경우 제 책임인 것이 말이 안되는게 새상품을 개봉하여 사용하는 과정에서 어떤 손상이나 파손이 있었을 줄 알고 중고 거래자가 그 책임을 집니까..? 자꾸 저에게 상식 이야기 강조하시는데 상식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계속 하시니 저로서는 정말 나중에는 화가 나더라구요. (통화 녹취 파일 두번째) https://drive.google.com/file/d/1EZawUFqPBsPbzjvXoWQS_BcAn4s_R57i/view?usp=drive_link(회원분의 조언으로 음성 변조 후 재업로드 하였습니다)그렇게 첫번째 통화를 마무리 하고 구매자가 보낸 문자 내용을 보던 중 구매자가 보낸 노트북 모델명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보았습니다. 해당 모델은 삼성전자 NT300E5K-L26W 이고, 검색을 해보니 M.2 SATA 타입을 사용하는 구형 타입의 노트북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 이거 구매자 실수가 맞구나 생각이 들어 다시 전화를 드려서 이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SSD 불량인 경우는 거의 없고 구매자분의 노트북 모델명을 검색해보니 NVMe 타입이 아닌 M.2 SATA 타입을 구매하셔야 하는데 잘못 구매하신 것 같다, 내일 제품 교환하러 용산 가셔도 제품 정상일 것이다 라는 것을 헛걸음 할 구매자 생각하며 말을 해주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내가 이미 다 알아봤는데 이 제품에 NVMe 작동되는 것 맞다" 라고 우기시는데... 그제서야 저도 노트북 수리업을 했던 사람임을 밝히고 해당 노트북에서는 M.2 SATA 타입을 구매하셔야 된다 재차 말씀드렸지만 본인도 컴퓨터 전공이다.. 라는 답변..; 그냥 저는 말이 안통함을 느끼고 통화를 급히 종료했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고 이 문제로 또 뭔가 저에게 연락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 문제를 커뮤니티에 올리기로 마음먹고 올려봅니다. 저는 중고 상품을 판매하며 어떠한 회피를 한 적이 한 번도 없고 문제가 될 만한 상품을 판 적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A/S 가 가능한 국내 유통 정품 새상품을 판매하면서 이런 경우는 더더욱이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전화 처음 응대 부분인데(원래 그렇게 응대하지 않는데 뭔가 계속 쎄했고 (이상하게 엮일 것 같은 느낌에..) 처음부터 잘 설명해주었으면 됐을 일인가..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이 부분은 제가 응대를 잘못한 부분이 맞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은 그저 새상품 / 미개봉 제품.. 그것도 국내 정품이고 A/S 가 되는 제품을 팔았는데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2024-03-17

안녕하세요 컴터 중고거래를 몇번 해봤습니다.

2024-03-16

뒷번호 8932 중고거래할떄 조심하십시요.. 내 시간.. 내주말 ㅠㅠ

2024-03-15

동네 당근에서 3080 그래픽카드 미개봉이 꽤나 싸게 올라와서 내용을 보니.. 약 2년 반 전 구입 일자더라구요.이게 사기인지.. 그냥 정말 보관만하다 파시는건지..동네고 직거래이긴한데 사도 되는지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