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2

램 없어서 비프음 소리내며 돌아가는 거 보니 기쁘네요  ^오^ 컴린이도 할 수 있다! 물론 무섭긴 하다!

2022-02-12

선정리는 잘된거 같은데 ssd 방열판 왠지 글카달면 간섭 생길거 같네요ㅠ

2022-02-12

RGB치덕 치덕 할까 고민도 했지만깔끔한게 저한테 맞는거 같아서 최소한으로 구성했습니다.그래픽카드 가격이 내려가서 마지막으로 구매 후 장착했습니다.드래곤볼 마냥 모았는데 드디어 완성이네요.뿌듯 합니다!

2022-02-12

처음으로 컴퓨터 조립을 해봤습니다 램이 아직 안와서 (망할 11마존 발리스틱스…)나머지만 다 조립하고 파워도 연결해봤는데 일단은 돌아가는군요ㅋㅋㅋㅋ;Led 색상 변경도 되고 스위치 일단 다 작동 되는것 같고 근데 파워가 풀 모듈러인데 sata 연결할거 너무 많이 해둔건지가 고민이네요선정리 고수님들 방법 추천 부탁드려용ㅎㅎ6600xt 팬텀 너무 이쁘네요..

2022-02-12

 평소에  노트북만썼었는데 데탑하나 살까 하면서 견적짜다가 뭔가 내가 한번 조립해보면 앞으로 계속 써먹을거같은데? 해서 직접 부품 드래곤볼로 모아서  유튭이랑 설명서 보면서 조립했습니다~!중간에 서멀 바르는 양이나 케이스 나사 안박혀서 고생 좀 했네요부품도 벌크에 급낮은 그래픽이지만  그래도 조립해보니 재밌네요 앞으로 업그레이드?나 유지보수할때는 수리점에 안가고 할수있을거같네용 ㅎㅎㅎps. 퀘존분들께 항상 컴퓨터 정보 잘배우고있습니다~

2022-02-09

2022-02-09

컴퓨존에서 구매했고 방금 받아서 확인해봣는데 쿨러가 비스듬하게 되어있는데 맞나요..??

2022-02-07

시간 관계상 사진으로 대체합니다.cpu 100도 찍길래 멘붕왔.....ㅠㅠ그래도 일찍 발견해서 다행이었습니다.

2022-02-05

14시간 걸린거같아요 일단 부팅은 되네요

2022-02-05

 MSI B360 게이밍 프로 카본  삼성전자 970 EVO M.2 2280 (250GB)이렇게 쓰고있었는데 ssd가 뻑이났습니다... ssd 교체하려고 하는데 가성비ssd 추천해주실수있나요?

2022-02-04

입시 끝나고 컴퓨터 부품들 찾아보다가 이곳을 찾아오게 되었네요 제가 컴린이에다가 인터넷 커뮤니티(?)

2022-02-03

pm9a1특가를 기점으로 작년 10월부터... 약 4개월간.. 길었습니다ㅠㅠㅠ 살까말까 망설임은 결국 지름을 늦출 뿐이라는 말이 진짜 너무 와닿더라구요ㅋㅋㅋcpu : AMD 라이젠5 5600X 프리즘메인보드 : b550m 박격포 wifissd : 삼성 PM9A1 M.2 NVMe 1TBram : Corsair Vengeance LPX 16GB(2 X 8GB) DDR4 3600psu : FSP HYDRO G PRO 850W 80PLUS Gold Full Modularvga : msi gtx 560 ti(원래쓰던 컴퓨터 글카입니다..ㅋㅋㅋㅋ)처음 케이드 뜯고 뒷판 제껴보는데... 1차 멘붕이 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구요. 설명서 퀘존 회원분들 조립 후기, 유튜브 등등 보면서 진정하고 차근차근 지지대 제거하고, 메인보드 스탠드오프 설치하고 진행했습니다. 그런데..파워 선 꼽는 중에 2차 멘붕이 또 왔습니다. 풀 모듈러가 선 정리 및 조립 때 편하다고 들어서 구매를 했는데, 아니 무슨 선이 필요한지도 모르는 놈이 왜 풀 모듈러 샀는지 갑자기 후회가 됐습니다ㅋㅋㅋㅋㅋ. 다행히도 퀘존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잘 해결했습니다.이후에 메인보드 조립하고 장착후 선정리에 돌입했습니다.선정리가 왜 힘들고 조립의 꽃이라고 하는지 몸소 느꼈습니다. 한 퀘존 회원분의 첫 조립에서 선정리를 기깔나게 하셨길래, 그걸 어떻게든 따라해보려고 유튜브보고 따라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포기 했습니다.(이정도 정리하는데도 2~3시간 걸렸네요ㅋㅋㅋ)그리고 중간에 시스템 팬 후면팬, 전면팬을 연결하는 부분에서 또 막혔는데, 이거는 다크플래쉬 블로그에서 글을 찾아서 해결 했습니다.우여곡절 끝에 조립하고 컴퓨터를 부팅 했는데왠 오렌지랑 퍼랭이가 튀어나와서 저를 힘들게 하더군요. 윈도우 설치한 usb가 쓰기가 안되는 친구 였는데, 혹시나 얘인가 싶어 퀘존에 글을 올렸는데, 혹시 모른다 하여 다른 usb 설치하고 윈도우를 받으니 컴퓨터가 켜지기 시작했습니다ㅠㅠ부품 모으다가 12세대 나오고, 12세대 보드 샀다가 실수로 취소하고, 또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나 하다가 다행히도 5600x 가격이 내려가게 되어 우여곡절 끝에 완성하게 됐습니다. ㅎㅎㅎㅎ 조립이 많이 아쉽지만,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컴퓨터 직접 조립하기를 성공한 것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래픽카드만 구하면 되겠네요! 특가 정보를 올려주시는 퀘존 회원님들과, 조립이 막혔을 때 질문에 답변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__)

2022-02-01

으아이어어  나는 평생 660글카로 살아야행...3050출시특가 날짜보니깐  일하는 시간...글카빼고  부품 다구했는뎅 너무 슬프다 더 슬픈건 친구따라 코인 시작했다가 폭망했다는거 슬프도다 슬프다 누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2022-01-31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한 뉴비 입니다.답답해서 자게에 몇자 적습니다.먹고사는 문제는 아닌데 컴퓨터를 빨리 맞추면 좋은 상황 입니다.드래곤볼은 거의 끝났는데 11마존에서 구입한 램이 안오네요.16일에 구입했는데 아직 출발 조차 안했습니다.이게 와야 조립이 되는데;또 간만에 컴터 맞추는 김에 이번에 나온  3050을 샀는데 생각보다는 살짝 싸게 샀습니다.연휴 직전에 결제완료 했는데요 지금은 품절 처리 돼있고, 같은 상품 다나와 최저가가 3만 4만 계속 더 오르고 있네요.이거 취소각이겠죠? ㅎㅎ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데 램이 안오는 동안 알아보다가 눈만 높아져서 계속 아직 조립도 안한 캄을 업글 시킬 생각을 하고 있네요

2022-01-29

보석바 라는것을 알게되어서 보석바를 사고싶었는데가격이 상당히 비싸더라고요그런데도 사고싶네요 산다하면 배신하는 느낌도들고 호구되는느낌도 들고 ㅠㅠ 이야기들하시는거보니까..참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맨날 pc방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사려고하는거라 ㅠㅠ 아휴~~100만원정도로 떨어질때까지 기다린다음에 사야할지.. 선배님들이라면 어느정도떨어질떄까지 기다리십니까? 

2022-01-28

질렀습니다. 아직 글카도 못구했는데 말이쥬ㅠ테크트리대충 피방 사양으로 32인치 fhd 맞춰야지=6600xt-> 그래도 피방꺼보다 집에서 좋게 쓰고싶은데… 32인치 qhd 가야지=3070-> 배그인데 와이드qhd를 써야하지 않을까?=30804k는 너무 넘사라 ㅠㅠ 못넘보겠네여텅장~

2022-01-24

B660m-k 보드이고 usb케이블 연결을 하려고하는데 설명서를 보니1394 케이블은 연결하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오늘 보드수리 끝내고 온 아이인데 잘못연결해서 보드가 또 쇼트나버릴까봐  두렵습니다...이게 usb 78이랑 usb1114가 있는데 둘다 검색을 해봐도 정확하게 나오는게 없네요..케이스는 https://img2.quasarzone.co.kr/img/data/upload/1805/537605b65be1be7281e8d495e8925899.jpg 요거입니다.현재 저 usb선 빼놓고 컴 전원을 켜봤는데 그래픽카드 펜이 처음에는 돌아가다가 이후에 완전정지를 해버리고 화면은 신호없음이 되더라구요. 접촉 불량이나 연결선문제일까봐 지우개로 슥슥하고 재장착도 해봤는데 여전히 동일한 증상입니다.Usb선을 연결안해서 그런건가 싶어서 질문드리려고요.보드에 저 두개 78,1114 포트중에 아무대나 껴도 괜찮은건가요?

2022-01-24

안녕하세요.. 이번에 큰맘먹고 조립컴을 하나 질렀습니다.기본적으로 조립은 맡기고 글카 가격이 아무래두상치 않아서 개인적으로 새거 하나 구해서 글카만 조립하려고 했는데요메인보드가 케이스랑 유격이 너무 없어서 그런지 글카 단자? 가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후면쪽에서 한 2미리정도만이라도 좀 떨어지면 자리가 나올거같은데,혹시 메인보드와 케이스를 연결하는 나사만 살짝 풀어서 한 일 이mm 정도 옮기면 기존에 장착된 부품들에 데미지는 안갈까요?애초에 살짝 움직일정도의 유격은 될까요? ㅠㅜ아무래도 고가품이다 보니 그냥 해체해 보기가 겁이 나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2022-01-23

20대 후반 사회초년생 컴린이 입니다. 

2022-01-21

컴린이는 무려 3시간이나 조립 사투를 벌였네요;;ㅎ 제 인생 역대급 성능이고 가격도 높다보니 손도 달달 떨리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보드에 케이블들 꼽아주는게 제일 힘들었지만, 어쨋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