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검색 결과 입니다. ( 1,16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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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8

    확실히 팀이나 가수가 유명해지고 인기를 얻으면서 스타가 되는 게 아니라 애초에 스타성과 더불어 해외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인터뷰를 하는 그런 것이 몸에 베여 있어야 한다는 걸

  • 2022-09-03

    신작도 거의다보고   조금 주말마다 정주행 할것 찾고있는데막상 떠오르는 작품이없습니다

  • 2022-09-03

    어메이징 하네요 ㄷㄷ

  • 2022-09-02

    퀘존 회원님들의 조언 중, 외장하드는 직구하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다들 비슷한 심정이시겠지만,‘응! 내 손은 금손 뽑기왕! 내껀 괜찮을 거야~~’라는 알량한 생각으로 11마존에서 6월에 외장하드를 구매합니다.제품은 도시바 칸비오 플렉스 4TB 였고요.기존 사용하던 외장하드의 데이터를 모두 옮겨보니 괜찮은 속도로 잘 복사가 됩니다. 여기에서 안심하지 말고 정말 꼼꼼하게 배드섹터 검사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 대충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며 일을 그르쳐버립니다.평소 윈도우에서 usb 드라이브 안전 제거가 되지 않으면 컴 전원을 끄는 한이 있어도 그냥 잡아빼는 일이 없는 스타일입니다.그런데 구입 한달, 일부 컴에서 usb 안전 제거가 무슨 짓을해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구입 두달, 밤새 작업하던 한글 파일 하나가 날아갑니다. 외장하드를 꽂은 채 밤새 좀비처럼 파일을 수정하고 저장했는데 파일이 깨져 열리지 않습니다. 쓰러지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제가 저장 버튼을 잘못 눌렀나보다 생각하고 피눈물을 흘리며 다시 작업을 합니다. (여기서 깨달았어야 하는데…)한동안 별일이 없다가 지난주에 사단이 터집니다. 한달 간 세시간씩 자면서 만든 직장 프리젠테이션용 파일들이 깨집니다.파일이 손상되었다며 열리지 않더니, 외장하드를 뺐다가 다시 끼워보니 이젠 아예 폴더에서 저절로 파일이 사라집니다. 정말 비명을.. 지르며 드라이브 복구 버튼을 눌렀더니 파일이 다시 생겼는데, 완전히 다른 파일로 변해있습니다.와… 하필이면 발표 바로 전날요.직장 팀 전체의 운명이 달린 파일이어서 눈물까지 찔끔 흘렸네요.평소 데이터 삼중 백업을 할 정도로 나름 데이터관리에 자신이 있었는데, 마지막 5일 정도는 정말 좀비처럼 살았던지라 외장하드 외에는 데이터 백업도 안해뒀던 겁니다.통곡하는 마음으로 다시 통밤을 새며 작업해서 겨우 발표를 하긴 했습니다만, 죄없는 11마존 고객센터 담당자님께 상스러운 욕 나갈 뻔 했습니다…….외장하드 직구하시려는 분 강력히 말리고 싶습니다. 나중에야 후기 읽어보니 제조사 상관없이 직구 외장하드 불량률 장난 아니더군요.

  • 퀘이사존

    2022-08-31

    등장부터 빵 터지는 것을 보니 역시 재능이 대단하네요. 

  • 퀘이사존

    2022-08-31

  • 퀘이사존

    2022-08-28

    안녕하세요. 패알못 볼타입니다.세 번째 1티어 편집샵인 미스터 포터 소개 글입니다.아래의 티어 등급은 개인적인 제 기준이며, 저는 열거되는 샵과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그저 컨슈머와 마켓의 관계) 또한, 해당 등급은 저의 구매 경험, 배송 속도, CS 만족도, 할인율, 기간, 다루는 브랜드의 개수 등이 모두 통합된 제 주관적인 평가임을 참고해 주세요.[Tear 1]SSENSE(캐나다), MatchesFashion(영국), MR PORTER(영국)MR PORTER링크: https://www.mrporter.com/en-kr/직배 가능 여부: OFTA 인보이스 발급 여부: X회원 등급 제도 운영: X어떤 곳인가요?사실 미포는 최근 들어 1티어라기보단 1.5티어에 가까워져 버린 편집샵입니다. 예전엔 정말 핫딜이 넘쳐났었는데 최근에는 좋은 가격의 할인이 거의 사라져버렸어요. 매치스처럼 영국에 위치한 편집샵이며 마찬가지로 다양한 국가에 서비스가 되고 있는 곳입니다. 센스와 매치스랑 굳이 비교해 본다면 센스보다는 매치스에 훨씬 더 비슷한 샵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매치스처럼 하이엔드 비중이 높은데 CELINE HOMME라던가 LOPO PIANA 같이 정말 저세상 하이엔드 상품들도 많이 올라옵니다. (한 벌에 2700만 원짜리 코트가 올라오는 곳...)국내 브랜드는 아무 곳도 입점되어 있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입점 커트라인이 무척이나 높은 곳으로 예상됩니다. 웬만한 인지도가 아니라면 취급하지도 않는 기분이에요.이곳의 CS 역시 상당히 훌륭합니다. 매치스처럼 한국어 상담사가 24시간 대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고 관리의 수준이 그 어떤 샵보다 뛰어나다고 느꼈어요. 옷을 구입하다 보면 마지막 한 벌 남았다는 표시로 Only One Left 표기를 자주 보게 되는데, 제가 미스터 포터에서 총 33벌의 옷을 주문하면서 단 한 번도 미흡한 재고 관리로 인한 취소를 당해본 적이 없습니다.매치스와 견주어도 될 만한 배송 속도 역시 강점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DHL 택배로 영국에서 바로 날라오는 데 정말 매우 빨랐어요. 비싸지만 재고 관리가 잘 되어 취소 당할 확률이 적고 물건을 빨리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미스터 포터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매치스와 달리 DDP 결제만 진행되며, 모든 물건이 관부가세 포함 가격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직관적인으로 가격을 계산해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 중 하나예요.최근엔 한국 소비자가 늘어나니 카카오와 제휴를 맺고 별도의 15% 할인코드를 지급하고 있는데, 신한카드나 삼성카드와도 이런 제휴 코드 행사가 자주 있는 편입니다.매치스와의 비교를 계속하게 되는데. 이곳도 등록된 가격이 대체적으로 높게 설정되어 있는 편이에요. 꿀딜이 나와준다면야 다른 샵보다 무조건 미포를 고집하겠지만, 리테일 가격이 거의 백화점 오프라인 가격과 비슷하다고 느끼는 물건이 많았습니다. 회원 등급이 따로 표기되지는 않는데, 아마도 내부적으로 관리되는 등급은 있을 거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얼마나 저렴한 가요?자 그럼 이곳에 꿀딜이 등록되면 어떤 수준의 가격 메리트가 있는지. 제 주문 내역을 가져와 볼게요.이 티셔츠는 2019년에 구입했던 AMI의 19FW 빅 하트 반팔 티셔츠인데요. 영국에서 한국까지의 배송비까지 모두 포함하여 56파운드라는 미친 가격에 득템했었습니다. 당시 국내 온라인 샵의 가격은 30만 원이 그냥 넘어갔었으니 4분의 1가격도 안됐을 거예요. (더군다나 DHL 배송비까지 고려한다면.. 실질적인 옷 값은 10분의 1 수준)이제는 저도 나이가 들어서.. 핑크색 반팔 티셔츠를 입지는 못하지만(ㅠㅠ) 한 1~2년 정도 잘 입고 다녔었어요.발렌시아가 볼캡을 제가 꽤 많이 샀었나 봐요. 찾아보니 이런 친구도 구입했었군요. 이때는 미스터 포터 한국이 아니라 미국으로 지역을 돌려서 배대지 통해 구입을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역 설정 한국에서는 무조건 화폐 단위가 파운드이고, 국가를 변경하면 화폐가 변경되니 참고해 주세요.그나저나 가격은 참 착했습니다. 저 때는 달러 환율이 1,100원이 아마 안됐을 거예요. 지금 달러 환율 생각하면(8월 28일 기준 송금 환율 1,356원) 절대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2020년 2월 기준으로는 착했다는 말씀입니다.해당 편집샵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장점이라면 역시 1티어 샵 다운 직관성입니다. 웹 사이트나 홈페이지 모두 매우 직관적이고 지역 설정을 한국으로 지정할 경우 관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내가 실제로 지불하게 될 금액을 조금 더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다른 샵들은 최종 결제 단계에서 금액이 많이 바뀝니다. 배송비에 관부가세 등이 포함되면서 말이죠)앞서 말씀드린 재고 관리 측면도 칭찬하고 싶은 부분 중 하나인데요. 정말 칼같이 재고를 관리합니다. 전산 시스템이 허술한 편집샵도 많다 보니 결제를 하고나서 취소 당한 경험이 많은 저로서는 1티어 편집샵에 미포는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국내 오픈 마켓은 이런 일이 정말 비일비재하죠)매치스 처럼 신상이 제법 빨리 등록되는 편이기도 하고 착샷만이 아니라 착용 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 옷의 실루엣이나 아웃핏을 더 디테일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매치스랑 똑같습니다)단점은 최근 들어 리테일 가격을 너무 높게 책정해두는 것 같다는 건데요.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1년에 미포에서만 옷을 10벌 정도 주문했던 제가 최근 들어서 단 한 벌도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너무 비싸졌다는 거죠. 제가 체감하기로는 매치스보다 최근 미포의 리테일 가격이 더 비싸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관부가세 포함이라곤 해도 가격을 너무 높게 올려서 등록하다 보니 이용의 메리트가 많이 사라졌어요.재입고 알림 기능도 사실 유명 무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명 "취스탁"이라고 취소 물건이 재입고 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알람이 떠서 들어가 보면 막상 이미 판매되고 나서 알림이 온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원하던 위시 아이템이었는데 알림 보고 황급히 앱을 켰다가 재고 다 빠진 것을 확인할 경우 정말 허탈하죠.너무 적은 브랜드 풀도 단점입니다. 아더에러나 솔타시의 등록을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디자이너 브랜드 투 탑이라면 준지와 우영미가 있는데 왜 등록조차 안 되어 있는 건지 이해 하기가 어려워요. 또한, 일부 브랜드는 등록 물품 자체가 가짓수가 조금 적은 편이기도 합니다.그 외에 주의할 것이 있나요?미스터 포터는 크게 주의할 사항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꼽자면 모델들 착용샷 보고 사이즈를 가늠하지 말라는 아주 근본적인 팁 정도? 모델 착용샷은 아웃핏이나 실루엣을 참고하는 용도로만 봐야 합니다. 그걸 보고 구매했다간 대부분 옷이 작다고 생각하실 거예요.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을 해도 되나요?당연히 하셔도 됩니다. 댓글 통해 해당 편집샵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제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 저도 미포를 거의 이용하지 않고 있네요. (너무 비싸졌어요..)

  • 2022-08-24

    오늘의 환율무려 달러와 유로가 10원 차이!?유로화 1332원달러 1342원와 이러면 직구도 유로화로 바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럽여행 가라고 대규모 세일 중인........어쩌면 1유로 1200원 대도 가능할 지도(?)

  • 2022-08-23

    저도 해외생활 오래하면서도 처음알았는데 국내선 항공권을 해외발권대행사이트(아고다,스카이스캐너 등)에서 예매 하는경우 신분증만으로 비행기 탑승이 안됩니다.

  • 퀘이사존

    2022-08-23

    안녕하세요. 패알못 볼타입니다.두 번째 1티어 편집샵인 매치스 패션 소개 글입니다.아래의 티어 등급은 개인적인 제 기준이며, 저는 열거되는 샵과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그저 컨슈머와 마켓의 관계) 또한, 해당 등급은 저의 구매 경험, 배송 속도, CS 만족도, 할인율, 기간, 다루는 브랜드의 개수 등이 모두 통합된 제 주관적인 평가임을 참고해 주세요.[Tear 1]SSENSE(캐나다), MatchesFashion(영국), MR PORTER(영국)MATCHESFASHION링크: https://www.matchesfashion.com/kr/mens직배 가능 여부: OFTA 인보이스 발급 여부: O회원 등급 제도 운영: O어떤 곳인가요?영국 런던에 편집샵이며 동시에 다양한 국가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일전에 소개한 센스보다 조금 더 하이엔드 브랜드의 비중이 높습니다. 물론 리복이나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 브랜드도 입점되어 있지만 브랜드 풀을 자세히 보면 디올이나 몽클레르, 보테가 베네타, 톰 브라운, 릭 오웬스, 프라다(한국 매치스에선 프라다가 보이지 않지만 독일로 국가로 변경하면 확인됩니다) 같은  브랜드가 더 많이 보이실 겁니다.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유일하게 우영미만 입점되어 있고 아쉽게도 준지는 입점되지 못한 것으로 보아, 브랜드 입점 조건이 다소 까다로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이곳은 1티어 편집샵을 통틀어 최고의 CS를 제공합니다. 한국어 상담사가 24시간 대기하며 따라서,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도 소통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매치스의 직배 속도는 제가 경험한 그 어떤 곳보다도 뛰어난데요. 금요일 저녁에 주문한 옷이 월요일 출근 전에 도착하는 경우도 존재(영국에서 출발한 DHL) 했습니다. 거의 국내 업체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받는 속도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대체 물류센터의 출고 방식이 어떻게 되어 있길래 이리도 빨리 도착하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지경인데,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반품 규정도 다른 샵에 비하면 상당히 너그러운 편이며, 실제로 반품(방문 수거를 통한 반품이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을 진행해 봤을 때 일처리 자체가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부가세가 비 포함된 DDU나 포함되어 있는 DDP 결제를 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FTA 협정으로 인해 유럽에서 제조된 옷들은 결제 단계에서 자동으로 관세 없이 부가세만 결제할 수도 있습니다. 결제 관련 편의성이 아주 잘 갖춰져 있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깔끔한 UI가 지금의 매치스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너무 칭찬만 한 것 같은데 단점도 제법 많습니다. 후술하겠지만 매치스는 국가를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로 설정했을 때 가격이 달라지는 제품들이 꽤 많습니다. 배송 국가에 따라 할인 코드의 적용 여부가 달라진다거나, 아예 구매가 불가능한 경우도 존재하죠.뿐만 아니라 대체적으로 가격이 높게 설정되어 있는 편입니다. 매우 낮은 확률로 꿀딜이 뜬다곤 하지만 다른 샵보다 경쟁력 있는 할인 행사의 빈도는 낮은 편이고 등급제가 상당히 빡빡한 편이라 프라이빗 코드라던가 혜택을 받기 위해선 많은 지출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도 제 개인적으로 볼 땐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샵보다 등급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금액 허들이 비교적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얼마나 저렴한 가요?자 그럼 이곳에 꿀딜이 등록되면 어떤 수준의 가격 메리트가 있는지. 제 주문 내역을 가져와 볼게요.이 신발은 재작년 1월에 구입했던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인데요. 128파운드의 할인행사가 진행되었을 때 구매에 성공했었습니다. 부가세와 배송비를 합쳐도 150파운드 수준이었는데요. 지금이야 독일군의 가격이 안정화되었다지만(지금은 유행이 좀 지났습니다) 당시만 해도 40만 원 이상에 거래되던 신발이었죠.이 모자 역시 재작년 1월에 구입한 녀석입니다. 세상에 발렌시아가 볼캡이 114파운드라니?!  배송비를 포함해서 총 124파운드에 구매했었는데 그간 정말 야무지게 많이 쓰고 다녔습니다.(당시 국내에서 구입 가능한 발렌시아가 볼캡은 최소 40만 원 이상이었습니다)세일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는데요. 정기 시즌 세일, 프라이빗 세일, 그 외에도 등급에 따른 큐레이터 코드 지급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꿀딜은 정기 시즌 세일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매치스의 매력은 랜덤으로 부여되는(등급에 따라 이 랜덤 확률이 소폭 상승합니다) 큐레이터 할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정 금액대를 만족시키면 할인받을 수 있는 금액이 상승하게 되는데 장바구니의 위시를 가득 채워 극한의 할인을 완성시켰을 때의 희열은.. 이루 말할수  없죠.외에도 신규 할인 코드인 NEW15를 통해 신상을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것도 매력입니다. 리셀 플랫폼인 크림보다 매치스에서 새로운 계정을 등록하고 NEW15 코드를 통해 구입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물품도 제법 많은 편이기도 하고요.해당 편집샵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장점이라면 구매와 결제. 그리고 배송을 받는 그 과정 자체가 매우 직관적이라는 겁니다.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적응하기가 무척 쉽고 주문 내역을 알아보기 편하다는 것이죠. 외에도 앞서 언급한 CS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가장 강력한 장점입니다. 일요일 새벽에 고객 센터에 전화를 걸어 한국어로 대화하고 주문을 취소할 수 있는 편집샵은 제가 경험해 본 바로 매치스가 유일합니다. 한국어 상담사가 배치된 샵은 생각보다 많지만 24시간 상주하는 곳은 매치스 한 곳뿐이었어요.또한, 회원 등급 메리트가 상당히 강력합니다. 등급이 오를수록 큐레이터 리워드 개수가 늘어나며 익스클루시브 프로모션이 제공되는 기회 역시 증가합니다. 프라이빗 세일 역시 더 높은 등급일수록 가장 먼저 할인 물품들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프라이빗 세일 품목에 대한 구매 기회는 등급에 따라 차등 제공된다는 뜻입니다) 무조건 높은 등급이 유리하죠.신상이 제법 빨리 등록되는 편이기도 하고 착샷만이 아니라 착용 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 옷의 실루엣이나 아웃핏을 더 디테일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입니다.단점은 경쟁력 있는 할인 물품을 만나기가 다소 어렵다는 것입니다. 리테일 등록 가격 자체가 다른 샵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높게 등록되는 편이기도 하고 큐레이터 리워드의 기회를 얻었다고 해도 막상 동일 물품의 실제 구매 비용을 다른 샵과 비교해 보면 그다지 저렴한 것도 아닌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또한, 국가마다 다루는 브랜드가 상이합니다. 앞서 프라다를 언급하며 한국 매치스엔 없지만 독일 매치스엔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막상 찾아보면 이런 브랜드들이 제법 많습니다. 할인율이나 기본 가격 역시 국가별로 다르게 제공되다 보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국가를 바꿔가며 확인을 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더군다나 같은 옷이어도 결제 화폐를 파운드나 유로, 달러로 바꿨을 때 가격이 달라지는 재미있는 상황도 있다 보니 이를 체크하는 게 상당히 불편하죠.막상 다 체크를 해서 구매를 하려고 보니 품절인 경우도 겪어봤는데요. 이런 상황일 때 느껴지는 감정은 결코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점은 회원 등급 제도가 너무 깐깐하다는 것입니다. 등급을 올렸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이 등급을 유지하기 위해선 일정 금액 이상 꾸준히 지출을 해줘야 하는데 이 기간이 다른 샵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무 짧습니다. 최고 등급을 채우기 위해 1,000 이상의 큐레이터 포인트(1큐레이터를 확보하기 위해선 $10의 지출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1,000 이상의 큐레이터 확보한 최고 등급이 되려면 무려 $10,000를 지출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확보했다고 해도 쇼핑을 중단하면 등급은 점차 떨어지게 되고 결국 기본 등급인 레벨 1로 돌아가는 구조죠.올라간 등급이 아무리 짧아도 2년, 길면 3년까지 유지되는 샵도 존재하며 특정 샵은 아예 떨어지지 않은 경우도 존재하는데 반해 매치스는 너무 냉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 외에 주의할 것이 있나요?네 있습니다. 한국 매치스에서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독일 매치스로 들어가 동일 물품의 가격을 확인해 주세요. 대부분은 독일이 더 저렴합니다. 특히나 지금 같은 달러 강세인 시국이라면 유로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아워레가시 돌핀 코트의 가격이 독일 매치스가 192유로일 때 한국 매치스가 275유로인 모습입니다.뿐만 아니라 독일 매치스에서 구매한 이후 부가세 환급(독일의 경우 모든 물건에 20%의 소비세가 붙는데 국 외 지역으로 배송되는 물건이라면 이 소비세를 환급받을 수 있고, 이를 도와주는 배대지들이 존재합니다)을 진행한다면 실제 체감가는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독일 배대지의 운송 요금이 미국보다 훨씬 비싼 편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최종 구매가에선 한국 매치스의 직배보다 훨씬 더 저렴한 경우가 제법 많으니 이를 꼭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한국 매치스에서 구매할 경우 직배로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은 존재합니다. 가격은 더 비싸겠지만요.독일 배대지는 어디를 사용해야 하나요?사실 배대지 업체들은 너무 다양하고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업체를 추천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혹여 제가 추천한 업체가 다른 업체보다 비쌀 수도 있고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소개한 저를 책망하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쓰는 배대지를 꼭 알고 싶다면 공유해 드립니다.https://www.kotree.com/저는 독일 배대지의 경우 위 업체를 사용 중이고 20건이 넘는 독일 직구를 이곳 통해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잘 받아왔습니다.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CS가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었고 운송 요금도 좀 많이 비싸게 느껴졌었네요. ※ 해당 배대지는 독일 부가세 환급 배송 신청이 가능한 배대지입니다.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을 해도 되나요?당연히 하셔도 됩니다. 댓글 통해 해당 편집샵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제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매치스에서 구매를 많이 안하다보니 2레벨로 강등되었기 때문에 ㅠㅠ 프라이빗 세일 품목에 대한 답변은 어렵다는 점만 참고해 주세요.

  • 퀘이사존

    2022-08-20

    안녕하세요. 패알못 볼타입니다.저는 옷과 신발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도메스틱에서 컨템포러리, 프레스티지, 하이엔드, 럭셔리를 가리지 않고 사다 보니 자금력의 한계가 아쉬울 때가 많더라고요. 인기가 좀 많은 신발이나 의류는 발매가 되자마자 순삭 되는 경우도 있고, 이런 상황에선 프리미엄이 붙은 리셀 구매만 가능하다 보니 속도 쓰렸습니다.자연스럽게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 그리고 더 많은 물량이 있는 샵을 찾게 되었고 그것이 후술하게 될 전 세계의 편집샵입니다.아래의 티어 등급은 개인적인 제 기준이며, 저는 열거되는 샵과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그저 컨슈머와 마켓의 관계) 또한, 해당 등급은 저의 구매 경험, 배송 속도, CS 만족도, 할인율, 기간, 다루는 브랜드의 개수 등이 모두 통합된 제 주관적인 평가임을 참고해 주세요.[Tear 1]SSENSE(캐나다), MatchesFashion(영국), MR PORTER(영국)SSENSE링크: https://www.ssense.com/en-us직배 가능 여부: OFTA 인보이스 발급 여부: X회원 등급 제도 운영: O어떤 곳인가요?캐나다에 위치한 편집샵입니다. 준지나 우영미 같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도 입점되어 있고, 솔리드 옴므나 시스템 옴므같은 한국의 대표적인 컨템 브랜드도 등록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후술하게 될 1티어 편집샵 중 가장 많은 브랜드의 옷과 신발,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며 동시에 애견용 의류(강아지용 톰브라운 가디건 등이 여기서 판매됩니다)라던가, 셀프케어와 액티비티 카테고리까지 엄청나게 방대한 물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직배(한국으로 배송)도 가능하다지만, 국가를 미국으로 설정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저는 센스에서 직배를 해본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이유가 가격 때문이었어요. 세일 기간이나 프로모션 기간에 따라 배송비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무료 배송되는 경우 기간은 대체적으로 짧게 운영되는 편입니다.프라이빗 제도가 운용되고 있고 아직은 베타 테스트 단계라 일반 소비자에게 이에 대해 명확히 명시하지 않고 있으나, 구매 금액이 $2,000를 넘어서게 되면 랜덤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프라이빗 등급의 경우에는 $ 5,000로 알려져 있긴 한데 정확하진 않습니다.흥미로운 사실은 이 캐나다 편집샵에 한국인 상담사분도 계시다는 건데요. 쉽이 며칠째 뜨지 않는 주문 건들이 있어서 라이브 챗을 통해 매번 영어로 대화를 했었는데, 대화 종료 이후 이메일이 한글로 와서 엄청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글에서 설명하게 될 매치스패션이라던가. 마이테레사처럼 고객센터 유선전화로도 한국어 상담이 가능한 건 아니라지만 글로벌 서비스도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얼마나 저렴한 가요?자 그럼 이곳이 얼마나 저렴한 곳인지 예를 들만한 제 주문 내역을 가져와 볼게요.이 옷은 작년 이맘때쯤 구입한 겨울 패딩입니다. 준지와 캐나다 구스가 컬래버 했던 레졸루트라는 녀석이죠. 국내 정가는 219만 원으로 기억합니다. 그마저도 블랙 컬러는 하루 만에 완판되어 구하기도 어려웠는데 센스에서는 이게 시즌 세일로 남은 재고가 풀려서 $750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리테일 가격 대비 반값도 안되는 수준인 셈이죠. (당시엔 달러 환율이 1,100원 수준이었습니다.. 그립네요)세일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시즌오프 세일이 쭉 이어지면서 파이널 세일로 마무리 되는 정기 시즌 세일. 그리고 두 번째가 앞서 말씀드린 내부 회원 등급에 따른 프라이빗 세일. 대부분은 프라이빗 세일이 먼저 적용되었다가 여기서도 판매가 되지 않으면 정기 시즌 세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되시길 바랍니다.또한, 정기 시즌 세일의 경우 장기간 지속되면서 주 별로 가격을 조금씩 낮추는데 이 가격 변동은 매우 규칙적입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 오후 1시에 가격 조정이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니 세일 기간은 이 시간에 맞춰서 위시리스트에 담아둔 제품의 가격을 유의주시 하는 게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해당 편집샵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장점이라면 다루는 물건이 엄청나게 방대하다는 겁니다. 단순히 가짓수만 많은 것도 아닙니다. 센스 익스클루시브라는 명목하에 특정 브랜드의 독점 컬러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의 편집삽에선 구할 수 없는 또 다른 컬러의 옷이나 또 다른 소재의 옷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컨템, 프레스티지, 하이엔드 가릴 것 없이 이걸 모두 시행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가격 역시, 상당히 혹할만한 가격대에 물건들이 자주 뜹니다. 큰 폭의 할인이 아주 매력적이죠. 특히 준지나 우영미 같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우 아웃렛에 갔을 때의 가격보다도 더 저렴하게 등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부가세를 모두 지불하더라도 메리트가 확실하다는 거죠. 솔리드 옴므나 시스템 옴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섬 아웃렛 빰따구를 후릴만한 70퍼 세일은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아는 짜릿함입니다.그리고 CS가 상당히 훌륭합니다. 포장 상태가 불만족스러워서 클레임을 건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제 결제 수단인 페이팔에 부분 환불로 10%를 환급해 주더라고요. 배송이 예상보다 늦어진 경우에는 10% ~ 20% 디스카운트 쿠폰을 상담사 재량에 따라 발급해 주기도 했습니다.무엇보다 응대가 빠른 편입니다. 라이브 챗 시스템이 있고 없고 차이가 엄청나게 큰 편인데 다행히 센스는 잘 구축되어 있고 상담사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또한, 구매를 하고 나서 1시간가량은 주문 취소가 용이합니다. 다른 샵들의 경우 주문을 넣고 취소를 하려면 별도의 이메일을 보내야만 하는데요. 이메일을 보냈더라도 정상적인 취소가 되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갑자기 땡겨서 구입했는데 30분 뒤 아~ 구매가 후회된다 싶을 때가 분명 한 번쯤은 있으실 거고 그 상황에서 센스는 아주 간단하게 오더 내역에서 주문 취소를 선택해 주면 됩니다. 사소하지만 이런 것들이 제가 센스를 1티어 편집샵으로 구분하고 평가하게 되는 이유들이죠.단점은 재고 관리입니다. 솔직히 엉망일 때가 많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 장의 옷을 구매했는데 쉽메일은 안 오고 며칠째 오더는 프로세싱에서 멈춰있다면 초조하고 불안할 때가 많죠. 실제로 저는 이 샵에서 재고 관리가 되지 않아 주문 취소된 경우가 10번이 넘습니다. 물론 그 10번이 넘는 주문 취소로 인해 10장이 넘는 디스카운트 쿠폰이 생성되어 요긴하게 사용했다지만 서도 노리던 옷이고 위시였는데 그걸 놓쳤을 때의 허탈함과 허무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CS가 아무리 친절하다고 해도 구입할 때마다 이건 쉽이 뜨는 걸까? 마는 걸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샵이라는 게 센스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입니다.단점은 또 있습니다. 직배 시 금액이 너무 과도하게 올라간다는 겁니다. 하드웨어 직구와 달리 의류는 부가세 외에도 약 14%의 관세 지불이 필요한데요. 이런 세금이 부과되는 로직이 좀 이상하게 짜여 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150달러 미만이라면 관부가세가 붙지 말아야 하나 가끔씩 150달러 미만에도 관부가세가 붙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또는, 아예 옷의 가격 자체가 달라져 버리고, 분명 국가를 미국으로 설정했을 때는 할인이 적용되던 옷이 한국으로 설정하면 정가로 바뀌어 있다거나 아예 옷 자체가 사라져버리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직배를 아예 하질 않았습니다. 모두 미국 델라웨어나 뉴저지 배대지를 통해 모셔왔죠.그 외에 주의할 것이 있나요?네 있습니다. 만약 센스에서 $800가 넘어가는 옷이나 신발을 구입하여 미국 배대지로 보낼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우 센스는 주문 건을 추적하여 미국 배대지로 도착하기 전 세금을 부과합니다. 국내 통관 시 관부가세가 부과되는 것처럼 말이죠.이는 사실 원래 당연한 일입니다. 캐나다에서 출고되어 미국으로 도착했고. 면세 범위 밖이니까 말이죠. 하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이고 센스가 이러한 주문을 추적하는 경우가 800달러라는 제한선이라는 것은 알고 계신 분이 별로 없을 겁니다.결과적으로 800달러가 넘어간다면 직배를 고려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오히려 미국 배대지로 보낸 녀석의 최종 구매 금액이 직배보다 더 비싼 경우가 나타납니다.주문에 문제가 생겼어요. 라이브 챗은 어디서 해야 하나요?사이트 하단에 CUSTOMER CARE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해당 버튼을 클릭하고 스크롤을 내려보면 우측 하단에 LIVE Assistance가 있는데 이곳을 통해 상담이 가능합니다. 검색 엔진에 캐나다 시각을 검색해 보시고 운영되고 있는 시간인지 확인한 다음 채팅을 통해 주문 건 상담이나 클레임 제기 등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바로 이 버튼입니다.미국 배대지는 어디를 사용해야 하나요?사실 배대지 업체들은 너무 다양하고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업체를 추천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혹여 제가 추천한 업체가 다른 업체보다 비쌀 수도 있고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소개한 저를 책망하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쓰는 배대지를 꼭 알고 싶다면 공유해 드립니다.https://www.jiggujiggu.com/jiggu/저는 미국 배대지의 경우 위 업체를 사용 중이고 100건이 넘는 직구를 이곳 통해 지금까지 아무 사고 없이 잘 받아왔습니다. 센스에서 보낼 때도 배대지 주소 때문에 문제가 생긴 적도 없었네요. 위 업체와 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강조 드립니다.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을 해도 되나요?당연히 하셔도 됩니다. 댓글 통해 해당 편집샵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센스의 가장 높은 프라이빗 등급에 속해있으며 상당히 많은 총알을 퍼부은 샵 중 하나라 여러 가지 경험이 많습니다. 따라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2022-08-19

    여튼 요즘 이게 핫게서 해외특가로 24~25정도에 풀린 기록이 있더라구요.

  • 퀘이사존

    2022-08-16

    오래된 고물차 같죠??하지만...미국 디트로이트 같은 곳은 새차가 주차되어있으면 털어간다고 합니다...

  • 2022-08-16

    푸켓갔다 어제 돌아왔는데 갑자기 목이 아프네요.....어짜피 오늘 pcr하러 가야하긴하는데 제발 코로나가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

  • 퀘이사존

    2022-08-15

    머다너 누나 지리네요 ㄷㄷ

  • 퀘이사존

    2022-08-15

    설득력 갑

  • 2022-08-06

    실물 용지가 있어야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 복권 구매 대행 업체 가 당첨된 사실을 숨기고 그대로 잠적할 수 있을듯...1등 당첨금이 한화로 1,000,000,000,000원

  • 퀘이사존

    2022-08-04

    구독자 2만명 수준의 채널인데...다른 영상 조회수는 1~2천회... 많이 나온게 1만대 조회수인데...우영우 리액션 영상은 조회수가.. 20만.. 30만.. 가장 최근에 공개된것도 10만정도... ㄷㄷ리액션 영상보는데.. 확실히... 한국어의 말맛을 영어로 전달하기 힘드니 확실히 웃음 포인트가 아쉬워 보이더군요...

  • 퀘이사존

    2022-07-28

    아직 없는 것같아 슬쩍 1등 먹으러 왔습니다.말레이시아는 기회가 되면 다시 꼭 가고싶네요.

퀘이사존 21/22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부문
K-스타트업대상 2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2년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IT 정보커뮤니티 부문 1위
퀘이사존 23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 플랫폼 부문
K-플랫폼 대상 3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3년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
하드웨어 플랫폼 부문 수상
퀘이사존 23년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
IT 정보 커뮤니티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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