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8월5일날 구매했습니당  첫 7.1채널 헤드셋이기도했고 신제품에 대한 기대와... 7.1채널에 대한 기대를 했지만... 음질은 첨듣는거였지만 상타치였고 머리에도 잘 맞았습니다... 하지만 ... 너무 잘맞는게 문제였죠... 오래끼면 아파요.. 흑흑흑... 베레모사이즈 60이어서... 대두의슬픔...  총 사용시간만 한.. 3일?  순수착용시간만 치면 하루도 안될겁니다.. 국내 정발판이라 국내 A/S가능합니당 영수증 인터넷으로 주문한 주문서 사진으로 보내드릴 수 있구요 15.3만에 산건데 이렇게 한달만에 처분해버리니... 4개월할부했는데 한달치 할부 그냥 날리는 느낌이라 약간 ㅂㄷㅂㄷ하지만... 안맞는 제품 계속 안고갈수도없으니 처분합니다 ㅠ_ㅠ.... 010-7637-3566 으로 문자,전화 연락 다됩니다! 연락주세요~~

2018-07-18

저희 아버지 휴대폰용량이 작다고하셔서SD카드 128기가를 샀습니다.. SD카드에 사진을 이동시키고 원래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삭제를했는데......SD카드에 있는 사진들도 같이 증발해버렸습니다...사진이 3천장이상 날라가서 갑자기 멘붕이 왔는데..백업도 안해서 어떻게 할수도없고 아버지의 추억들이 한순간 날아가게되서 난감합니다 ㅠㅜ퀘이사존회원님들의 지식과 정보가 필요합니다 

2018-06-06

잠금 화면에서 가끔 터치를 안 먹어서 전원 버튼 눌러서 끄고다시 전원 켜서 사용합니다. 왠지 발열도 좀 심해진 것 같고 요즘 삼성 때문에 짜증나는 일이 늘고 있네요. 혹시 다른 회원분들은 업데이트 이후에 잠금 화면에서 터치 안 먹히시는 분들 있나요?

2018-05-25

어제 오레오 업데이트를하고 이것저것 만져봤습니다. 소소하게 여러가지가 바뀌고 업데이트 되었지만 가장중요한 성능적인 부분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봅니다. 삼성 익스피리언스 9.0이 많이 가벼워서 그런건진 몰라도 앱들을 키는 반응속도가 장난아니게 빨라졌습니다. 배터리 효율을 아주 쪼~금 나아진거 같기도합니다. 그리고 삼성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도 많이 최적화 됬는지 인터넷 속도도 많이 빨라졌습니다. 듀얼 메신저 기능도 있어서 카톡같이 한폰에 한 아이디만 쓸 수 있는 앱도 메신저 앱자체를 복사해서 2개에 아이디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점도 사업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필요한 기능인것 같아 좋은거 같습니다. AOD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서 이제는 삼성테마처럼 따로 마음에 드느 AOD만 다운로드 받아서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멀티 테스킹적인 부분도 많이 최적화되고 불필요한기능은 빼고 필요한 기능은 넣었다는게 손가락 끝으로 실감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지금까지 발견한버그는 삼성 카메라에서 pro모드로 들어가면 crash뜨는 것밖에는 없네요. (skt롬 기준)

2018-05-25

올초에 한다고 발표했던거 같은데 계속 밀리다 어제인가 그저께 나온거 같은데 속도향상이느껴지는 ㅋㅋ 쓸일은 없겠지만 기본카메라에 스노우같은 필터기능도 추가된거같네요

2018-05-24

혹시나 모를 데이터날아감을 방지하기 위해 switch로 백업하고 있는 중입니다. 도대체가 이놈의 삼성은 새로운 버전나오는게 왜 이렇게 오래걸리는지. 이제는 안드로이드p버전 공개되고있는 마당에 오레오를 이제야 올려주는거는 너무한거 같네요. 원래 커널수정하고 하는게 그렇게 오래걸리는 일인가요?

2018-03-05

어서 3월9일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퍼플이랑 코랄 블루 둘 중에서 고민했는데 시원한 파란색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했네요    

2017-03-20

수요일날 오랜만에 대장님도 보고 처음 보는 분들도 보게 되겠군요..  치킨 파티 기대 됩니다 껄껄

2016-05-28

어머님 효도르용으로 지른 skt 기변 s7 엣지 + 정품 클리어뷰 커버입니다.

2016-03-14

오늘 지점장님이 폰을 S7 으로 바꾸셔서 실물을 처음 봤는데 확실히 이쁘긴 이쁘더군요   마감도 훌륭하고 얇기도 얇고 ㅎ   여자분들도 이쁘다고 하고 남녀 모두 어필이

2016-03-13

메탈 재질의 디자인 개인적으로 선호하는데 느낌이 있는 듯 합니다.카메라에 대한 소문도 들어봤는데 카메라 성능 나름 괜찮은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포인트를 허접하게 포스팅한 글 http://blog.naver.com/ginosaji/220653147408   

2016-03-06

 이거랑 비슷한 영상이 한국에서도 많이 만들어지곤 하는데요 부팅테스트 부터 시작해서  동일한 어플이 얼마나 빨리 동착하는지 테스트하는지.. 대부분 정형적인 툴 안에서 진행이 되네요 그런데 ... 이게 OS가 다르고  앱 개발자들도 다르게 개발을 시작하는데 저런 태스트는 완전히 무의미한 테스트인거 같습니다..그나마 저 테스트중에서 정확하다고 느끼는건....  벤치마크어플 정도 ?  맥 OS 하고 윈도우 OS 하고 비교하는꼴이라고 해야하나요 ..... 아 맥 os하고 리눅스 os하고 비교하는꼴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