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asus 3080ti strix 판매합니다. 비싸게 구매 후 사용결정을 망설이고 보관만 하다가 장착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2021-08-04

7월 29일날 구매해서 8월 2일날 테스트하고 다시뺐습니다 테스트만하고 사용안한지라 미개봉제품이랑 비슷합니다고주파는 테스트했을때 오픈케이스 상태에서는 조금 들리긴했지만 바람소리에 거의 묻혔고 케이스 안에서는 강화유리를 닫으면 거의 들리지않는 수준이였습니다영수증,풀박스(반지제외)드리구요반지는 제가 기념품으로 가지려고 합니다만약 반지까지 원하신다면 가격에+4만원하시면될듯합니다배송비는 별도입니다

2021-08-04

호환 워터블럭이 없어 판매합니다본품+박스및 기본 구성품+사은품으로 받은 아이구주 ASUS로고각인 지지대6월중순쯤 구매 110만원 낙성대역 인근 직거래 (이동X)그외 택배 (파손면책동의로 간주합니다)택배비 내드립니다(금액대가 높아 우체국 파손분실 보증금을 넘어가기때문에 로젠에 할증이용합니다)서울제외 경기도이상 멀리서 오시는분들은 기름값 3만원 네고 해드립니다네고 및 교환 문의 답변 안합니다댓글 및 쪽지등 확인 잘 안하니 문자 부탁드립니다

2021-08-03

미사용 새것 판매합니다.상위보드 가려 판매합니다.택포 가격입니다.

2021-08-03

◆판매물품: ASUS ROG STRIX RTX 3080 OC (NON LHR) = 채굴가능버전 ​ ◆구매일자: 2020년 11월경 출시 초기에 구매(1차구매자, 거래내역 있음

2021-08-03

부산 직거래가능 타지역 택배비받고 보내드립니다.

2021-08-03

징둥닷컴 보다가 메모리 발연판이 너무 예뻐서 자세히 봤더니 ROG STRIX ?마킹되있네요. ASUS와 협력한 제품인가요?가격은 15만 조금 넘는데 너무 가지고 싶네요. 

2021-08-02

X570-i 스트릭스 입니다저번달 아마존에서 구매해서 sff 시스템 빌드하려다 부품 구하기 힘들어 내놓습니다그래픽 카드가 없어 장착만 하고 전원도 안넣어본 제품입니다5000번대 바이오스 올라가 있는지 아닌지는 확신이 안서네요구성품은 IO 실드빼고 모두 미개봉입니다

2021-08-02

첫 컴퓨터 조립해서 이쁘게 쓰려고 삿는데글카랑 수랭이 msi 제품이라 제조사 맞추려고보드 교체하고 내놓습니다.드래곤볼 하느라 실사용 기간은  2일 밖에 안됐습니다사용하는 동안 랜 이슈 전혀 없었습니다.구성품 전부 그대로고 흡연,애완동물 이력 전혀 없습니다

2021-08-01

구매시기 사용기간 생각하시는 가격 사진 보내주시면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2021-08-01

​ ◆판매물품: ASUS ROG STRIX RTX 3080 OC (NON LHR) = 채굴가능버전 ​ ◆구매일자: 2020년 11월경 출시 초기에 구매(1차구매자

2021-08-01

미개봉입니다.직거래는 경남 통영입니다. 우체국탹배 착불 or 선불입금 입니다. 선입금거랴 or 직거래만 합니다.택배거래시 파손은 책임안집니다만 잘 싸서 보내드립니다

2021-08-01

6700xt 스트릭스 제품 한장 더 구해보려고 합니다전남 광주 직거래 선호하며흡연x 애완동물x 채굴이력x 인 제품으로 구해봅니다고주파 없는 양품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21-07-31

0103159061 연락주세요

2021-07-31

2021.7.29 구매미개봉입니다부산 직거래가능

2021-07-30

부산 직거래 가능하구요택배거래시 선불배송 해드립니다.

2021-07-30

부산 직거래가능하구요씨리얼 기준 3월15일 입니다

2021-07-29

아수스 3080 Strix 스트릭스 LHR 구합니다. 논 LHR 협의 가능합니다. 서울지역 직거래 희망합니다. 연락부탁드려요.

2021-07-29

박스와 내용물  풀셋으로 구매하려합니다.미개봉, white, LHR 제품에 대한 가격변동 있습니다.연락요망

2021-07-27

얼마 전에 게시판에 NZXT H510 모기장 에디션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체감적으로 6-7도 떨어졌다고 했었는데, 마침 사양은 같지만 개조를 마친 제 컴과 개조를 하지 않은 와이프컴이 있어서 타스 4K로 점수와 온도를 비교해봤습니다 사양은 위와 같은데 변경사항은 PBO에서 전압값이 1.25로 설정되었습니다와이프와 제 컴의 차이는 모니터 해상도라 혹시 몰라 타스 4K로 진행하였습니다아래의 실험은 방온도 26도, G-Sync 호환이 켜져있는 상태에서 이뤄졌음을 알려드립니다일단 외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열 방출을 방해하는 강화유리 대신에 찍찍이로 옆면에 고정시켜 본체에 유입되는 먼지량을 줄이는 모기장이 설치되었습니다그리고 모기장이 모기장이 없을 때보다 공기의 흐름을 방해한다고 생각해서 공기의 흐름을 좋게하기 위해 모기장 옆에 80mm 팬을 7개 달아주었습니다달아주는 김에 그래픽카드 아래에 4개 위에 하나..모기장 옆에 다는 팬의 흡배기도 실험해봤었는데 흡기가 제일 낫더군요그래픽카드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이 모기장을 통해서 바로 빠져나가 케이스 내부의 온도가 덜 올라가게 됩니다와이프 컴도 완전 순정은 아니고, 케이스 팬 남은 걸 예전부터 그래픽카드 아래에 설치하였습니다이제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봤으니 바로 타스 4K 점수와 온도를 살펴보겠습니다실험은 먼저 ASUS GPU TWEAK II 에서 제공하는 Gaming OC 프로파일을 순정으로 취급하였습니다첫 실험에서는 그래픽카드 순정에서 케이스의 구조 변경시 점수와 온도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함입니다위의 점수를 살펴보면 NZXT H510의 옆판을 연 것만으로도 온도가 약 8도 떨어졌습니다하지만 옆판을 연 것과 모기장 에디션에 팬을 주렁주렁 달아놓은 것은 온도차가 오차범위 이내라 판단될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그래도 점수차가 조금은 나는 것으로 보아 팬을 단 쪽이 온도 관리가 조금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간밤에 간단하게 진행해 본 테스트라 2회씩 진행하였지만, 이 점을 보아 만약 20분 동안 연속적으로 테스트하였다면 온도차가 조금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였습니다와이프컴의 HWInfo가 제 컴과 완전히 동일하지 않아 메모리와 핫스팟 온도 차이를 볼 수 없었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는데, 팬을 단 쪽에는 백플레이트를 쏴주는 팬도 있어서 저 부분에서도 분명 차이가 있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최종적으로 순정의 그래픽카드 상태에서 모기장 에디션과 추가 팬 장착으로 타스 4K 점수가 200 점 향상되었고, 온도는 약 9도 하락하였습니다.이번에는 언더볼팅을 하였을 때 케이스 개조가 얼마나 온도와 점수에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제가 임의로 세팅한 프로파일로 다시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일단 818mV에서 클럭을 1750MHz로 세팅하였습니다메모리는 20130MHz의 값을 주었고, 타겟 온도와 파워은 최대로 주었습니다결과적으로 그래픽카드는 93% 정도의 파워 밖에 소모하지 않았습니다만 혹시 타겟 온도와 파워로 인해 능력이 제한될까봐 풀어두었습니다순정 상태의 H510 쪽은 그래픽카드의 팬 설정을 순정에 두었고, 개조한 쪽은 제가 임의로 RPM 값을 설정하였습니다전 이번 결과가 제일 흥미로웠습니다순정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터지는 클럭이 더 높았지만, 오히려 클럭을 그보다 낮게 설정한 언더볼팅 세팅에서 점수가 150점 정도 더 높게 나왔습니다온도는 그래픽카드 순정 상태 보다 9도 떨어졌습니다언더볼팅을 한 결과 온도 관리가 쉬워져서 그만큼 그래픽카드가 순간적으로 쓰로틀링이 걸리지 않게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여기서 옆판을 오픈한 경우에는 점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고, 온도 차이도 0.7도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최종적으로 제가 개조를 마친 케이스의 경우, 케이스와 그래픽카드 모두 순정이었을 때보다 점수가 330점 향상하였고, 온도는 약 12도 차이났습니다위의 실험을 한 결과 정확히 제 컴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위 실험 결과를 토대로 만약 3070TI 이상의 그래픽카드에서 온도 관련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가장 먼저 추천드릴 수 있는 방법은 언더볼팅입니다언더볼팅을 하는 방법은 그래픽카드 게시판에 금사자식히 님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신 글이 있기 때문에, 그 글의 링크를 달아드립니다[더워지는 여름 쉽게 따라하는 언더볼팅]+내용추가 - 금사자식히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케이스 개조를 하면서 오른쪽 상태에서 왼쪽 상태로 선정리를 하였는데, 기분이 좋더군요다만 찍찍이가 흰색인 것은 많이 불편... 검은색 찍찍이는 가운데 양면 테이프가 점착력을 잃어서 분해되더군요 ㅠ그리고 와이프 컴도 똑같이 개조하기 위해 똑같은 재료들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와이프가 자기는 순정이 좋다고 해서 가만 냅두게 하는데 이걸 어째야 할 지 ㅋㅋㅋㅋ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큰 차이는 없지만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어서 와이프컴도 개조하고 싶네요하 이제 진짜로 제 컴은 DDR5 세대가 나오기 전까지는 손을 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먼지 청소는 DDR5로 교체할 때 하는 것으로 생각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