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7

24포트 스위치 인데요... nHST 라고 나와있는데 해당제품 구글링해도  나오질않아서요. 혹시 이분야에 계시는분중에 해당제품 아시는분 계실까요?

2024-03-07

예전에 닌텐도 위 에서 위 뮤직 같은 게임 재미나게 했었습니다.아이들하고 같이 하려고 보는데.. 음악 게임은 잘 모르겠네요.북치는 게임하고 저스트 댄스 그리고 삼바데 아미고만 알고 있습니다.너무 어렵지 않고.. 아이들이 하기에 좋은 음악 게임은 뭐가 있을까요?추천 부탁 드립니다.

2024-03-07

최근 다얼유 스노우 스위치를 써봤는데 타건감과 타건음은 너무 맘에 드나, 45g 앱무무 쓰던 저한테는 조금 무거운 느낌이 있네요 스노우 스위치가 롱폴 스위치여서 같은 롱폴 제품중에

2024-03-07

내년 스위치2 발매 때문인지 중고로 올라오는 스위치가 엄청 많아진 것 같네요

2024-03-07

이번에 키보드 스위치 샀는데.. 저소음적축rgb(MX2A저적) 샀습니다. 근데 키압? 입력지점? 뭐가 문제인지 스쳐도 입력이 들어가서 오타나 스킬 실수를 너무합니다...

2024-03-07

전원스위치 2개 할 수 있을까요?\ 만약 안된다면.. 되는제품 알려주세요 링크 혹 이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03-06

타건감이나 타건음 비슷한 스위치 없을까요? 키압도요 미드나잇 비선아냐 바다소금 바다소금v2 정도?

2024-03-06

갈축 타건감+저소음을 원해서 m3w에 오테뮤 톰으로 했는데 생각만큼 타건감도 좋지않고 피로도도 심해서 다른 스위치로 바꾸려고 생각중인데 이거 써보기 전에 독거미 f87 황축도 사서

2024-03-06

5.1채널 스피커 볼륨 스위치가 볼륨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증상이 있어 청소좀 하면 괜찮겠지 하고 방청제 뿌리고 휙휙 돌리다가 스위치 해먹음...

2024-03-06

스위치 찾는 중인데 입력지점 낮은 + 바치리(클래키 용) 찾는 중입니다 입력지점은 1~1.3 정도 바치리  + 하이피치 사운드 찾고 있습니다 아시는거 여러개 추천 부탁드립니다

2024-03-05

사용 환경은 KT인터넷베이직(500메가) 공유기 TUF-AX5400 ->스위치허브 거쳐서 PC 2대 연결되어있습니다.

2024-03-03

이정도급도힘들다고하길래이정도만나와도뭐 혁명수준이라는분도있음

2024-03-03

개인적으로 귀찮아서 스위치 분해하는거 안하는데, 기름칠 좀 해서 뻑뻑하게 만들고 싶어 오랜만에 열어 봤습니다.

2024-03-03

제가 주로 레오폴드 키보드(mx)를 쓰는데 (갈축, 저소음) 기존 mx 스위치에 비해 개선된 느낌이 강한지 궁금하네요.

2024-03-02

키보드 새로 맞춰보겠다고 야심차게 베어본이랑 키캡을 샀는데 스위치를 못고르겠네요...

2024-03-01

일본 키보드샵에서 타건해보다 찾은 축입니다. 가격표, 이름을 찾기 힘들어서 키캡 뽑아서 축 사진만 찍어왔습니다. 혹시 축 이름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ㅠㅠㅠㅠ

2024-02-29

은 별도로 판매를 안하던데 비슷한 느낌의 스위치가 뭐가 있을까요?

2024-02-28

hi75 우주비행사 황축을 받았습니다독거미 f87 그레이축도 신세계였는데hi75 의 폼떡 느낌이 너무 좋네요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소리가 큰 것 같으나손끝에서 느껴지는 도각(?) 느낌은 계속 키를 치고 싶게 만드네요hi75는 집에서 쓰고 사무실용으로 하나 더 장만하려고 하는데소리는 작지 않아서 그대로는 못쓰겠고,개인취향 상 폼떡이면서  사무용으로는 87키가 편하니galaxy80 으로 생각중입니다혹시 조용하면서 더 도각거리며 초콜릿 부러뜨리는 느낌의 축이 있을까요?저소음 코랄축, 저소음 밀키축이 검색되는데유튭에서는 초콜릿 느낌인지 잘 모르겠네요소리는 비슷해보입니다사용해보신 분의 경험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02-28

검색해 보니 체리 스위치 선호가 예전에 비해 줄었습니다. 기성품의 경우 커세어 같은 체리 스위치 쓰던 회사들도 자체 스위치를 탑재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2024-02-28

이번에 맥스틸 TRON G610K V2 RGB 기계식 키보드의 스위치를 오테뮤 라임축으로 교체한 이후, 기성품 기계식 키보드에 스위치를 이식하는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