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3

견적왕애서 조립까지 다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견적왕 견적금액 젤 작은곳에다가 맡기면 될까요??

2022-07-23

얼마전에 본체에 물 들어가서 운명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새로 컴퓨터 맞추는 중에 혹시나 싶어서 수리 업체에 괜찮은지 문의했는데 점검 해보시더니 글카랑 파워 램이 죽었다고하더라구여 부식이나

2022-07-21

오늘 퀘이사존 대표 협력 업체 두곳에 전화해 봤는데한곳은 가능하고 한곳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ㅜ 되도록이면 직접 참관할 수 있고 주말도 일정이 가능한 업체가 있으면 좋겠는데혹시 추천을

2022-07-21

다운될때가 있어도 저사양겜위주로 하다보니 증상이 있어도 지금까지 놔두다 오늘 그 가게 들러 점검해보니 조립할때 쿨러 비닐을 안 뜯었더라고요...거의 1년동안 cpu 를 혹사시켰는데 멀쩡한지라조립업체

2022-07-20

A/S 맡기려고 센터에 연락해보니 해당제품은 분해수리가 안되고 무조건 1:1 교환인데, 보증기간이 지나서 교환비용이 약 18만원 발생한다길래 사설 수리 업체 있으면 한번 맡겨보려고

2022-07-17

글카만 사려다가 아예 컴을 새로 살까 고민중입니다만 대형 PC 조립업체들 가서 가격 보면 지금 그래픽카드 가격들에 비해 뭔가 큰 변동이 없다는 느낌이 드는데 원래 이런지요

2022-07-17

첫번째가 제가 직접 견적내본거구두번째는 제가 견적을내서 동네 컴퓨터견적,조립,수리 하는곳에 문의드렸더니 저렇게 견적 내주시더라구요. 두개의 견적중에서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컴알못이라.. 모르겠습니다.게임은 배틀그라운드용도입니다.

2022-07-12

견적왕에서 견적내보면 전부다 최저가가 컴퓨리업체 나오던데 괜찮을까요?

2022-07-11

돈받고 조립해서 보내주는 업체가 있다면 추천받고싶어요!

2022-07-10

에이치앤글로벌 업체라는데  제품들 왜이렇게 싸게 파는걸까요? 믿고 거래 되나 저기..? 126만원에 판다는데..

2022-07-10

구성이랑 업체 추천해주시면 카톡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7-10

아니면 그냥 업체에 맞기는게 좋을까요?

2022-07-08

알고보니 업체 대표분이 3060 ti 박스를 보내셨는데 추후 통화로 3070이 박혀있는 상황을 깨달았습니다. 

2022-07-07

마우스도 커스텀 키보드 처럼 해주는 업체가 있을까요? 제가 제 손에 맞으면서 로지텍 powerplay시스템을 사용가능한 마우스를 얻고 싶은데요.

2022-07-05

SSD는 업체 통해서 하고 램 업글은 제가 해보려고 했는데 조립도 처음이고 노트북은 잘 알지도 못해서, 리뷰를 보니 너무 고가의 노트북이라 자신없으면 업체 통해서 하라고 하는데요,

2022-07-05

솔직히 필요하면 사는게 맞지만전 아직 현생에 너무 치여서 살 생각도 안들고지금 라데온 570쓰는데 이것도 아직 제가하는거에 만족스러운 성능을 내주는터라살생각 내년 2분기까지 미뤄둔상태이긴 합니다.그래도 요즘 그래픽시장 보면얘들 정신 못차렸단 생각 자주듭니다.그 이유는다들 아시겠지만 곧 4천번대가 나오죠.(이제 4달 안쪽이군요)더해서 씨퓨도 나오고 씨퓨 지퓨 다 신제품 나와서 사실상 3천번대/6천번대 끝물입니다.- 얼리어답터 검증시간 합쳐서 이제 반년남았다고 가정합시다.그럼 그 반년안에 재고를 다 떨어내야한단말인데지금 안내리는이유. 대충은 알거같습니다.환율이 너무 쎄서 비싸게 들여왔다. 창고비도 안나온다.환율+MSRP+물류비 계산해보라 딱 맞을것이다. 우린 이윤 안남기고판다.뭐 이런 (XXX)소리를 하고있겠죠.- 3060기준 지금 (환율 x msrp) + 10%(마진) 하면 얼추 가격 맞습니다. 하급기종 기준 47~48정도.근데.....여기까지 말한건"유통사" 기준이겠죠?솔직히 유통사가 얼마에 팔던 알바가 아니고....그저 필요하면 사시는 분들은 사시면 되고재고를 떨어낼라면"필요가 없어도 쟁여둘만큼 매력적인 가격을 제시해야"그만큼 구매욕구가 생기겠죠그래서 요즘 뉴스보면 용산 죽는다 조립업계 죽어난다 이런 뉴스가 많습니다.솔직히.인과응보 자업자득소상공인이랑 유통사에서 받는분들은 이분들도 피해자니까...유통사는 그러면 안되죠.웃돈주고 들여왔다. 비싸게 팔수밖에없다. 다 변명이고지금 시장이 msrp이하로 안팔면 팔리지않는 상황이라는건 누가봐도 다 압니다요즘 비싼이유를 오롯이 환율로만 던진다? 이것도 XX소리에 지나지않고아주 흔하게 통용되는 환율계산이 1달러 = 1100원 입니다.- 이것은 현 환율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현 환율은 전쟁/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달러강세로 나오는 환율인거고 2018년도로만 거슬러가도 1000후반~1100원사이 왔다갔다했습니다.(작년 겨울 직구했을때도 1140원인가 했던 기억이 있군요.)사실상 코로나 후폭풍 + 전쟁 후유증인건데그럼 전쟁이랑 코로나중에 코인용으로 비싸게 팔던 그가격 유지하지 왜...??비싼건 시장의 원리에 따랐을뿐이다.싸게파는건 지금 환율에 비추어 권장가격에 맞췄을 뿐이다.에라이.... 콱...실제 신제품나오고 XX쇼한 전적도 있습니다.기가바이트의 경우는 570 4GB를 13만원에 뿌린 전적도 있죠.- 당시 환율과 MSRP를 비추어 19만원정도에 팔리는 카드입니다. 제가 지금 쓰는 카드이기도 합니다. 예비용으로 사뒀다가 이럴때 잘써먹네요.결론은팔고싶고 재고 떨어내고싶으면 알아서 가격 내립니다. 당시도 코인 2500까지 올랐다가 100만원까지 곤두박질쳤을때 XX쇼한거고유통사가 안고죽겠다 하면 죽으라 하면 됩니다. 물론 필요하신분들이 한장 두장 사가시겠지만저 재고 떨어내려면 필요없는사람이 지갑을 열정도로 매력적인 가격이 아닌이상제가보기엔 절대 3천번대 재고 떨어내기 힘들겁니다.+ 창고비까지 더해져서 이중고겠죠.알아서 하겠죠 전 지금 3060 30초 20후까지 보고있긴한데솔직히 내려오면 살 의향은 있습니다. 안내려오면 4천번대 MSRP로 사면 되고....위에도 언급했지만 필요없지만 예비로 냅둘정도로 매력적인 가격이 아니라면 지금 소비자의 지갑은 열리지 않을겁니다.--------------------------------------------------------------------------반박시 선생님 말이 맞습니다.수정 1. 환율 1000 -> 1100 수정.- 환율이 2015년 이후로 1000원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긴 하군요. 이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2022-07-05

어제 저녁에 크라켄 수냉쿨러 롯데온에 주문해서 구입했습니다bc카드 할인도 되고 꽤 싸더라구요?오전까진 주문 배송됬다고 송장번호도 찍혔어요근데 오후에 전화한통 오데요?품절이라서 취소시킨 답니다송장번호는 찍어놓고 발송중 이라고 뜨는데취소라길래 뭔 개소리인가 싶어서롯데측 문의하고 받은 답변입니다.근데 또 웃긴게 품절이면 판매사이트에 판매 잠시 내리고일시품절입니다 막아놔야 하는데,가격 올려놓고 버젓이 팔고 있네요??  ㅋㅋㅋㄱㄱ이런 개같은 경우가.  더 열받는건 환불 바로해주지도 않을거면서 운송장 미리 찍어놓질 말던가, 시간 질질 끌어야 되고 아오용산이 이렇게 쓰레기같은 놈들 투성인가요?가격 올린다고 아깝다고 안보내면,역으로 가격내렸으면 지들이 차액돌려줄거도 아니고, 냉큼 보냈겠죠?아침부터 기분 잡쳐서 너무 안좋았습니다.어딘지 상호랑 전화번호 확 까고싶은데 진짜 화가나네요

2022-07-04

제가 집에서 에어스프레이로 청소할 여력도 안되고 (마당도 없고요 ㅠ) 사용중 불시에 재부팅인게 파워문제 같기도 해서(다른 부품들은 이상 없는것같습니다) 현장에서 청소 후 확인해줄 업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