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철권8 13900k (클럭순정) (램오버만 들어간상태)z790 gamingx머리가 아프군요,,

2024-05-11

요즘 계속 인텔 씨퓨에 성능 하락 문제의 글들을 계속 보게되는데  대부분 상위라인 제품에 문제로 저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2024-05-11

139k 처분하고 783d로 갈아탔습니다.바이오스 칩셋 드라이버 업뎃하고 시네벤치 17700점 나오네요.아직 게임은 안해봤습니다만, amd 본체는 아직 생소하네요ㅋ 더 친해지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ㅋㅋ

2024-05-11

지금 9세대 쓰는데 10세대 이상에서 윈도우 7이 문제없이 돌아가나요?

2024-05-10

인텔 14700hx 이구요.. 다중작업 사용중 32g 램이 부족해서 교체했습니다.

2024-05-10

난 인텔을 믿었던 만큼 내 메인보드 기본값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생각없이 코어 i9-14900K을 PL2 4096W로 튜닝시켜 뒀고 그런 설정을 한 후부터 벤치마크를 자주 하며 점수를

2024-05-10

 면라이더 드립 예상 못하고 허겁지겁 들어온 극성 인텔팬보이들은 개추 ㅋㅋ ( 참고로 필자는 4세대 머시기(기억안남), 6400, 8500, 11500등

2024-05-10

인텔 코어 9세대 쓰는 유저입니다아직도 인텔 9세대 혹은 그 이전세대 CPU 쓰시는 분이 얼마나 될련지 모르겠네요

2024-05-10

제가 이해한 바로는 인텔 CPU에서 철권8을 비롯한 고사양게임이 오류가 나고 안 돌아가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인텔에서 베이스라인인가 그걸 적용시키면 오류가 해결되지만 성능이 다운그레이드

2024-05-10

P코어 E코어의 한계로 코어 빨도 발려버리는 인텔…  이젠 진짜 어도비 도르 프리미어 도르 퀵싱크도르 밖에 안남았습니다… 진성 인텔 빠였던 저조차 이제 어도비 최적화 제외하고는

2024-05-10

근래 인텔 이슈를 지켜보면서 문득 궁금함이 생겨서..  그래도 스페셜에디션인데 일반 K버전보다 튼튼할까요? 

2024-05-10

인텔이 14나노 에서 10나노로 공정 전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전환 될때 바뀐게 코발트인데 처음에는 전력을 적당히  넣어서 괜찮았는데 점차 무리하게 넣어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2024-05-10

PC 사용하다가 불량나면 교환할수도 있지 근데 첫번째로 인텔 K 유저들은 그걸 떠나서 일단 기분이 매우 더럽지 뻥스펙에 사기당한 기분?

2024-05-10

클럭을 건드릴거 같으면 먼저 i7,i9에 들어간 TVB 온도 제한에기반해서 부스트를 더 터트리는 기능이죠 이걸 비활성화 할겁니다그럼 고수율에 해당하는 CPU들은 문제가 안터질겁니다 그렇다고 다 해결된게 아니죠뿔딱이라 불리우는 기본 올코어에서 전압을 많이 먹는 개체들은 TVB가 없어도 싱글부스트와코어별 부스트에서 그거보다 더 고전압이 인가됩니다 그중에서 어느 단계의 부스트 구간에서터지는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전력제한을 걸어놨음에도 터지는 사례로 보면 결국PL2 전력제한 안쪽의 사각지대 구간에서 터진다는건데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냥 설계 결함이죠리콜을 해주던가 무상AS를 무제한으로 늘려주던가 해야된다고 봅니다

2024-05-10

                    12세대는 ...성능저하 별로없음  역시 12세대 k시리즈                                  13700k 나름 선방  13600k 나름선방  

2024-05-10

내연기관 자동차로 따지면 공인 스펙이 최대 rpm11000까지고 9000rpm부터 레드존이고8000rpm까지 자유롭게 쓰라고 k버전까지 만들어놓고7000rpm에서도 엔진 뻑가는 시퓨만들어놓고어 형은 시내주행만해서 4000rpm만써(전력제한)이런건데 이건 뭐 그냥 gos이상급 사기인데이게 쉴드가 가능한건지 의문임

2024-05-10

게시판을 읽다보니 작업용 시피유 관련 인텔 사태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특히 암드로 가야 하나 싶은 분들이 많은데요.

2024-05-09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653782 이거 보듯이 인텔 스펙만 잘 준수하라는 게 인텔 입장이고 사태 초기부터 변함없이

2024-05-09

바로 인텔의 이 구라에 가까운 벤치마크 및 세팅, 기망행위 수준의 이중잣대질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며, 심지어 이게 도대체 뭔 자랑이라고 본인 스스로 본인 공홈에 박제까지 하고

2024-05-09

1월에 군대 전역하고 큰맘 먹고 13900K 에 4090 지르고 행복 작업해야지~ 하고 복학해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랜만에 퀘이사존 유튜브 보니까 난리가 나있군요.지금도 당장 해야하는 작업물들이 쌓여있는데 CPU 교환이니 환불할 시간을 제 현생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텐데요...ㅎㅎ... 혹시나 해서 철권 돌려봤는데 다행히 오류는 안떠서 일단 1차적으로 시름은 놨는데 결국에 시한부일 가능성이 엄청 높다는거 생각하면 우울하네요. 최소한 대학교 종강시즌에나 교환이든 중고판매 후 새로 데스크탑 구축 할텐데....중간고사 끝나서 기분 좋게 작업하려다가 갑자기 기분이 팍 식네요. 군대에서 훈련 할때나 한겨울에 발 꽁꽁 얼면서 경계 설때나 전역하고 데스크탑 맞춰서 굴려먹을 생각에 버텼었는데ㅋㅋㅋㅋㅋ... 에휴. 라이젠이나 갈걸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