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8

아까 글을 잘못올려서 ,,  환상종들 구입해보려하는데 원래는 스트릭스구매하려고 발버둥치고있었는데데지치기도하고 그래서 약간 노선 변경을하려고합니다 어로스 익스트림도 맘에드는거같구 

2020-11-18

터보젯까지 안정화 되기까지는 1~2주면 끝날꺼 같네요; 환상종들만..... -0-;; 시간이 조금더...

2020-11-17

컴퓨터 조립 맞겨놓은곳에서 3080 터프 공수했다네요 꼭 터프일 필욘 없다고 했는데 막상 터프되니까 좋네요

2020-11-17

현재 RTX 3080 스트릭스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헌데, 전에 쓰던 갤럭시 SG랑 똑같이 1주일정도만 쳐다 보다가 안보게 되더라구용,, 혹시 감성 하나만 보고 구매하시는걸까요 아니면 정말 성능차이 때문에 구매를 하시는건가욥??

2020-11-17

중고파는데불칸은  문자가 많이 오는 반면 터보젯은 좋은가격아니면 이제 심드렁 하군요.. ㅎㅎㅎ

2020-11-17

ㅋㅍㅈ 블랙에디션 입고 문자 뜨길래 들어가는중..터보젯도 뜨길래... 진로 바꾸고 바로 결제 진행 완료..졸업합니다..10시에 쿠팡 터프떄문에 빡쳤는데..이렇게 반전이 일어나는군요...

2020-11-16

터프,스트릭스,불칸,ftw3 칩만 바꾼상태로 똑같은 껍데기로 들어간다면앞으로구매할때 터프,스트릭스,불칸,ftw3 빅나비 제품으로 빠르게 구매하는게 답일까요아니면 빅나비는 지포스와는 다를까요?예를들어 현재 조택 3080은 하급취급받는데 빅나비의 조택은  상급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요결론은 구매할때 이런 변수때문에 선택이 늦어질까봐  질문해봅니다.

2020-11-16

단지 1초컷이 2초컷으로 늘어난다는 것 뿐...저도 뭐 결국 터프, 스트릭스 포기하고 어쩌다가 불칸으로 오긴 했지만..만족합니다..

2020-11-14

혹시 용던을 안가고도 환상종을 구하는 팁이 있을까요...?

2020-11-13

한번 구해보자는 맘에 처음으로 용산와서 선인상가 1,2층 다돌았는데 없네요ㅜㅜ이와중에 어떤 판매원분이 아침에 팔았다고 사진보여줘서 배만 아프고 갑니다ㅜㅜ

2020-11-13

스트릭스 정가 119.9만불칸 정가 116.4만어익 정가 129만 (제이씨현)적고보니 요번 3000번대 기가제품 가격이 상당하긴하네요..피씨디렉트는 더 비쌀텐데말이죠 ㄷㄷ쿨링은 어익이 제일 좋은걸로 본것같은데 성능의 경우 수율 오차범위내 별 차이 없을까요?

2020-11-10

다나와에서 찾아보니 아예 32인치 나노 ips 제품자체가 안나온거 같던데 맞나요??

2020-11-09

매번 뒷북만 치다가 어떻게 인터x크 대기표를 뽑게되어 설치한 TUF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면서 쓰려고 언더볼팅도 좀 해줬더니 인겜에서 58도 정도 나오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RGB에 꽂혀서 전원 케이블도 교체하고 메인보드 주위에 스트립도 하나 달아줬습니다. S8 폰카로 찍었더니 영 느낌을 못살려주네요 ㅜㅠ 폰은 언제 바꿀 수 있을지...물량이 얼른 풀려서 더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 수 있길 바라며...TUF 구매 성공하세요!

2020-11-09

터프랑 스트릭스만 환상종인줄 알았는데 어로스마스터도 은근히 구하기 어려워보이네요..

2020-11-07

5950X 부터 3080까지 ㅠㅠ 재고 좀 팍팍주세요

2020-11-07

길고긴 고통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스트릭스로 졸업하려 합니다 ㅠㅠ...다들 원하는 모델 줍줍하시길 빌겠습니다!타임코스모스 깐따삐아!!!음~! 스트릭스 성능 확실하구만!

2020-11-06

가성비가 좋다는 건가요?어떤 종류가 있는건가요? 다른 글들 보니 터프, 스트릭스가 많은거 같은데..

2020-11-06

원래는 환상종이나 상위급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몇 프레임 차이때문에 몇십씩 돈을 더 쓰거나 할 정도로 하이엔드를 추구할 여건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2020-11-06

미팅이 있어 서울 온 김에 용산 돌았습니다.1차: 오전 10시~오후 1시2차: 오후 2시~ 오후 4시메인 타겟은 asus rog 3080 스트릭스였고서브 타겟은 msi 3080 트리오, 어로스 3080 익스트림돌아다닌곳은 선인상가, 용산전자랜드, 컴퓨존까지날씨 쌀쌀한게 무색할정도로 발벗고 뛰어다녔습니다.제일 널린건 갤럭시 3080 sg모델과 이엠텍 3080 블랙에디션.(블랙몬스터는 딱한곳봤습니다.)마음 먹으면 그냥 아무데서나 살수있을것같습니다.그다음이 조텍 3080.(구체 모델명은 모르겠네요)이것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보였습니다.그다음은 msi 3080벤투스.매장마다 있진 않았는데 듬성듬성 보이더군요.해당 모델만 타겟팅해서 돌아다니면 역시 어렵진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벤투스랑 비슷하게 게인워드와 기가바이트 3080도 보였습니다.asus 3080 터프, 스트릭스는 일일이 매장 한곳 한곳마다 여쭤봤는데 그 어디에서도 구경못해봤습니다.(아! asus 3070 ko모델은 딱 한매장에서만 봤네요)포기하고 본가 내려가려고 마지막으로 돌던 중asus3080 스트릭스를 현재 재고는 없으나,예약이 가능하고 한달뒤(12월초)에 받을 수 있다고 한 업체가 있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msi3080트리오는 실재고가 한개있었습니다.asus3080스트릭스는 138에 예약 가능, 노리턴, 선결제 조건이었으나 사장님께서 '웃돈주고 샀다가 물량 풀리면 박탈감 느끼실겁니다.'라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불쾌함은 전혀 없었네요 ㅎㅎmsi3080트리오는 120에 판매가능하다 하셨지만asus 3080스트릭스에 꽂혀있는 저로써는 구미가 안당기더라구요 ㅎㅎ그래도 오늘 돌아본 업체들이 수십곳이 되는데불친절한곳은 딱 한곳뿐이어서 기분상하지 않고 집으로 내려갑니다.*첨언: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바로 옆에 서있으신분이 msi3080트리오 구매하시고 신나는 발걸음으로 가시는것 보고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중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