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5

블프때 직배로 구입했습니다.잘 사용하다 최근 몇일전부터 7.1 가상채널이 먹통이 된거 같습니다.막귀라 이게 가상채널 상태인지 노멀상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상에서도 온오프가 되는데정작 소리에 변화는 없습니다.펌웨어 때문일까요? 초기화도 해봤지만 그대론거 같습니다.소리는 잘 나와 일단 사용하고 있는데 산지 몇달 안된게 이러니 속상하네요.고칠 방법은 없을까요?

2021-02-14

도착하면 어떤지 봐야겠네요.리뷰들은 다 괜찮은 제품 이라는데 더키 흑축으로 온라인겜 할려니  회피기 점프 대쉬이동이 가끔 씹혀서 ㅋㅋ 레이저로 깔맞춤 하고싶었는데 지갑여유가 크흡 ㅠ

2021-02-13

hyperx cloud flight 최신 펌웨어 받아서 사용중이고 소리 - 통신- 아무 작업도 안함  체크했습니다 이퀄라이저apo , peace 프로그램 다 써봤는데 똑같네요.

2021-01-12

HyperX Pulsefire Dart 눈여겨보는 아이인데 혹시 쓰고 계시거나 썼던 분 계신가요? 장단점이나 사용소감 좀 알려주세요^^

2021-01-01

둘중 뭐사는게 나을까요? 용도는 게임/학업 등 여러가지고 마이크도 좀 많이 쓸것같습니다. 오래쓸것같은데 뭐가 더 나을까요?

2020-12-31

이제품이 눈에 아른거리는데...혹시 사용해보신 분 있다면 사용하면서 느낀점이나 장,단점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0-12-21

아마존 후기가 아주 나쁘던데...실사용하신분 있으시면 장단점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당!!

2020-11-26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첫 한정판이라 더 떨렸구요.전 풀배열, 청축매니아지만 옵션이 없어 그냥 마음 편히 질러봤는데 성공했네요 ㅋㅋㅋㅋ주문번호로 6천번대 올 줄 알았는데 833이 왔네요. 그냥 막 보낸듯 합니다 ㅋㅋ박스나 포장상태가 그리 안좋아보여 좀 실망은 했으나 그래도 잘 소장해야겠습니다.

2020-11-26

오늘 아침에 9만9천원에 옥션에 올라와있어서 구매했는데 따른 연락도 없이 그냥 스마트페이 톡으로 수량 부족이라고 취소시켜놓고 다시 가 보니깐 수량 많네요 ㅋㅋㅋㅋㅋㅋ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2020-11-25

지금 컴퓨존에 14만에 팔고 있던데 음질은 괜찮나요? 갤럭시 버즈 플러스 정도 음질이면 살려고요

2020-11-25

이번 블프할인으로 둘중 하나 사려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가요?

2020-11-19

결제는 성공했는데.... 여기 공홈에선 처음 주문해봐서 배대지로 잘 보내줄지 모르겠네요...배송정보 업데이트 될때까진 마음 비우고 있습니다 ㅜㅜ

2020-11-09

정말 고민입니다.. 우선 키보드 마우스 본체 책상을 전부 화이트로 맞출예정인데 헤드셋이 고민이네요.. 디코등으로 음성채팅 많이 하고 거의 롤이나 스팀게임 위주로 할 것 같습니다.뭐가 좋을까요.. 예쁜게 좋긴하지만 착용감이나 음질,마이크 성능도 많이 신경이쓰여서 선택이 어렵습니다ㅠㅠ

2020-10-28

5천원 짜리 이어폰을 쓰다가 3만원짜리 샤오미 Hi-res 인증 이어폰을 썼을때 느꼈던 그 신선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하지만 제 귀는 거기까지였습니다. 지금은 8만원짜리 Bob&Shock 제품을 쓰는데 그 신선함이 느껴지지를 않네요. 제 귀는 막귀가 맞는 것 같습니다.앱코의 CH60이라는 저가 리얼7.1채널 헤드셋을 쓰다가 입대하면서 중고로 처분했는데, 휴가 나올때마다 게임할때 사운드기기의 부족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마이크로닉스의 HS300을 샀었습니다. 만오천원짜리죠. 대충 저는 이 제품이 FPS장르를 즐기는데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이번에 아마존 프라임데이 딜을 보기 전까지는요.이번에는 아주 좋은 새 헤드셋을 사보자는 생각을 했는데, 정가 23만9천원짜리 물건에 손을 댈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아마존 형님께서 무려 80불이나 깍아 주신 덕분에 정신을 차리니 결제가 완료되어있었습니다.물건은 터지기 1보 직전의 허술한 에어캡 포장과 함께 태평양을 건너 집에 와있었습니다. 이 안에서 킹스톤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려 글로벌 제품에 한국어 설명을 넣어둔것이죠.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킹스톤 클라우드 시리즈의 장점은 무게입니다. 커세어 보이드 프로가 400그램이라 무거운 편인데, 이 친구들은 300그람 내외에서 놀고 있는 상당히 가벼운 제품들입니다.  근데 하기사 80kg이 넘는 제 신체가 겨우 400그람 가지고 무겁다고 찡징대면 좀 보기 그렇죠...처음 써본 무선헤드셋의 장점은, 헤드셋을 벗지 않고 화장실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선 헤드셋은 게이밍 도중에 자리를 이탈할때 헤드셋을 벗는것이 상당히 귀찮았습니다. 하지만 이 무선 헤드셋은 그럴 필요가 없지요. 더군다나 착용감도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전투모 58호의 머리 크기에 상당히 안성맞춤이었고, 3시간 연속으로 써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더더욱 화장실에 들고가기 편하겠군요.앱코, 마이크로닉스 제품들이 자사 프로그램을 깔아야 가상 7.1을 지원하는것과는 달리, 킹스톤 제품은 usb 동글 연결하면 윈도우 설정탭에서 모든것을 처리할 수 있었다는게 좋았습니다. 친절하게 15여개 국어로 이루어진 설명서에는 그냥 연결하고 윈도우 오디오 속성가서 가상 채널을 키세요! 라고 되어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윈도우 소닉 아닙니다.) 쓸모없는 프로세스 하나 줄였네요.음질은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마닉  HS300에 비교해서요. 당연히 1만5천원짜리보다는 좋아야죠. 근데 제가 막귀라 5만원대 헤드셋을 가져다놓으면 구분 못할것같긴 합니다.가상 7.1채널의 수준 또한 훌륭했습니다. 돌비 애트모스 데모를 들으니까 제대로 귀르가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FPS게이밍 때 적 위치 식별에 용이했습니다.무선 거리가 조금 더 길었다면 좋았을텐데요, 헤드셋을 쓰고 화장실까지 가는건 되는데 거기서는 연결이 끊기네요.제 판단은 14만원이 아깝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음향기기에 여섯자리 수를 써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큰 지름 한 것 같습니다.무선충전 된다는데 무선충전기 별매라니.... 슬픕니다.

2020-09-28

cloud flight가 지금 할인해서 12만9천원이더라고요 (s 아님)고민하고있는데 친구가 그 가격이면 g933도 생각해볼만하지 라는데 가격은 얼추 비슷한거 같은데둘중 하나 고르자면 어떤게 나은가요?

2020-09-06

저가형 게이밍 헤드셋 알아보다가 어찌저찌 여기까지 왔습니다 처음엔 HyperX Cloud Stinger로 가려다가 이것저것 보니 HyperX Cloud Stinger Core 7.1가

2020-09-01

하이퍼엑스 쿼드케스트 as받으려고하는데as가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얼마나 걸리는지 혹시 받아보신분이나 정보 아시는분 계실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