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8

3080기가바이트 모델들이 서멀개선전 모델들이 정션온도가 다들 높은걸로 알고있는데6800xt기가바이트 모델들도 3080기가바이트 모델들처럼 정션온도가 높나요??어찌저찌 하다 3080스트릭스 터프 어마나 어익중에서 구매하려는데매물이 너무없어서 6800xt로 눈돌리려는데 고민이 많이되네요 ㅠ

2021-06-28

아직까진 지포스에게 레이트레이싱 성능이 밀리는건 아는데 깡성능을 계속 죽어라 올리면 레이트레이싱도 이기게 될까요?

2021-06-27

 경쟁이 없는 시장은 퇴보합니다. Amd 5000 장착한 노트북...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죠.. 성능도 성능이고 물량도 없고...처음 3050ti 성능 보고 오 이정도면  전세대 2060노트북 성능인데...잠깐 1660ti랑 깡성능이 같은 2060...이었는데...어차피 RT키면 성능이 너무 저하되어 2060 살 바에는 1660ti 사라 했었는데... 150 만원정도로 하는 3050 ti 노트북들... 1660ti는 100만원대 아니였나요.진보가 아니고 퇴보 아닌가 싶네요. RT에 dlss 기능이 되니까 게임 플레이 가능하다.네 720p로 레이트레이싱 키면... 참 게임이  아름답겠죠. 그냥 1080p에 레이트레이싱  안키고 50만원 다른데 쓸께요.(레이트레이싱 지원하는 게임이 몇개더라...) 진짜 이름만 바꾸고 쓸수도 없는 기능 넣어주고 가격만 올리고 있는 상황. 몇년전 cpu시장의 판박이네요.빛사수누님, 페트릭형( 인텔ceo) 힘 좀 내주세요.

2021-06-20

팔랑팔랑팔랑

2021-06-13

엔당쪽은 기본적으로 공랭 터프 스트릭스 둘다잇든데암당쪽은 어째 공랭 터프만 잇고 스트릭스는 수냉만 잇네요.... 해외에도 없으려나요?

2021-06-12

나비인가요?

2021-06-09

몬헌 집회구역(대기실)인데도 83도까지 찍고컴퓨터가 엄청난 열기를 뿜고 있습니다 ㄷㄷㄷRX590아 미안해.. 그래도 채굴은 안돌리잖아 용서해줘 ㅠㅠ

2021-06-09

전 SAM기능을 써서 지대공미사일로 소모시키려 합니다

2021-06-09

Die 사이즈가 실측치에 따르면 약 396mm2으로, 이는 GA104(3070Ti/3070/3060TI)나 나비22(6700XT 및 6800M)보다 더 크다고 합니다.

2021-06-05

그 계속 유출로 떠돌았고 퀘존 라이브에서도 떡밥  남기고 있는 그 Navi21 XTXH 칩 레퍼런스 사양인거 같은데다만 라디는 퓨리 베가에 이어서 여전히 1열 라디고 보조전원도 8+8이라 딱 감성의 영역 레벨인거 같아요.

2021-06-02

깡성능은6900 XT ≒ 30906800 XT ≒ 30806800 ≒ 30706700 XT ≒ 3060 Ti이고,RT 성능은6900XT ≒ 30706800XT ≤ 30706800 ≤ 3060 Ti6700 XT ≒ 3060이런식이지만가격 대가6800 XT ≒ 30706800 < 3070 6700 XT > 3060(부등호가 큰 쪽이 더 비쌈)이런 식이라 깡성능과 RT, 가격을 종합적으로 본다면,저같은 경우에는 라데온이 더 선호되는데,마지막으로, DLSS 지원 여부가 걸리더라고요.라데온 제품은 DLSS 대신 fidelity fx를 쓸 수 있고 최근 컴퓨텍스서 FSR 기술 발표해서 최근 라데온에 잠깐 기울다가도,FSR은 GTX 10/16 그래픽카드에도 지원한다고 하고,DLSS는 텐서코어를 통해 지원하는 것인데 비해 FSR은 소프트웨어 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라 당연히 DLSS보다 품질이 떨어질테고,라데온은 결국 DLSS가 없다는 점을 보완할 기술을 개발했을 뿐, DLSS는 미지원하는 격이라서,라데온 제품을 구매하기에 망설여 지는데요,RT 꼭 사용할 사람이 FSR이나 fidelity fx 믿고 라데온 구매해도 되려나요?

2021-05-26

여기서 밸런스의 개념은 유통사 평판 + 제품자체의 평가 합산해서 계산한다는전제하입니다(제품만 좋고 유통사는 영꽝인거 말고또는 정반대로 유통사만 좋고 제품은 영인..이런것도빼고)저두가지 다 따져본다는 전제하에 머큐리가 가장 좋을까요?

2021-05-25

으으..이러다가3070 3080은 시간좀더 지나면 빼도박도 못하는 중고 구매 기피제품대상에 들어가서 판매글 올려도안팔릴까봐 걱정이 많이드네요마침 에스티컴퓨터쪽 머큐리 6800 6900 출시햇으니이쪽이 무난할거같긴한데 출시가가 너무 비싸서선뜻 지르기도..(6900XT가 270...ㅠㅠ)이게 참 팔고 넘어가기도 그렇고 안팔고 쓰기도 뭐한..

2021-05-13

2021일 5월 12(목)MBC뉴스데스크 뉴스아래 본 뉴스영상 링크 (클릭)"외국도 못 가는데 차나 바꾸자"…상위 20% '보복 소비'한 대 2억 원이 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 지난해 3백 대 넘게 팔렸습니다. 1년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포르쉐도 8천 대 가까이 팔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아우디는 두 배, BMW도 30%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국산차도 비슷합니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처음으로 10만 대 넘게 팔렸습니다. 그랜저도 2019년보다 두 배 팔렸습니다. 코로나 불황에도 차를 바꾼 사람들은 역시 부자들입니다. 소득이 가장 높은 상위 20%. 월평균 소득 1천만 원이 넘는 가구인데, 지난해 유일하게 소득이 더 늘어났습니다. 이들이 자동차 사는데 쓴 지출이 64%나 늘었습니다. 소득이 늘었는데 여행도 못 가니, 차를 바꾼 겁니다. [남창우/한국개발연구원 박사] "해외여행 소비 등이 큰 폭으로 감소를 하면서, 거기서 발생한 소비 여력이 일정 부분…" 반면 소득 상위 20%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계층에서는 오히려 자동차 구입 지출이 줄었습니다. 특히 소득 하위 20%에 속한 가난한 집들은 정부지원금을 빼고 나면 소득이 6%나 줄었습니다. [송상윤/한국은행 고용분석팀 과장] "소득이 낮을수록 육아 부담이 크고, 게다가 고용상태가 불안정한 임시·일용직이 많기 때문에…" 가난한 집들이 유일하게 늘린 지출은, 식료품과 주거였습니다. 의식주 해결이 급했다는 뜻입니다. MBC뉴스 김민찬입니다...여기 퀘이사존에서 그래픽카드 지르신 분들은아주 소소하게 누리신걸지도..

2021-05-03

과연...?레이트레이싱 역시 보완된다고 하는데어떤 기괴한 작품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엔당도 열심히 40번대 만들어랏!

2021-04-19

언더볼팅의 목적이 성능향상 + 온도하락 + 소비전력 감소를 위한것인데성능향상에는 효과가 있지만 전압을 낮춰도 칼 고정이 안되는지라 소비전력은 똑같네요언더볼팅으로 발열과 소비전력을 낮추려면 필연적으로 코어클럭도 낮춰줘야합니다. 보장부스터 클럭 근처까지 클럭을 내려야 소비전력이 낮아지기 시작합니다결론적으론 낮은 전력에서 쓰고 싶다면 클럭과 전압을 동시에 낮추거나 전력제한을 낮춰주는 방식으로 접근해야하네요

2021-04-19

이번세대 빅나비에서 사파이어 제품이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6800XT 니트로 노멀 그간 사용해보니 ... 예전 니트로 명성급 제품은 확실히 아니에요.

2021-04-18

여기 애즈락 팬텀게이밍d 6800XT 싸게 팔길래 입금까진 했는데 오긴오나...;;

2021-04-15

70 불칸에+추금에 6800xt 터프 구할려고하는데 연락이 1도 안오는게 ㅠㅠㅠㅠ 라데온써보구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