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클릭'의 검색 결과 입니다. ( 7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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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앱코 특주축 게이밍 기계식 넌클릭 키보드64,7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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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CHERRY 체리 텐키리스 기계식 유선키보드 저소음적축 RK9877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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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앱코 PBT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넌클릭48,7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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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썸 유선 기계식 텐키리스 키보드 (LFS-HA51) 적축 갈축 청축 키캡 항공케이블 기계식키보드, 라이트그레이5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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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KO 유선 기계식 미니키보드, K660M TKL 이색사출 PBT, 넌클릭 갈축 딥샌드 USB113,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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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앱코 가스켓 마운트 RGB 교체축 기계식 게이밍 미니 키보드 넌클릭15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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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뉴스
2020-06-11
…넌클릭포함 전모델 진행 국내 게이밍 기어 선두주자를 넘어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글로벌 브랜드 기업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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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넌클릭(택타일)/리니어만 행사상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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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넌클릭(택타일)/리니어만 행사상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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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용기/필테
2020-04-29
넌클릭스위치를 채용하여 소음 키감 키압 등 모든것이 안성맞춤인 키보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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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콕스, 광축 최초 넌클릭까지 출시한 CK777 V광축 특가 연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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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이번에 소개 할 키보드는 CJ ENM ENTUS K400G BATTLE CJ 광축 게이밍 (화이트, 넌클릭)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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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마우스
2019-10-16
광축키보드중에서 넌클릭 제품이 콕스사의 ck777 1개밖에 없는건가요? 다나와 검색하니 이거 하나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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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마우스
2019-10-15
광축 넌클릭 키보드 콕스 ck777 이거 하나만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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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키보드 광축 넌클릭(갈축) 제품 콕스 V광축밖에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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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해당 제품입니다.7월 11일 구매하였습니다. (영수증 인증 가능)구매 당시 타건해보았던 무접점이 아른거려서 넘어가려 합니다.모든 구성품 있습니다. 직거래 서울 전지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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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마우스
2019-05-30
리니어키감 (적축 키감) 넌클릭키감 (갈축 키감) 클릭키감 (청축 키감) 기계식스위치가 아니라도 이 세 부류에서 크게 벗어나는 경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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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광축 최초 넌클릭 기계식 스위치는 접점을 통해 입력을 감지하는데, 스펙상 5천만 회를 보증하더라도 여러 가지 변수에 의해 보증 횟수에 미치지 못하고 고장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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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콕스, 광축 최초 넌클릭까지! CK777 V광축 화이트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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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1번가 쇼킹딜에서 COX CK777 V광축 사이드 RGB 게이밍을 할인하네요 클릭/ 리니어/ 넌클릭 중 옵션에서 선택하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38,900원 + 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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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1번가 쇼킹딜에서 COX CK777 V광축 사이드 RGB 게이밍을 할인하네요 클릭/ 리니어/ 넌클릭 중 옵션에서 선택하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38,900원 + 배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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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콕스, 광축 최초 넌클릭까지! CK777 V광축 키보드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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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마우스
2018-07-19
레이저 블랙위도우 토너먼트의 사망선고이후로 동일회사의 헌츠맨을 구입했으나 스테빌의 소음과 청축같은 반응때문에 적응을 못하고 반강제로 지인에게 넘겼습니다. 어쩔수없이 커세어 키보드를 다시 꺼내서 청축과 적축을 사용해봤지만 도저히 않되겠다는 생각에 용산으로 차를 끌고 뛰어갔습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곳은 용산의 펀키스 ( 바밀로 등 판매처 )를 가서 타건해보고 레이저 수리센터와 바로 근처에있는 몇몇 타건매장을 들러서 여러가지 키를 눌러봤습니다. 하지만.. 제 짝꿍은 찾지못했습니다. 광축도 갈축도 적축도 청축도.. 어느것하나 마음에 들지않았어요. 아무리 키캡이 고급지다고해도 체리축 카일축 오테뮤축등 고유의 특성과 느낌은 키캡으로는 어쩔수없는 특유의 느낌을 주고있었고 이 느낌은 아니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저는 단지 키를 눌렀을때 부드럽고 찰진 느낌을 원했던것 뿐이었습니다. 타건매장에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선인상가 앞 도로변 농협앞에서 담배를 꼬나물고 정말 내가 다시 돌아갈곳은 어딘가 고민했습니다. 가장 즐거웠던 때... 그리고 가장 오래했던 친구가 떠오르더군요.. 멤브레인..!! 바로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멤브레인중에서 고급진 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러버돔이라든가 마감 그리고 느낌등 나를 만족시켜줄 명품 멤브레인을 찾기 시작했죠! 그러나.... 찾지 못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1만원짜리 멤브레인으로 돌아갈 용기는 눈꼽만큼도 없었거든요. 결국 검색을 포기하고 타건매장으로 돌아가서 닥치는대로 멤브레인 키보르를 찾아서 눌러봤습니다. 너무 싸지않아서 나름 만족할수있었고 내 손가락의 감각을 만족시켜줄 제품은 그중에서도 제닉스의 타이탄se와 레이저의 오타나 정도.. 지금에 와서 느끼는 감각이지만... 수년만에 다시 멤브레인을 눌러보는 손가락의 느낌은 환희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정말.. 오랜친구를 다시만난 느낌.. 미묘한 떨림은 이제 기계식과 작별을 고해야한다고 마음에서 외치고있었습니다. ............ 그렇게 레이저 오타나를 가져오기로 마음먹고 주섬주섬 챙겨서 나오려는 순간 로지텍의 멋들어진 G 와 함께 로머G축 이라는 문구가 보이더군요. 처음엔 별 감흥도 없었습니다. 마음속엔 기계식은 체리축/카일축 미만 잡종으로 취급하고있었거든요. 거기다 키캡놀이도 안될게 뻔한 축의 모양...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머G축의 대한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뭐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혹평 그 자체였습니다. 좋은 내용은 가뭄에 콩나듯 몇개있었고 대부분은 혹평을 넘어선 악평 수준에 절대 구입하지말아야할 키보드라고 언급되기까지하더군요.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로지텍 키보드를 바라보며 그럼 그렇지.. 역시 기계식 축은 체리카일 미만 잡이지...란 느낌으로 타건을 시작했습니다. 스윽...쑥....탱! 어라?????????????????????????????!!! 멤브레인인데????????????? 뻔히 보이는 축의 모양을 보면서 손가락의 감각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타건을 시작... ????????!!!!!!?!@############ 멤브레인과는 미묘하게 달랐지만... 또 미묘하게 멤브레인같은 희안한 감각... 아주 오랜시절의 옛친구가 더 멋지게 변해서 다시 만난건같은 운영적인 느낌...!! 바로 키보드를 들고 매장직원에게 컴에 연결해서 쳐볼수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해보고 테스트해봐도 더 멋져진 옛 친구에 더더욱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기계식의 장점에 적당한 동시입력 일반 기계식보다 빠른 반응속도에 실버축이나 적축보다 적은 오타율까지... 전 더이상 고민안하고 바로 구입하고 집으로 와서 6시간 동안 <한컴 타자연습>만 했습니다. 이 시간만큼은 그 어떤 게임보다 재미있더군요. 정말 오랫만에... 아니 십여년만에 최고로 재미있던 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타자의 재미를 찾아준 로지텍에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물론 이런 어정정한 느낌을 기계식이면서도 기계식답지않은 느낌을 싫어할순있을겁니다. 하지만 오렌시간 멤브레인과 함께해온 30~40대 유저라면 분명 반가운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그리고 사용해보시면 후회없으실겁니다. 화려한 RGB모델을 왜 안사고 413같은 단색 키보드를 샀냐고 물어보시면.. 이미 커세어나 레이저로 RGB의 감성은 느낄만큼 느꼈고 이제는 RGB감성이 싸구려틱하게 느껴질정도입니다. 오히려 깔끔하고 순수한 키보드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 더 마음에 끌리는 시점이 온거같기도합니다. 오랫동안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은것처럼 좋다고해서 무조건 좋은거 쓴다는 생각으로 기계식을 쓰셨던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이런 과거(?)로의 회귀도 괜찮을겁니다. 저는 로지텍의 로머G축을 30~40대 게이머에게 강력추천합니다. % 저는 이 후기를 쓰면서 로지텍에게 동전한닙 받을적 없고 오히려 로지텍에 입금하며 쓴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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