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5

엘지 그램, 삼성 갤럭시북처럼 가볍고 깔끔한 노트북 또는 화려한 RGB, 화려한 디자인 게이밍 노트북 밖에 없어서 ㅜㅜ 빅데이터 연구하는데 GPU달린 노트북들 찾아보면 게이밍

2024-01-13

시즈모드로 쓰는데 오늘 켜서 쓰다가 갑자기 꺼져서 원인을 알아보니 배터리문제인거같아서비스센터 와보니 배터리교체비용 14만원 이라고 하길래 그냥 제거를 선택했습니다예상되는 원인과 증상은 배터리의 BMS문제발생으로 인식하는 용량은0%(CELL전압으로3.0미만)이나 배터리CELL의 실제용량은 시즈모드였으니 100%(전압으로 4.2예상)가까이 되어있는상태 입니다교체를 하기에는 시즈모드로 쓰기에+인텔7세대에 1060 달고있는 이제와서는 구형이기에14만원이나 주고 배터리를 새로 달필요가 없어서 제거를 선택했습니다

2024-01-11

노트북 스피커가 볼륨이 높아지면 지지직거려서 외장형 사운드카드 알아보고 있는데요 사운드카드 연결만 하면 소리가 달라지나요?

2024-01-11

노트북 바꾸시는 주기가 보통 어떻게 되시나요?

2024-01-10

업체측에서 연락을 받았으며  그거에 대한 합의는 해준다고 하여 제품에 대한 보상을 받았습니다.당연히 이 일로 인한 사과도받았고그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및 교육을 진행 한다고 연락받았습니다.이걸로 해결되었습니다.

2024-01-09

더 저렴하게 생각했는데;아이고 골이야

2024-01-09

겸손하게 살아야 되는 ㅠ.ㅠ 13세대 노트북 윈도우 설치 도와주고 있는데 처음 겪어 보는 상황 때문에 삽질을 얼마나 했던건지...

2024-01-06

msi 노트북으로 간단하게 개발 공부를 하고있고,  그 외에 게임이라고 하면 발로란트 정도 하고 있습니다.

2024-01-06

월 22일 노트북 부품 자가 변경으로 오프하다가 나사가 야마가 돌고  나사 부셔진게 있어서 as를 20일 발송 하였으며 as기간이 남아있던  xx테크에서 구매한 5625탑재 제품을

2024-01-06

왔다갔다(그전엔 100도를 찍음) 그래도 높다고 느껴서 써멀을 발라볼까 생각하고 유튜브에서 분해영상 찾아보니 이거 내가해도 괜찮겠나 싶은 난이도더군요 ssd 끼는정도만 했던 저인데  노트북

2024-01-06

인터넷 업체에서 중고 노트북을 구매했는데, 전원을 켜고 좀 사용하다 보면 키보드 쪽에서 기계 냄새? 회로기판 냄새 같은 것이 확 올라옵니다. 이것 때문에 목이 심하게 붓고요. 

2024-01-05

모델은 레노버 Y520 - 15IBKN입니다교체한 부품은 배터리와 쿨러인데요,고장나서 바꾼 것은 아니고,노후화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바꾼 정품 부품들입니다부품을 활용할 생각을 하기엔 '슈퍼 문과'고,그렇다고 그냥 버리기엔 아깝고,필요하신 분께 나눔도 생각해봤는데필요하신 분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어떻게 처리하는 게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일까요?

2024-01-05

시네벤치 165에서 231까지 향상했네요.%로 치환하면 40%향상 ㅋㅋㅋ밥도둑 사진들도 첨부할까 생각했지만 저녁시간이라 삼가하겠습니다.그래픽카드도 향상을 기대했는데 그래픽카드는 그대로네요..베어링 오일이라도 좀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이건 아쉽네요.새삼 문득 싱글코어로도 130점이나오는 13900이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2024-01-05

현재 데스크탑 5600x rtx3070입니다 사용하는데 지장없이 잘 사용중이긴 한데 노트북을 이번에 구매하려고 합니다.

2024-01-04

썬더 볼트5 는 120Gbps속도로 이번년도 부터 썬더볼트5 보급 한다 했으니   EGPU 시장이 코앞 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1~2년 사이에 정말로 컴퓨터와 노트북의

2024-01-04

딸 한테 노트북 뺏긴 아빠

2024-01-03

노트북을 주웠습니다. 정작 이거 사진을 안찍었네요 삼성 17인치 모델인데 하드가 죽었나 부팅이 안잡히네요 삼성껀데.... 하드베이가 2개씩이나 있네요?

2024-01-02

윈11 설치 추가하면 18만원 정도 추가이고네이버 쇼핑 보면 보통 정품이라는게 그정도 가격에 형성되어 있어서...걍 따로 살지 아니면 귀찮으니 설치요청할지 고민되네요.윈도우는 마소대란을 목격해서 그런가 너무 비싼 느낌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