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6

작년 7월 중순에 구매해 조금씩 쓰던 녀석입니다. 사양은 램 16기가, SSD 1테라, 영문 키보드 자판에 애플케어 플러스는 안 들어가있고, 제한보증은 올해 7월까지에요.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먼저 처분합니다ㅠㅠ 구성 품목은  맥북 풀박(충전기(두들잇 충전기 접지 덕헤드, 충전기 케이스 포함), 케이블, 케이스, 키스킨 포함), USB허브, 귀여운 파우치(노트북보다 크기가 조금 커요), 사진엔 없지만 애플 기본 충전기 덕헤드(접지X) 요렇게 있습니다. 전자기기 깔끔하게 쓰는 편이고, 무거운 프로그램은 거의 안 돌려서 상태는 최상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이클 65번 돌았고, 성능 상태 100%입니다. 케이스랑 키스킨 끼워 썼으며 케이스 앞판이랑 충전기 앞부분에 스티커 붙여둔 거 확인해주세요. 충전기에 흠집 나지 말라고 케이스도 씌우고 애지중지 썼습니다. 발열은 생각보다 뜨겁진 않았어요. USB 허브는 베이식스 BX15W 제품입니다. 정상작동 돼요! 그리고 귀여운 파우치도 같이 드려요. 추가로 두들잇 충전기 접지 덕헤드도 달고 썼고, 애플 기본 미접지 덕헤드도 드립니다. 이것저것 다 해서 270~280?정도 들었던 거 같아요. 지역이 수도권이랑 멀어서 우체국택배로 부쳐드려요. 포장 신경써서 보내드리고 포장된 사진 찍어서 보내드릴게요. 전화보단 문자로 퀘이사존에서 보셨다고 보내주세요! 부담없이 연락 주셔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22-03-23

안녕하세요맥북에 연결 할 USB허브를 구매하려던 중작년 초 USB허브를 통한 외부전원 공급시로직보드가 사망한다는 이슈를 보았는데요..1.맥북에 USB허브 연결2.여러 장치를 안정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외부전원(PD충전기를 허브에)연결3.안정적인 사용이 가능위 과정에서 로직보드가 손상되던 이슈였나요??..현재 지금은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이 다 된것일까요?

2022-03-21

IT 유통 기업 주식회사 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에서 “맥북프로 M1 14인치 투명 케이스”를 출시했다.

2022-03-21

IT 유통 기업 주식회사 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에서 “맥북프로 M1 14인치 TPU 투명 키스킨”을 출시했다.

2022-03-15

맥북프로 M1 16인치 실리콘 케이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딱딱한 하드케이스 밖에 안보여서 ... 감사합니다.

2022-03-06

음악전공자로써 드디어 M1에서 콘탁 네이티브 지원소식에애플 스토어에서 교육할인을받아서 구매했습니다:)77ㅑ하하!

2022-02-03

맥북프로가 생겨서 둘 중 하나는 처분하려고 합니다. 어떤 제품이 더 나을까요?

2022-01-31

전자공학과 2학년 갈 예정인데 지인 통해서 맥북프로 50만원에 구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노트북이 필요하긴 할 거 같은데 사는게 맞을까요 ㅋㅋ..?

2022-01-23

신형 M1 pro 맥북프로에 연결해서 사용 예정인데, 비슷한 급의 디스플레이를 원하면 대략 어느정도 이상 사용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2022-01-21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맥북입니다. CTO 옵션으로 CPU i7 , RAM 16GB , SSD 500GB 로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생활기스도 있고, 상판 왼쪽 위에 코팅 벗겨진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박스는 같은 모델용 박스이긴 한데 시리얼 번호가 다릅니다. 정품 충전기 포함입니다.

2022-01-21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맥북입니다. CTO 옵션으로 CPU i7 , RAM 16GB , SSD 500GB 로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생활기스도 있고, 상판 왼쪽 위에 코팅 벗겨진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박스는 같은 모델용 박스이긴 한데 시리얼 번호가 다릅니다. 정품 충전기 포함입니다.

2021-12-16

클렘쉘 거치대 추천 가능하실까용>???위 그림 처럼 맥북 놓는 용도로 사용 예정입니다.기스 안나게 잘 되어있고 튼튼한 친구 사고 싶습니다

2021-12-15

사용은 기존 10코어/16코어 m1pro 모델에 SSD만 1TB로 올린 모델을 씁니다리셀러에 재고가 이거 밖에 없어서 샀습니다만 맥스 모델 살걸 후회중이긴 해요0. 기존 m1 모델 맥북이랑 사용성이 더 좋아졌습니다m1 모델 두개 모두 포트가 모자라고 외장 디스플레이 지원이 적어서상대적으로 불편함만 많았는데, 이 불편함을 14/16인치 모델에 전부 개선되었습니다이렇게 내줄 수 있는데 m1모델은 가성비로 냈는지 뺀게 많구나 느꼈습니다포트는 USB 3개 + SD + HDMI이지만, 맥세이프 추가로 USB에 전원을 안쓰니포트 전부를 온전히 쓸 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1. 무게가 상당히 묵-직 합니다맥북은 전반적으로 가벼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2.3kg입니다전세대 16인치가 1.8kg이었는데, 이전세대 대비 는건 맞아요휴대용 워크 스테이션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만, 16인치가 무척이나 무거워서휴대성 따지시면 1.6kg 14인치 맥북을 쓰세요...포트, 공랭시스템 설계탓인지 예전 2000년도 맥북을 보는 듯한 디자인 덕분에 호불호가 심하더라고요2. 퍼포먼스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일단 퍼포먼스는 데스크탑에 비견할 정도로 가속 성능은 뛰어납니다더불어 온도는 영상을 익스포트 해도 50도를 넘는 적을 본 적이 없습니다문제는 OS 버그가 뿜뿜해서 스트레스 받네요예전의 맥OS가 맞나 싶을 정도로 버그가 나옵니다...실제 겪었던 버그는 아래와 같습니다- 프리미어 프로 메모리 80gb사용 버그... (마우스 설정을 기본으로 해야 해결)- 모니터 해제 후 다시 외장모니터 2대 연결시 커널패닉 (12.1에서 해결된것 같습니다)3. 사운드는 타사 노트북에 비해서 엄청 개선되었습니다사운드바 쓰는 것 보다 나을 정도더라고요전작 대비 저음부 표현이 좋아졌습니다. 더불어 출력도 나아졌고요.추가로 레퍼런스 헤드폰 이용시 증폭 앰프나 DAC없이도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4. 노치 부분은 신경 쓰인다 안쓰인다로 싸우는데저는 배경을 검정으로 다 맞춰 써서 아예 꺼진 검정화면에서는 노치가 신경 안쓰이더라고요주 사용은 클램쉘이라 더 체감 안오는 것도 있고요밝은 화면 쓰시는 분들은 상단바를 검게 하거나 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1-12-13

연결은 100% 되는건 아는데듀얼로 연결하면모니터 화질이 다운그레이드 되거나버벅거림 없을까용??

2021-12-13

2021-12-13

2021-12-03

M1 맥북프로 13인치를 쓰다 불편한 확장성으로 매각했었는데 확실히 14/16인체 모델들은 그런 비판점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 3포트이긴 하지만 맥세이프, SD카드 슬릇, HDMI 단자

2021-11-29

역시 자체 디코더 + 빵빵한 DAC 내장한 맥북이 낫긴 낫네요업계 인원들이 쓰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고요10코어 / 16코어 모델이긴 합니다만 이정도로 가도 버벅이진 않네요다만 3D 랜더링에서 조금 손해 보는게 있는 것 같지만 이정도에 이정도 퍼포먼스라만족하며 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