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4

사실 백신 부작용에 관해서 돌아보면 부작용이, 특히 사망건에 대하여 왜 인정받기 어려운지 나옵니다.

2021-12-04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를 고중량으로 7~8세트 친 날 기분이네요좋은데....?

2021-12-04

첫째 드르렁막내 드르렁둘째 유튜브 시청중

2021-12-03

강요하고 불이익 주면요 요즘 회의도 비대면으로 많이하고 백신이 꼭 만병통치약은 아닌데..

2021-12-01

이번엔 신청이 되었네요 다다음주 쯤으로 예정되어 있는데 휴가를 미리 받아놔야겠네요 (어차피 휴가 남아 있어서 ㅋㅋ) 그나저나 AZ, 화이자 맞았으니 이왕이면 이번엔 다른 백신도

2021-11-30

12월 11일에 2차 맞기로 돼있는데.. 1차는 사실 별로 안아팠거든요 근데 2차부터가 진짜라는 분들이 꽤 계셔서..무서워요 

2021-11-30

안녕하세요~~저번 6월에 얀센 접종후 부스트샷 이야기로 접종 하라고 카톡이 와서요.(1차를 사전예약을 놓쳐서.. 포기했다가 다시 신청했습니다.) 신청할때  모더나라서.. 화이자는 신청이 안되나 보네요~;;오늘 오전에 접종 하려고 휴무일로 돌렸는 데..  무사히 접종후 3일간 후유증 없었으면 좋겠네요..다들 코로나+감기 조심하시구요~ 3일간 열심히 퀘이사존 폰으로 구경하겠습니다~(퀘이사존은 재미난 글들이 많아서 기대중 입니다~)

2021-11-29

1달동안 눈팅 결과 괜찮다 싶어서 금요일에 부스터샷 예약했습니다확률상 모더나인데 화이자도 가능할꺼 같다고 병원에서 말하네요.얀이자가 될지 얀더나가 될지....얀센 때 너무 강렬했던 터라, 타이레놀도 넉넉하게 준비는 해놨는데요.횐님덜...어떤거 맞으셨습니까...제 주변에는 아재, 화이자1-2차, 화더나, 얀더나, 얀이자가 있긴한데요....급 궁금해지네요....아이자도 있으려나...?

2021-11-29

화이자1차는 별 반응없이 잘 지나갔는데, 2차는 어떨지 모르겠네요..2차가 힘들다는 의견도 많구.. 여튼, 케바케라고 하니 일단 맞고 봅니다.ㅋㅋㅋ요즘은 부스터샷도 한다고 하는데, 나중에 이것까지 맞아야하는지는 모르겠네요..강력한 변종도 나온 만큼 코로나와의 이별은 힘들어질 것 같네요.ㅠㅠ

2021-11-29

왜 안아픈 것이죠.....? 학교 빠지고 싶은데....?

2021-11-29

백신맏고 2일동안 누워있다 필테하다 반복했던 거 같군요 다행이 백신 맞기 전에 미리 조금 써놔서 완료하긴 했습니다.

2021-11-26

친구들은 고등학생 리그라고 안가고 저는 바람을 맞아 부렸습니다 표버리긴 아까우니 같이가실분 1분 모집합니다 (백신접종 필수) (제가 먼저 말걸고 귀찮게 안할테니 재미있게 관람만

2021-11-23

맞으신분 잇나요? 모더나인데 아프려나요ㅜㅜ1 2차는 죽을뻔햇는데

2021-11-21

특히 돌파감염 비율은 전체 확진자의 67.7%, 60대 이상은 86%에 달해 추가접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역대 최고 감염수에 돌파감염율 역대 찍고있는데 해외 포럼 자주봐서 한국 뉴스 포럼 페이지 댓글 보니까온도관리 부실 상태로 공급이 지속된거 아니냐고 댓글 다는사람이 많더라고요원인이 뭘까요? 다른나라는 돌파감염율이 이정도로 높지는 않던데

2021-11-20

코로나는 무증상으로 가볍게 왔다갔는데 백신은 타이레놀 먹었는데도 심하면 열이 38.8도, 제일 낮게 떨어져도 37도에서 떨어지지를 않네요 팔도 엄청 아프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