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3

4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2020-03-03

바이러스가 걸려서 초기화 할라고했는데 복구환경을 찾을수없다면서 안되네요. 유튜브에 다른 사용사만들어서 거기에서 초기화하던데 그렇게 해도될까요? 지금 usb가 없어서..ㅠㅠ

2020-02-25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봐도 원하는 데이터가 안나오고 해서 복구 업체에 맡기려고 합니다.

2020-02-18

프로필 저장하고 다시시작 눌러도 다시 기본값으로 복구되는데 어떻게 설정 해줘야 하나요..? 이것때문에 진짜 세시간동안 설정눌러보는데 힘드네요 도움 청해봅니다

2020-02-12

upload=true 이렇게 시동복구만 계속 뜨게 됩니다. 고치려고 여러 방법들을 해봤는데도 안되서 다시 원래 인텔 컴에 연결해서 켜보니까 잘 됩니다!

2020-02-10

회사 개발용 노트북이 하도 뻗어서 winPE 부트 USB 만들어서 SnapShot 복구툴 사용 중인데 혹시 winPE OS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구 툴 중에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

2020-02-06

안녕하세요 중요한 일이 생겨서 여쭤봐요ㅠㅠ 삼성 갤럭시 A3 2016 모델을 쓰고 있어요 핸드폰에 중요한 문자가 있었는데 모르고 지워버려서 복구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2020-02-04

다행이 복구하고 정상 부팅되고 사용하는데  43.5배수 1.4넣고 쓰던게 에러가 튀어나와서 43배수 1.4로 낮춰서 쓰고 있습니다.

2020-02-03

친구가 460을 560으로 만들겟다고 했다가 실패해서 백업한 파일로 복구하려고 하는데 ID가 다르다면서 복구가 안된다네요. 지금 별에 별짓 다하고 있던데 다 안돼나봐요.

2020-01-29

컴퓨터를 껐다가 키면 삭제했던 파일, 프로그램이 계속 복구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2020-01-24

ADATA 만의 무료복구서비스 ADATA care+의 장점은 무료 데이터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외에 추가요금 없이 복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0-01-21

백업안한채로 문서들을 잘라내기-붙여넣기를 하고 다음날 키니까 바탕화면에 다사라지고 기본아이콘들만 남아있네요 인터넷으로 다 조사도하고 바탕화면폴더란 폴더는 다찾아봐도 없네요 복구프로그램도

2020-01-19

윈도우 설치에서 파티션 나눌때 포맷 하고나서 포맷전으로 복구 되나요?

2020-01-16

{이미지:0}현재 디스크 드라이브 파티션 구조{이미지:1}현재 디스크 드라이브 MBR 구조이 부분을 GPT(EFI) 형태로 변환하고 자 할때 MBR 자체가 안먹는데, 램디스크 활용을 통하여 WIM 부팅이미지로 등록하는 방법 뿐이 없는 건가요???

2020-01-15

그런데 정확히 그 후부턴지는 모르겠는데 요즘보면 종종 부팅때 C 드라이브 복구중 이러면서 몇초동안 100% 채우고 켜지더라구요. 일단 자주 발생하지는 않고 (한달에 한 두번?)

2020-01-12

복구 디스크 마운트 Dism /Mount-Image /ImageFile:[저장한 파일 이름.wim] /index:1 /MountDir:[wim 파일 마운트할 주소] 3.

2020-01-07

바이오스 업데이트했는데 램에 전압을 오히려 너무 주니깐 오류가 뜨네요

2020-01-01

필자의 작업실 컴퓨터 안에 있는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충분했던 것이 데이터 복구 및 클라우드 컴퓨팅에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던 것이다.

2019-12-23

20분 출장 서비스 데이터xxxxx 업체에서 8월 13일 노트북 점검을 맡기고 연락이 왔습니다 메인보드를 바꿔야된다고 근데 돈이 45만원인가 나온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안고친다고 했는데 그랬더니 방법이 있다고 메인보드를 안 바꾸고 그냥 지금 메인보드를 고쳐서 쓰는 방법이 있다고 이 회사 기사가 나머지 부품은 상태가 좋아서 무난할거라고 그러면서 23만원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믿고 수리 맡겼는데 같은 달 26일 기사에게 노트북을 받고 보증기간이 얼나나 되냐 물어봤더니 1년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27일 또 고장이 났고 일이 있어 30일 수리해준 기사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노트북 다시 고장 났으니 수거해 가라고 그런데 안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몇번 더 연락하고 문자 보냈는데 자꾸 찾아온다고 미루명서 안 찾아왔어요 그러다가 9월에 전화했는데 다음주에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온다는 주에 전화하니까 제 노트북을 가져갔던 기사가 그만 뒀다고 다른 사람 번호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 상담소에 연락 했더니 상담원이 기사한테 전달 하겠다고 말했는데 결국 저한테 연락이 안왔습니다 2번이나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11월14일 제가 또 연락 했더니 받아 제 노트북을 수거 해갔습니다. 이 회사 기사가 아닌 프리 기사를 이 회사에서 제쪽으로 보내서. 그런데 이 업체 사람이 갑자기 보장기간 2달이 지나서 그 금액에 책임을 안진다는겁니다 그 그만둔 기사 책임이라면서 책임전가 하며 그러면서 메인보드 바꾸라는겁니다 메인보드 값 더 저렴하게 첨부 한다고 말이 안되는 부분이죠 결과적으로 23만원을 전 수리비를 지불하고 고쳤는데 이 회사에서 그 돈을 받아 쳐먹고 수리는 성공도 못한체 같은 이유로 고장이 났는데도 +a로 저에게 수리비를 청구하는 겁니다. 본인 회사들이 못 고치고 아니 그전 수리비에 메인보드 수리비가 더 비싸니까 그 차액만큼 더 내라고 하면 제가 용납이라도 했을겁니다. 근데 노트북을 재대로 수리 하지도 못해서 다음날 바로 고장이 났는데 메인보드 교체 값을 다 저에게 청구 하려고 했죠. 바보도 아니고 메인보드 교체값 45만원에 수리비 23만원하면 68만원인데 이 돈으로 새것를 사지 7년 된 노트북을 수리 하려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것도 안고친다고 했는데 그만 뒀다는 그쪽 기사 권유로 고쳤고 뭐 제가 결국 이 회사를 믿고 맡긴게 잘못이긴 합니다만 지금도 사이트 켜놓고 장사하고 있고 그러면 고객을 끝까지 책임져야되는 것 아닐까요? 전 이쪽 회사가 멋대로 보낸 프리기사때문에 출장비 25000원을 또 지불했습니다. 무료출장이라는 회사가 프리기사를 보내서...ㅋ 전 프리기산 줄 몰랐죠 메인보드 45만원에 고치라길래 안고친다니까 2만5천원을 달라는 겁니다 전 이미 회사에게 23만원을 뜯겨서 무척 화가 난 상태였는데 그래서 안준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 충남 천안에 사는데 대전에 와서 제 노트북을 가져가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의 상담센터에 약 5번은 연락하고 2~3번 상담문의를 올렸고 그랬더니 이 회사 책임자에게 직접 연락은 안오고 또 프리 기사가 연락이 왔습니다 이 회사 사람에게 무상수리 약속을 받았으니 자기가 준 주소로 노트북을 보내라고 택배로 직 접 결국 전 또 속아주고 프리기사가 무슨 죈가 싶어서 그냥 2만5천원 주고 제 노트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또 받고 상담센터에 연락을 했죠 그랬더니 또 프리기사에게 연락이 와서 그냥 주소로 보내시면 되요~ 그런 말만 늘어 놓았습니다. 전 이 회사 직원에게 책임진다는 소리를 직접 말로 듣고 싶었을 뿐인데 결국 연락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속는 샘 치고 제 노트북을 프리기사가 보낸 주소로 보냈습니다 20분 기사 출장 서비스라면서 택배 보내라는것도 웃기죠 그렇게 전 이제 제 손엔 노트북도 없고 수리비 23만원 프리기사출장비 25000원 택배비 5500원 노트북 포장비 5000원을 들였죠 근데 제 손 안엔 아무것도 아직 없고 노트북은 해당 주소에 12월5일날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는데 아직까지 이 회사는 저에게 연락이 없습니다. 왜 제게 직접 연락을 하지 않을까요? 프리기사에게만 연락을 해서 전달 시키고 기업이 이래도 될까요? 고객 상대로?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서... 호소합니다 12월5일 대구에 도착한 제 노트북은12월6일 연락이 안오길래 제가 또 했습니다 그랬더니 연락이 와서 고쳐주겠다고 본인만 믿으라고 기사가 그러더군요 근데 저번주 토요일 제가 왜 연락 안주냐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읽고 씹더군요12월23일 오늘 제가 화가 나서 전화를 했는데 신호가 가다가 끊깁니다 3번이나 그러더니 나중에 연락바랍니다 문자가 옵니다 화가 나서 다시 전화했는데 또 신호가 가다가 끊기더니 나중에 연락 드리겠습니다가 오네요 더욱 화가나서 또 전화를 하니까 신호가 한번가고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가 계속 뜹니다 차단한건지... 지금은 또 저로선 방법이 없으니 또 1588 3xxx 고객센터에 접수해놓은 상태인데 지식인에 물어보니 업체의 잘못이 맞다고 하는데 법적 문제로 가야할까요 저 푼돈에... 이해가 안됍니다 이 업체의 서비스 또 콜센터 직원도 아줌만데 제가 한번 전화하고 또 전화했더니 접수 되셨어요! 하며 짜증내며 본인이 끊으시더라고요 상담직원이 먼저 끊는 업체는 또 처음입니다 퀘이사존님들은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