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12세대 전례가 있어서 이슈여부 상관 없이 나올 거라 생각 됩니다.

2022-05-23

지난 주 금요일 도착한 써멀라이트 소케가이드 장착했습니다.

2022-05-22

EK-AIO BASIC 360 사용 중인데 분해 했을 때 써멀이 골고루 퍼져 있어서 온도 차이 별로 안 날 줄 알았는데..막상 교체하고 y-cruncher 돌려보니 생각보다 차이가 있네요.hwinfo 기준으로 6도 내려갔고 y-cruncher 에서는 8도 내려갔습니다.12900KS에서도 이 정도 내려가면 정말 대박이겠네요.저는 알리에서 구매했지만 얼마 전에 정발 했던데 12세대 사용자분들은 구매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인텐은 문제없다고 소비자한테 떠넘기는 게 참 개그네요 ㅎㅎ

2022-05-22

아예 처음부터 소켓가이드 장착하고 조립했습니다. 때문에 이전 자료는 없고 비슷한 시스템으로 공랭 고민하시는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CPU; 12700kf (21년  37주차) ; 쿠팡에서 박스훼손 싸게 팔길래 결제한건데 6개월이상 창고에서 방치된듯..       전력제한해제 O, CPU오버 X쿨러; NH-U12A, 써멀; 소켓가이드에 동본된 TF7, 당구장 모양.메인보드; z690 MSI 포스 (바이오스 7D30vA3)메모리; 클레브 흑금치 16 x 2; 6000, 36-36-36-56, 1.30V 오버클럭. SA전압0.96v, MC전압 1.3v케이스; 프랙탈 메쉬파이2 컴팩트, 전면쿨러; arctic bionix p140x2(팬속최대80%), 후면 및 상단; NF 12x25(팬속최대90%)VGA ; 3080 ex white 10gb실내온도; 27도, 에어컨 없고 창문 고장나서 환기 잘안되는 구석방 ㅜㅜ-CPU 평상시 아이들 온도는 31-35도 정도..게임 중에는 최고 78도(검은사막 높리마), -시네벤치중에 로딩 걸릴때 주로 90-91, peak 93도.-링스도 돌려보려다가 쿨러들 굉음내면서 100도 넘어가길래 30초만에 중단..-TM5 10주기 돌릴때는 CPU 온도가 peak 64도 찍었습니다. 인터넷이나 넷플 감상 정도만 하면 괜찮은데 게임만 하더라도 생각보다 온도 많이 높습니다. 컴퓨터 본체에서 열기가 느껴져요. 거실에 잠깐 나갔다가 다시 방에 들어오면 온도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제 컴퓨터 방이 여름에 실내온도 34도까지 치솟던데 대책을 좀 새워봐야겠어요. 

2022-05-22

오호...며칠전 12700k에서 9도 하락으로 재미 좀 봤었는데이번에는 서브컴인 12500에서 실험해볼까 고민이네요ㅋㅋㅋ

2022-05-22

12세대 써멀라이트 가이드 사용 전후 온도는 대략 10도 떨어졌네요 기존쓰던건 msi b660m 박격포 lotes가이드였구요 쿨러는 녹투아 d15입니다 설치는 굉장히 간단하구요

2022-05-22

써멀라이트 12세대 소켓 가이드의 후기가 좋아서  저도 한번 해볼까해서 따라했다가 온도가 급감해서 어리둥절하네요.

2022-05-22

알리에서 산게 12일 걸려서 오니까 정발을 하네요[세팅]CPU : 12700KF 5.1/4.0/4.3 (전압 P/E/SA : 1.24v LLC1, 1.0v, 1.0v)쿨러 : S360 (아세텍 7세대 펌프) + 써멀구리스 : TFX보드 : 유니파이-X케이스 : Core P3 (오픈형)로테스 소켓에 CPU IHS는 신형이었고 에어컨 26도로 유지했습니다.y-cruncher 기준 소비전력 약 241W로 기본 소켓/교체 소켓 동일했습니다.가이드 교체하자마자 측정하지 않고 벤치마킹 툴들로 열 좀 가한 후 측정했습니다.[결과] P코어 약 2도, E코어 약 1도 하락드라마틱한 온도 하락은 없었지만 만족하네요.코어 모두 온도가 동일하거나 낮으면 낮았지 더 높은 코어는 없었습니다.P Core 5번은 안정화 볼 때도 온도가 매우 높더라구요. 아마 멤컨과 가장 가까이 붙어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는 설정 사진들 시네벤치 10분y-cruncher 연속 5회바이러스 없음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3vDw1vuVwKNgjnSuu0g4Xd9eQWZz0rNp/edit?usp=sharing&ouid=101201833573337182213&rtpof=true&sd=true가이드 온도 변화 엑셀을 함수로 짜봤습니다. (맨 위 결과 사진)필요하시면 '파일-다운로드 xlsx-편집 사용' 하셔서 쓰세요.아래 부분 P코어/E코어 표의 필요한 부분에 온도만 넣으시면 됩니다.새벽에 테스트하니 힘드네요 자러 가야겠습니다

2022-05-22

알리에서 구매 한게 일주일만에 올줄이야..저거 조이는걸로 얘기 좀 있는 것 같던데...전 대충 잡고 조이다보니 뭔가 더이상 안조여지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이 들어서 걍 거기까지만 조이고 써멀바르고 덮었습니다.근데 cpu가 가이드보다 약간? 더 높네요새로 산 TFX써멀로 발라줬네요. 주걱으로 바를려니 먼가 먼지 몰겠어서 당구장으로 짰습니다;;;전력제한 200이상이면 온도가 박살이나서 항상 190으로 제한해놓고 사용중인데 이번에도 일단 190으로 해놨는데...걍 뭐 똑같네요 ㅋㅋㅋㅋ휘어짐 방지된다고 하니 그 점 하나보고 쓰겠읍니다 ㅋㅋ

2022-05-21

12700KF 전력제한 해제,  XTC-4 시네    85도교체후 TF7 써멀 도포 시네 75 도야무지네요가격도 만원 정도면 사는거 같던데 일단 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메인보드 b660 박격포 wifi케이스 DLX 21 MESH쿨러 잘만 알파 36 라디 팬, 시스템 팬 순정라디 팬은 풀RPM 에서 진행 한게 아니라 디폴트 값으로 진행 했습니다

2022-05-21

시스템cpu : 12700KF쿨러 : clc 280보드 : asus tuf z690 wifi d4전력제한 : 디폴트스트레스 : 프라임95 스몰 5분교체전 : 최대 85도 (최대 소비전력 192W)교체후 : 최대 81도 (최대 소비전력 188W)드라마틱 하진 않지만 소비전력 190W 부근에서 이정도면 그래도 효과는 있네요. 

2022-05-21

타스 온도가 100도 찍는데 정상인가요?케이스는 dlx21 입니다같은 사양으로 500dx에서는 83도까지 갔습니다이대로 써도 되는지 아님 as맡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022-05-21

많은 분께서 추천하고 효과를 보고 있어서저도 12900k를 사용하니 반드시 효과가 있을거다 라는 심정으로 주문해서 방금 받았네요ㅎ알리 주문이라 늦게 도착할 줄 알았는데 13일 금요일 오후에 주문해서 21일 토요일 도착이면 꽤 빠르게 도착한 것 같습니다ㅎㅎ당장 장착과 테스트를 하고 싶지만 개인일정으로 시간이 좀 걸릴꺼 같네요 ㅠ 근질근질ㅠ

2022-05-21

12세대 킷 국내출시기념 블랙 그레이 하나씩 구매했는데동봉된 써멀이 TF7이더라구요 이거 성능 & 발림성 어떤제품인가요?

2022-05-20

검은나라에서 후기보고 5월전에 주문 했던거 같은데 받아놓고 귀찮아서 안 해보다가  발열 제어 실패로 (물논 오버상태) 게임 하다 블스 뜨고 교체 해봤습니다. cpu는 오버 상태는 12900k / P50,E40,캐시42 입니다 여튼 써멀은 대~충 닦아주고 별나사도 어케 해야할지 몰라서 힘 쪼금 들여서 조여뒀습니다.(어우 지문)써멀 바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너무 추잡스럽게 발라서 보여주기 민망 해서 제외합니다.써멀은 같이 제공 해준 요녀석을 사용 했습니다.원체 써멀에 돈 잘 안쓰는 타입이라 공짜로 받은김에 발라봤습니다.그래서 결과는..!와 빠가인가 이전에 작업 전 이미지 캡처를 저걸로 해놔서 작업 후 이미지도 걍 저렇게 했습니다.개별값은 보기도 어려우니 걍 이걸로 퉁치겠습니다.오 암튼간에 떨어진거 같습니다.가이드 살때 받은 써멀이 골고루 퍼지는 시간 생각하면 일주일 지나서  돌려봤을때 더 좋은 결과가나올수도있겠네요..ㅎㅎ암튼 이 돈 들여서 이 정도 노력에 온도 떨어지는거 보면 해볼만한거 같습니다.시스템은 아래 사진 참고해주세요~ 2열 입니다

2022-05-20

12600k z690 prime 50/40쿨러 csi 360인데저는 일단 온도 변화가 전혀없네요실내온도 26도에서 테스트했고패키지온도 기준교체전 시네벤치 10분 80도교체후 시네벤치 10분 80도로 동일했습니다교체전에 펌프뒷면에써멀이 너무 이쁘게 퍼져있어서교체해도 효과가 없는거 아닌가 싶었는데역시나…토크조절이 문제인가싶어서 다시해봤지만 그대로네요약간 실망스럽지만 씨퓨 휠 걱정은 안해도되니깐 여기서 만족하렵니다

2022-05-20

전에 류진 360 I 쓸때부터 사용 했던건데재사용 할랬더니 굳어서...주문은 진작 했는데택배 지연으로 인해 4박5일 만에 물건 받고 ㅋㅋㅋ오늘 드디어 도포 했습니다. 류진 360 II 에 기본으로 붙어있는 써멀 대비 -2도 떨어졌네요시네벤치 30분 돌렸을때 최대 88도(기본 써멀 90도 찍었던 것으로 기억)온도 2도 때문인지윈도우 업데이트 영향인지.. ㅋㅋㅋ시네 벤치 점수도 이제 1번 코어 0값 3번 코어 -8나머지 -28세팅으로  3만점에 거의 왔네요(올코어 4.45로 터지네요) 3만점 찍으려면 네거티브 값이 제대로 먹어야 할거인디.. 1번 코어가 개뿔딱이라 더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2022-05-20

그리고 이게 바로 써멀라이트 12세대 가이드 교체 후 측정온도입니다. cpu package 기준 최대 76도로 측정되었습니다.

2022-05-20

안녕하십니까.여기는 코랄의 UNN 스튜디오, 도니 버밀리언입니다.앞서 작성한 후기를 검토하던 중 오류를 2가지 발견했고오류를 바로 잡기 위해 재작업 및 추가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두 가지 오류는 다음과 같습니다.A. 첫 번째 오류는 소켓 가이드 장착 시 많이 알려진 방법에 대한 실수 입니다.B. 두 번째 오류는 A를 실행하기 전 있었던 팬 속도 변경을 까먹고 그냥 진행했다는 점 입니다.이 두 가지 오류를 바로 잡기 위해서 재작업을 진행하였고 추가적으로 테스트 하였습니다.1. 소켓 가이드 구성품상품은 작은 박스에 담겨서 오는데구성은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내용물은가이드, 별 모양 드라이버, 써멀, 설명서입니다.2. 소켓 가이드 교체 과정기존 상태입니다.메인보드까지 들어내는 건 귀찮으니 펌프만 살짝 떼서 교체해줍시다.교체 작업 중 조심해야 할 부분이 여기입니다.대부분의 쿨러들이 저 백플레이트가 있으면 소켓 가이드 백플레이트가 고정되어 있어서 큰 문제 없이 소켓 가이드 교체가 가능합니다.하지만 EVGA CLC 280의 경우 펌프를 떼어내고 나면 백플이 헐렁헐렁하게 움직입니다.만약 교체 작업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쿨러 백플레이트 및 소켓 가이드 백플레이트가 완전히 고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신 후에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장착 할 소켓 가이드입니다.메인보드에 닿는 부분은 절연처리 되어 있어서 추가적인 작업을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소켓 가이드를 장착한 사진입니다.3. 발생했던 오류 및 실수여기서 글 초반에 언급하였던 첫 번째 실수가 나옵니다.현재 많이 알려지고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① 소켓 가이드 고정 나사를 쪼일 때 동봉된 드라이버를 검지와 엄지(혹은 중지와 엄지)만 사용하여제한된 힘으로 드라이버 기둥을 잡고 회전 시킨다.(↓예시↓)② 위의 예시처럼 제한된 힘으로 나사를 돌렸을 때 나사가 더 이상 회전하지 않는 구간에 도달하면해당 시점에서 90° 만큼만 추가로 회전 시킨다.(여기서 말하는 더 이상 회전하지 않는 구간은 나사를 끝까지 쪼인 상황이 아닙니다.온전한 손의 힘으로 돌렸을 때 나사가 돌아가지 않는 구간이 아닌, 두 손가락으로 제한된 힘만 사용하였을 때 더 이상 회전하지 않는 구간입니다.)(↓예시↓)이것이 많이 알려지고 있는 방식입니다.(이렇게 소켓 가이드를 장착하는 방법을 이하 방식 α 라고 하겠습니다.)제가 처음에 실수한 부분은 나사가 정지한 지점에서 90° 만큼 추가 회전시켜야 하는 것을나사를 끝까지 쪼인 상태에서 90° 만큼 풀어준다로 잘못 받아들였습니다.(언어 1등급의 머리는 어디로 간 것인가...)그래서 검토 하면서도 제가 올렸던 저 두 번째 움짤을 보면서어라? 분명 오른나사인데 왜 시계방향으로 90° 돌려서 나사를 쪼아주고 있지???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와중에 회원님 한 분이 지적해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이것이 제가 저지른 첫 번째 실수입니다.두 번째 실수는첫 번째 실수가 발생하기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처음에 소켓 가이드를 교체 할 때에는 앞서 언급한 α 방식을 모르고 있었기에소켓 가이드 고정 나사를 끝까지 돌려서 쪼았습니다.그렇기에 온도가 되려 상승한 테스트 결과를 받게 되었고홧김에 라디에이터 팬 속도를 5% 가량 상승시켰습니다.그런데 이 사실을 까먹은 채로 놀고 있다가회원님 한 분이 위에 언급한 방식을 알려주셨습니다.그래서 그 뒤에 했던 테스트를 라디에이터 팬 속도가 5% 상승한 상태로 진행하였습니다.그래서 팬 속도를 다시 재조정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4. 테스트시스템 사양                            CPU : 12600K                                                     M/B : MSI Z690 TOMAHAWK DDR4 WIFI  C/L : EVGA CLC 280 LIQUID FAN : 라디 팬-녹투아 140mm              케이스 팬-녹투아 12X25CASE : CORSAIR 4000D AF                        VGA : 외장 그래픽 없이 내장으로 진행 함 오버클럭 정보P-CORE 50배수     1.24VE-CORE 40배수     1.10V캐쉬 42배수        테스트 팬 속도 : 바이오스 상 65%(기본 고정 팬속), 70% 고정테스트 프로그램 : 시네벤치 R23 30분(Test Stability)온도 확인 프로그램 : HWinfo64K-Cleaner로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을 종료시킨 뒤 진행하였습니다.반복적인 고부하 작업으로 냉각수의 온도가 높아져 있는 상태를 방지하고자EVGA FLOW CONTROL 프로그램을 사용하여냉각수의 온도가 36도에서 37도 사이로 떨어진 것을 확인한 뒤에 시네벤치를 재작동하였습니다.4-1) CPU 소켓 가이드 교체 전                                          4-2) CPU 소켓 가이드 교체 후                                                 온도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P-Core0 : 88℃→90℃1 : 82℃→83℃2 : 91℃→91℃3 : 91℃→93℃4 : 84℃→84℃5 : 91℃→92℃        E-Core 6 : 79℃→80℃ 7 : 79℃→80℃ 8 : 79℃→80℃ 9 : 79℃→80℃     P코어 평균 1℃ 상승E코어 평균 1℃ 상승 4-3) 소켓 가이드를 완전 쪼인 후 90° 풀어준 뒤 5% 증가한 팬 속도(바이오스 팬속 70%)로 진행한 테스트P-Core0 : 88℃→86℃1 : 82℃→81℃2 : 91℃→88℃3 : 91℃→89℃4 : 84℃→82℃5 : 91℃→88℃ E-Core6 : 79℃→77℃7 : 79℃→77℃8 : 79℃→77℃9 : 79℃→77℃ P코어 평균 2.16℃ 하락E코어 평균 2℃ 하락4-4) 실수를 인지하고 α 방식으로 수정 후 진행한 테스트팬 속도 65%                                                          팬 속도 70%                               P-Core                                                                P-Core0 : 88℃                                                                0 : 87℃1 : 81℃                                                                1 : 82℃2 : 90℃                                                                2 : 90℃3 : 90℃                                                                3 : 90℃4 : 82℃                                                                4 : 83℃5 : 90℃                                                                5 : 92℃ E-Core                                                                E-Core6 : 77℃                                                                6 : 77℃7 : 77℃                                                                7 : 77℃8 : 77℃                                                                8 : 77℃9 : 77℃                                                                9 : 77℃여기서 α 방식대로 진행한 테스트의 온도가 앞서 제가 실수한 경우보다 별로 나은 게 없는 것 같아서 다시 완전히 쪼인 후 90° 풀어주는 방법으로 또 재작업 했습니다.4-5) 완전히 쪼인 후 90° 풀어주는 방식으로 재진행 한 테스트팬 속도 65%                                                           팬 속도 70%                                   P-Core                                                                 P-Core 0 : 87℃                                                                 0 : 88℃1 : 82℃                                                                 1 : 82℃2 : 90℃                                                                 2 : 90℃3 : 90℃                                                                 3 : 90℃4 : 84℃                                                                 4 : 83℃5 : 90℃                                                                 5 : 90℃  E-Core                                                                 E-Core6 : 77℃                                                                 6 : 77℃7 : 77℃                                                                 7 : 77℃8 : 77℃                                                                 8 : 77℃ 9 : 77℃                                                                 9 : 77℃......?처음에 90° 풀어준 방식(제 실수+팬속70%)으로는 소켓 가이드 교체 전과 2℃ 격차를 보였으나이후 재작업하여 진행한 테스트에서는 1℃ 정도 차이가 나네요.아마 어쩌다 한 번 잘 나온 온도일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유의미한 격차를 보였다기 보다 오차 수준에 그치는 결과라 생각합니다.또한 팬 속도 5%로는 유의미한 격차가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정리하자면ⓐ α 방식과 제가 실수로 했던 방법과는 유의미한 결과 차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5%의 팬 속도 차이로는 유의미한 결과 차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E-Core의 경우 소켓 가이드 교체 후 일정하게 2℃ 차이를 보여줬다.ⓐ 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진행한 방법은 달랐지만두 방법의 목적은 소켓 가이드 나사를 끝까지 조이지 않는 것으로 동일합니다.즉, 끝까지 조일 시 쿨러와 CPU 사이에 아주 미세한 간극이 더 벌어지고그로 인한 쿨링 성능의 저하를 확인할 수 있지만소켓 가이드 나사를 어느 정도 풀어준 상태라면방법이 어떻든 효과를 볼 수 있다.정도의 결론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재작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저 α 방식이라 부르는 방법으로 장착을 시도 할 때좀 부정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두 손가락으로 드라이버를 돌려주고 거기서 90°를 돌리고 나서그 상태에서 완전 쪼이기까지 얼마나 더 돌려야하나 하고 돌려봤습니다.그런데 4개의 나사가 다 재각각 다르더군요.어떤 부위는 한 바퀴를 더 돌려야 완전히 쪼여졌고어떤 부위는 대충 40°~50° 정도 돌려주니 완전히 쪼여졌습니다.온도 부분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오로지 손가락 감각에만 의지한 채로 명확하지 않은 기준을 따르는 것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소켓 가이드 나사를 완전히 쪼일 것이 아니라면완전히 쪼인 상태에서 90° 풀어주는 방법이 그나마 기준점이라도 명확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절대 실수한 게 쪽팔려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결과적으로 제 경우 다른 사람들처럼 교체 작업 전후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는데이는 사실 이미 예견된 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소켓 가이드 장력 이슈가 한창 게시판에 올라오던 시기에저 또한 그 소식을 접하고 와셔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해당 게시글 링크→인텔 12세대 와셔 작업 후 온도 변화)그 때도 별로 유의미한 차이를 경험하지 못하였고 케바케라는 결론을 내렸었죠.내 비싼 써멀 아까워!!!!!그래서 아마 저는 처음부터 정상적인 소켓 가이드를 쓰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추측입니다.1줄 요약분명 효과를 보는 분들이 많은 만큼 시도해볼 가치는 있습니다.나만 빼고한 번에 깔끔하게 후기를 올려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05-18

최근에 정말 핫한 만원의 행복 아이템인 써멀라이트의 LGA1700-BCF 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있어서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