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의 검색 결과 입니다. ( 1,0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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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30

    전부 확인한건 아니지만 들어가는 사이트마다 비슷한 날짜부터(다음 주 수요일) 휴가 공지를 해놨네요어차피 휴가인 동안엔 특가든 할인이든 변동 없다고 봐야겠죠?CPU랑 메인보드 고민 중인데 화요일 전에 주문하든가 아예 그 담주로 넘기던가 택일을 해야겠습니다. 

  • 퀘이사존

    2022-07-29

    cpage=1&commid=7791730 다음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용산 ASUS 한국 직영 서비스 센터 Royal Club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 퀘이사존

    2022-07-23

      광주터미널 돈돈정에 없는 음식이 용산엔 있어서 먹어봤습니다 간장을 기본으로 하고 떡, 양배추가 같이 있고 빵, 완두콩, 계란이 추가로 있네요 맛은 그렇게 짜진 않아서 좋았네요

  • 2022-07-20

    흔히 당했다(?)는 걸 아직 겪어보질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사실 둘러봐도 가는 곳만 가는 편이라서 당할일도 없는 편입니다.이것저것 물어보면 떨어질 것 같으니 존버하라는 얘기도 해주고,가격이 오를 예정이라서 빨리 구하라고도 하고실제로 대부분 알려주신 정보가 대부분 맞아서 도움을 많이 받았죠.가서 여러저기 둘러보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면몰랐던 얘기도 해주는 사람도 있고, 박찬호 빙의하시는 분들도 있고재밌긴 합니다.

  • 퀘이사존

    자유게시판

    용산 전자상가를

    2022-07-08

    사이버펑크처럼 꾸미는 건 어떨까요?

  • 퀘이사존

    2022-07-04

    LPG라 다행이군요... 휴~~ 우~~ 리터당(1,013원)입니다..  54km 5265원 왕복 10500원...정도...가솔린이 짜증나시면 LPG로 오세요~ 행복합니다....

  • 2022-06-27

    용산은 예매할수 있는 자리가 맨뒤에서 1,2번째 줄 약간 가장자리로 쏠려있구요 천호는 뒤에서 5-6줄 정중앙 볼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자유게시판

    용산 근황.jpg

    2022-06-23

    ㄷㄷㄷㄷ

  • 2022-06-22

    같은것도 있떤데 그리고 남산타워 말고도 적당한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용산 한강공원으로 자전거 이동이 편할수록 좋습니다

  • 2022-06-16

    얼마전 조카 컴퓨터를 맞춰주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기장의 꿈을 꾸는 조카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하고 싶어 했거든요. 저희 매형도 지원해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요.사실 조카네는 온 가족이 컴맹입니다. 괜히 다른 사람의 컴 구입에 끼어들면 엄청난 후폭풍을 겪게 된다는 걸 몇 번이나 경험했기에.. 모른척 하려 했지요. 그런데 플심을 돌리기 위해 제일 좋은 사양의 ㅅㅅ컴퓨터 완본체를 사시겠다는 겁니다.. 쿨러 추가장착이 안되는 ㅅㅅ 완본체로 고사양 시뮬을 돌리다가 컴이 뻗어버리는 장면이 훤히 그려졌고, 저는 결국 조카의 컴 구입을 위해 나서게 되었습니다.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조카네가 컴을 전혀 모르기에 어딘가 쉽게 A/S를 맡길 수 있고 편히 상담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몇날을 고민해가며 조심스럽게 견적을 짜고, 결국 제 추천으로 방문한 곳은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투버가 운영하시는 곳이었습니다.도저히 감당되지 않는 불친절에 파워 초기불량까지 당첨되었고, 초기구매 후 파스를 돌리자마자 3초만에 ‘퍽’ 소리와 함께 모든 것이 꺼져버렸습니다. 상처받은 조카와 가족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저는 졸지에 죄인이 되었고요.토요일에 컴구매를 하고 월요일 아침에야 구매처에서 연락이 왔는데, 정말 어찌나 일방적으로 몰아붙이시는지.. 서러운건 오히려 전데, 바빠 죽겠는데 이런저런 잡소리로일을 못하게 만든다는 식으로 마구 몰아붙이시더군요. 유투브를 자주 시청했고 나름 채널 애청자였기에 싸우지만은 않으려 했는데.. 도를 넘은 불친절에 결국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사실 조립 과정에서도 문제점들이 계속 있었고사람이 하는 일이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얘기까지 일일이 해 가며 업체를 비난할 마음은 없기에, 그 불친절에 대해서만 언급하려 합니다.. 초기불량이 업체 잘못이 아니긴 하나, 하루종일 매장을 왔다갔다 하며 컴을 수령하고 좌절하고 괴로워했던 저희 입장에 대해서는 요만큼의 고려도 없으시더군요.그분도 그저 돈 벌고 싶은 장사치였는데 제가 너무 유투브를 보고 그분을 현자처럼 생각했던 탓도 큰 것 같습니다. 그건 제 잘못입니다.저는 가능하다면 수리를 원했는데 제 의견 묻지도 않고 바로 환불처리 진행하시던 사장님.. 이유는 감정이 상해서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지요. 들인 시간과 마음고생보다는 그때 느낀 배신감이 너무 컸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좋아하고 사랑해서인지 컴퓨터를 그렇게 파시는 분들이 너무 밉더라고요. 초기불량이 사장님 잘못도 아닐 텐데, 그냥 위로의 말과 함께 해결만 해주셨어도 될 일인데 말입니다.그렇게 상처받고 결국 두드린 문은 ㅋㅍㅈ.. 견적 후 상담 하는데 진짜 약간 눈물이..(?) 날 것 같더군요. 측면 쿨러 장착 시 SATA포트 간섭이 생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정말 어떠한 질문에도 귀찮은 기색 하나 없이 전문성 있게 답해주시더군요. 결국 그대로 ㅋㅍㅈ에서 결제했습니다. 결코 싼 가격 아니었지만, 결제하는데 돈이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어제는 ㅇㅇㅋㄷ 의 3060ti 특가를 구매했고 오늘 취소문자가 왔습니다. 정중한 사과와 함께 신세계 상품권 1만원까지요. 저도 일방적 취소는 기분 나쁘지만 이게 고객감동 아닐까요.. 기분이 나쁘다기보단 책임져주는 모습이 도리어 고맙더군요.모두가 잘 모르면 ㅋㅍㅈ, 잘 모르면 ㅇㅇㅋㄷ 이런 식으로 말씀하실 때 사실 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잘 찾아보면 양심 있고 행복하게 컴 파시는 분들이 더 많고, 어쩌면 대기업들이 독과점으로 그분들의 생업을 망친다는 생각도 있었어요.. 그런데.. 당해보면 당해볼수록 왜 커뮤니티 선배님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충분히 이해하게 됐습니다.믿고 맡긴다는 말이 도대체 통용되지 않는 이 컴퓨터 업계의 모습이 너무나도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 2022-06-10

    간단하게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감사합니다.

  • 퀘이사존

    2022-06-08

    3080은 불량판정으로 새제품으로 교환받고 흔히 용팔이라고.. 불리는 선인상가에 가봤습니다.확실히 현금가를 강조하네요..이것저것 구경하다 문특 파워가 생각나 여러곳 다니면서 구매했습니다.5600x도 구매했는데 가격승부가 힘들었네요..Ssd도 살라고했지만 다음으로 패스대략 33만원정도 썼네요…나름 재미도 있었고 경험도 됬습니다왜 용팔이라고 불리는지 알겠더라고요…

  • 2022-06-04

    용산 메이저 조립 업체 2~3곳이  먹고 날랐다네요-_-;;;;;;;;;;;;;;;;;;;;;; 블루 머시기부터 스타트 끊은듯  지금 조립사이트 에서  용산에서 조립시키면

  • 2022-05-31

    한국 법에 어떤 물건의 생산자나 유통사가 물건을 고의로 유통시키기 않으면 형사처벌을 받는 법이 있습니다. (초기 마스크 업체들도 마스크 쟁여놓고 팔다가 엄청 걸렸죠) 해당 법안을 위반하게 되면 시장에서 퇴출시켜버리는등.. 처벌이 엄청 강력한데.. 그래픽카드는 예외인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을 안하는건지~ 맨날 모니터링을 하고있다면서 왜 처벌이 없는건지...

  • 2022-05-29

    허수아비님 영상보는데 용산 메이저 유통업체가 망했니 어째니 얘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얘기하는 유통업체가 소비자한테 파는 유통업체일까요?

  • 자유게시판

    용산 갑니다.

    2022-05-20

    뚜벅초 BMW 타고갑니다.피씨디 조텍 컴퓨존 이렇게 들릴 예정입니다.근데 실수로 이어폰 지갑 하나도 안가져와서 주머니가 편하네요ㅋㅋ 유튜브는 못볼듯...

  • 2022-05-17

    공시 준비 중이라 매일 독서실에 쳐박혀있는데 내일 만큼은 그냥 제가 하고싶은 거 하고싶습니다컴덕인데 한번을 안가본 전자상가 같은 오프라인 상점 가보고싶네요근데 가본 적이 없으니 상가가 어떤 형태로 이루어져있는지 모르겠어서...그냥 눈요기나 좀 하고 오고싶은데 백화점에서 옷 구경하듯 구경 가능한 상가나 그런 거리 있을까요?

  • 2022-05-13

    어제 서브 본체 날려먹고 오늘 용산 갔다가왔는데이제 나진,선인 상가들 거의 텅.비었더군요.무슨 폐허를 보는것 같은 기분도 들고..거진 2년 만에  갔다온거 같은데.. 

  • 자유게시판

    용산 도착해써요

    2022-05-13

    말로만듣던 공포의 cs로 as받으러왔는데두렵네요 리콜제품인데 걱정안해두될려나

  • 2022-05-10

    현직 용팔이 지인분 말로는 배달(주로 도보?)이 조립보다 쉽다는데 맞나요?지망하는건 조립쪽인데 배달이 더쉽다 이야기 들어서 살짝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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