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3일전보다 무려 20만원이나 할인된가격...!입대전 마지막 삥뜯기

2021-11-19

이게 말이되는가격일까요..ㅎㅎ 당근마켓 구경하다 억소리가나네요 

2021-11-08

언제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글 보고 빡쳐서 캡쳐해놨다가 우연히 찾아서 올려봅니다.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1-11-05

한놈만 걸려라 수준 ㅋㅋ

2021-10-13

MSRP  지키고  공정하게 판매해서우리가 매크로 써야되는 데 매크로 안되게 라이브 방송 했다구욨 빼액!!!!!!!!!!!!!!!!ㄹㅇㅋㅋ

2021-10-13

2021-10-10

이거 용팔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한...

2021-10-10

1. 부품 갈아치기cpu 고장이라.. 근데 고객님 쿨러가 좋아보이시네요? 이게 더 좋은 겁니다 호갱님ㅋㅋㅋㅋㅋㅋ2. 평화로운 호갱나라아 롤 돌아가는 컴퓨터 사고 싶으시다고요? 그러면...예전 손놈에게 빼먹은 중고 cpu"정격 400w 묻지마 파워" 500gb 출처모를 하드중고 글카중고 램 4gb어디 자료조차 안나오는 알리산 메인보드까지 더하면...?아 맞다요건 없어도 작동에 문제 없으니까 제 거 하겠습니다^^일과가 끝나고...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호갱들 리뷰 5점 썼는지 확인해볼......? 아니 장사하다보면 써멀 깜빡할 수도 있지 뭔...

2021-10-10

2021-10-09

ㅋㅋㅋㅋ 진짜 수쥰 나오네요 ㅋㅋㅋ 저였으면  저 용팔이 찾아갑니다

2021-10-09

용팔이 아저씨한테.. 머라하지마세요 ㅜ 글카 오른이유는? . 정답은  비트코인 때문에...  어쩔수없이 싯가됨. 비트코인.  이더리움 채굴로 인해 중국이 매물 싹다 가져가서  .

2021-10-08

MSRP 이야기 하는 순간 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일반 유져들이 MSRP 구매 하신 적이 있긴 한가요?글카 가격  지금처럼 말도 안되게 오르지 않은 시절에 도 MSRP 구매를 해 본적이..... 어쩌다 쇼핑몰 특가로 저렴 하게 사는 거지 일반 구매 할때 MSRP로 구매하신 분들은저는 본적이 없습니다.저는 현재의 그래픽카드 가격이 비싸건 , 안비싸건 가격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걍 대기업 일렉마트 디지털프라자 이런 곳 에서 정찰제로 팔고 인텍엔컴퍼니 처럼  대형 인터넷 쇼핑몰 통해 판매 하면 해결 될 일 입니다.그래픽 카드 가격이 비싸다고 징징 거리는게 아니라 무슨 6짜 돌돔 도 아니고 그래픽카드 나부랭이가 싯 가라는게 이해가 안되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2021-10-08

지인이 레이저 마우스를 16만원에 삿는데 실수로 벌크로사서 반품하려니반품비가 8만원이라고합니다.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가는부분이기도 하고너무 괴씸한뎅 이거 해결할 방도가 없는 부분인가요?

2021-10-08

이게 우리나라 글카시장이랑 완전히 반대어서 참 아이러니 합니다.미국은 글카 정가에 대기걸고 기약없이 언제까지고 기다렸다가 받는 형식이고우리나라는 자동차를 정가에 대기걸고 기약없이 언제까지고 기다렸다가 받는 형식입니다  반대로 미국은 차를 바로 살수있는 대신에 상상을 초월하는 웃돈을 줘야 합니다(1만불은 우습게 넘어갑니다)우리나라는 글카를 바로 살수있는대신에 상상을 초월하는 웃돈을 줘야 합니다미국처럼 차가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나라는 웃돈을 줘서라도 차를 사는거고우리나라처럼 글카가 없으면 게임못해서 죽는 나라는 웃돈을 줘서라도 글카를 사는겁니다근데 진짜로 여기 계신분들 당장 글카 못사면 목숨이 끊어지나요?정말로 목숨 끊어지는 분들은 웃돈주고서라도 사는게 정상이고아닌분들은 대기타는게 정상입니다바싸게 사는 사람도 있고 하염없이 기다라는 사람도 있는데누가 잘했네 못했네  호구네 거지네그러면서 좀 다투지 맙시다;;;  

2021-10-06

안녕하세요? 퀘이사존을 이용하시는 여러분께 처음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2019년 대괴수 대백과 대사전라는 상호를 가진 한 유튜버를 찾아가 약 2천 3백만원 가량의 컴퓨터 조립의뢰 및 1천 8백만원 가량의 컴퓨터를 대리매도 하는 조건으로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연락회피 및 계약서를 이행할 생각이 없어보여 형사법 사기죄로 고소 하였지만 불기소 처분받아 다시 민사소송 진행 후 승소하여(재판에 출석 조차 안하네요.) 2020년 11월24일에 판결이 선고, 저한테 연 이자 12프로의 45,535,180원을 지급하라. 하고 끝이 났습니다.그리고 2021년 6월쯤 채무자의 문을 뚫고 들어가 총 9개의 컴퓨터 본체, 1개의 스타일러를 압류하게 됩니다.그렇게 위 사진처럼 압류 과정이 끝나고 법원 사람들이 물건을 감정하러 갔지만 1차 불능(물건을 감정하러 갔지만 문이 열려있지 않음) 다시 2차 감정을 신청해서 감정을 받기위해 현장에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압류 하러 갔을때랑 이상한 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음.. 보시면 알겠지만 압류딱지 붙으면 그때부터 법원 물건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부품들을 다 빼놨습니다...ㅋㅋ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컴퓨터들 제 의뢰맡긴 컴퓨터들 부품들도 다 빼놨네요..(이럴줄 알고 빨리 감정을 신청했지만 처음이라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ㅜ)이 사람은 형법 제 140조(공무상 비밀표시무효) 위반하여 5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을 무료로 해줍니다문제는 채무자가 압류물건 건든적은 집행관도 처음이라 형사처벌 받는다고 하고 일단은 압류딱지 붙인 물건들만 감정 받았습니다.(고가 부품은 다 처리 했는지 빼놨는지 몰라서 케이스 가격만 감정 받은 컴퓨터도 있네요...;;ㅋㅋ)이렇게 첫 강제집행 및 압류감정은 끝이납니다.. 하.. 2년동안 컴퓨터 하나도 돈 100원도 이득보지 못하니 화가 나네요..ㅋㅋㅜ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 이유가 이딴 쓰레기가 이쪽에서 활동을 하신다고 실체를 밝힐려고 올립니다. 저는 계속해서 이 사람 괴롭해야하고 이 사람은 도망쳐야 하고... 서로 남는게 없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ㅋㅋ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서류정리해서 또 압류하러 가야겠습니다..ㅜ 아 그리고 이쪽으로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로 조언 부탁 앙망하옵나이다! (PS. 대괴수 대백과 대사전 모든 계좌 삽니다. 추심 때려야 하거든요 ㅜ)

2021-09-30

도데체 어떤 미X놈이 i5-3570이랑 1050ti를 40에...1050ti좀 높게 잡아도 제가 본 완본체는 35정도인데...어똔 미친놈이 저분들한테 바가지를 씌웠는지 궁금하네요

2021-09-28

미개봉 상태이고 손상이 없다면 반품받으면 될텐데요즘 세상에 굳이 고객과 싸우면서 9만원 더 받겠다고 할까요?

2021-09-27

전화욕설은 뭐 별거 아니네요ㅡ이게 근본인 애들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