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2

용량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 M.2 슬롯이 꽉차서 고민중입니다. 1. M.2 확장 슬롯 구매하기(남아있는 슬롯은 pcie 3.0 x16 x4mode라고 되어있네요)2. Sata3 2.5인치 ssd 이용하기그런데 M.2 nvme는 성능이 보통 읽기 7000까진 나오는데 sata 2.5인치는 500도 힘드네요.. 가격은 비슷한데주로 게임이나 영상보관용으로 쓸건데 실성능에서도 열배 넘는 차이가 날까요?2.5인치는 slc캐싱이 없어서 그런건가요?감사합니다. 

2024-04-02

마켓컬리에서 개당 2천원 내외로 판매하는데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갈릭, 핵불닭맛 있고 유통기한 각각 5월 30일, 8월 8일까지입니다.31개 주문하시면 무료배송 됩니다.

2024-04-02

국내 출처 기사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2024-04-01

2024-04-01

ㅋㅋㅋㅋㅋ

2024-04-01

가난이 그다지 불편하지 않다살만하거든요

2024-04-01

알리 모바일로 로그인 하려고 하면 Account other disabled 이렇게 뜨는 데 왜 그런지 아시나요?이번에 cpu 주문한 거 체크하고 싶은데 로그인이 안되니;

2024-04-01

오늘 처음 알리 가입했는데이메일로 가입했더니 인증코드 안와서 계속 시도하다가 잠금폰번호 가입했는데 주문하려니 잠금... 뭐하는곳이죠...

2024-03-31

소니는 스텔라 블레이드란 게임을 보며가능성을 느꼈는지 기술 제휴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합니다덕분에 스텔라 블레이드는 플스 독점을 단 대신좋은 그래픽과 최적화로 등장할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현재 소니는 위기입니다올해 초 파판 리버스가 매출 견인을 해줄줄 알았는데생각보다 그렇게 반응이 좋지 않았어요덕분에 이번 스텔라 블레이드에 거는 기대가 상당합니다피의 거짓에 이어 국산 게임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기회라 도박게임만 나오는 한국시장에 본격적인 활로를열어 줄 거라 기대해봄직 합니다또 유저입장에서 보자면근래 서구의 과도한 피씨즘 때문에 미형 캐릭이 전멸하다싶이 한 가운데 가뭄의 단비같은 작품입니다그래도 아직 우리나라 게임사들은 피씨즘에 많이 물들지않았기 때문에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건 기회입니다캐릭터의 장인인 김형태가 만든 게임이 소니의 전폭적인지원을 받아 꽤 완성도 있는 게임이 나온겁니다만일 이 게임이 크게 성공한다면 이제 그 빌어먹을선택적 올바름을 부르짖는 양키 게임사들이 뒤를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피씨즘이 만연한 게임계에서 이런 가뭄의 단비같은대놓고 미형 여캐가 스판입고 나오는 게임은 흔치 않아요이거 망하면 다신 안나올수도 있습니다이 게임은 성공해야 합니다이 게임의 성공이 유저 목소리를 높일수 있는 계기이자게임계의 판도를 크게 바꿀수 잇는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게임사들이 더이상 유저를 가르치려는 짓을 그만두고유저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4-03-31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시월입니다 :) ​ 게이밍 PC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데스크톱을 조립할 때 인텔의 CPU를 선호하게 됩니다. 호환성은 물론, 디자인 및 영상 편집 시에도 좋은 효율을 발휘해 주기 때문이죠.필자 역시 현재 사용 중인 데스크톱을 인텔 CPU를 사용한 빌드로 구성해두었는데요. 지금은 13세대 i5-13600K를 사용 중이지만, 최신 게임들의 플레이 시에 조금 더 높은 프레임 레이트를 얻어보기 위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14700K 14세대 CPU를 장착하여 주로 즐기는 게임 5종류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인텔 14세대 i7-14700K는, 이전 대비 더욱 증가한 E 코어와 스마트 캐시를 활용하여 게임은 물론 디지털 작업 및 일반 응용 프로그램의 구동 시에도 더욱 효율적인 성능을 보여주는데요.여기에 최대 메모리 역시 192GB로 증가되었기 때문에,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필요로 하는 유저들에게 강력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세서입니다.필자의 PC에 i7-14700K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Intel Core 14세대 CPU는 인텔® 600 시리즈 및 인텔® 700 시리즈와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 중인 13세대와의 단순 교체 만으로도 간단하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습니다. ​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14700K를 장착한 PC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기존에 i5-13600K를 사용할 때는 언더볼팅 하지 않아도 온도에 큰 무리가 없었는데요. i7-14700K는 CPU-Z에서 Bench를 돌리자마자 101℃를 찍어버려서 간단하게 언더볼팅(0.185) 작업을 추가해주었습니다. ​ 아래의 벤치마크 및 인 게임 테스트는 모두 언더볼팅이후 진행된 것들입니다.먼저 부팅 직후 아이들 상태에서의 온도와 전력 소비 수치입니다. 아이들 때의 온도가 조금 높은 감이 있지만 이건 뭐 필자의 시스템 탓이라고 보이네요.가장 먼저, CPU-Z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가볍게 벤치테스트를 돌려봤습니다. 결과는 멀티 14690점, 싱글 888점으로 나왔으며, 벤치마크 이후 HWiNFO에서 i7-14700K의 온도는 최고 71℃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인 게임 테스트는 헬다이버즈2,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포르자 호라이즌 5, 오버워치 2, 카운터 스트라이크 2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먼저, 게임 자체는 재밌지만 발적화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헬다이버즈2입니다. 옵션은 스크린샷과 동일하게 설정되었으며, 8단계 맵에서 평균 63FPS를 기록했습니다.다음은 최근 호평을 받고 있는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입니다. 옵션은 높음 프리셋이며 해상도는 2540X1080 DLSS는 균형으로 세팅되었으며, 프레임은 90~120FPS 사이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세 번째는 포르자 호라이즌 5입니다. 그래픽 옵션은 따로 건드리지 않고 초기 실행 시 게임에서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과정만 거쳤습니다. ​ 레이싱 진행 중 평균 70대 프레임률을 보여주었으며, 이펙트가 많아지면 60대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네 번째는 오버워치 2입니다. 그래픽 품질은 매우 높음 프리셋이며, 해상도 2560X1080(144Hz)로 설정되었습니다. ​ 게임 진행 중 프레임률은 오늘 테스트한 게임들 중 두 번째로 높은 140대를 기록하였으며 한타가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큰 드롭 없이 매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마지막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2입니다. 그래픽에서 월등한 업그레이드를 이뤘고, 명성 그대로의 엄청난 최적화를 보여주는 게임이죠.(국내에선 팬이 없지만..) ​ 모든 그래픽 품질은 높음으로 설정해 주었으며, 더스트 2 개인전 플레이 시 평균 210FPS를 뽑아주었습니다. 상당히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한 수치죠 :)몇 개의 게임을 플레이한 뒤의 HWiNFO에서 온도와 전력 소비량입니다. 발적화 게임부터 최적화가 잘 된 게임까지 진행해 보았는데요. 피크 때의 수치는 온도 77℃, 전력 소비 208W로 나타났습니다. ​ 이 정도의 게임들을 구동하는 데에는 차고 넘치는 성능을 가진 인텔 코어 14세대 i7 프로세서 14700K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가성비와는 어울리지 않는 모델이지만, 게임, 작업, 편집, 오피스 등 프로그램의 구동에서 쾌적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이시라면, 괜찮은 선택이 되어줄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나와 가격비교]"본 포스팅은 인텔 공인대리점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2024-03-31

둘 다 10Gbps 지원 usb 포트로 연결해서 측정했고 케이블도 동일합니다 다른 것은 두 컴퓨터의 하드웨어적 차이밖에는 없는데 외장 ssd 속도가 컴퓨터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가

2024-03-31

삼성전자, 플래그십 제품에 7년 소프트웨어 지원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말하다 삼성은 갤럭시 S24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OS 및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7년간 제공하기로

2024-03-31

이전 보도에 따르면 새롭게 디자인된 iPad Pro의 출시가 지연된 이유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디스플레이 품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OLED 패널 때문이라고 합니다.

2024-03-31

2024-03-31

스샷처럼 한개만 남겨놓고 지워도 다시 늘어나는데 이유 아시는 분 있나요?

2024-03-31

2024-03-30

2024-03-30

가지고 주요 매체에서 이러한 백도어에 대한 기사도 났었죠 물론 '오피셜'로는 그건 오보입니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상식적으로는 그렇게 힘들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을 감시할 이유가

2024-03-29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