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의 검색 결과 입니다. ( 2,09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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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3-01-25

    이거 왜이렇게 싸졌나요원래 53만원이였는데ASUS논란 있지만 품질은 좋기에 올려봅니다(문제있는 제품이면 알려주세여)

  • 2023-01-20

    첫글  https://quasarzone.com/bbs/qf_vga/views/5462176 위에 게시글 이후 12월 중순경 인텍 as 보냈습니다.

  • 2023-01-17

    인:문의할 때 보내주신 내용들을 봤더니 이것만으로 불량판정은 어렵다.나:아니 최저보증 부스트 유지조차도 제대로 될까말까인데 무슨 얘기냐. 통상적으론 표기부스트보다 더 터지는 게 일반적인 게 아니냐. 인:최저보증은 표기부스트가 아닌 베이스 기준이다. 1905는 부스트이므로 여건에 따라 터질 수 있으면 터져주는 건이며, 그 미만으로 떨어지는 건 온도가 올라서 보호를 위해서 그런 것이다.나:그건 83도 초과시의 스로틀링에서 일어나는 현상 아닌가? 끽해야 70도인데 과열스로틀링이라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 10년 넘게 표기부스트=최저보장+불량판정 기준선이었는데 이 기준이 바뀌었다는 오피셜은 접한 기억이 없다. 암드의 부스트는 님네가 맞지만 엔비디아는 아닌 걸로 안다.인:예전엔 그랬는데 근래 들어서 변한 게 많다. 사양들이 빡세지다보니 표기부스트 이하로 내려가는 케이스들이 많아졌다. 3080 스트릭스 뿐만 아니라 4090같은 애들도 그렇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샘플들도 추가로 테스트해봤는데 비슷했다. 원하신다면 교체자체는 해드리겠으나, 교체품도 상황은 비슷할 것이다.-- --스트릭스 검색해서 타스 돌린 다른 분들 후기들을 보니까요. 상당수가 저랑 비슷하긴 합니다. 대부분 표기부스트 유지가 간당간당하고, 점수도 17k 후반대인 게 대부분이네요.근데 웃긴 건 공식 리뷰사이트들에 올라왔던 성능을 보면 순정 부스트가 2ghz 이상 박히고, 타스점수도 1000점 이상 더 터진다는겁니다. 스트릭스 뿐만 아니고 어느 회사 비래퍼건, 하다못해 래퍼를 보건 다 그래요.근데 정작 유저들이 쓰는 리테일 제품들은 2ghz는커녕 표기부스트조차도 유지를 못하고, AS센터에 있는 리퍼조차도 저런다니 원....다른 비래퍼들도 이런건지 아니면 그저 아수스 스트릭스 얘네만 그런건지.....

  • 퀘이사존

    2023-01-14

    솔직히 아무도 필요한 분이 없을 것 같은데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2005년쯤에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본 제품은 2008년 제조 제품이고 국내 정발 미사용 신품인것으로 보입니다.당시에도 저가형 칩셋이었죠..256M, 64bit에 DX 9.0, DVI, D-sub, TV-outagp도 아니고 pcie도 아닌 그냥 pci라 뭔가 연구실 구형 시스템 같은데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을것 같기는 한데, 미사용 제품이기도 해서 수집용으로 필요하신 분 있으실까 싶네요.택배 선불로 해서 보내 드립니다.

  • 퀘이사존

    2023-01-12

    조심히 다뤄야 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수스제품은 인텍앤컴퍼니 유통제품만 써야겠습니다ㅋ 여러모로 기분좋은하루 였네요 

  • 퀘이사존

    2023-01-06

    인텍 여직원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답례품으론, ROG 하드커버 노트와 ROG 스트랩이었습니다.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 2023-01-06

    나쁜 생각하지 않기!서터릭스 채굴품 산거 부식있고좀 더러워도 집컴에 그냥 쓸까?했는데팬소음이 너무 신경쓰여서택배 보냈는데요오늘 12시에 수령하고오늘 2시에 발송ㅎㄷㄷㄷ아마도 리퍼일텐데걍 라이저에 꼽아보고 소음확인되면번개처럼 발송하는군요미친ㅋㅋㅋㅋ 

  • 퀘이사존

    2023-01-06

    아시는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인텍앤컴퍼니에서는 3070 / 3060 / 6700XT / 3080ti 출시때도 다양한 장소에서 오프라인 판매행사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그때는

  • 퀘이사존

    2023-01-06

    사실 저는 인텍의 이벤트 행사를 다녀오기 위해 미친짓을 조금 했었네요. 혹시나 정말 가지고싶었던 화이트 4090 스트릭스를 구입할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해서요.

  • 퀘이사존

    2023-01-05

  • 2023-01-05

    서멀 재도포도 온도 제한 방침이 있는 asus도 마음에 안 들고 서멀 재도포 할때 asus가 지원하는 비용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지원금 끊긴다고 찾아오는 고객 진상 만드는 인텍도

  • 퀘이사존

    2023-01-04

    ▲ 자세한 제품 사진 보러 가기 중간은 없는 걸까    가장 좋아하는 최애 음식이 한 개씩은 있으실 겁니다. 대표적인 배달 음식인 치킨과 피자가 대표적이고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계속 먹다 보면 결국 질리게 됩니다. 최근 하드웨어 시장도 이와 같습니다. 분명 최신 세대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출시되고 있는데, 디자인이 이전 세대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ROG MAXIMUS Z790 HERO(왼쪽)와 Z690 HERO(오른쪽)    ASUS ROG MAXIMUS Z690과 Z790 HERO 메인보드를 보면 디자인의 유사점을 상당 부분 찾을 수 있습니다. 분명 잘 만든 디자인이긴 하지만, 이렇게 차이가 없으면 업그레이드할 때 만족도가 떨어질 겁니다. 성능 외에 디자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다지 바뀌는 게 없으니까요. 그래픽카드까지 이런 기조를 시도해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같은 디자인을 재탕한 ROG STRIX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최신 ROG STRIX 그래픽카드(왼쪽)와 이전 세대 ROG STRIX 그래픽카드(오른쪽)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여기서 엄청난 혹평을 받은 후, 이제는 세대가 바뀔 때마다 그래픽카드는 디자인을 바꾼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디자인을 너무 크게 바꾸었습니다. 이전 세대 ROG STRIX 그래픽카드 디자인 평이 좋아서 약간만 바꾸고 유지하지 않을까 했는데, 심지어 파란색과 빨간색이라는 뜬금없는 색 조합까지 추가해서 디자인 연속성을 완전히 버렸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바뀌어서 너무 호불호가 심하다는 특징 아닌 특징까지 생겼죠.    이는 따끈따끈한 최신 GPU, 지포스 RTX 4070 Ti도 같습니다. ASUS ROG STRIX 지포스 RTX 4070 Ti O12G GAMING OC 12GB가 이번 칼럼의 주인공인데, 상위 모델인 지포스 RTX 4080, RTX 4090 ROG STRIX와 같은 디자인입니다.  목차 1. 제품 사진 2. 성능 테스트 3. 쿨링 성능, 소비전력 4. 고주파음 측정 5. 총평 뒤로가기를 누르면 목차로 되돌아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세대 ROG STRIX 그래픽카드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전면 ROG 로고에 파란색, 빨간색을 사용해서 한국 에디션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던 모델입니다. 다만, 상위 모델보다는 5 mm 작은 100 mm 쿨링팬을 3개 사용해서 길이가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길이는 브래킷 제외 실측 기준 340 mm나 되므로 케이스 호환성을 잘 따져야 합니다.[브래킷 제외 실측 크기] 길이 340 mm, 너비 149 mm, 두께 65 mm[출력 포트] DisplayPort 1.4a 3개, HDMI 2.1 2개    그래픽카드 측면에 듀얼 바이오스 스위치가 있습니다. 왼쪽이 P MODE, 오른쪽은 Q MODE입니다.    그래픽카드 오른쪽에 4핀 쿨링팬 커넥터 2개가 있습니다. 시스템 쿨링팬을 장착해서 그래픽카드 속도와 연동하거나, ASUS 그래픽카드 소프트웨어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그래픽카드를 위해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기본 제공합니다. 아랫면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고, 지지대 봉을 뽑아서 거꾸로 끼우면 드라이버가 됩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히트싱크 방식] GPU, 전원부, 메모리 일체형, 전원부 방열판[히트파이프] 6 mm 6개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전원부] 16+3 페이즈[GPU 전원부 모스펫] Infineon A1253 Dr.MOS[메모리 전원부 모스펫] onsemi NCP303151 50 A Dr.MOS▲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RGB LED 연출 사진을 위해 조립된 시스템으로 테스트 시스템과는 구성이 다릅니다.[RGB LED] 측면 [부스트 클록] 2,760 MHz(지포스 RTX 4070 Ti 레퍼런스 부스트 클록 2,610 MHz)[TGP] 285 W(지포스 RTX 4070 Ti 레퍼런스 TGP 285 W)[부스트 클록] 2,760 MHz(지포스 RTX 4070 Ti 레퍼런스 부스트 클록 2,610 MHz)[TGP] 285 W(지포스 RTX 4070 Ti 레퍼런스 TGP 285 W)   *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1% Low Framerate 값의 일관성이 없어 성능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제외했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이란?(눌러서 펼치기)    오늘날 TV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영상물(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는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로 CG가 첨가됩니다. CG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촬영 조건, 환경, 기후, 가상 생명체나 물체 등)이나 배우에게 들어가는 비용, 위험성(폭발과 같은 고난도 스턴트 등)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할 목적이 큽니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품질로 CG를 삽입한다면 몰입감을 해치고 조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데, 현실성을 더해주는 CG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광선 추적)입니다.     레이트레이싱은 표현 그대로 광선, 즉 빛을 발하는 물체로부터 발산하는 빛이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빛을 추적하는 게 어떻게 현실감을 주는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레이트레이싱이 접목됨으로 인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표현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사물 반사입니다. 그간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유리나 금속 재질과 같은 사물에 반사되는 물체를 미리 렌더된 화상으로 대체하거나 여러 기법을 이용해 눈속임해 왔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은 매우 높은 시스템 성능을 요구해왔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실시간 렌더링에는 상당한 제약이 뒤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NVIDIA에서 RT 코어를 탑재하면서부터는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전용 RT 코어가 탑재되면서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었고, 후발주자로 따라온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을 앞으로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중요 기술로 받아들이고 RA(Ray Accelerator) 코어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표현하고자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사양을 깎아 먹는 주원인으로 여겨 이를 잘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성능은 더욱더 가속화될 테고, 머지않은 시점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누구나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활성화해서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레이트레이싱 테스트 분야에서는 3DMark Port Royal 테스트와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 성능을 함께 측정해보았습니다.레이트레이싱 & RTX 소개 칼럼 보러 가기 언리얼 레이트레이싱 테크 데모 영상▲ 미래에 등장할 DLSS 3 지원 게임에서는 성능을 매우 높은 지점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DLSS 클릭 시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DLSS 3란?(눌러서 펼치기)    RTX 40 발표와 함께 공개된 신기술인 DLSS 3는 DLSS 2에 모션 보간을 이용한 프레임 생성을 더해 훨씬 더 높은 프레임레이트를 제공합니다. 프레임 생성은 GPU에서 연속한 두 프레임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수행하기에 CPU 병목을 극복하는 효과도 노리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DLSS 3는 (성능 모드 기준) 게임이 실제로 렌더링한 픽셀인 Traditional Render의 8배를 보여주기에 그만큼 막대한 프레임레이트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단순화하여 예를 들자면 4K 해상도 DLSS 3 성능 모드로 180 FPS가 나온다면 게임 자체는 FHD 90 FPS로 구동하고 있는 셈입니다.     우선 각각의 1920x1080 프레임을 가로세로 각각 2배로 확대합니다. 이건 DLSS 2 성능 모드는 물론 경쟁사의 FSR 성능 모드도 결과물의 품질 차이를 제외하면 같습니다만, DLSS 3는 보간으로 생성한 프레임을 하나 더 보여줍니다. 결국 '각 화면 4배 확대' x '프레임 보간으로 2배' = 8배라는 얘기입니다.     실제로는 각 단계에서 추가적인 처리가 필요하기에 프레임레이트가 8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4K 해상도의 DLSS 2 성능 모드가 FHD 해상도보다는 대체로 낮은 성능이 나오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도 픽셀 수 기준 8배라는 수치는 프레임레이트가 고픈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Topaz Video Enhance AI는 딥 러닝 인공지능을 이용한 고품질 영상 확대 및 보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퀘이사존에도 사용하시는 분들의 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으로 오랜 시간을 거쳐 영상 보간을 적용한 결과보다 DLSS 3가 훨씬 더 좋은 화질을 보입니다. 단순히 화질을 희생해서 프레임레이트를 올리는 기술과는 거리가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아마도 영상의 화면만을 분석해서 보간해야 하는 영상 보간과 달리 게임 엔진의 지오메트리 정보 등을 사용하기에 생기는 차이로 보입니다.     물론 어떠한 보간도 완벽할 순 없기에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한 화질을 보장할 수 있을지는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 검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이나 플레이어 개인의 차이에 따라서 만족도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사이버펑크 2077에 한정해서 DLSS 3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 v1.6 Press 버전에서 DLSS3를 지원하는데, DLSS Frame Generation 기능을 켜고 끄는 걸로 간단히 DLSS 3 성능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지포스 RTX 40 시리즈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FE: Founders Edition | Ref.: Reference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눌러서 펼치기)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CR-152A)소비 전력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NVIDIA PCAT 장비 소개 기사 링크)   * 둠 이터널(UHD, ULTRA 옵션)을 위 장면에서 10분간 구동한 후 최댓값입니다.   * 둠 이터널(U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GPU-Z에 표기된 최대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그래픽카드에서 20 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  * Board Power Draw는 GPU-Z에서 표시되는 그래픽카드 소비전력입니다.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P MODEQ MODE▲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 Audio Precision APx517B 분석기(좌) / Earthworks Audio M30 마이크(우)    고주파음 측정도 해보았습니다. 흔히 고주파음이라고 부르는 '찌르르'하는 소리들은 대부분 전원부 초크Choke 내에 들어 있는 코일이 떨리면서 발생하는 코일 떨림음입니다. 하지만, 소음 원인이 반드시 코일에만 있다고 보기가 어렵고, 그래픽카드 샘플마다 차이도 큰 편이기에 사실 명확한 명칭을 규정하기에는 난해함이 있습니다. 또한, 분야마다 고주파 범위는 차이가 있으나 보통 위 그래프 범위보다 훨씬 주파수 대역이 높습니다. 그러나 PC 하드웨어서는 위에서 언급한 코일 떨림음을 비롯해 전반적인 전기적인 노이즈를 '고주파'로 통칭하고 있어 본 테스트에서도 쉬운 이해를 위해 흔히 사용하는 표현인 고주파음을 그대로 채택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주파음 발생 조건 특성상 높은 프레임 레이트에서 3D 연산이 이루어질 때 주로 발생하는데요. 이런 상황 연출을 위해 배틀그라운드 대기실에서 측정했습니다.     측정을 위해서 가장 우선시한 건 외부 소음입니다. 고주파음은 매우 시끄러운 상황에서는 소리가 묻혀서 잘 들리지 않는 경향도 있고, 게임을 즐기거나 작업을 하는 모든 상황에서 일정하게 발생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변인 통제를 위해 외부 소음 요인을 최대한 없애는 노선을 택했고, 방음 부스에서 CPU 쿨러 및 그래픽카드 쿨러의 팬을 모두 멈춘 상태로 음향기기 칼럼에서 활용하는 Audio Precision APx517B 분석기에 Earthworks Audio M30 마이크를 연결하여 전기적 노이즈를 주파수 대역별로 분석했습니다. 결과 그래프에서는 가청 주파수 내에서 '고주파'로 인식하는 4 kHz~20 kHz 대역의 그래프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체감 기준선인 17.5 dBSPL 이상이면 그래픽카드에 귀를 가까이 가져다 댈 경우 느껴지며, 20 dBSPL 정도까지는 조금만 멀어지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비교 대상인 라데온 RX 7900 XTX는 높은 부하가 걸렸을 때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누구나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고주파음이 발생했습니다. 테스트실 어디에서나 들릴 정도이며, 측정 결과에서도 25 dBSPL이 넘는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5 kHz와 10 kHz 대역에서는 각각 30 dBSPL과 32.5 dBSPL에 가까운 소리가 측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측정에서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4 kHz~20 kHz 대역 일부 구간에서 17.5 dBSPL를 넘어 30 dBSPL이 측정됩니다. 4~6 kHz와 10~20 KHz에서 기준선을 넘었으며, 특히 5 KHz와 10~20 KHz는 30 dBSPL에 도달하여 고주파음이 느껴졌습니다. 유휴 상태에서는 체감할 수 있는 고주파음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샘플과 시스템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체감 기준 역시 사용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파랑과 빨강    최신 세대 ROG STRIX 디자인의 특징인 파란색과 빨간색 ROG 로고가 돋보입니다. 전면에 RGB LED대신 확실하게 금속 빛이 도는 화려한 색을 넣어서 존재감을 뽐냅니다. 다만, 무채색에 RGB LED로 색을 표현하는 최근 트렌드에는 벗어나 있는 디자인이라 호불호를 타기도 합니다. 차라리 회색으로 처리하거나 왼쪽 위에 있는 ROG 텍스트처럼 은색으로 했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차이가 확실한 듀얼 바이오스    지포스 RTX 4070 Ti의 성능은 이전 세대 최상위 모델인 RTX 3090 Ti에 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192-bit로 한계가 명확하여 4K 같은 고해상도에서는 성능 하락이 뚜렷합니다. QHD 해상도 아래 크기의 모니터를 쓴다면 구매를 고려할 만한 제품입니다.    P MODE와 Q MODE의 두 가지 바이오스를 제공하는데, 부스트 클록과 전력 제한 같은 기본 스펙이 같습니다. 결국 다른 건 쿨링팬 설정인데, 각 바이오스의 차이가 확실합니다. P MODE는 Q MODE보다 상대적으로 온도에 따른 쿨링팬 속도가 높게 설정되어 온도가 낮고 대신 소음이 높습니다. Q MODE는 이와 반대되는 설정인데, 쿨링팬 RPM이 낮아 소음은 정말 엄청나게 낮지만, 온도가 높습니다. 그렇다고 P MODE의 소음이 높은 편도 아니므로, 온도와 소음의 적절한 균형을 원한다면 P MODE, 엄청난 저소음을 원한다면 Q MODE로 사용하면 됩니다.  · QHD 모니터로 게임을 즐긴다. · RTX 3080 아래 등급 그래픽카드를 쓰고 있다. · 그래픽카드 쿨링팬 소음에 민감하다. · HDMI 포트가 2개 필요하다.  · 지포스 RTX 3080 Ti 이상 그래픽카드를 쓰고 있다. · 4K 이상 고해상도 성능이 중요하다.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NVIDIA 엔비디아 GeForce 지포스 RTX4070Ti 4070샤 에이수스 스트릭스 로그 알오지

  • 2023-01-04

    제품은 asus 3070 입니다  최근에  모니터 깜박임, 이벤트 뷰어 경고 오류가 떠서 전체적으로 pc부품 체크중이었습니다 전화로 먼저 인텍에 문의  1) 백화현상이 있는거

  • 퀘이사존

    2023-01-03

    처음 소개해드리는 H770 칩세트 메인보드는 ASUS PRIME H770-PLUS D4 인텍앤컴퍼니입니다.

  • 퀘이사존

    2023-01-03

    안녕하세요 인텍앤컴퍼니입니다. ASUS X G마켓/옥션 "설빅세일"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 퀘이사존

    2023-01-03

    안녕하세요 인텍앤컴퍼니입니다.2023년 1월 5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용산 전자랜드 롯데시네마에서 ASUS 신년회 행사를 진행합니다. 

  • 2023-01-01

    한 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퀘이사존 21/22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부문
K-스타트업대상 2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2년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IT 정보커뮤니티 부문 1위
퀘이사존 23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 플랫폼 부문
K-플랫폼 대상 3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3년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
하드웨어 플랫폼 부문 수상
퀘이사존 23년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
IT 정보 커뮤니티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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