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줍'의 검색 결과 입니다. ( 35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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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4

    오늘컴줍 Ssd250g 1tb hdd I5 6500 Gtx1060 600w 파워 실로 대단한 물건들 입니다 ㅎㄷㄷ

  • 퀘이사존

    2022-07-24

    기숙사 청소도할겸 쓰레기버리러 쓰레기장을 갔는데... 아주아주 멀쩡한 기기 두놈이 보이더군요1. 마닉 x30 키보드 (적축)https://prod.danawa.com/info/?pcode=9595161처음에는 호기심 겸 뭐땜시 버렸을까 추론해보려고 대강 기판 먼지털고 청소하고 키캡 닦고 테스트 해봤는데... 아무 문제없는 녀석이더군요? 음...왜? 버린겨? 도대체?2. MSI H991 게이밍 헤드셋https://prod.danawa.com/info/?pcode=16311884&keyword=msi+h991&cate=12238749아니 이건 진짜 왜버린거지? 진짜 쓰레기장에있는 놈이라 할 수 없을정도로 깨끗했고 냄새도 안나는데 왜버린건지... 컴퓨터에 꽂아봤는데 잘나옵니다ㅋㅋㅋ 뭐 이미 사용중인 키보드 헤드셋도 있고 키보드는 지금 4개라 더 들일 자리도...ㅋㅋㅋㅋㅋㅋ'p.s. 자게에 글 오랜만에 쓰는데 자게 글 상태가 거시기 하네요. 커뮤니티가 더러워져가는 모습이 슬픕니다

  • 퀘이사존

    2022-06-25

    강아지 산책겸 아파트 단지 도는데 분리수거장에 떡하니 놓여있는게 보이더라구요상태는 확인해본 기본쿨러의 고정핀이 부서진거 말고는 전부다 멀쩡한 상태였습니다아마 세워서 쓰셧을때 고정핀이 제대로 고정이 안되어 과열로 꺼지시는 문제로 인해 버리신거지 아닐까 생각되네요 ㅎㅎ사양은 확인해보니 i3 7100 , 8gb ram , 삼성 evo 750 120기가 , 1tb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있습니다한번 재미나게 가지고 놀아봐야되겠네요 ㅎㅎ

  • 2022-06-25

    농촌 옆에 학교, 상가 몇채 아파트 3단지 정도 모여있는 지역인데 쓰레기장에 암것도 없네요... 당근마켓 덕분에 요즘에 물건 버리는 사람이 없나봐요ㅠ 컴퓨터에 관심 가진지 5년정도 됐는데 가까운데선 한번도 못본듯...

  • 퀘이사존

    CPU/메인보드/램

    오늘의 컴줍.jpg

    2022-05-28

    그것은 바로 샌디할배 되시겠습니다 여러부우운. 무려 2600입니다.램 2기가 2개랑 6770 1GB도 같이 득템하긴 했는데, 별 가치는 없어보이고....저번에 주웠던 2500은 피자한판값인데 2600이니 회 한접시 값은 되겠네요.

  • 퀘이사존

    2022-05-13

    이런게 붙어있습니다.밀고 써도됩니까?

  • 퀘이사존

    자유게시판

    오늘 컴줍 2개!!!

    2022-05-10

    컴줍 할 뻔 했네요. 배터리가 부풀어 고장 난 블투 키보드 갖다 버리면서 있길래 오?! 했다가... 뒤편에 시리얼 포트?!

  • 퀘이사존

    2022-05-08

    뜻밖의 위치에 버려진 본체를 주웠습니다..궁금해진 저는 분해를 해보았고..무엇이 들어있는지 확인을 해보았는데...가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아! 그리고보드랑 파워도 분리가 가능하더라구요..?K-sff컴 한번 맞춰봐...?씨피유와 그래픽(화면출력기?) 모델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램도 256메가네용 ㅋㅋㅋㅋ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 2022-04-29

    컴줍 사례를 퀘존에서 읽은적이 있는데 저도 컴줍 해보려고 망설였네요. 보는 눈이 많아서 왠지 부끄러워 못줍고 있다 용기내서 주으려는데...

  • 자유게시판

    컴줍

    2022-04-28

    보통 어디서 컴줍 하나요

  • 퀘이사존

    자유게시판

    컴줍 성공..(?)

    2022-04-25

    컴을 주웠는데.. I5 8400이더라고요..설마 켜질까 해서 메인컴 램한장을 빼고 꽂은다음 켰는데..되네요..??

  • 퀘이사존

    2022-04-25

    귀가 중에 버려진 컴퓨터를 봤습니다.케이스 옆판을 열어보니 빨간 기판의 그래픽카드와 초코파이 쿨러가 보이더군요.냉큼 주워왔고 이상한거 주워왔다고 동생한테 잔소리를 들었습니다밝은 곳에서 확인해보니 빨간 기판은 msi의 그래픽이고 ecs의 보라색 기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기판에 2008년 제품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먼지도 전혀 없고 부품들도 빠진 것 없이 ddr2 램 2장까지 꽉꽉 들어있어서 먼지만 털고 전원을 넣어봤습니다.오랜만에 보는 xp 부팅화면과 새로운 시작을 보니 반갑더군요ㅋㅋ장치관리자를 확인해 보니 샐러론 e6400과 msi 9600gt였습니다. 소리는 좀 요란해도 빠릿빠릿하게 잘 작동해서 땡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여기까진 좋았습니다.이런저런 프로그램을 돌려놓고 2시간 정도 딴 짓을 하고 있었는데타는 냄새가 집안을 채우더군요.탄내의 근원을 찾아 온 부모님과 동생을 제 방에서 사자대면을 했습니다.몹시 뻘쭘한 상황에서 ㅋㅋ 도로 버리고 오라는 말에 저는 군말 없이 바로 돌려 놓고 왔습니다.그 상황에서 차마 부품을 빼낸다고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ㅋㅋㅋ (글카 탐났는데..)---악명 높은 ecs 보라색 기판이 문제일지,, 그 시절 싸구려 파워가 문제일지는 확인 못해봐서 모르겠네요ㅋㅋㅋ이상한 것 주워오지 말라고 혼났어요

  • 퀘이사존

    2022-04-16

    ㅇㅇ 유쓸모심지어 글카 온도에 따라 제로펜 가능 (b660 보드 기능)

  • 2022-04-14

    어제는 백패널이랑 콘센트 + dvi 케이블밖에 못주웠는데오늘은 노트북 하나 주웠습니다. 딸3 4gb 하나랑 500gb hdd 주웠네요.있다 한번 더 나가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

  • 퀘이사존

    2022-04-09

    램 ddr3 2gb x4 구요, 버리긴 아까워서 가져노실분 컴줍해가세요. 착불입니당

  • 퀘이사존

    2022-04-09

    i5 1세대 메인보드랑 씨퓨 아마 760?셀러론 g1850 2개 메인보드랑하나는 씨퓨 고장났을 거에요그래도 가져가실분 나눔 받아영

  • 2022-04-08

    아까 컴줍할까 고민중이라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냥 참으랴고 했는데 이대로는 잠도 못잘꺼같아서 결국 들고왔습니다.

  • 퀘이사존

    2022-04-08

    밖에 컴퓨터 버려져 있는데 가져와 볼까 고민중입니다...후면 포트로 봐서는 오래되어 보이는데 궁금하네요 ㅎㅎ슬쩍 봐보니 이런 포트도 있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4-06

    드디어 램 꽂힌걸 주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딸3 4gb 2장 들어있네요글카는 950꿀벌에디션이네요. 이 귀한놈을 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맥주 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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