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8

이제품이 클래식2 제품군중에 유난히 급사문제가 많은것같아요 저도 이제품 급사해서 오늘 마이크로닉스 서비스센터에서 교환받고 왔습니다.

2023-05-02

오랜만에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클래식 음악좀 찾아서 다운받으려는데 특이한게 클래식 음악은 나오지도 않고... 일반 대중 음악이 다운받기가 더 쉽더군요...

2023-04-11

Minuet 유재하한양대 작곡과 출신이라죠.천재는 단명하나 봅니다.

2023-04-10

2023-03-06

JAGURE E 3.8 Roadster Flatfoor (1962)LANCIA Augusta Cabriolet (1936)MASERATI Mistral 4000 Spider (1966)PORSCHE 356 B 1600 Super 90 Roadster (1960) PORSCHE 911 S 2,2리터 Coupe (1970) HORCH 901 (1939) ALFA ROMEO RL Limousine de Ville (1924) ALFA ROMEO 6C 2500 SS Villa d`Este Cabriolet (1949)

2023-02-27

BENTLEY 3 litre Vanden Plas Tourer (1922)BMW Glas 3000 GT V8 (Coupe) (1967)Mercedes-BENZ 190 SL (1955)FERRARI Dino 246 GT (1972)BUGATTI Typ 55 Roadster (1931)FIAT 500 A Topolino Weinsberg Roadster (1939)LAMBORGHINI Countach LP 400S

2023-02-11

의외로 관객수가 꽤 나오고 있네요 슬램덩크에 이어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있네요

2023-01-19

가격 14000원 달달한게 우유랑 먹으니 맛있네요

2023-01-15

2022-12-04

출처 :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54751예전 글이지만 최근에 봐서 올려봅니다.DIN-1 슬롯에 장착 가능하고, 2개의 다이얼, 6개의 통합된 버튼,3.5인치 터치형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조작이 용이하다고 합니다.단종된 차량에도 편의 사양을 제공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좋네요.예전 차량에 최신식이 들어가면 오히려 반감이 들 수 있는데 적절하게 잘 만든 듯합니다.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지만, 수정해서 포니에 써도 되겠네요.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077566&memberNo=21556957이건 911(996)에 적용된 내비입니다.국내 제조사도 이런 건 본받았으면 하네요.

2022-11-27

오늘 영화채널에서 클래식을 해주더군요 또~ 하면서 다시 봤네요^^ 클래식 역시 다시 봐도 좋은것 같아요!

2022-11-18

갤워치 5 프로 특가라고 오늘 인스타 쿠팡광고에 나오던데..이게 복선이었나봅니다...이제 지를 명분이 생겼으니 ppt 47페이지에 달하는 제출용 증빙 서류를 만들어서예비 내무부장관님께 발표하고 승인만 받으면 되겠군요살아서 돌아올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2-10-28

얼마까지 올려도 사주나 테스트하는거 같습니다델타 fsp랑같은값이면 누가 이걸...애꿎은 컴알못분들만 다나와 랭킹보고 사겠군요 ㅠㅠ

2022-09-29

어제는 케이블에 옷을 입히는 케이블 슬리빙 작업을 자작으로 하여 예쁜 케이블을 만들었습니다.다 좋지만 커스텀 케이블의 화룡점정인 케이블 빗 (cable comb)이 없어 약간 아쉽고 깔끔함이 떨어지더군요.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이런 식으로 케이블을 예쁘고 깔끔하게 잡아 줍니다! 모양이 유지되면 보기에도 좋고 덜 꼬이기도 하죠. 하지만 상당히 비쌉니다. 특히 왼쪽처럼 철제로 CNC된 제품은 클립 하나당 5천원 이상도 가는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확실히 더 싸긴 하고 구하기도 좀 쉽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해외직구라 당장 뭔가를 원하는 저에겐 자작이라는 선택지만 남았기에! 만들어 보았습니다.결과물 사진 먼저 한 장 보시죠!생산단가 클립 1개당 20원 정도입니다. ㄷㄷ언뜻 봐선 안 보일수 있지만 사실 케이블타이로 만들었습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검정 제품중 제일 작은 것이 200개 1000원 하더군요. 이걸로 이리 저리 해보다 연구비로 20개 정도 소진 후 위와 같은 완성 단계의 물건이 나왔습니다.제작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아래와 같이 타이를 꺾어 줍니다. 잘 보시면 알겠지만, ㄷ자 모양으로 꺾어준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ㄷ자의 위,아래가 짧은 쪽으로 말이죠. 짧은 쪽의 길이는 서용할 파워 케이블 직경 1배, 긴 쪽은 파워 케이블 직경 2배로 잡으시면 됩니다. 이걸 파워선 가닥수의 0.5배만큼 만들어 줍니다. 예를 들어, PCIE 8PIN은 4개를 이렇게 준비하면 됩니다. 24핀짜리의 경우에는 12개 등등...이제 위쪽 우측 이미지를 보시면 연결 작업을 하던 것인데, 준비한 타이의 긴쪽을 다른 타이의 긴쪽 꼬리부분에 부착합니다. 저처럼 테이프류보단 아마 순간 접착제 같은것이 더 쉽고 깔끔할 것 같네요. 이걸 준비한 만큼 계속 이어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PCIE 8PIN은 4개를 이어 붙입니다.완성한 부품을 케이블 근처에 놓고 케이블을 원하는 모양대로 2가닥씩 위아래로 포개지게 합니다. 이 2가닥 단위로, 만들어둔 부품을 사용하여 그냥 케이블타이로 묶듯이 하면 OOOO와 같은 식의 모양으로 묶이게 됩니다! 이제 꼬리를 잘라 마감해 주면 완성입니다.그럼 사진 몇장 더 보시죠!이상입니다! 저렴하게 자작 가능하니 궁금하신 분은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말끔하게 정리된 선을 보니 좋습니다 ㅎㅎㅎ

2022-09-27

일단 결과물부터! 이거 보러 오신 거니깐...(생각보다 이쁩니다!)이제 본문입니다.아마 많은 분들이 가성비 파워로 쓰시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문제 없이 잘 쓰고 있고요.기존에 케이블을 이렇게 처리 했었습니다.뭔가 어딘가 아쉽더군요. 또 안쓰는 PCIE 핀 2개가 남길래 은근 거슬리던군요..! 그래서 개조해 보았습니다. 사실 케이블 모딩은 보통 모듈러만 하지만, 논모듈러도 충분히 슬리빙 케이블 뽕을 느낄 수 있습니다!일단 4mm 외경의 3중편조 PET 튜브를 구매했습니다. 여유있게 약 35m 정도. 스테이플러에서 스테이플을 좀 꺼내 픽 적출기를 만들고, 피워를 끄고 방전시킨 후 꺼냅니다.핀을 적출해, 튜브를 씌우고, 다시 핀을 끼우기의 연속입니다.작업 중인 모습. 약간 땜질하는 것 같은 평온한 작업입니다.PCIE 케이블 어느 정도 작업한 모습.한 부분을 작업할때 먼저 선 길이를 재서 한개 만들고, 필요한 만큼 복제 후 작업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중간에 Y자로 나뉘는 부분은 먼저 긴 쪽을 씌우고 전선을 쭉 빼낸 후, 다시 짧은 쪽 슬리브를 씌우면 됩니다. Y자 부분은 열수축 같은걸로 잘 마감해 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 파워를 이 컴 한정으로 사용할 예정이라 필요없는 Y자는 과감히 절단했습니다. 다른 쓸곳이 있는 분은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사실 엄마판 24핀도 해줄 생각이였지만 이미 큰 슬리빙이 있기도 하고 당분간은 귀찮아서 PCIE 6+2PIN, PCIE6PIN, CPU 8PIN 만 작업했습니다. 고급스럽습니다.이제 즐거운 선정리 타임입니다.미니타워라 약간 좁지만 이 맛에 하는 겁니다. 슬리빙 하고 나니, 다른 점은 몰라도 뭔가 CPU 8PIN케이블이 좀 다루기 쉬워 졌습니다. 말을 잘 듣네요. 아래처럼 옆의 파인 구간을 따라 케이블을 놓으면 깔끔하게 됩니다.사실 CPU 쪽은 잘 보이지도 않네요 ㅋㅋ블랙 깔맞춤이라 더 안보이긴 하지만 화이트나 그레이 썼으면 너무 튈것 같아 하지 않았습니다.완성샷!핀배열 실수 없이 잘 되었습니다 ㅎㅎ느낌도 고급지고 좋고, 깔끔한 블랙으로 통일이 되었네요. Cable Comb 이 없어 좀 완성도가 덜한데, 자작으로 한번 만들어서 결과 다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이상입니다!

2022-09-15

월하의 공동묘지여곡성과는 다른 엣날 TV 전설의 고향 류 바이브어릴적 전설의 고향에도 으앙 무서워하며 덜덜 떨었던 꼬꼬마들에겐 역시나 무서운 영화

2022-09-02

한국의 클래식이 유럽에 비교될 정도로 점점 발전하고 있고 그것에는 한국의 문화와 국책사업이 많이 도움되고 있다는 것이었죠.

2022-08-20

지금은 페리오토탈7오리지널 쓰고있지만 케비티케어랑 별 다른건 모르겠다몸에 안좋은성분이 빠졌다나국산,외산 싼거 비싼거 이것저것써봐도 어쩌면 국내 원조격인 저 두 치약이 만족감이 좋더라어릴때기억때문인지 이게 치약이다라고 각인된건지꼭 신라면으로 다시 돌아가는거같은거?채신기술로 좋다는성분넣어 만들엇다는 비싼것들이 이닦고 텁텁허고 찝찝하고뭔가 이닦고 개운하지않다면 저 두가지 원조치약으로 돌아가보시라

2022-08-08

새로 산 앰프, 함께 음악 감상 중

2022-06-15

옆동네에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화이트 600W 필드테스트 선정되어 수령했습니다.어제 밤에 받긴 했는데, 피곤해서 쉬다가 이제 뜯어보네요오늘 연차긴 해서 테스트 해보고 숙제 끝내놔야 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