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1

  원래 가지고있던 mx4랑 비교해보기 위해 간단하게 실험해봤습니다.

2019-01-26

http://prod.danawa.com/info/?pcode=1227478   시대의 명품이죠... 아마도 한번쯤 안써본 사람들 없을 것이라 생각되는 가성비 이어폰의 시조입니다. 수많은 제품에 번들로 뿌려졌었거든요. 지금도 제 책상 한구석에 짱박혀있는 영감님 입니다. 저 이어폰 이후로 저렴한 모델들도 음질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되었죠.    

2019-01-25

clc240을 구매했는데 블럭에 발려있는 기본 써멀을 그냥 쓸까요 아니면 닦아낸 다음에 mx4를 바르는게 좋을까요?

2018-08-11

 이건 진짜 한시대를 제대로 풍미한것 같음... 지금은 구할수 없는 물건이지만 이 가격에 이런 음질을 들려주는 제품이 없었죠... 지금은 이어폰 솜이 없어서 그냥 서랍에 짱박혀 있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명기입니다... 미친 가성비...   아마 가성비 이어폰의 화석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이런 물건이 다시 한번 나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2018-05-16

무려 mx400......   이게 아마 2000년대 극초반에 나왔을 겁니다.  비록 이어폰 솜이 없어서 그냥 듣고 있지만 이거 아직도 현역이네요.....

2017-09-06

2가 좀더 저렴하길래 쿠폰신공 먹여서 4g짜리 4천원?에 구입햇습니다4와 온도차이가 많이 날까요?

2017-06-09

p5kpl-am, e5400+g31mx46gmx가져가실분 모십니다.  가져가실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2016-04-08

PC 케이스 및 쿨링 시스템, 입력 장치 및 기타 주변기기 전문 업체 ㈜브라보텍(http://bravotec.co.kr)에서 하이엔드 커스텀 PC 전문 업체인 프리플로우와 함께 UM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