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오래동안 모아온 드래곤볼들을 위한 마지막 한 조각 새로나온 공랭쿨러 ak620을 구입하였습니다. 

2021-10-25

기존에 AMD 프리즘 쿨러가 이뻐서 그대로 사용했는데.. 소음이 영.. 게임한번 할라하면 전쟁입니다. 어찌나 시끄러운지.. ㅎㅎ 사제쿨러로 변경해야 겠다고 생각한 그때 이게 출시했더라구요. ​ 팬 두개에 저소음, 성능까지 뭐하나 나무랄게 없어 바로 구매했습니다. 출시 초기 이벤트때 100명안에 들어서 팬허브랑 써멀 페이스트도 받았어요. ​ 그건 사진이 없네요. ㅎㅎ ​ 최근에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즐기고 있는데 프리즘쿨러와 비교하면 미안할 정도로 좋습니다.온도가 기존에는 70도 위에서 놀았는데 지금은 50도 미만이네요. 소음도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ㅠㅠ 정말 잘 한 지름이에요. ㅎㅎ

2021-10-23

55600x엔 좀 과하긴한데 추후에 5800x 업글 염두해두고 구매했습니다.퀘존 리뷰대로 지스킬 램하곤 간섭이 없네요

2021-10-23

기존에 쓰던 마초 rt에서 좋은 신제품 나왔다고 해서 장착해봤습니다. 일단 장점은 이쁩니다 마초rt 대비 크기감소와 외관적으로 훨 이쁩니다램간섭은 존스보방열판은 아쉽게도 좀 땅겨서 설치해야되서 그냥 뒤쪽으로 옮겨서 달았습니다사실 램간섭때문에 마초 선택한거긴했는데 쿨러 뒤쪽에 달아도 온도는 괜찮게 나옵니다5600 3080에 공랭이라 아무래도 씨퓨 온도에 영향가는거 감안하고 보면 쿨링도 잘 됩니다.

2021-10-22

오늘 발견한건 너무 늦었...... 큭 ..... 

2021-10-22

브라보텍 AK620 구매해서 장착해봤습니다 ​ 공랭쿨러 새로운 끝판왕이라는데 아쉽게도 제 2슬롯 메인보드와 램에는 간섭...... ​

2021-10-21

rc410 과 비슷한 시간에서 같은 서멀 사용했으며 동일한 조건으로 (시네벤치 실행) 온도 측정했습니다7도의 차이가 나네요여름 혹은 더 부하가 걸리면  차이가 더 벌어질거 같습니다  

2021-10-21

얘때문에 케갈이 하면서 업글을 했네요.공랭 쿨러가 오랜만이라서 기대는 안했는데 대장급 공랭쿨러가 맞는듯 합니다가격도 이정도면 정말 가성비를 뛰어 넘는거 같고 제품 마감도 깔끔하고 RGB없고 제 취향이네요특히 성능부분이 탁월한듯합니다사양은 5600X PBO1 PBO2 4.85MSI B550 박격포 WIFI16G 3600RTX3070 시네벤치 R23 10분테스트 73도 아주 준수한 성능 

2021-10-20

2021-10-19

약 8만원 주고 구매한 ak620 쿨러 우람한 쿨러의 크기  장착은 편하게 되있었습니다 기본 백플레이트 그대로 사용할수있어요  써멀구리스는 있는거 안바르고

2021-10-13

5800X 로 교체하면서 발열이 감당이 안돼서 쿨러를 알아보다가 농협 NH-d15, NH-u12a 중에 고민하던중에 대장급 신제품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해봤습니다. 요놈인데 평이 꽤 좋더군요아래는 여기 퀘이사존에서 했다는 테스트 결과표입니다.. 며칠동안 고민하다가, 일단 요놈으로 먼저 사보기로 결정. 그래서 도착한게 요놈입니다.그리고 선착순 100명에게 준다는 이벤트 경품도 같이 와서, 전체 구성품은 이렇게. 자, 이제 끼워볼게요. 먼저 대충 닦고, 끼우고, 또 끼우고, 펴서 바르고, 큰놈도 끼우고. 여러가지 쿨러를 써본 경험은 없어서, 방열판의 측면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뭔가 방열과 관련된 과학적인 이유가 있지않을까 싶지만요. 선정리가 귀찮아서 처음에는 이렇게 끼웠다가, 나중에는 다시 선을 아랫쪽으로 바꿨습니다.이게 최종 장착사진입니다.. 팬과 방열판 사이에 단차가 없는게 아주 맘에드네요. 방열판 높이가 꽤 높아서, 램높이 47미리까지는 간섭이 없다고 합니다. 쿨러 높이는 160미리. 하단 여유공간 치고는 양호한편이 아닐까 싶네요. 어차피 저는 시금치 램이라 상관없지만요. 이게 최종 작동확인 사진. LED가 없는걸 선호하는 저한테는 오히려 좋지만, 최초 실사용할때만큼은 짜잔~ 하고 불이 들어와주면 더 신날텐데.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아이들 온도 34~38도. 깜빡하고 교체 전 사진은 찍지않았지만 발열 감당이 안돼서 보다시피 44.5배수에 1.1볼트로 쓰고있었는데, 그래도 아이들 온도가 45~50도에 육박했었습니다. 그리고 놀랐던건 소음. 교체 후에 소음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알고보니 시스템 팬의 소음이었습니다.. 시스템 팬을 끄고 구동시켜보니, 컴퓨터를 켰는지 껐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5800x 에 3070 사양으로 몬스터 헌터와 로스트아크를 돌려봤지만(하는 게임중에 하드그래픽 게임이 없는관계로..) 여전히 소음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농협쿨러를 고민중하는동안, 농협의 강점이 저소음이라고 들었는데, 써본적은 없지만 이정도 소음이면 굳이 필요할까 싶은정도. 게임중에도 60도 이상 올라가진 않았습니다. 이젠 마음놓고 PBO터뜨려도 될듯하네요.신제품이라 반신반의 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2021-10-08

며칠전에 DEEPCOOL의 AK620 쿨러가 출시되었죠. 퀘이사존 칼럼에도 소개가 되었고요. 내돈내산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