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9

360 이나 240 으로 달고 싶은데 m60 케이스에 호환이 될까요?? 호환되는지 안되는지 제가 잘 측정을 못하겠네여 ㅠ

2020-05-17

저주받은 손이 왠일로 머블 드래곤볼에 성공했다(점심 한끼 값 정도는 아꼈다). 기념으로 하나 올려본다.퀘이사존에서 알게 된 상품으로 기존에도 추천 견적 등에 넣었던 케이스다. 기본 6팬에 전면 메쉬에 상하단 자석 먼지필터, 넉넉한 CPU쿨러공간에 가격도 아주 착하다. 더불어 스위치 위치도 책상아래 두는 나한테 딱 좋았다.(도착은 화요일 경 한거 같은데 오밤중에 청소하고 난리치기 힘들거 같아서 주말로 미뤘더니 일요일 점심 먹고 겨우 할 마음이 들었다. 역시 귀차니즘이란...)좌측 상단에 뭔가 불길한 흔적이 보인다. 상자가 뭔가에 찍혀서 홈이 파였다(관통된 구멍은 아니었다).다행히 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서 겉으로 보기엔 외상이 없다.꺼내놓고 한 5초 동안 이게 위인줄 알았다(꺼낼 때 위쪽으로 이렇게 되어 있어서). 뭔가 내가 생각했던게 아닌데 했더니... 옆이었다. 어쨌든 생각보다 메쉬 생김새가 세련되고 좋았다. 리뷰나 상품정보로 볼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내부에 따로 설명서 같은게 없고(종이한장 없었다) 박스에 적혀 있었다. 물론 이런건 안봐도 알아서 하는거지만;;;심플한게 마음에 들었다(그런거 있어봤자 그냥 쓰레기;;;)케이스 하단에 있었던 쇳덩어리... 하드디스크 베이 같은데 파워가 안들어가서 빼버렸다. 파워를 끼니까 역시 안들어가서... 어차피 하드 외장으로 쓰니까......케이스에 낑겨 있던 지퍼백에는 정체모를 쇳덩이들과 다량의 비스들이 들어있었다. 친절하게도 묶으라고 타이도 몇 개 들어있었다. 굳이 쓸 필요가 없었지만(그냥 내부에 있던 검은색 끈을 재사용)...앞면 사진이 어디로 가버렸다...내부를 깔끔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안보이는데에 쑤셔넣는걸 많이 고민해야하는거 같다.다음부터 파워를 드래곤볼 할 때에는 풀모듈러를 고려해야할 거 같다.최종 모습이다. 폰카가 빛번짐이 심한데 이렇게 빛나진 않고 생각보다 은은하다. 풍량도 제법 괜찮아서 손선풍기 수준은 된다(여름에 다리가 시원하겠군).기존 케이스나 기타 수많은 케이스와는 달리 CPU쿨러 공간(한마디로 케이스 깊이, 175mm다. 쿨러가 156mm정도는 되는데 케이스가 그 수준인 것들이 상당히 많다)이 상당히 넉넉해서 쿨러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그리고 완성한 본체가 생각보다 무거웠다. 아래 다리 있는 자리에 장판이 눌린 자국이 생긴다.추가적으로 아까 상자에 찍힘이 있어서 불안했더니... 우측 상단에 쿨러 하나까 팬이 빠져 있다(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상단에 찍힘이 있었는데 전면이 상단으로 가 있었는데... 그럼 배송중 옆으로도 충격을 받은걸까?). 빠진 팬이 후면 팬 바로 아래에 꽂혀있어서(신기하게도;;;) 난 후면 팬 2개로 바뀐건지 처음에 의심했었다(잘 보니 상단에 뭔가 하나가 없었다).이건 월요일날 마이크로닉스에 상담 좀 해봐야 할 거 같다(꽂아도 그냥 다시 빠진다. 뭔가 부러진건지;;;).결론 - 착한 가격(3만원 초반대)에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 부족할 것이 전혀 없으며, 어느정도 LED 라이팅도 되면서, 전면 메쉬는 생각보다도 훨씬 고급스러웠다. 내가 사놓고도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정색이 아닌 다른 색상을 원한다거나, 케이스 상단에 꼭 무언가 다른 물건을 얹어야 한다던가, 내장하드가 여러개라거나, 수십만원대에 외계물건처럼 생긴 케이스를 원하는게 아니라면 이 케이스 하나로 종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누가 견적필요하다고 하면 열심히 추천해줘야겠다.그러고보니 점수 놀이를 안했다.10점 만점에 8점을 주겠다. 내 기준으로 나오기 힘든 아주 높은 점수다. 최저가 0점이고 10점이 만점이면 평균이 5가 되야하기 때문이다(궁금하면 내 블로그 리뷰를 봐보든가 해라). 난 6점만 되도 동네 맛집으로 추천한다(7점 정도면 전국구고, 8점이면 세계단위다. 9점 나오면 역사적인 셈-공간에서 시간으로 확장-).https://blog.naver.com/nartex기본 5점에기본 쿨러 6개 +1점가격에 +0.5점(택비까지 3만원 중반대 될텐데 압도적으로 저렴까진 아니고 저렴)넉넉한 CPU쿨러 공간에 +1점(일단 더이상 CPU쿨러 걱정은 없다. 이거 의외로 크다)전면 메쉬(물결무늬가 의외로 고급스러운 것을 포함)에 +0.5점사소하게 자석 먼지커버에 +0.1점, 의외로 신경쓰이는 선정리에 -0.1점 하겠다*추가 - 리뉴얼 후 게시판을 못찾아서 케이스 게시판에 올렸다가 여기에도 올림

2020-05-17

저주받은 손이 왠일로 머블 드래곤볼에 성공했다(점심 한끼 값 정도는 아꼈다). 기념으로 하나 올려본다.퀘이사존에서 알게 된 상품으로 기존에도 추천 견적 등에 넣었던 케이스다. 기본 6팬에 전면 메쉬에 상하단 자석 먼지필터, 넉넉한 CPU쿨러공간에 가격도 아주 착하다. 더불어 스위치 위치도 책상아래 두는 나한테 딱 좋았다.(도착은 화요일 경 한거 같은데 오밤중에 청소하고 난리치기 힘들거 같아서 주말로 미뤘더니 일요일 점심 먹고 겨우 할 마음이 들었다. 역시 귀차니즘이란...)좌측 상단에 뭔가 불길한 흔적이 보인다. 상자가 뭔가에 찍혀서 홈이 파였다(관통된 구멍은 아니었다).다행히 이렇게 포장되어 있어서 겉으로 보기엔 외상이 없다.꺼내놓고 한 5초 동안 이게 위인줄 알았다(꺼낼 때 위쪽으로 이렇게 되어 있어서). 뭔가 내가 생각했던게 아닌데 했더니... 옆이었다. 어쨌든 생각보다 메쉬 생김새가 세련되고 좋았다. 리뷰나 상품정보로 볼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내부에 따로 설명서 같은게 없고(종이한장 없었다) 박스에 적혀 있었다. 물론 이런건 안봐도 알아서 하는거지만;;;심플한게 마음에 들었다(그런거 있어봤자 그냥 쓰레기;;;)케이스 하단에 있었던 쇳덩어리... 하드디스크 베이 같은데 파워가 안들어가서 빼버렸다. 파워를 끼니까 역시 안들어가서... 어차피 하드 외장으로 쓰니까......케이스에 낑겨 있던 지퍼백에는 정체모를 쇳덩이들과 다량의 비스들이 들어있었다. 친절하게도 묶으라고 타이도 몇 개 들어있었다. 굳이 쓸 필요가 없었지만(그냥 내부에 있던 검은색 끈을 재사용)...앞면 사진이 어디로 가버렸다...내부를 깔끔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안보이는데에 쑤셔넣는걸 많이 고민해야하는거 같다.다음부터 파워를 드래곤볼 할 때에는 풀모듈러를 고려해야할 거 같다.최종 모습이다. 폰카가 빛번짐이 심한데 이렇게 빛나진 않고 생각보다 은은하다. 풍량도 제법 괜찮아서 손선풍기 수준은 된다(여름에 다리가 시원하겠군).기존 케이스나 기타 수많은 케이스와는 달리 CPU쿨러 공간(한마디로 케이스 깊이, 175mm다. 쿨러가 156mm정도는 되는데 케이스가 그 수준인 것들이 상당히 많다)이 상당히 넉넉해서 쿨러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그리고 완성한 본체가 생각보다 무거웠다. 아래 다리 있는 자리에 장판이 눌린 자국이 생긴다.추가적으로 아까 상자에 찍힘이 있어서 불안했더니... 우측 상단에 쿨러 하나까 팬이 빠져 있다(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상단에 찍힘이 있었는데 전면이 상단으로 가 있었는데... 그럼 배송중 옆으로도 충격을 받은걸까?). 빠진 팬이 후면 팬 바로 아래에 꽂혀있어서(신기하게도;;;) 난 후면 팬 2개로 바뀐건지 처음에 의심했었다(잘 보니 상단에 뭔가 하나가 없었다).이건 월요일날 마이크로닉스에 상담 좀 해봐야 할 거 같다(꽂아도 그냥 다시 빠진다. 뭔가 부러진건지;;;).결론 - 착한 가격(3만원 초반대)에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 부족할 것이 전혀 없으며, 어느정도 LED 라이팅도 되면서, 전면 메쉬는 생각보다도 훨씬 고급스러웠다. 내가 사놓고도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정색이 아닌 다른 색상을 원한다거나, 케이스 상단에 꼭 무언가 다른 물건을 얹어야 한다던가, 내장하드가 여러개라거나, 수십만원대에 외계물건처럼 생긴 케이스를 원하는게 아니라면 이 케이스 하나로 종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누가 견적필요하다고 하면 열심히 추천해줘야겠다.그러고보니 점수 놀이를 안했다.10점 만점에 8점을 주겠다. 내 기준으로 아주 높은 점수다. 최저가 0점이고 10점이 만점이면 평균이 5가 되야하기 때문이다(궁금하면 내 블로그 리뷰를 봐보든가 해라). 난 6점만 되도 동네 맛집으로 추천한다(7점 정도면 전국구고, 8점이면 세계단위다. 9점 나오면 역사적인 셈-공간에서 시간으로 확장-).

2020-05-13

아무래도 케이스가 부품 중에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부피가 큰 것 같군요.케이스 옆면은 아크릴로 되어있습니다. 나중에 졸업하고 고향 집으로 보낼 때 주의해야겠군요SSD 정품 인증 스티커는 여기 보이는 흰 면에 붙이면 되겠죠?ㅎㅎ

2020-05-11

어버이날 머블로 구입한 마이크로닉스 M60 케이스의 간단 소감.

2020-05-06

제가 쓰는 마이크로닉스 M60 케이스가 새벽에 꽤나 시끄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돈을 좀 투자해서 조용하게 만드려고 합니다.

2020-05-01

후면 팬은 메인보드 시스템 4핀에 꽂는 단자가 없네요 몰렉스 케이블밖에 없음.. 이러면 선정리가 지저분해지는데 하기야 원래 못하는 선정리 실력탓을 이렇게라도 도구 탓을 하며 위안을 삼아야..

2020-04-30

이번 이벤트는 바로, 'M600 틀린보기 맞추기 이벤트' 입니다. ​ 오비스 D1280, D1680와 세트 상품으로 모니터받침대인 M600이 새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2020-04-25

상단 240 수냉되는 3만원대 케이스로는 유일하네요다만 친구가 쓰는중인데 진동이 약간 있다고 합니다 강단두께는 얇은듯

2020-04-24

소음 어떤가요?

2020-04-23

어느게 좋을까요 소음이나 쿨링 이라든가..가격은 앱코가 좀더 비싸긴 한데 또 바뀌술도 잇고 어느게 더 좋을까요 

2020-04-19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위 제품 설치 할려고 하는데  M60 메쉬 케이스에 설치 가능할까요 ?

2020-04-15

마이크로닉스 Master M60 메쉬 소개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마이크로닉스 Master M60 메쉬 미들타워 케이스입니다

2020-04-07

추천받은 m60케이스에 사타간섭 이슈가 있더라구요. 보드는 asus tuff b450 pro이구요 ssd는 삼성 evo 860 500기가 입니다.

2020-04-02

컴퓨터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최근 출시한 가성비 끝판왕 PC 케이스 마스터(Master) M60의 품질을 개선 후 재입고 된 것을 기념해

2020-03-21

필드테스트 마치고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M60 나눔합니다! 특이사항 있습니다. 1. 파워 장착부가 살짝 찌그러져 있어 장착시 파워를 누르면서 나사를 조여 주셔야 합니다. 2.

2020-03-14

마닉 m60 케이스는 사타 포트가 전면으로 향한 메인보드들은 간섭이 있다고 합니다. 다나와의 댓글들을 살펴보면 3월 중순 이후로 이 문제를 개선해서 나온다고 하는데요.

2020-03-11

2020-03-07

CM60 마우스 짧은후기 입니다. 일단 3개째 사용중인데, 전체적으로 마음에는 듭니다. 4개째일수도... 집과 사무실에서 사용중입니다.

2020-02-21

지금 마이크로닉스m60이 4만천원대로 구매 가능한데 만원 더주고 구매할 가치가 있는 케이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