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0

두제품다 우수한제품인건아는데 선택장애에빠졌습니다.어떤걸 더추천하나요?

2021-07-26

오랜만에 나눔게에 인사드리네요이번에 나눔진행하는 제품은 ASROCK X370 TAICH(에즈윈)과 AMD RYZEN 2600 입니다.사실 헤놀로지 연습용으로 굴리다가 얼마전 DS1821+로 갈아타면서 탈거해놨다가...이번 부품박스 정리하면서 나눔 진행합니다.다만, 이녀석 박스는 없습니다.(단 포장은 안전하게 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그리고 구성품도 사진에 있는게 다입니다...이점 양해 부탁드리고, 착불 택배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참가 자격은 가입일 최소 30일 이상 되신분, 7월 25일 이전 댓글 10개, 게시글 5개 이상이시면 됩니다.또한 아래 내용을 충족해주셔야 합니다첫째, 실사용 후기와 사진등재 (하드웨어 갤러리 작성)둘째, 나중에 재나눔은 가능하지만 되팔렘 불가입니다.(제가 은근히 중고장터잘봅니다!!)셋째, 나눔선정시 빠른 연락요망 (1일 경과시 재나눔 진행) 당첨되시면 당일 14시 이전 연락주시면 당일 편의점 착불 택배로 발송합니다.위 3가지 지켜주실분들만 신청 부탁드려요...꼭 필요하신분들만 신청해주시길 ... 부탁드려요

2021-07-22

상곰이는 영상 리뷰도 만들어요   ASRock(에즈락)의 플래그쉽 등급 시리즈면서 돌아가는 톱니바퀴가 매력적인 메인보드 Z590 Taichi

2021-07-21

33만원에 팔던데 살만한 보드인가요? 롯데온에서 보니까 33만원에 팔던데CPU는 5600X에 32GB(4000MHZ)오버 생각중입니다.

2021-07-01

램오버 하다가 먹통이 됬는데 어떻게 초기화 시키나요?ㅠㅠ 질문드립니다.

2021-06-27

퀘이사존 특가 이벤트로 구매했습니다만 가지고 있는 메모리와 XMP호환이 안되어 다른제품으로 구매 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사용은 0시간이며 박스 풀셋입니다.

2021-06-22

2차구매자입니다. ITX시스템으로 넘어가서 판매합니다.구성품은 보드 WIFI수신기 사타포트 M.2나사(보드에 장착되어 있음)박스을 잃어버려서 가지고있는 Z370타이치 또는 Z390타이치 박스에 담아드립니다.이유있는 네고 받습니다. 문자 주세용 바이오스 최신으로 업데이트 되 있습니다.

2021-06-22

2차구매자입니다. ITX시스템으로 넘어가서 판매합니다.구성품은 보드 WIFI수신기 사타포트 M.2나사(보드에 장착되어 있음)박스을 잃어버려서 가지고있는 Z370타이치 또는 Z390타이치 박스에 담아드립니다.이유있는 네고 받습니다. 문자 주세용 바이오스 최신으로 업데이트 되 있습니다.

2021-06-20

구성품중 스티커빼곤 다 있습니다.이유있는 네고 받습니다.

2021-06-20

구성품중 스티커빼곤 다 있습니다.이유있는 네고 받습니다.

2021-06-18

rx 6800타이치 구합니다. 거래 지역은 사는 곳은 대전이고 여행때문에 6월 19~21일 오후 3시까지 진주에 있고 6월 21~22일 오전 9시까지 대구,  6월 22~24일 오후5시까지 부산에 있습니다. 직거래만 합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2021-06-18

rx 6800타이치 구합니다. 거래 지역은 사는 곳은 대전이고 여행때문에 6월 19~21일 오후 3시까지 진주에 있고 6월 21~22일 오전 9시까지 대구,  6월 22~24일 오후5시까지 부산에 있습니다. 직거래만 합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2021-06-18

B550 TAICHI입니다. 구성품중 스티커빼곤 다 있습니다. 네고 가능합니다. 전화말고 문자주세요

2021-06-18

B550 TAICHI입니다. 구성품중 스티커빼곤 다 있습니다. 네고 가능합니다. 전화말고 문자주세요

2021-06-17

X570으로 넘어가기 위해 판매합니다. 구성품중 스티커빼곤 다 있습니다.

2021-06-17

X570으로 넘어가기 위해 판매합니다. 구성품중 스티커빼곤 다 있습니다.

2021-06-03

기존 1700에서 3950x 중고로 사서어제 장착했는데요 성능 체감은 있는데쿨러 소리 체감도 확실하더라구요 ㅎㅎ 순정상태에서요게임안하고 음악작업을 하는데 혹시 어떻게 쓰는게 효율적인가요 1700살때는 ctr이나 pbo없었고 국민오버 3.7고정해서 썼었는데지금은 어떻게 쓰는게 효율적인지 모르겠네요pbo랑 ctr이랑 병행이 안되는거 맞죠?Q1. 운용 옵션이 1.순정 2. 고정클럭 3. pbo 4.ctr 이렇게 이해한게 맞는건지 싶습니다Q2. 3950x는 순정제외 어떻게 쓰는게 통상적으로 효율적인가요 메인보드 쿨러 상황따라서 다른가요?Q3. 램을 삼성 시금치 2400hz 16기가 두장으로 32기가 쓰는데 그전엔 램오버 2966으로 했었던거 같아요 좀더 올려서 3000이상 가도 무리없을까요?그리고 파워는 650W 델타파워쓰고 있습니다그나저나 5000번대로 졸업할줄 알았는데 AM4는 이렇게 3950으로 졸업하네요ㅎㅎ

2021-05-26

2020년 11월 구입, 보드 업그레이드로 싸게 내놓습니다.보드 업그레이드 후 에즈윈에 들려서 보드 청소 맡기고 지저분한 m2상단 방열판 구매했습니다.Cpu소켓이랑 램슬롯 청소 / m2슬롯 상단 새로 구매 / 외장 와이파이 독 있음 / 약간 사용감 있음(감안하고 사실분) / 초기 박스없음(에즈윈에서 보내준 박스 있음) / 초기 스티커 안 떼어낸 곳 있음.

2021-05-26

2020년 11월 구입, 보드 업그레이드로 싸게 내놓습니다.보드 업그레이드 후 에즈윈에 들려서 보드 청소 맡기고 지저분한 m2상단 방열판 구매했습니다.Cpu소켓이랑 램슬롯 청소 / m2슬롯 상단 새로 구매 / 외장 와이파이 독 있음 / 약간 사용감 있음(감안하고 사실분) / 초기 박스없음(에즈윈에서 보내준 박스 있음) / 초기 스티커 안 떼어낸 곳 있음.

2021-05-23

2019년도 겨울 쯤 회사 → 집 → 회사 → 집 생활을 반복하는 무료한 생활을 하던 터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대대적인 PC업글을 진행했습니다. 그저 X570보드를 사용하고자 했고, 태엽감성이 마음에 아른거려서 X570 타이치보드를 들여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품맞출 때 보드부터 맞추는 경향이 있어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당시 라이젠 3600X를 사용하던 터라 많이 과한 보드였고, 5000번대가 나오면 CPU를 X570 타이치에 맞게 라이젠7 정도로 업그레이드 해줘야지라는 생각으로 존버하다 결국 5000번대가 출시하고 얼마 뒤 라이젠9 5900X로 업글을 진행했습니다. 라이젠7을 생각했지만 이왕 돈쓰는 김에라는 생각에 5900X로 갔네요. 당시 CPU 물량이 많이 없던터라 5900X도 겨우 구했었네요.   암튼 X570타이치에 맞게라는 생각으로 이런저런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다 프랙탈 매쉬파이2 XL에 리안리 갈라하드 360, WD의 SN850 등 얼마전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마쳤습니다.   조금 많이 돌아왔지만 시작은 X570 타이치였기에 개인적으론 상당히 애정이 많은 보드인거 같습니다.   사진은 제품 처음 샀을 남아있던 것과 조합해서 사용기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이전 자료들을 찾아보면 있긴 하겠지만, 현재 시스템을 초점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사진은 제품 처음 샀을 남아있던 것과 조합해서 사용기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이전 자료들을 찾아보면 있긴 하겠지만, 현재 시스템을 초점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월래 제품을 사면 스티커가 붙어있어야 되는데, 용산에서 퀵으로 주문했던터라 스티커 붙어있는 걸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뭐 어차피 시리얼 넘버로 관리되던터라 당시엔 크게 신경 안썼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거 같습니다. 유통사는 애즈원 제품입니다.   박스부터 태엽감성이 웅장했었고 x370 보급형 보드를 써보긴 했지만, 보통은 B450 같은 중급형 보드를 주로 사용했던지라 패키징에 상당히 감탄했었습니다.         내부 패키징도 상당했고 구성품도 엄청많이 들었더군요. 당시 wi-fi 지원보드도 처음 써보는 지라 해당 기능도 상당히 기대했었네요.       바로 이 태엽 때문에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태엽이 맞물려서 돌아갈때 쯤에 재구매의사가 있어 다음에도 타이치 사용할 듯 싶습니다. ^^;;   태엽 하단엔 에러를 표시하는 화면과 그 옆에 전원과 리셋버튼이 달려있습니다. 케이스에 연결하지 않아도 파워를 연결해 전원을 키거나 끌수 있는 기능 버튼입니다.     타이치 전원부는 14페이즈로 라이젠9을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거 같습니다.     타이치 하단 방열판을 제거하면 m.2 슬롯 3개가 보입니다. 써멀패드도 붙어 있어서 따로 M.2 방열판은 필요없을 거 같습니다.     후면부도 감성이 상당합니다.     월래 970evo를 사용했지만, PCIe4.0의 빠른 전송속도를 느껴보고 싶어 영입한 SN850입니다. 부팅용으로 사용하는데 상당히 과하긴 하더군요. ^^;;;     CPU는 라이젠 5900X입니다. 아마 당시 5950X가 있었다면 샀을지는 모르겠으나 당시엔 물량이 없었고 X570 타이치를 위한 최고의 사치였다 생각합니다. ^^;     램은 지스킬 네오 풀뱅크를 달아줬고, CPU 쿨러는 갈라하드 360입니다. 그래픽카드는 스트릭스 1070ti인데, 3000번대로 넘어가고 싶군요. ^^;;     케이스는 프랙탈 디자인 매쉬파이2 XL 다크 모델입니다. 상단에 안테나를 연결해줘야 무선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사진입니다. 수냉쿨러팬 말고는 아틱P14로 전부 변경해서 램쿨링까지 진행해봤고 스트릭스는 라이저로 세웠네요. ^^;;     CPU-Z로 확인한 시스템 사양표입니다.     CTR 2.0으로 돌려본 결과 CPU는 실버 샘플이고, 따로 오버클럭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엔 PBO에 램오버 정도만 했지만, 순정 쓰는 게 편하더군요. ^^;;;     이제 각종벤치를 돌려봤습니다. CINEBENCH R23과 R20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CINEBENCH R23은 멀티 20965 pts / 싱글 1601 pts 점이 나왔고, CINEBENCH R20은 멀티 8331 pts / 싱글 627 pts로 실버 뿔딱이여서 점수가 그리 좋진 못하지만 정상범주긴합니다.     3D MARK와 VRMARK도 돌려보았습니다. NVIDIA Experience를 켜둔상태라 점수가 그래픽스코어가 상당히 낮아지긴 했습니다. 3D MARK 정품 시디키가 있었는데, 어디 둔지 몰라서 스팀에서 VRMARK만 결제했는데, 빨리 찾아봐야 겠습니다.     PCIe 4.0 대역폭이니 빠른 복사속도도 한번 즐겨보려고 구매한 SN850 벤치도 첨부합니다. CrystalDiskMark 기준 읽기 7071.36 MB/s 쓰기 속도 5379.12 MB/s로 PCIe 4.0 대역폭에선 정말 속도가 어마어마합니다.     바이오스 화면입니다. 메인화면에서 제품 사양을 볼 수 있고, 월래 램이 3600이지만 PBO에 없는 제품을 써서 그런지 XMP값으로는 오류가 많아 3200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듀얼램 쓸때는 하이닉스 C다이로 3733MHz까지 안정화해서 쓰긴 했습니다.     OC Tweaker에선 램오버 등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Advanced에서는 PBO 등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Tool에서는 저장장치 관리나 Instant Flash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X570타이치는 플래시백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지원해 USB만으로도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H/W Monitor에선 시스템 온도 체크나 팬속조절, 수냉펌프 속도 조절 등이 가능합니다. 펌프 소음이 있는 수냉쿨러의 경우엔 펌프속도만 조절해줘도 조용해지더군요. ^^       Security 탭은 보안설정이 가능한 탭인데 개인적으론 사용을 안해본거 같습니다.     Boot탭은 윈도우 부팅 설정탭입니다.       ASRock 제품은 X570 타이치로 처음 입문해봤는데, 바이오스 편의성이나 직관성은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라이젠9 5900X를 사용하기에도 전원부도 준수하고 Wi-fi 기능과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컨트롤러 등을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하기에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현재 램이 QVL리스트에 있는 램도 아니고 풀뱅크라 오버클럭에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 사실 안정화하기 귀찮아서 않한거라.. ^^;;   아래는 하이닉스 C다이로 오버해서 사용할때 CPU-Z입니다. MEMTEST로 안정화도 끝내고 나름 잘 사용했던지라 램오버도 잘되긴 합니다.     결론은 감성 때문에 사용하는 X570 타이치보드지만, 라이젠9을 사용하기에도 문제없고 아직까진 잔고장이 없고 말썽을 일으킨적이 없어 안정성면에서도 상당히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사용한지 1년 반이 넘었지만 AS를 받은 적이 없어 애즈원의 고객대응까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AS는 제품이 고장안나는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오래동안 문제 없이 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조금은 두서없이 작성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직접 구입하여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