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2

최근 산 케이스들이 나사선이 다 에매하던데 이번에 바꾸는 케이스도 자체 나사선이 잘안되어있는지 스탠드 오프 달때도 잘안될때 반품했어야되는데...

2024-03-17

어제 설치해서 사용 중인데, 11시 방향에서 5시 방향으로 사선 패턴이 계속 보입니다...

2024-02-28

진정하시고 잘 들으세요당신이 잠든 10년동안 늑대와 향신료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됬고포켓몬 신작은 6세대를 기반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2024-02-15

사과문도 변명문

2024-02-02

있더라구요 근데 배사홀에 나사가 들어가질 않습니다 계속 헤매다가 보니 베사홀쪽에 나사선이 없어요... 이게 맞나요?? 4군데 다 없습니다...

2024-01-07

아수스 터프 4090 미개봉 신품 275만원MSI 지포스 4090 슈프림X 미개봉 273만갤럭시 4090SG 미개봉 273만원선배님들은 어떤걸 택하시겠어요?영수증은 다 없다고 하시고..혹시 영수증없으면 AS안되고 그런가요??

2023-09-15

프랑스에서 아이폰 12의 판매가 금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애플은 프랑스 규제 당국의 요청에 따라 방사선 수치를 낮추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2023-09-07

아침에 주차장가니 옆차가 사선으로 주차를 해놓아서 하마터면 지각할뻔 했어요반듯하게 주차하는게 뭐그리 어렵다고 그러는걸까요 

2023-08-28

2023-07-22

[더 문] 대한민국 달 탐사선 #우리호 연락두절...

2023-07-04

쿨링 높이기 위해 전면 베젤을 풀 사이즈 메쉬구조를 채택하고, 사선모양의 베젤바를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6개의 120mm 쿨링팬(전면 3개, 후면 1개, 상단 2개

2023-06-24

엉엉엉 의사선생님 저희집 냥이가 많이 아픈가요ㅠㅠㅠ

2023-05-26

컴퓨터 할줄안다(게임,유툽 이런거 보니까 할줄안다고 대답한건데..) 그랬더니 컴퓨터좀 만져봤냐로 물어보네요전 황급하게 그거는 잘 몰라요라고 대답했습니다그러더니 컴터 살때 어떻게 구입했냐 물어보길래 순간적인 회피력으로 최근에 구매안했어요 했습니다컴터 분해,조립,윈도우설치 하는걸 절대 다른사람에게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잘 빠져나갔습니다회사생활중에 큰 위기(?)를 한차례 넘겼습니다ㅎㄷㄷ

2023-05-04

가망이 없나요..?

2023-02-28

2023-02-08

진짜 찐찐컴알못인데 퀘이사존에서 열심히 물어보고 찾아보고 해서 견적짜가지구어제 컴퓨터 받았습니다 ㅎuㅎ 친절히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원래 2070슈퍼썼는데 4080까지 업그레이드 됐어요 겜순이로서 너무 행복합니당비록 누워서 봐야하지만^ㅡ^ 보석바도 너무 영롱하네요걱정되는건 본체 안과 밖에 뽁뽁이가 너무 대충 둘러서 왔는데..큰 충격 안받았을까요..?작동은 이상없이 잘 되는데 그냥 마음 한켠이 찝찝하네요..ㅎㅎ수냉인데ㅠㅠㅠ스티로폼 있었고 택배박스도 터지거나 뭉게진 곳 없이 깔끔하게 잘 온거면 안심해도 되는 부분이겠지요?너무 무거워서 제대로 못던졌을거 같기도 하고.. 지방에 사는게 너무 불편해지는 부분입니다ㅠ무튼 친절하신 퀘이사존 선생님들 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_ _)

2022-11-22

다행인건가 .https://v.daum.net/v/20221122113044405

2022-10-04

긴 잡글이기에 별다른 정보도 없으니 자유게시판이 맞나 싶지만 그래도 메인은 CPU라 여기에 적네요이번에 AMD CPU 리뷰를 깊게 해주시는 분을 보면 느끼는게,사실 어떤 CPU를 사든 본인이 잘쓰면 그만일것이고 가성비는 만족감이나 생산성에서 온다고 다시 생각되네요.오버클럭을 잘모르는 유저(셋팅 이해가능한 사람이 아닌경우)였으면 7950X 오버시에 CCX1,2 수율차가 그리 큰 줄 모르고 잘못된 오버방식으로 제성능을 못냈을것 같고 이를 몰랐으면 만족감이 상당히 떨어지겠지만 저렇게 선두주자들이 제품 분석후 명확한 사용법을 제시해준다면 제 값 만큼 성능 뽑아 쓸 수 있을 것 같아 보기 좋더라고요. 하드웨어 커뮤니티의 존재의의를 보는 것 같습니다.특정 회사의 CPU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다른 회사의 CPU에 만족감이 크게 떨어져 본 기억이 있거나 아니면 사용중인 CPU에 만족감이 커서 그럴 가능성이 클거라 생각하지만 최근 커뮤니티를 보면, 특정 회사에 대한 과한 지지성을 보이는 분들에 대한 반감 또는 본인이 산 CPU에 대한 자기만족 암시가 큰 것 같아요.지금처럼 AMD랑 인텔이 치고받고 있을땐 굳이 특정 회사를 지지하기 보단 두 제품중 본인이 만족하고 쓰기 좋은 제품을 극한까지 본인이 만족하게끔 세팅해서 사용하는게 베스트라 생각합니다.생산에 관련한다면 그에 대한 생산성과 이익 모델에 대한 가치 평가로 현명하게 선택하겠고요.현재 ZEN3, 12세대 부터는 어떤 제품도 못나왔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어떤 제품을 사든 크게 잘못하신 선택이 아니기에 굳이 자기합리화를 위해 타제품을 고의로 까내리거나, 제품 사용자를 비난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본인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본인이 산 제품을 효율좋게 사용하는 방법이 공유되고 불필요한 감정싸움이 없으면 좋겠어요 .+) 막간으로 12400F BCLK 오버시 타스입니다.기존 5.2배수 1.27V 1.3배 사용했었으나 다음세대를 위해 현재 쿨러와 케이스를 양보한 상태로 아쉽게도 1.2V 1.25배수 사용중입니다. 12900KS는 환율때문인지 떨어지던 중고가가 올라 방출했고 현재는 124F,121,56X 사용중이네요 유나파이에 121을 끼워서 돌리고 B보드 스트릭스는 케이스랑 같이 창고에 박혀버렸습니다.56X가 10900K랑 게이밍 성능이 비슷해서 그당시부터 게임용 PC랑 작업용 PC 보조용 PC 구분해서 사용했는데 늘어난 케이스와 쿨러 기타 부품들을 정리하기 힘들어 어느새 PC하나면 충분할걸 여러대 쓰고 있네요 ㅋㅋ이런걸 보면 뭐 저도 감정보다 이성을 찾는게 좋다고 말씀드려도 스스로 못하고 있는데 뭘 주저리 주저리 떠드나 싶기도 하네용.긴 글 다 읽어주신분은 정말 감사합니다.잡글이었지만 피곤하지만 않았었으면 좋았겠어요!

2022-09-26

ㄷㄷ 무섭네요

2022-07-06

뉴스보고 있는데 네이밍센스가 요상하다 싶었죠.알고보니 잠에 취해 다누리를 다구리로 잘못본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