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픽게임즈는 최근 진행된 State of Unreal 2026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차세대 엔진인 언리얼 엔진 6를 공개했습니다.
언리얼 엔진 6은 최근 개최된 Rocket League Championship Series에서 처음 예고됐으며, 당시 에픽게임즈는 로켓 리그가 언리얼 엔진 6을 최초로 적용하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언리얼 엔진 3 기반으로 개발된 로켓 리그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도약입니다. 에픽은 언리얼 엔진 5와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를 통합해 언리얼 엔진 6을 구축할 계획이며, 여기에 Anthropic의 Claude와 Google의 Gemini 같은 인기 AI 모델도 통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UE6의 목표는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작업을 크게 줄여 개발자들이 창의적인 탐구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팀이 콘텐츠를 다듬기 위해 더 많은 반복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UE6에는 내부 개발 과정과 UEFN에서 충분히 검증된 도구와 워크플로가 포함되며, 개발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AI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에픽게임즈는 VideoGamesChronicle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러한 AI 모델 통합의 목적은 개발자의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있습니다. 에픽은 개발팀이 이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수작업 대신 개발 과정에서 핵심적인 창의적·기술적 작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에픽은 AI를 활용해 개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사례도 제시했습니다. AI 모델이 레벨 구성, 캐릭터 리깅, 파티클 시스템 설정, 본 웨이트 스키닝 작업, 조명 조정과 같은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언리얼 엔진 6이 AI 통합 기능과 함께 등장한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필자라면 에픽게임즈가 AI 모델 지원을 포함하지 않았다면 더 놀랐을 것입니다. 특히 Anthropic의 Claude Code와 같은 AI 모델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현 시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조해주세요.
※ 퀘이사존 공식 기사가 아닌 해외 뉴스/기사를 번역한 것으로, 퀘이사존 견해와 주관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