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사양을 살펴보면, 해당 제품은 24.5인치 FHD(1920×1080) 해상도의 540Hz 글로시 Tandem WOLED 패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0.02ms(GtG) 응답속도, VESA DisplayHDR True Black 600 인증, 99.5% DCI-P3 색 영역, ΔE 2 미만의 색 정확도를 지원한다.
한편 전통적인 LCD 모니터 시장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가운데, OLED 모니터는 제조사들이 중·고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핵심 제품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OLED 모니터는 LCD 제품 대비 화질, 응답속도, 주사율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으며, 특히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및 게이밍 시장의 수요와도 잘 맞아떨어진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의 고급 제품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수익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모니터 브랜드들은 OLED 제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패널 제조사들 역시 생산 능력을 OLED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관련 투자를 늘리고 있다.
현재 글로벌 OLED 모니터 패널 시장은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가 주도하고 있으며, 양사 모두 OLED 모니터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Samsung Display의 OLED 모니터 패널 출하량은 2025년 260만 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82.4%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420만 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면 LG Display는 과거 OLED 패널 사업 확대에 비교적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 왔지만, 최근 LCD 사업 축소와 함께 OLED 모니터 시장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LG Display의 OLED 모니터 패널 출하량은 2025년 80만 대를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150만 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OLED 모니터 패널은 현재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 모두에게 높은 이익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OLED TV 패널보다 수익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두 업체는 최근 OLED 패널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더 많은 제조사에 패널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대형 OLED 사업 전반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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