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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질문

  • CPU/메인보드/램

    12600k 12700 고민입니다

    2022-08-15

    b660m 보드에 물려서 사용할건데cpu 오버 없이 램오버만 4000정도 넣고 사용할건데요어디서 들은 이야기로는 12세대 논K cpu들이 램오버 리밋이 있다고들 하던데만약 가격이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12600k와 12700 논k중에 무엇을 가는게 맞을까요?작업 없이 게이밍 용도입니다.

  • 2022-08-14

    안녕하세요B660-i strix 보드12700k u12a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cpu 때문에전원부가 조금더 좋은 z690-i strix 보드가 아른거리는데이전에 호환이 안되어 보통 nh-d12l로 가시더라고요U12a 후면쪽팬 빼고 히트싱크 부분이랑 전면만도장착이 안될까요?

  • 퀘이사존

    2022-08-14

    안녕하세요. 컴퓨터 구매중에 질문있어 남깁니다제가 구매하려는 파워의 출력단이 저렇구요보드는 b660m 박격포라 8+8핀이 들어가더라구요제가 알기로 cpu8핀과 그래픽카드 8핀은 핀 수만 똑같지 호환이 안된다고 알고있는데(사망위험)파워가 저러면 cpu랑 그래픽카드 똑같은 8핀을 넣어도 된다는 말인가요?

  • 퀘이사존

    2022-08-14

    예산은 본체만 200만원주용도는 캐드, 배그 상옵 유지하고 싶습니다.제 정도 스펙이면 FHD, QHD 뭐가 나을까요?RGB 약간 추가해서 블랙&화이트로 맞추고 싶습니다.이 외에도 장비들도 컨펌 부탁드립니다!!질문이 많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메인보드도 기가바이트 b660 게이밍랑 고민되고파워는 딥쿨850w도 같이 고민중입니다..모니터 LG27GP850 사고 싶은데 비싸서 추천부탁드려요!!스피커 에디파이어 Mr4 ₩70,000공유기 티피링크 Deco X50 ₩110,000마우그 지슈라 로지텍 ₩130,000헤드셋 m50x ₩188,100Ducky one 2 white led seamless ₩149,000레이저 기간투스 2 or 커세어 RGB 장패드 ₩45,000 / ₩79,000쿨링펜 두개 추가는 측면에 달 생각입니다!!컴린이고 처음으로 제 돈으로 사는 컴퓨터라 잘맞추고 싶어요ㅠㅠ많은데 많은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 2022-08-14

    12400b660m 마이크론 3200cl22 사용자입니다.램오버했다가 윈도우 깨지는 현상겪어서 그냥 풀고 순정으로 쓰고있어요.스파이더맨 플레이하려고보니 벌써 선발대 분들이 후기를 남겨주신게16기가 램은 부족하다고하네요.그래서 부랴부랴 추가하려고합니다.기존램 동일한 시금치2개를 추가할지아니면  16기가램 두개를 구입할지 문의드려용~램 16기가2개는 램타이밍도 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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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퀘이사존
  • 퀘이사존

    유저사용기/필테

    RTX3080ti SUPRIM X 사용기

    2022-08-13

    CPU : 5600X 램 : 32GB 메인보드 : ASUS B660 TUF 파워 : 850w ​ 그래픽카드를 정말 오랜만에 구입했습니다. 우선 제가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다른 컴퓨터에 우선 장착해보았습니다. 기존에는 ASUS ROG STRIX 3080 12GB를 사용했으며, 타스 그래픽 스코어가 대략 천 점 정도 차이가 나네요..위 사진은 저소음 모드의 타스 점수입니다.위 사진이 스트릭스 타스점수입니다. ​ 확실히 체급차이가 있다보니 점수도 차이가 나는 모양입니다. ​ 이번에 특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40시리즈에 대한 루머 속에서 구매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다음 세대를 거치지 않고 그 다음 세대를 존버해도 괜찮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저소음 모드랑 게이밍 모드가 나뉘어있어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앞으로 시스템이 갖춰지면 더 좋은 게이밍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 퀘이사존

    2022-08-12

    3080 트리오 구매했습니다!!!지난달에 PC를 새로 조립한후.... 그래픽카드를 알아보았는데...4천번대를 기다리기는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뭐가 좋을까 엄청 알아보다가 3080이 가성비(?)적인 면에서 좋다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라데온 5850 이때 MSI 제품쓰고 이번에 근 10년만에 다시 첨 써보네요 박스 포장 엄청 단단하게 되어있어서 좋았구요! 정말 크고 아름답네요 ㅎㅎㅎ 포트마개 굳!! 뒷면은 메탈같은데 메탈맞겠죠?ㅎㅎ 이건 박스안에 들어있는건데 설명서 있을듯하네요 ㅎㅎ 마크도 멋져요!! 아직 장착은 못해봤는데 소음 발열면에서 중급기 이상을 한다니깐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 참고로 제 사양은 i5-12600k b660m 32gb 입니다~

  • 퀘이사존

    2022-08-11

    인텔(intel)에서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엘더레이크(Alder Lake)라는 12세대 프로세서와 기존 LGA1200 소켓보다 500개 더 많은 핀으로 LGA1700으로 명명된 새로운 소켓을 함께 선보였는데요. 이번, 12세대 프로세서의 경우 DDR4와 DDR5를 모두 지원하는데 DDR5 메모리의 수급 문제와 더불어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Z690의 접근하기 힘든 가격으로 초기에는 부정적인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고성능 프로세서에 대응하기 위한 Z690 칩셋 메인보드의 경우 사실상 오버클럭을 통한 성능 향상을 꾀하고자하는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기 때문에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위해 H610 칩셋을 사용하는 엔트리급 제품군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DDR5 메모리 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메모리 추가 구매 없이도 기존 DDR4 메모리를 재활용하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현상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아수스(ASUS)의 B660 칩셋을 사용하는 가성비 메인보드로 어떠한 특장점이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SUS PRIME B660M-K D4 인텍앤컴퍼니 메인보드는 인텔 12세대 i9/i7/i5/i3/펜티엄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6+1+1 페이즈 디지털 전원부와 최대 64GB 까지 증설이 가능한 2개의 메모리 슬롯을 지원합니다. 그 외, PCIe 4.0 슬롯 1개(x16) 지원, 리얼텍 기가비트 이더넷 지원, NVMe PCIe 4.0 M.2 슬롯 2개, ALC897 오디오 칩셋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품 메인보드, 사용 설명서, 드라이버 CD, SATA 케이블 2개, I/O 쉴드, M.2 슬롯 전용 나일론 패스너 x2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ASUS PRIME B660M-K D4 메인보드는 24.4(W) x 21.1(L)cm의 Micro ATX 폼팩터로 6+1+1페이즈 전원부와 듀얼 메모리 슬롯으로 최대 64GB까지 확장 가능하며, 4개의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는 SATA3(6Gbps) 포트, 3개의 PCI 확장 슬롯, NVMe PCIe 4.0 M.2 슬롯 2개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O 단자 PS/2 방식의 키보드 및 마우스 겸용 단자, VGA 포트, HDMI 2.1 포트, USB Type-A 2.0 x 2개, USB Type-A 3.2 Gen1 4개, 유선 네트워크 포트, 7.1채널 오디오 포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와 CPU에 내장된 그래픽을 활용하여 최대 2개의 모니터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핀 헤더를 통해 USB 2.0 x2개, USB 3.2 Gen1 x1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지원 CPU 2021년 11월 인텔 12세대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LGA1700 소켓으로 변경되었는데, 기존 1200 소켓을 사용하던 11세대 또는 그 이전 세대들은 모두 호환되지 않아 반드시 LGA1700 소켓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를 함께 구매해야 합니다. 6+1+1 페이즈 전원부 메인보드의 전원부는 사람의 심장으로 비유할 수 있을 정도로 전원 공급과 시스템 안전성을 책임지는 핵심 역활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반드시 살펴보고 구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칩으로 구성된 기존 전원부 디자인에서는 전원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모스펫과 모스펫 드라이버를 거치는 일련의 과정 속에 전력 낭비가 발생하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조사에 따라 천차만별의 전원부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6+1+1 페이즈 전원부 구성으로 On Semiconductor 4C10B(하이 사이드)와 4C06B(로우사이드)의 Low RDS, 모스펫이 사용되었으며 캐패시터는 APAQ社 AP-CON FPCAP 5K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PWM 컨트롤러 +12V 전압을 각 부품이 필요로 하는 전압으로 변화하는 기능을 하는 PWM 컨트롤러는, 이전 스위칭 레귤레이터와는 다른 방식의 디지털 전압 조정 방식인 Richtek社 듀얼 아웃풋 방식의 RT3628AE 칩셋이 사용되었습니다.아날로그 방식 대비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PWM 전압 및 주파수 변조를 지능적으로 조절하여 시스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하네요. * 듀얼 아웃풋 : 모스펫 드라이버가 1페이즈가 아닌 2페이즈씩 분배하는 방식 * 일반적인 전기적 특성에서는 다이렉트 > 더블링 > 듀얼아웃풋 > 트리플 아웃풋으로 나타낼 수 있음 쿨링팬 헤더 CPU 쿨링팬 헤더와 시스템 쿨링팬 헤더를 합하여 총 2개의 쿨링팬 헤더를 가지고 있으며, 조명 효과를 동기화하여 LED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12V RGB 헤더를 제공합니다. 쿨링팬 헤더가 단 2개만 제공되는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기가비트 이더넷 10/100/1000 Mb/s 속도를 지원하는 Realtek 8111H 칩셋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7.1채널 오디오 오디오는 Realtek의 ALC897 칩셋이 적용되어 있으며 사운드 보강을 위한 별도 오디오 캐패시터나 레이어 처리는 적용되어 있습니다. PCI 및 M.2 슬롯 그래픽 카드 및 확장 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PCI Express 4.0 x 16*1개, PCI Express 3.0 x 1*2개 슬롯을 지원하며, M.2 슬롯은 총 2개로 2242/2260/2280 규격과 PCIe 4.0 x4의 속도를 지원합니다. 4개의 SATA 3 포트 최대 6Gb/s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4개의 SATA3 포트가 제공됩니다. M.2 슬롯 전용 나일론 패스너 M.2 저장 장치는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나일론 재질의 패스너를 활용하여 장착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저장 장치의 장착과 분리가 편리합니다. 고리가 달려있어서 분리시 드라이버 없이도 잡아당기면 손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체험을 마무리하며 Global NO.1 브랜드 ASUS, ASUS 제품은 인텍앤컴퍼니 유통사의 선택으로 ASUS Performance Enhancement 3.0 기능 활성화시 non-K CPU 성능 극대화할 수 있으며, 전원부 방열판 탑재 및 5333Mhz 까지 오버클럭이 가능하여 DDR4 메모리를 그대로 사용하여 예산을 절약하면서 향상된 내구성과 안전성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최신 인텔 12세대용 시스템을 구성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만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16084070

  • 퀘이사존

    유저사용기/필테

    [후기이벤트] RTX 3080 사용기!

    2022-08-11

    컴퓨터 사양 cpu : 12400f m/b : 박격포 b660m ddr4 ram : 32g 시금치 램 쿨러: rc1700 공랭 ssd : 1tb nvme m.2 삼성 980 pro gpu : 3080 msi 게이밍 트리오 12gb power : 850 deepcool 입니다. ​ 원래 맥스웰에 rx570 쓰다가 딥러닝 공부를 하게 되어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래픽카드 아주 빵빵합니다. 컴퓨터 전체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실제 구동되는 장면이고, 위는 쿨러 조명 켰을때, 밑에는 쿨러 조명 안켰을때인데, 그래픽카드 RGB 존재감이 둘다 너무 뿜뿜합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그래픽카드는 자기 만족 아니겠습니까? 그래픽 카드 볼때마다 아주 흡족해서 돈쓴 마음이 치유되는 친구입니다. 케이스를 조금 작은거 사 끼우는데 고생했지만 끼우고 보니 넘 이쁘네요 ㅎㅎ벤치점수랑 온도도 잘 뽑히는 양품 같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간단한 사용기 원래 게임은 잘 안해서 돌려보진 않았고, 4k 동영상(모니터의 한계로,,,) 돌려봤는데 너무 매끄럽게 잘 나오네용.. 온도도 그렇게 높지 않고, 아주 안정적으로 잘 돌아갑니다. 단점이라면, 크기가 일반 3080에 비해서는 조금 커서 본체 크기가 살짝 커진다는 점이 있겠네요! ​ * 딥러닝 성능 혹시 딥러닝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실까하여 후기 남깁니다. 가벼운 토이 example로, (1683, 6) csv 파일, train data 70%로 레이어 3개, epoch 10000회 정도 cuda 사용해서 돌려봤습니다. 그래픽카드 사용률 3%, 시간 11분 정도 걸립니다. 노트북 cpu나 colab으로 돌릴때는 엄두도 못내던 사이즈인데 너무 흡족합니다. 아직 학생이라 허접하지만, 더 사이즈 큰 데이터 돌려서 그래픽카드 사용률 100% 찍어보고 싶네용. 여러분도 수율 좋은 msi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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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딜

  • 퀘이사존

    2022-08-13

    녹투아, 화이트 컨셉의 본체입니다. ​ 구매한지 한달반정도된 거의 새상품입니다. 하자없습니다. 사용목적에 부족한거같아 판매하고 다시 구매하려합니다. ​ 녹투아답게 소음적고 쿨링잘됩니다. ​ 케이스도 저소음, 쿨링에 좋은 케이스입니다. ​ 1년 전국 방문 출장 AS 유효합니다. ​ 그래픽카드 제외 판매입니다. 그래픽카드 포함 구매원하시는분은 말씀해주세요. ​ 직거래는 수원 금곡동입니다. 너무 먼거리가 아니라면 왕복 기름값정도만 받고 배송가능합니다. ​ ​ --------------------------------------------------------------------------- ​ CPU : 인텔 i7 - 12세대 12700F 메인보드 : ASUS ROG STRIX B660-A GAMING WIFE RAM : TeamGroup T-Force DDR4-3600 CL18 XTREEM ARGB 화이트패키지 8 x 4 (32G) SSD : 삼성전자 PM9A1 M.2 NVMe 병행수입 (1TB) 케이스 : Phanteks P600S MW (화이트) 파워 : 마이크로닉스 Classic ll 7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CPU쿨러 : 녹투아 NH-D15 시스템쿨러 : 녹투아 NF-A14 PWM (140mm) x 6

  • 퀘이사존

    2022-08-13

    녹투아, 화이트 컨셉의 본체입니다. ​ 구매한지 한달반정도된 거의 새상품입니다. 하자없습니다. 사용목적에 부족한거같아 판매하고 다시 구매하려합니다. ​ 녹투아답게 소음적고 쿨링잘됩니다. ​ 케이스도 저소음, 쿨링에 좋은 케이스입니다. ​ 1년 전국 방문 출장 AS 유효합니다. ​ 직거래는 수원 금곡동입니다. 너무 먼거리가 아니라면 왕복 기름값정도만 받고 배송가능합니다. ​ ​ ​ --------------------------------------------------------------------------- ​ CPU : 인텔 i7 - 12세대 12700F 메인보드 : ASUS ROG STRIX B660-A GAMING WIFE RAM : TeamGroup T-Force DDR4-3600 CL18 XTREEM ARGB 화이트패키지 8 x 4 (32G) SSD : 삼성전자 PM9A1 M.2 NVMe 병행수입 (1TB) 케이스 : Phanteks P600S MW (화이트) 파워 : 마이크로닉스 Classic ll 7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CPU쿨러 : 녹투아 NH-D15 시스템쿨러 : 녹투아 NF-A14 PWM (140mm) x 6 GPU : RTX 3070 ASUS 녹투아에디션

  • 퀘이사존

    2022-08-10

    친구 컴 맞춰줬다가 성에 안찬다고 하셔서 1달 여만에 12900 으로 올라가면서 12600K 와 12900F용 정품 쿨러 조합이 남았습니다. 경기 김포 직거래 또는 택배거래 가능하고요CPU는 B660보드에 노오버로 방송 촬영용으로 사용했습니다.순간적으로 끊기는 부분을 없애기 위해 업그레이드 한 것이라영상 편집같이 100%로 몇시간씩 갈구거나 게임하거나 한적이 없습니다. 구매는 컴퓨존에서 정품으로 진행해서 AS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연락은 문자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퀘이사존

    2022-08-08

    12600KF를 사서 5900X B550 시스템을 바꾸려고 했으나 여름 무더위로 인해 교체 실패; 그냥 방출합니다. CPU(6.27구매), 보드(6.22구매) 둘다 피씨디렉트 유통이며 영수증 있습니다. 각개는 CPU 32만원 보드 15만원입니다. 일괄 45만원 우선 판매합니다. 직거래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쪽에서 하며, 택배는 우체국 거래로 착불로 진행됩니다.

  • 퀘이사존

    2022-08-08

    12600KF를 사서 5900X B550 시스템을 바꾸려고 했으나 여름 무더위로 인해 교체 실패; 그냥 방출합니다. CPU(6.27구매), 보드(6.22구매) 둘다 피씨디렉트 유통이며 영수증 있습니다.각개는 CPU 32만원 보드 15만원입니다.일괄 46만원 우선 판매합니다. 직거래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쪽에서 하며, 택배는 우체국 거래로 착불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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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퀘이사존

    2022-08-11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당신을 위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미디어 홍수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교통의 발달로 직접 경험하는 게 과거보다 편리해졌지만, 통신 기술의 발달은 미디어를 통한 간접 경험을 압도적으로 늘려주었죠. 우리는 항상 새로운 미디어에 열광합니다. 미디어Media는 매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일상적으로는 매체를 통해 즐기는 여러 콘텐츠를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전통적인 미디어는 대중 매체Mass Media라 부르며 신문, 라디오, TV가 이에 속합니다. 이후 PC, 인터넷과 케이블 TV의 등장으로 뉴 미디어New Media 시대가 열려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통신 기술의 발달과 뉴 미디어의 등장은 전통적인 문자, 사진, 영상 등 다양한 개별 콘텐츠가 서로 결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진화하도록 이끌었습니다. 복합적인 미디어는 생산에 많은 자원이 투입되다 보니 컴퓨터 성능의 진화와 깊은 관련이 있지만, 생산이 아니라 소비에 초점을 맞춘다면 고사양 컴퓨터가 필요하지는 않죠.    현재 미디어 콘텐츠 소비는 VOD, OTT 서비스를 통한 스트리밍과 게임으로 양분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옥자, 오징어 게임 같은 OTT 서비스의 독점 콘텐츠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만큼이나 파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콘텐츠를 접하는 데는 IPTV 셋톱박스만 있더라도 충분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게임은 어떨까요? 인기 온라인 게임 중에서는 내장 그래픽으로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 게임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NVIDIA GeForce NOW, Xbox Game Pass 등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통해 고사양 PC 없이도 충분히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구매하는 모두가 고사양 시스템이 필요하진 않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 내장 그래픽만을 사용하더라도 충분하다는 거죠. 이런 용도로 사용하기에 AMD APU가 사랑받고 있지만, Intel 12세대 CPU 또한 적합합니다. 기본 내장된 UHD Graphics는 최신 그래픽카드와 비슷한 비디오 디코딩 능력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캐주얼 게임을 즐기는 데에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12세대 CPU의 내장 그래픽을 활용한 시스템을 사용한다면 스트리밍을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게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내장 그래픽을 활용한 시스템을 구성하기에는 M-ITX 시스템도 크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지 않다 보니, M-ITX 시스템을 구성하더라도 그래픽카드가 장착되는 걸 전제로 한 공간이 낭비되는 거죠. 미니 PC나 베어본 시스템을 구성한다면 크기를 더욱 줄일 수 있을 겁니다. 미니 PC와 베어본이라고 하면 한 기업이 떠오르는 데, 소형 폼팩터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ASRock이죠. 소개해드릴 ASRock DeskMini B660 에즈윈은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미니 PC입니다. 게다가 Intel 12세대 CPU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메인보드 칩세트는 점점 입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세공정이 뒤떨어지던 과거에는 노스브리지와 사우스브리지 2개 칩세트가 메인보드에 올라가서 CPU를 보좌했습니다. 노스브리지에는 메모리와 확장슬롯을, 사우스브리지에는 저장장치나 I/O 포트 부와 CPU를 이어줬습니다. 시간이 흘러 인텔 1세대 코어 시리즈와 AMD 1세대 APU부터는 노스브리지 기능이 CPU에 통합되었고, 현재 메인보드에 올라가는 칩세트는 사우스브리지뿐입니다. 저전력 플랫폼에는 이 칩세트 기능과 그래픽까지 모두 칩 한 개로 통합된 SoC(System on Chip)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텔 B660 칩세트는 메인스트림 플랫폼용 600 시리즈 칩세트 중 중간 등급인 메인스트림에 해당합니다.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를 위한 칩세트로 이전 세대인 B560과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경 점이라면 칩세트에서 지원하는 PCI Express 버전이 4.0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칩세트 확장 슬롯은 물론 M.2 SSD까지 Gen4 규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B660 칩세트는 최대 SATA 포트 지원 수가 줄어들어서 별도 서드 파티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SATA 포트를 4개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AMD CPU를 사용하는 DeskMini는 검은색과 빨간색 패키지인데, DeskMini B660 패키지는 검은색과 파란색을 조합해서 Intel CPU를 사용하는 제품임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구성품으로 DeskMini B660 본체, 어댑터, 베사 마운트 키트, SATA 케이블 2개, 간단 사용 설명서, 고무 스탠드, 각종 나사와 USB 2.0 확장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어댑터 용량은 120 W(19 V × 6.32 A)입니다.     베사 마운트 키트는 75 mm와 100 mm 규격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키트를 사용하면 모니터 뒤에 제품 본체를 숨길 수 있습니다.    나사는 2 종류를 제공하는데, 왼쪽에 있는 큰 나사는 모니터, 오른쪽 작은 나사는 DeskMini와 연결할 때 사용합니다.    기본 제공되는 USB 2.0 확장 케이블을 통해 USB 포트 2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기존 DeskMini 시리즈 외형과 동일합니다. 제품 크기는 실측 기준으로 155 x 155 x 79 mm의 직육면체 형상입니다. ATX 규격 파워서플라이와 비슷한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단, 측면, I/O 커버에 사각형 구멍이 무수히 뚫려 있어서 내부 공기 흐름을 돕습니다. 하지만 먼지 필터를 제공하지 않는 점은 아쉽네요. ASRock 제품이지만, 제품 어디에도 ASRock 로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전면 커버만 플라스틱 재질이며, 나머지는 모두 철입니다. 전면 커버에 사선으로 헤어라인 처리를 했네요.▲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동봉된 USB 2.0 확장 케이블은 제품 측면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별매품인 Wi-Fi 확장 카드는 내부에 장착하고 제품 후면 상단의 동그랗게 뚫린 마개를 분리하고 고정하면 됩니다. 일부 고정식 확장 카드 커버를 가진 보급형 케이스와 같은 방식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제품 전면 좌측 상단에 전원 버튼, 우측 하단에 전면 I/O 포트가 있습니다. 전면 I/O 포트 구성은 위에서부터 마이크 입력, USB 3.2 Gen2x2 포트 1개(Type-C), USB 3.2 Gen2 포트 1개(Type-A), 오디오 출력입니다.    후면 I/O 포트 구성은 왼쪽부터 전원 입력, D-Sub 포트, USB 3.2 Gen2 포트 1개(Type-C, DiplayPort 1.4 Alternative 모드 지원), Displayort 1.4 1개, HDMI 포트 1개, USB 2.0 포트 2개, 기가비트 이더넷을 지원하는 RJ-45 포트, USB 3.2 Gen1 포트 2개입니다.    I/O 포트 후면에 걸쇠가 있는데, 자물쇠를 연결해서 분해와 도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베어본 제품이므로 CPU, 메모리, 저장장치는 제공되지 않으며 폼팩터는 M-ITX(17.0 × 17.0 cm)보다 작은 M-STX(14.0 ×14.7 cm)입니다. 최대 64 GB까지 확장할 수 있는 SO-DIMM DDR4 슬롯 2개, 전면에 PCI Express 5.0 ×4 NVMe SSD 슬롯 1개와 Wi-Fi 확장 카드 슬롯, 후면에 PCI Express 4.0 ×4 NVMe SSD 슬롯 1개를 지원합니다. 후면에 전용 SATA 포트 2개가 있는데, 동봉된 케이블을 사용해서 2.5" 저장장치 2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CPU를 담당하는 Vcore 전원부에 작은 알루미늄 방열판을 제공합니다.    전원부는 3+1 페이즈로 PWM 컨트롤러는 onsemi NCP81530입니다. CPU를 담당하는 Vcore는 3 페이즈, 내장 그래픽 코어를 담당하는 VCCGT는 1 페이즈입니다. 모든 모스펫에 onsemi NCP302155(55 A)를 사용했습니다. 커패시터는 Panasonic 알루미늄 폴리머 제품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오디오 코덱은 Realtek ALC269, 이더넷 컨트롤러는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Intel I219V를 사용했습니다.    후면에 나사 4개를 풀어주면 케이스에서 메인보드 베이를 슬라이드 방식으로 꺼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① CPU, 메모리, M.2 SSD 설치 방법은 일반적인 메인보드와 같습니다. 쿨러는 높이가 최대 47 mm로 제한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스템을 구성한다면 Intel CPU 번들 쿨러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② 필요에 따라 메인보드 베이 후면에 2.5" 저장장치를 최대 2개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③ 구성품으로 동봉된 상단 USB 2.0 확장 케이블을 고정합니다.④ USB 확장 케이블과 전원 버튼/작동 LED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합니다. 사진상으로 왼쪽이 USB 확장 케이블, 오른쪽이 전원 버튼/작동 LED 케이블입니다.⑤ 조립이 완료된 메인보드 베이를 다시 케이스에 밀어넣고 배치 방향에 따라 고무 스탠드를 부착합니다.    초소형 PC라서 공간을 절약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하지만 결국 데스크톱이니 책상 위 공간을 차지하게 될 텐데, 이 공간마저도 절약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이어지는 내용은 베사 마운트 키트 장착 순서입니다. 먼저 작은 파츠를 DeskMini 본체에 장착합니다.    그리고 큰 파츠를 모니터 후면 베사 마운트 홀에 장착합니다.    마지막으로 DeskMini를 결합하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주면 모니터 뒤에 숨길 수 있습니다!▲ Intel Core i5-12400 인텍앤컴퍼니(벤치마크 보러 가기)    Intel Core i5-12400 인텍앤컴퍼니는 6 코어 12 스레드 CPU로 PBP(Processor Base Power, 이전 명칭 TDP)가 65 W라서 ASRock DeskMini B660의 요구 조건을 충족합니다. 내장 그래픽으로 Intel UHD Graphics 730을 탑재하여, 최신 그래픽카드와 비슷한 비디오 디코딩 능력도 갖추었죠. 더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의 벤치마크를 참고해 주세요.    UEFI에서 쿨링팬 속도를 프리셋으로 제공합니다. 네모 표기한 부분의 Standard라고 적힌 칸을 누르면 Silent, Standard, Performance, Full Speed 4가지가 변환됩니다. 테스트에서는 이 4가지 설정 결과를 첨부하였습니다. FAN-Tastic Tuning을 클릭하면 CPU 온도에 따른 팬 속도 설정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엘더레이크(Alder Lake)라는 코드명을 부여받은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다양한 특성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변화를 꼽으라면 4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데, 제조 공정 전환, 이기종 코어 도입, DDR5 도입, 마지막으로 PCIe 5.0 입니다.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인텔 7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인텔에서는 지난 2021년 7월에 진행한 아키텍처 데이 행사, 'Intel Accelerated'에서 제조 공정 명칭이 바뀐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el 10 nm Enhanced Super Fin으로 불리던 10 nm 제조를 염두에 둔 설계로 14 nm 백포팅을 했던 사례와 달리, 표현 그대로 이번에 진정한 제조 공정 전환을 이룹니다. 물론 모바일 프로세서에서는 이미 10 nm 제조 공정을 적용해 왔지만, 인텔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라인업에서는 최초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이번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조금 독특한 코어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흔히 모바일에서 볼 수 있었던 big.LITTLE과 유사한 구조를 채용했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성능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P-Core(Performance Core)를, 높은 효율성을 기대하는 상황에서는 E-Core(Efficient Core)를 활용하게끔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P-Core로는 11세대에서 사용한 사이프러스 코브(Cypress Cove)보다 개선된 골든 코브(Golden Cove) 코어를, E-Core로는 그레이스몬트(Gracemont) 코어를 탑재했습니다. 말 그대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설계 구조인 셈이기에, 아키텍처 개선과 더불어 우수한 성능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내용은 DDR5 및 PCIe 5.0 도입입니다. 이번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에서는 플랫폼 확장과 최신 기술 지원에 힘을 쏟았다는 인상을 줍니다. 비록 16 레인에 그치기는 하지만 PCIe 5.0을 지원하고, 칩세트로부터 분배되는 PCIe 레인도 4.0+3.0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메모리는 DDR5와 DDR4를 모두 지원합니다만, 마더보드는 DDR5용 제품과 DDR4용 제품으로 나뉘기 때문에 선택이 필요합니다.     게임 성능 테스트는 인기 온라인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만 진행했습니다. FHD 보통 옵션 기준 10분 동안 평균 120 프레임 내외를 기록했는데, 팬속도 설정에 따라 차이가 크지는 않습니다. CPU 내장 그래픽을 활용해서 캐주얼 게임이나 인디 게임 정도는 즐기는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어댑터 용량은 120 W이지만, 패키지 파워는 최대 75 W로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Intel의 전력 제한 정책을 준수하는 제품이라서 렌더링과 같이 부하가 많은 작업을 할 때, 150초 정도 지나면 패키지 파워가 65 W 수준으로 감소합니다.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확장 슬롯이 없어, B660 메인보드 칼럼과 같은 시스템에서 저장장치 슬롯 별 성능 비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장장치 테스트는 성능 테스트와 같은 플랫폼에서 SSD만 변경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1번 슬롯은 최대 PCI Express 5.0 ×4, 2번 슬롯은 4.0 ×4로 작동합니다. 하지만, 테스트에 사용되는 삼성전자 980 PRO는 PCI Express 4.0 ×4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NVMe SSD이므로 두 슬롯에서 속도 차이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SATA 포트 성능 테스트입니다. 모든 포트를 테스트하지는 않으며, 가장 첫 번째 숫자가 할당된 포트만 테스트했습니다. 삼성 870 EVO (500GB) 스펙에 가까운 읽기 560.75 MB/s, 쓰기 527.36 MB/s를 기록했습니다.    M.2 SSD 방열판을 기본 제공하지 않지만, 플라워 타입 CPU 쿨러만 장착할 수 있어서 SSD 냉각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SSD 온도 테스트 결과도 첨부했는데, CPU 쿨러를 통해 쿨링이 되지만 여전히 최대 온도가 90 ℃에 육박합니다. 아무래도 고속으로 작동하는 PCI Express 4.0 ×4 NVMe SSD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방열판을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소비전력/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CR-152A) *테스트를 10분간 구동한 후 HWiNFO에 표기된 쿨링팬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제품에서 50 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쿨러는 Intel Core i5-12400에 동봉된 Laminar RM1입니다. CPU 렌더링 테스트와 게임 테스트 두 가지를 진행했는데, 쿨링팬 모드에 따라 온도 차이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이런 미니 PC가 경험하지 못할 정도로 큰 부하를 주는 CPU 렌더링 테스트에서는 Full Speed 설정에서 68.5℃, 가장 조용한 Silent Mode에서는 71.3℃로 약 3℃ 차이에 그쳤습니다. 게임에서는 약 11℃로 격차가 더 커지긴 했지만, Silent Mode에서 조차 52.8℃밖에 되지 않으므로 Full Speed 설정보다는 저소음에 강점을 가진 Silent Mode 설정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작은 폼팩터 전문, ASRock!    작은 PC를 구성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이 제조사를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바로 ASRock이죠. 그 어느 제조사보다 많은 M-ITX 폼팩터 메인보드와 메인스트림 등급까지 출시한 원팬 그래픽카드는 작은 PC를 구성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작은 PC가 필요하다면 선택지는 미니 PC로 넘어가게 됩니다. ASRock DeskMini 시리즈는 공간 효율성을 중요시해서 미니 PC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입니다. Intel 12세대 CPU와의 조합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어려움이 없으니까요. 엄청나게 작은 크기와 더불어 베사 브래킷을 사용해 모니터 뒤에 숨길 수도 있죠. 평소 높은 성능이 필요하지 않고 데스크톱이 차지하는 공간이 신경 쓰여 작은 PC를 구매하는 걸 고려했다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준비물이 몇 가지 더 있어요.     공간 활용에 초점을 맞춘 베어본 미니 PC답게 여러 제약이 걸려있습니다. 대표적으로 6 코어 12 스레드인 Intel Core i5-12400을 장착한 테스트에서 확인했다시피 CPU 전력 제한이 강하게 걸려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메인보드나 게이밍 시스템이었다면 단점이었겠지만, 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목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전력 제한이 걸려있어 Intel 번들 쿨러로도 전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사양 게임은 물론 미니 PC가 경험할 일이 거의 없는 높은 부하를 주는 CPU 렌더링 테스트에서도 문제없는 온도입니다. 특히 Silent Mode로 설정하면 엄청난 저소음으로 구동되므로 굳이 헤드셋을 끼지 않고서도 영상이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는데, 먼저 M.2 SSD 슬롯에 방열판을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1번 슬롯은 미래에 출시될 Gen 5 NVMe SSD를 지원하고, 2번 슬롯은 Gen 4 규격입니다. 테스트를 통해 알 수 있듯 Gen 4 NVMe SSD는 히트싱크가 없는 상태에서 온도가 높은데, Gen 5 SSD는 그보다 더 뜨거워지리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그러니 이를 효과적으로 식혀주기 위한 방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번들 방열판이 없어서 방열판이 기본 설치된 SSD를 사용하거나 별도 방열판을 구매해야 합니다. 다행이라면 M.2 SSD 위로 간섭이 생길 구조물이 없으므로 Intel 번들 쿨러만큼 높은 SSD 방열판도 무리 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Wi-Fi 확장 카드가 별매입니다. 미니 PC 특성상 유선보다는 무선으로 네트워크에 연결할 가능성이 높은데, 따로 구매해서 설치해야 합니다. Wi-Fi 카드는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하므로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까지 사용한다면 필수로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제품 특성을 고려하여 Wi-Fi 카드가 기본 구성품이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 내장 그래픽을 사용한 작은 컴퓨터가 필요하다. · 게임보다는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데 주로 PC를 사용한다.  · 시스템 내부에 먼지가 쌓이는 게 싫다. · 조립에 수고스러움이 없는 완성된 미니 PC가 필요하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8-02

    작은 MOD3 지금 출격합니다!    PC 케이스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오픈형 케이스에 눈을 돌리곤 합니다. 섀시와 패널로 내부 부품을 감싸고 있는 일반적인 케이스와 달리 최소 한 면 이상이 완전히 뚫려있어 내부 부품을 손으로 직접 건드릴 수 있을 정도의 개방된 형태로 사용하는 케이스를 말하는데요. 예전에는 PC 부품 테스트를 자주 하는 분들이 보통 사용했지만, 요즘에는 꽤 멋진 디자인의 섀시를 적용하여 노출 부품과 함께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어 하드웨어 마니아들도 찾고 있습니다. 고급 PC 카페나 PC 하드웨어 관련 매장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외관은 '로봇 머리' 또는 '기사의 투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일반 대중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심어주며 멋있기도 해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을 통해 소개할 케이스 역시 비슷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인데요. 바로 JONSBO MOD3 MINI WHITE입니다.    JONSBO에서 알루미늄 타워형 케이스만 만드는 게 아닌 오픈형 케이스를 만들었다니 다소 새롭게 다가올 수도 있는데요. 2019년도에 출시하여 현재는 단종이 된 MOD3, 2020년에 출시해서 현재까지 판매 중인 MOD4와 MOD5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나름대로 꾸준히 비슷한 스타일의 케이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퀘이사존에서도 해당 케이스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많이 잊혀졌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칼럼에서 소개할 MOD3 MINI의 모태가 되는 MOD3의 경우 출시한 지 3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기존 MOD3가 궁금하신 분들은 2020년 1월에 등록한 '어! 이건?! 오픈형 케이스, JONSBO MOD3 PINK' 칼럼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어! 이건?! 오픈형 케이스, JONSBO MOD3 PINK 칼럼 바로가기    JONSBO MOD3 MINI WHITE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기존 MOD3를 작게 만든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미들 타워가 아닌 미니 타워로 Micro-ATX와 Mini-ITX 폼팩터를 지원합니다. 로봇의 머리나 기사의 투구를 떠올리는 기본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차이점과 MOD3 MINI만의 특징은 무엇인지 칼럼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은 조립에 필요한 각종 나사와 케이블 타이, 알루미늄 기둥이 들어있습니다. 딱 필요한 것으로만 단출하게 구성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알루미늄 기둥의 경우 외형 파트에서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형을 보게 되면 기존 JONSBO MOD3와 동일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날카롭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로봇 머리나 기사의 투구를 연상시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양 측면은 강화유리 패널을 사용했습니다. 최초 개봉 시 강화유리 겉면에 스크래치 방지를 위하여 보호 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강화유리를 다룰 때 주의하라는 스티커도 좌측 패널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강화유리 패널은 5개의 손나사를 제거하면 분리됩니다.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기 때문에 분리할 때 파손 등의 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왼쪽 측면에 I/O 포트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Power, USB 3.2 Gen1x1 Type-A x 1, HD Audio & MIC, USB 3.2 Gen1x1 Type-C x 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MOD 제품과는 다르게 USB Type-C가 추가되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여 활용하기 좋습니다.   MOD3 MINI의 전면부 모습입니다. 전면 상단 패널과 하단 패널 사이에 공간을 보게 되면, Addressable RGB LED 바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LED 바는 5V 3핀 헤더를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 패널은 후면부를 두 갈래로 나누고 끝을 예리하게 디자인했습니다. 덕분에 역동적인 모습이 연출되네요.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상단 패널을 들어 올리면 위와 같이 중앙에 나사 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해당 나사 구멍엔 구성품에 들어있었던 알루미늄 기둥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기둥을 이용하여 상단 패널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뻥 뚫린 후면을 보면 왜 오픈형 케이스라고 지칭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확장 카드를 장착하는 PCI 슬롯은 수평 4 슬롯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케이스의 지지대 안쪽을 보게 되면 'JONSBO MOD-3mini'라고 적힌 네임 태그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네임 태그를 눈에 띄는 곳에 위치시켜도 좋을 것 같은데,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네요.    JONSBO MOD3 MINI는 눈에 보이는 대부분의 패널이 분리됩니다. 측면 강화유리 및 날개 패널, 전면 상하단 패널, 상단 패널 등이 손나사 혹은 고정 나사를 제거하면 분리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패널을 제거한 뒤 케이스 내부의 모습입니다. 전면쪽 보게 되면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는 나사 구멍이 존재합니다. 전면의 상단과 하단에 각각 120 mm 쿨링팬을 1개씩 장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쿨링팬은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상단 라디에이터 장착부입니다. 외형만 보고 최대 280 mm 규격 라디에이터까지만 장착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후면이 오픈되어 있는 구조 특성을 통해, 전면 2/3 영역만 나사로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디에이터 일부가 뒤로 돌출되니 이점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우측면 내부에는 저장 장치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장착할 수 있는 저장 장치의 명칭을 타공 해두었는데요. SSD 1개, HDD 1개만 장착할 수 있습니다. 따로 브래킷 없이 저장 장치에 고무 댐퍼 & 고정나사를 이용하여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메인보드 PCB부터 상단까지 약 57 mm(PCB 가상 모서리 기준) 정도 공간이 있습니다. 수냉 쿨러 장착은 조립 파트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섀시 주요 부분 두께 측정을 위해 Mitutoyo(Micrometer 293-240 0-25MM 0.001 mm) 기기를 활용하였습니다. 케이스 두께 측정간 표기되는 단위 = T = mm(밀리미터)와 같습니다.    섀시와 패널이 약 1.1~1.2 T, 강화유리가 약 3.8 T로 상당히 견고한 편에 속합니다.    조립이 끝난 뒤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용된 주요 부품은 화이트 컬러에 맞게 ASRock B660M 스틸레전드 메인보드,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3070 Ultra OC 8GB White 그래픽카드, SuperFlower SF-1000F14TP LEADEX V PRO PLATINUM WHITE 파워서플라이입니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길이 360 mm, 파워서플라이는 최대 길이 165 mm 제품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는 120 mm 쿨링팬 2개를 장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선 전면 상단과 하단 패널을 분리해야 합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우측면 내부의 모습으로 저장 장치 2개(SSD, HDD 각각 1개)를 장착할 수 있고, 남은 공간을 선 정리나 허브 등의 장비 장착에 활용하면 됩니다. 가능하다면 모듈러 파워를 통해 선정리를 진행하시는 게 편리하실 겁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오픈형 케이스 답게 내부가 훤히 보이는 구조라 RGB LED와 내부 부품 컬러에 신경 쓴다면 JONSBO MOD3 MINI만의 독특한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022년 4월 13일 작성 기준 케이스 칼럼부터 ATX 및 Mini-ITX 케이스 쿨링 테스트 시스템과 테스트 환경이 다소 변경되었습니다.     ATX 규격 이상 케이스는 상단(1순위) / 전면(2순위) / 후면(3순위)에 2열 일체형 수랭 쿨러를 장착할 수 있다면 Fractal Design Lumen S24 RGB로 쿨링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CPU는 Intel Core i9-9900K(MCE ON)를 사용합니다. Mini-ITX 케이스는 Intel Core i7-10700K를 장착하여 NOCTUA NH-L12S로 쿨링 테스트를 진행합니다.(수랭 쿨러 장착 가능한 케이스의 경우 Fractal Design Lumen S24 RGB를 장착하여 진행합니다.) 공통사항으로는 PWM 모드 Normal(Standard) 프리셋과 GD900 서멀컴파운드 사용입니다. 그래프에 기재된 온도는 Cyberpunk 2077를 10분간 구동하면서 HWiNFO를 통해 측정된 값입니다.     위 구성이 퀘이사존 케이스 쿨링 테스트 공식 프리셋이지만, 콘셉트나 구조가 특별하여 내부적으로 추가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테스트 시나리오 추가 혹은 별도의 시스템을 구성하여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립 연출에 사용한 CPU 쿨러와 쿨링 테스트에 사용하는 CPU 쿨러는 다른 제품입니다. 쿨링 테스트는 위에서 언급한 CPU 쿨러 2종을 레퍼런스로 사용하고 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케이스 쿨링 테스트 시 쿨링팬 구성은 추가나 제거 없이 제품 기본 상태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2022/2/24부터 상단(1순위) / 전면(2순위) / 후면(3순위)에 2열 일체형 수랭 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케이스라면 쿨링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쿨링 테스트용 조립을 마친 모습입니다. 모든 패널은 닫은 상태로 기본 장착된 쿨링팬만 작동하여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Intel Core i7-10700K, Fractal Design Lumen S24 RGB, NVIDIA GeForce RTX 3060 Ti Founders Edition을 장착하여 케이스 쿨링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CPU, 그래픽카드 모두 무난한 온도에 급격한 GPU 부스트 클록 하락 등의 이상 현상은 없었습니다.    ※케이스 쿨링 테스트 시 쿨링팬 구성은 추가나 제거 없이 제품 기본 상태로 진행하였습니다.■ 남심을 자극하는 메카닉 디자인    일반적인 케이스는 보통 직육면체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이 이런 형태여서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하지만, JONSBO MOD3 MINI는 역동적인 메카닉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로봇 머리'나 '기사의 투구' 또는 '오토바이' 같이 다양한 걸 연상시킬 정도로 독특하기도 합니다. 뇌리에 남는 디자인을 가졌지만, 취향에 따라서는 조금 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번쯤 이런 디자인을 가진 케이스로 시스템을 빌드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JONSBO 특유의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돋보였는데요. 컬러와 디자인을 고려해서 '백기사'를 콘셉트로 잡고 시스템을 빌드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아지긴 했어도 호환성이 괜찮다    케이스 크기가 작아졌지만, 호환성은 나쁘지 않았는데요. 그래픽카드는 최대 길이 360 mm 까지 장착할 수 있어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웬만한 제품을 장착 가능하고,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최대 길이 165 mm로 너무 긴 제품만 아니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쿨링팬은 상단에 120 mm / 140 mm 2개, 전면에 120 mm 2개만 착할 수 있지만, 오픈형 구조에 높이 165 mm 공랭 쿨러를 장착하거나 상단에 360 / 280 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어서 쿨링 쪽으로는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장 장치는 SSD 1개, HDD 1개만 장착할 수 있어서 사용하는 이에 따라선 아쉬운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미니 타워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기본 쿨링팬이 없어도 괜찮다    오픈형 케이스 답게 시원하게 뚫려있어서 별도의 쿨링팬을 사용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 쿨링테스트 결과를 보면 CPU는 61.9 ℃, 그래픽카드는 평균 78.2 ℃로 기본 장착된 쿨링팬이 없음에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쿨링면에서 성능이 괜찮아 고성능 부품으로 빌드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오픈형 케이스라 먼지 필터는 없습니다. 따라서 청소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 역동적인 디자인을 좋아한다 · 오픈형 케이스를 선호한다 · 360 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어야한다  · 잦은 먼지 청소가 귀찮다 · 2.5"나 3.5" 저장 장치를 많이 사용해야 한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2-07-29

    ▲ 자세한 제품 사진 보러 가기GPU만 빼고 다 ~ 똑같아    PC 컴포넌트뿐 아니라 많은 제조사가 각 브랜드의 일관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비슷한 디자인을 사용하는 걸 패밀리 룩이라고 합니다. 이는 등급이 다른 제품끼리도 감성적으로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간단하게 패밀리 룩이 어떤 전략인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넓은 제품 스펙트럼을 가진 삼성 갤럭시를 통해 살펴봅시다. 왼쪽: 갤럭시 퀀텀 3(해외 출시명: 갤럭시 M53 5G) / 중앙: 갤럭시 A53 5G / 오른쪽: 갤럭시 S22    사진으로 보는 바와 같이 갤럭시 스마트폰은 엔트리 M 시리즈부터 하이엔드 S 시리즈까지 제품 외형이 거의 동일합니다. 성능과 기능에서는 차이가 명확하겠지만, 외형에서는 디스플레이로 인한 베젤 넓이, 카메라와 재질 정도에서만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패밀리 룩 전략은 PC 컴포넌트 시장에서도 찾아보기 쉽습니다. CORSAIR 게이밍 키보드와 헤드셋은 등급에 따라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으로만 차이가 있고 외형은 비슷합니다. 시소닉 역시 같은 파워서플라이 등급이라면 하프 모듈러와 풀 모듈러 파워서플라이 사이에 외형 차이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4대 하드웨어 제조사인 GIGABYTE도 패밀리 룩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GIGABYTE 메인보드를 살펴보면 같은 이름을 가진 B660과 Z690 메인보드 사이에 외형적으로 큰 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특유의 푸른색을 띤 회색은 금속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는 공통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합니다. 그래픽카드도 이와 같습니다. 이는 GIGABYTE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Gaming OC와 공통점이 있습니다. Gaming OC 역시 메인스트림부터 하이엔드까지 크기를 제외하면 외형적으로 대동소이합니다. 심지어 푸른빛을 띤 회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는 점 까지 메인보드와 닮아있습니다.     소개해드릴 GIGABYTE 라데온 RX 6750 XT Gaming OC 12GB에서 이런 특징을 엿볼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등급이지만, Gaming OC 브랜드에 속하므로 다른 라데온 뿐 아니라 지포스 Gaming OC 그래픽카드까지 동일한 패밀리 룩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특징이 GIGABYTE 메인보드와 패밀리 룩을 이룰 수 있기도 합니다. 5월에 출시된 가장 따끈따끈한 그래픽카드인 라데온 RX 6750 XT의 성능과 GIGABYTE 하드웨어끼리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확인해봅시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GIGABYTE Gaming OC 그래픽카드는 등급을 가리지 않고 외형이 비슷합니다. 80 mm 쿨링팬 3개를 장착한 플라워 타입 공랭 그래픽카드이며, 3개 쿨링팬 중 가운데 쿨링팬만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쿨링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전면 슈라우드는 검은색에 모서리 끝을 푸른 회색으로 둘러싼 투톤 컬러입니다. 전면 재질은 플라스틱이지만, 표면 높낮이를 다르게 하고 샌딩과 헤어라인 처리를 더해서 고급스럽게 마감했습니다. 백플레이트는 금속 재질이며, 쿨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부분을 타공했습니다. 그러나 라데온 6000 시리즈 리프레시 제품임에도 외형에서 변경 점이 없는 건 아쉽습니다.     서론에서 언급한 대로 AORUS 메인보드와 Gaming OC 브랜드는 같은 디자인 철학으로 만들어져서 함께 사용하면 일체감 있는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검은색 메인 컬러, 푸른 회색 포인트가 똑같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측면 GIGABYTE 로고와 LED 바에서 RGB LED가 점등합니다. 개인적으로 화려한 RGB LED 보다 최소화한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 요소입니다.    브래킷을 제외한 실측 크기는 길이 282 mm, 너비 114 mm, 두께 2.5 슬롯입니다. 보조 전원은 8+6 핀이 필요합니다. 출력 포트는 DisplayPort 1.4a 2개, HDMI 2.1 2개를 지원합니다. 사무용 또는 구형 모니터는 DisplayPort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놀고있던 구형 모니터를 활용해 멀티 디스플레이를 시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래픽카드 HDMI 포트가 1개 뿐이라 실패했었죠. 이 제품은 HDMI 포트를 2개 지원해서 구형 모니터 혹은 사무용 모니터를 여러 대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공랭 쿨링 설루션을 사용한 그래픽카드로 히트싱크에 6 mm 히트파이프 5개를 삽입했습니다. 히트파이프가 GPU에 직접 접촉하고, 메모리와 전원부는 방열판에 접촉합니다. GPU 뒷면에 서멀 패드를 부착해서 백플레이트가 방열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GIGABYTE 자체 설계 기판으로 전원부는 12 페이즈입니다. 모스펫은 Alpha & Omega AOZ5311UQI(55 A) Dr.MOS 7개와 Vishay SiC653A(50 A) 5개입니다. 커패시터는 AP-CON 5K 시리즈 솔리드 폴리머 모델입니다.    GIGABYTE 그래픽카드 소프트웨어인 AORUS ENGINE을 통해 그래픽카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GPU 부스트 클록, 메모리 클록, 쿨링팬 RPM 조절 및 파워 타깃 설정이 가능합니다.    FAN SPD 항목 옆에 CUSTOMIZED 버튼을 누르면 팬 커브를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 Monitoring 버튼을 클릭하면 GPU 클록, 메모리 클록, GPU 전압 등 그래픽카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 LED 버튼을 누르면 RGB FUSION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한 이후에는 RGB LED 효과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PULSE, FLASH, COLOR CYCLE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하며, 속도와 밝기 제어도 가능합니다.    그간 여러 이유로 하이엔드 라인업을 제대로 출시하지 못해왔던 AMD였지만, 최근에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RDNA 2 아키텍처를 적용한 일명 빅 나비(Big Navi) 그래픽카드는 더 크고 아름다워진 코어를 바탕으로 경쟁사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위협하는 3D 성능을 보여줍니다. RDNA 1 아키텍처를 채용한 RX 5000 시리즈가 여러 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일부 드라이버 문제나 이슈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는데요. 이번 RX 6000 시리즈는 기존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더욱더 강력한 성능을 내포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주었습니다.    똑같은 7 nm 제조공정을 활용하면서도 부스트 클록은 RX 5000 시리즈보다 훨씬 높아졌고, 메모리는 GDDR6 모듈을 채용해서 더욱더 빠르게 작동합니다. 게다가 혁신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는데, 바로 ROP 변경과 Infinity Cache 탑재입니다. 그간 AMD 그래픽카드는 FLOPS 계산에 의해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ROP가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실제로 AMD는 보수적인 숫자로 ROP를 유지해오기도 했죠. 하지만 이번 세대에서는 무려 128개라는 숫자를 투자했습니다. 게다가 128MB Infinity Cache를 탑재하면서 대역폭에 대한 높은 효율을 갖추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RDNA 2 아키텍처는 메모리 버스가 256-bit이기 때문에 고해상도에서 성능이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하지만 별도 캐시 메모리를 갖추면서 이런 단점을 상쇄시켰고, 성능 하락 폭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최상위 제품인 라데온 RX 6900 XT는 5,120 SP와 GDDR6 16GB VRAM, 128 ROP를 갖추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발휘합니다. RA 유닛 역시 80개를 갖추고 있지만, 레이트레이싱 면에서는 성능이 다소 아쉬운 게 사실인데요. 그럼에도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 분야로 본격적인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는 높게 평가할 만합니다. 레이트레이싱도 여러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섀도(Shadow) 영역에 대한 성능은 괜찮은 편이니,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게임에 따라서는 우수한 그래픽과 괜찮은 성능을 모두 챙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GIGABYTE 라데온 RX 6750 XT Gaming OC 12GB의 GPU-Z 정보입니다. 이 제품은 표기상 부스트 클록이 2,623 MHz로 RX 6750 XT 기본 부스트 클록(2,600 MHz)보다 23 MHz 높습니다.     테스트에 추가 오버클록을 적용한 결과도 첨부했습니다. 코어 클록은 327 MHz, 메모리 클록은 250 MHz(유효 클록 500 MHz)를 추가로 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버클록을 적용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파워 타깃(파워 리밋)은 15% 추가 인가하였습니다. 퀘이사존에 입고된 한 개 제품 오버클록 결과이므로 모든 제품이 이 정도로 오버클록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을 제외한 5종 게임 평균 성능 그래프입니다. RX 6700 XT 레퍼런스 모델을 100%로 두고 계산했습니다. RX 6700 XT 대비 향상된 QHD 게임 성능을 기대하게 되는데요. 종합 성능에서 6% 높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RTX 3070 FE와는 게임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평균을 계산하면 두 해상도 모두에서 차이가 1% 미만으로 오차범위 내 였습니다.    오늘날 TV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영상물(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는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로 CG가 첨가됩니다. CG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촬영 조건, 환경, 기후, 가상 생명체나 물체 등)이나 배우에게 들어가는 비용, 위험성(폭발과 같은 고난도 스턴트 등)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할 목적이 큽니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품질로 CG를 삽입한다면 몰입감을 해치고 조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데, 현실성을 더해주는 CG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광선 추적)입니다.     레이트레이싱은 표현 그대로 광선, 즉 빛을 발하는 물체로부터 발산하는 빛이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빛을 추적하는 게 어떻게 현실감을 주는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레이트레이싱이 접목됨으로 인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표현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사물 반사입니다. 그간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유리나 금속 재질과 같은 사물에 반사되는 물체를 미리 렌더된 화상으로 대체하거나 여러 기법을 이용해 눈속임해 왔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은 매우 높은 시스템 성능을 요구해왔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실시간 렌더링에는 상당한 제약이 뒤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NVIDIA에서 RT 코어를 탑재하면서부터는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전용 RT 코어가 탑재되면서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었고, 후발주자로 따라온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을 앞으로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중요 기술로 받아들이고 RA(Ray Accelerator) 코어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표현하고자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사양을 깎아 먹는 주원인으로 여겨 이를 잘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성능은 더욱더 가속화될 테고, 머지않은 시점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누구나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활성화해서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레이트레이싱 테스트 분야에서는 3DMark Port Royal 테스트와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 성능을 함께 측정해보았습니다.레이트레이싱 & RTX 소개 칼럼 보러 가기언리얼 레이트레이싱 테크 데모 영상​* FE: Founders Edition | Ref.: Reference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눌러서 펼치기)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NVIDIA Founders Edition(파운더스 에디션)에 대해    NVIDIA 파운더스 에디션의 평가를 다시 내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운더스 에디션=레퍼런스로 여기고 있었는데요. 20 시리즈에서 이례적으로 파운더스 에디션에 플라워 타입 쿨링 설루션, 팩토리 오버클록을 적용하고 출시가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하면서 이런 고정관념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최신인 30 시리즈에 이르러서는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독특한 쿨링 설루션과 미려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전원부는 이전 세대부터 레퍼런스라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강화됐고요. NVIDIA 지포스 RTX 30 시리즈 파운더스 에디션은 웬만한 서브 밴더 그래픽카드보다 높은 게임, 쿨링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파운더스 에디션을 NVIDIA 자체 비레퍼 모델로 보아도 손색없는 수준이 되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CR-125A)소비 전력 측정에 쓰인 장비 (왼쪽: HPM-100 Wattman, 오른쪽: NVIDIA PCAT 장비 소개 기사 링크)* 둠 이터널(Q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최댓값입니다.*둠 이터널(Q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GPU-Z에 표기된 평균, 최대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그래픽카드에서 20 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쿨링팬이 3개인 모델이지만, GPU-Z 센서 상 RPM 수치는 1개만 표시됩니다.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왼쪽: GIGABYTE 라데온 RX 6500 XT Gaming OC 4GB / 오른쪽: GIGABYTE 라데온 RX 6750 XT Gaming OC 12GB■ GPU는 리프레시, 디자인은?    GIGABYTE는 Gaming OC 그래픽카드를 메인스트림부터 하이엔드까지 모두 출시하는데, 제품 크기를 제외하면 외형에서 차이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메인스트림 등급인 RX 6500 XT와도 디자인이 동일합니다. 외형적으로 느껴지는 차이점은 보조 전원, 출력 포트, 측면 RGB LED 유무와 히트싱크 구성에 따른 두께입니다. GPU 등급에 따라 쿨링팬 개수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등 변주가 존재하는 경쟁사 제품들과 비교하면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AORUS 메인보드와 잘 어울려     GIGABYTE는 다른 제조사가 외형으로 공통점을 만들고 있을 때, 보다 확실한 방법으로 통일감을 이뤄냈습니다. 바로 색입니다. 검은색을 기본 도화지로 선택하고 그 위에 푸른 회색을 칠해서 같은 GIGABYTE 제품이라면 누가 봐도 같은 제조사라는 걸 알 수 있죠. AORUS 메인보드와 Gaming OC 그래픽카드가 가장 좋은 예입니다. 둘을 함께 사용하면 같은 색 조합으로 확실하게 통일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같은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같은 세대 제품이라면 어떤 등급을 구매하더라도 패밀리 룩을 완성할 수 있죠.■ 게임 성능은 비슷하나, 가성비는 앞선다.     라데온 RX 6750 XT는 퍼포먼스 등급으로 '향상된' QHD 게임 환경을 타깃으로 합니다. 테스트에서 RX 6700 XT 대비 6% 앞서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경쟁 상대는 지포스 RTX 3070이라고 할 수 있죠. RTX 3070 FE를 100%로 두고 계산하면 게임에 따라 크게 앞서거나 뒤처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평균 게임 성능 차이는 1% 미만으로 수렴해서 동급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최저가 기준으로 RX 6750 XT Gaming OC는 가장 저렴한 RTX 3070 비 레퍼런스 제품에 비해 가격이 5만 원 내외 저렴하므로 게임 성능은 비슷하지만, 가성비로 환산하면 앞선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온도는 착한데, 소음은 아쉬워     6 mm 히트파이프 5개를 사용한 히트싱크와 80 mm 쿨링팬 3개를 장착한 쿨링 설루션으로 준수한 GPU 온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게임을 10분간 구동하는 테스트 결과에서 GPU 최대 온도는 65 ℃,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측정한 전원부 후면 최대 온도 역시 70 ℃로 준수했습니다. 하지만 소음 수치는 그렇지 못합니다. 최대 47.7 dBA을 기록했는데, 소음에 민감하지 않더라도 거슬릴 수 있습니다. GPU 최대 온도가 준수한 만큼 쿨링팬 RPM을 줄여서 45 dBA 미만으로 소음을 억제했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LED 데모 시스템은 Fractal Design Meshify 2 WHITE, Fractal Design Flex B-20, Fractal Design Lumen S24 RGB, GIGABYTE B550 VISION D, TeamGroup T-Force XTREEM ARGB로 조립되었습니다.  · AORUS 메인보드와 조합할 그래픽카드를 고민하고 있다. · 가성비 뛰어난 퍼포먼스 등급 그래픽카드를 찾고 있다. · 너무 화려한 RGB LED는 선호하지 않는다.  · 45 dBA 미만 정숙한 그래픽카드를 찾고 있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AMD 라데온 RX Raedon GIGABYTE 기가바이트 6750XT GamingOC 겜오씨

  • 퀘이사존

    2022-07-28

    ▲ 자세한 제품 사진, UEFI 설정 화면 보러 가기 게임 컨트롤러를 무선으로    게임 컨트롤러는 게임 환경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줍니다. 사실 제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콘솔보다는 PC에 미쳐있는 사람이고 게임은 오직 키보드와 마우스로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넘어 강박관념이 가슴 깊숙이 박혀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꼭 하고 싶었던 게임이 콘솔로만 출시되었고 콘솔은 게임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울며 겨자 먹기로 손에 쥐어본 컨트롤러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마우스나 키보드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손에 착 감기는 감촉과 진동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제는 PC에서도 액션 게임이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은 컨트롤러를 사용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게임 컨트롤러는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전용 통신 방식으로 콘솔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범용 규격인 블루투스를 통해 PC는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유선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기는 했지만, 무선과 유선은 엄청난 차이가 있죠. 무선 마우스를 한 번 쓰면 유선을 다시 쓰기 어려운 일과 비슷합니다. PC에서 게임 컨트롤러를 무선으로 사용하려면 블루투스 수신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만 원도 안 되는 비용으로 블루투스 동글을 구매하면 해결되지만, 동글은 소중한 USB 포트를 점유합니다. 메인보드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생각보다 많은 메인보드가 이 기능을 지원합니다. 사실 고가형 메인보드라면 거의 다 지원하죠. Wi-Fi 카드를 통해서 말입니다. Wi-Fi 카드는 데스크톱에 무선 인터넷을 가능케 하고 추가로 블루투스 동글 역할도 합니다. 옛날에 이런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저는 블루투스 동글을 구매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Wi-Fi 카드가 탑재된 메인보드를 쓰면서 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이엔드 메인보드가 아니어도 Wi-Fi 카드를 기본 탑재한 메인보드가 있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ASRock B660M Pro RS/ax D4 디앤디컴이 여기에 속합니다. ASRock Pro 시리즈는 대표적인 엔트리~메인스트림 브랜드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Wi-Fi 카드를 기본 탑재해서 무선 인터넷은 물론 게임 컨트롤러를 비롯한 블루투스 기기를 사용할 수 있죠. 과연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한 구성을 갖췄는지 살펴봅시다.    메인보드 칩세트는 점점 입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세공정이 뒤떨어지던 과거에는 노스브리지와 사우스브리지 2개 칩세트가 메인보드에 올라가서 CPU를 보좌했습니다. 노스브리지에는 메모리와 확장슬롯을, 사우스브리지에는 저장장치나 I/O 포트 부와 CPU를 이어줬습니다. 시간이 흘러 인텔 1세대 코어 시리즈와 AMD 1세대 APU부터는 노스브리지 기능이 CPU에 통합되었고, 현재 메인보드에 올라가는 칩세트는 사우스브리지뿐입니다. 저전력 플랫폼에는 이 칩세트 기능과 그래픽까지 모두 칩 한 개로 통합된 SoC(System on Chip)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텔 B660 칩세트는 메인스트림 플랫폼용 600 시리즈 칩세트 중 중간 등급인 메인스트림에 해당합니다.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를 위한 칩세트로 이전 세대인 B560과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경 점이라면 칩세트에서 지원하는 PCI Express 버전이 4.0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칩세트 확장 슬롯은 물론 M.2 SSD까지 Gen4 규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B660 칩세트는 최대 SATA 포트 지원 수가 줄어들어서 별도 서드 파티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SATA 포트를 4개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매뉴얼, 드라이버 디스크, SATA 케이블 2개, I/O 실드, Wi-Fi 안테나 2개, M.2 SSD용 스페이퍼 1개, 고정 나사 2개입니다.    매뉴얼이 상당히 두꺼운데, 한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가 한 번에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각 언어당 할당된 페이지 수가 적긴 하지만, 많은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메인스트림 등급이라 필요한 정보만 담고 있어 문제 될 분량은 아닙니다.    사실 드라이버 디스크는 네트워크가 연결된 환경이라면 그다지 필요가 없습니다. ADI(Auto Driver Installer) 기능 덕분이죠. ASRock 메인보드는 바이오스 안에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윈도우를 설치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설치되고, 바탕화면 아래에 드라이버 설치 여부를 묻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 메시지에서 '네'를 누르면 메인보드에 필요한 기본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해주는 ADI 기능이 실행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드라이버 디스크를 사용하거나 메인보드 홈페이지에 가지 않아도 드라이버를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전 세대까지는 PRO 시리즈도 스틸레전드처럼 은색 방열판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최신 세대부터 스틸레전드 브랜드의 차별성을 위해서인지 검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다소 심심해진 셈인데, 대신 기판과 방열판에 회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단색으로 마무리되는 사태를 피했습니다.    확장 슬롯은 3개입니다. 주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최상단 슬롯은 CPU에 연결되어 PCI Express 4.0 x16으로 작동합니다. 아래 슬롯 2개는 칩세트에 연결되며, 3.0 x1과 3.0 x4(x16 모양)입니다. 저장장치는 M.2 SSD 2개, SATA 4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PU 소켓 아래 M.2 슬롯은 PCI Express 4.0 x4 방식까지 사용할 수 있고, 칩세트 방열판 아래 슬롯은 PCI Express 3.0 x4와 SATA방식을 지원합니다. SATA M.2 SSD를 장착하면 SATA 0번 포트가 비활성화됩니다.    쿨링팬은 메모리 슬롯 오른쪽 위에 2개, M.2 SSD 방열판 왼쪽에 1개, 메인보드 하단에 2개까지 총 5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RGB LED 핀헤더는 총 4개입니다. 메모리 슬롯 왼쪽에 5 V ARGB 3핀 2개, 메인보드 하단에 12 V RGB 4핀과 5 V ARGB 각각 1개씩입니다.    온보드 RGB LED는 메인보드 오른쪽 하단 뒷면에서 점등합니다. 소자가 노출되어 직접 보면 눈부시지만, 뒷면에서 점등하므로 케이스에 설치하면 강렬한 간접광이 됩니다.    I/O 포트 구성은 왼쪽부터 USB 2.0 2개, PS/2 콤보, HDMI 2.1, DisplayPort 1.4, Wi-Fi 안테나 커넥터, USB 3.2 Gen1 4개, GbE LAN, 오디오 포트입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면 USB는 총 7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4핀 전원 커넥터 아래에 USB 3.2 Gen1 1개(최대 2개 포트 지원), USB 3.2 Gen1 Type-C 1개, 최하단 PCI Exress x16슬롯 아래 USB 2.0 2개(최대 4개 포트 지원)입니다. 추가로 TB1이라고 적힌 핀헤더가 있는데, ASRock에서 별도 출시한 Thunderbolt 확장 카드에 연결할때 사용합니다.▲ 메인보드 전면 패널 연결법 영상     시스템을 조립한다면 피해 갈 수 없는 산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케이스 전면 패널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일입니다. 전원 버튼, 리셋 버튼, 각종 LED 등등... 다행히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는 모두 규격화되어있으므로 제조사마다 핀 배열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하나만 마스터하면 모든 메인보드를 조립할 수 있다는 뜻이죠. 전면 패널 케이블 연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퀘이사존에서 제작한 영상 하나로 문제점을 해결해보세요.▲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원부 방열판은 CPU 소켓 위, 왼쪽 두 부분으로 나뉘며 히트파이프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M.2 SSD 최상단 슬롯에만 방열판을 기본 제공합니다. 방열판을 사용할 때는 파란색 필름을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전원부는 7+1페이즈 구성이며, PWM 컨트롤러는 Richtek RT3628AE입니다. 모스펫은 sinopower SM4508NH(48 A,High-Side) 2개와 SM4373NA(78 A, Low-Side) 2개로 구성됩니다. 커패시터는 AP-CON 5K 시리즈 솔리드 폴리머 모델입니다.    인텔 코어 i7-12700F와(12코어 20스레드)로 CPU 렌더링 테스트와 게임 구동 시 클록 변화 및 전원부 온도를 테스트했습니다. 부하는 Blender 렌더링 테스트와 사이버펑크 2077(FHD 해상도, 울트라 프리셋)을 10분간 구동했습니다. 실내 온도는 26℃±0.5℃로 유지했습니다. 메인보드 UEFI 설정은 그래픽카드 Resizable BAR 활성화를 제외하면 기본 설정입니다.    ASRock 메인보드는 전력 제한을 간단하게 올릴 수 있는 BFB(Base Frequency Boost) 기능을 지원합니다. 원래 전력 제한을 해제하려면 설정해야 하는 항목이 여러 개지만, BFB는 이를 프리셋으로 만들어서 OC Tweaker 탭 가장 앞으로 빼놓았습니다. 테스트는 기본 설정과 BFB를 140 W까지 해제한 두 가지를 진행했습니다.    엘더레이크(Alder Lake)라는 코드명을 부여받은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변화를 꼽으라면 4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데, 제조 공정 전환, 이기종 코어 도입, DDR5 도입, 마지막으로 PCIe 5.0 입니다.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인텔 7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인텔에서는 지난 2021년 7월에 진행한 아키텍처 데이 행사, 'Intel Accelerated'에서 제조 공정 명칭이 바뀐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el 10 nm Enhanced Super Fin으로 불리던 10 nm 제조 공정은 '인텔 7'으로, 향후 7 nm로 예상하는 제조 공정은 '인텔 4'로 불리는 식입니다. 이전 세대인 11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가 10 nm 제조를 염두에 둔 설계로 14 nm 백포팅을 했던 사례와는 달리, 표현 그대로 이번엔 진정한 제조 공정 전환을 이룹니다. 물론 모바일 프로세서에서는 이미 10 nm 제조 공정을 적용해 왔지만, 인텔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라인업에서는 최초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이번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조금 독특한 코어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흔히 모바일에서 볼 수 있었던 big.LITTLE과 유사한 구조를 채용했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성능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P-Core(Performance Core)를, 높은 효율성을 기대하는 상황에서는 E-Core(Efficient Core)를 활용하게끔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P-Core로는 11세대에서 사용한 사이프러스 코브(Cypress Cove)보다 개선된 골든 코브(Golden Cove) 코어를, E-Core로는 그레이스몬트(Gracemont) 코어를 탑재했습니다. 말 그대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설계 구조인 셈이기에, 아키텍처 개선과 더불어 우수한 성능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내용은 DDR5 및 PCIe 5.0 도입입니다. 이번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에서는 플랫폼 확장과 최신 기술 지원에 힘을 쏟았다는 인상을 줍니다. 비록 16 레인에 그치기는 하지만 PCIe 5.0을 지원하고, 칩세트로부터 분배되는 PCIe 레인도 4.0+3.0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메모리는 DDR5와 DDR4를 모두 지원합니다만, 마더보드는 DDR5용 제품과 DDR4용 제품으로 나뉘기 때문에 선택이 필요합니다.     ASRock B660M Pro RS/ax D4는 전력 제한이 CPU 기본 설정을 따라가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 설정에서는 인텔 코어 i7-12700F의 Processor Base Power(이전 명칭: TDP)인 65 W로 제한됩니다. 렌더링 테스트 결과를 보면 초반 몇 초만 P-Core 클록이 4.5 GHz를 유지하고 바로 3.2 GHz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게임은 렌더링 테스트처럼 CPU 부하가 크지 않아서 급격한 클록 저하는 없지만, 클록이 요동치는 현상이 있습니다. BFB 140 W로 설정하면 이런 현상이 모두 사라져서, 렌더링과 게임 테스트 모두 클록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M.2 SSD 슬롯 테스트는 PCI Express 4.0 x4 NVMe SSD인 삼성 980 PRO (1TB)로, SATA 포트는 삼성 870 EVO (500GB)로 진행합니다. OS는 삼성 980 PRO (1TB)에 설치하며, 드라이버와 테스트 프로그램 외의 별도 소프트웨어는 설치하지 않습니다.     위 테스트 시스템은 메인보드 플랫폼이 바뀔 때까지 칩세트 별로 똑같이 유지됩니다. 드라이버, OS 버전 역시 업데이트 없이 똑같이 유지하며, 메인보드는 UEFI 기본 설정으로 테스트 됩니다.    삼성 980 PRO (1TB)를 메인보드 M.2 SSD 각 슬롯에 장착하여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SSD 슬롯 번호는 원래 제조사마다 붙이는 이름이 있으나, 임의로 위에서부터 번호를 부여하여 그래프를 볼 때 혼동이 없게 했습니다.    1번 슬롯은 PCI Express 4.0 x4, 2번 슬롯은 3.0 x4로 작동하여 속도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다른 메인보드와 비교해서 1번 슬롯 성능이 가장 낮지만, 퍼센트로는 1%가 채 안 돼서 오차 범위 정도의 미미한 차이입니다.    SATA 포트 성능 테스트입니다. 모든 포트를 테스트하지는 않으며, 가장 첫 번째 숫자가 할당된 포트만 테스트했습니다. 삼성 870 EVO (500GB) 스펙에 가까운 읽기 559.51 MB/s, 쓰기 525.53 MB/s를 기록했습니다.    BootRacer 테스트를 10번 연속 실행한 후 평균값을 측정한 결과입니다. 메인보드 UEFI 설정은 기본으로, BootRacer를 제외한 모든 시작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했습니다. 비교군 B660 메인보드 중 느린 편인 20.406초의 부팅 속도가 측정되었습니다. 다만 가장 빠른 제품과 비교해도 3초 남짓밖에 되지 않습니다.      메인보드에서 기본 제공하는 M.2 SSD 히트싱크가 얼마나 온도를 낮춰줄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위 사진은 M.2 SSD 장착 후, 히트싱크 서멀패드 상태입니다. 사진상으로 모든 부품에 잘 밀착함을 알 수 있습니다.    SSD 부하는 CMD 명령어를 통해 100GB 파일을 디스크에 쓰고 지우는 방식입니다. 이를 10분간 연속 실행한 후, HWiNFO로 평균, 최대 온도를 추출했습니다. 삼성 980 PRO (1TB)는 2개의 온도 센서값을 제공합니다. 1번은 NAND, 2번은 컨트롤러 온도입니다. 방열판을 설치하면 최대 온도 기준으로 NAND는 15℃, 컨트롤러는 16℃가 떨어집니다.■ 혹시 블루투스 동글 찾고 계세요?    게임 컨트롤러는 Xbox One 3세대부터, 플레이스테이션은 듀얼쇼크 4부터 PC와 블루투스로 무선 연결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블루투스 동글이라는 수신기를 구매해서 설치하면 되지만, USB 포트를 차지해서 USB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골치 아픈 일이죠. 하지만 메인보드에 Wi-Fi 카드가 설치되어 있다면 고민이 해결됩니다. Wi-Fi 카드에서 블루투스 수신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ASRock B660M Pro RS/ax D4는 제품명에 ax가 있는데 Wi-Fi 카드가 기본 설치되어 있음을 뜻합니다. 굳이 데스크톱에서 무선 네트워크를 쓰지 않는다고 해도 게임 컨트롤러나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사용한다면 매우 유용한 장치입니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바로 가격입니다. 같은 메인보드에 무선 네트워크 카드만 번들로 판매하는 제품이 약 17만 원인데, ASRock B660M Pro RS/ax D4는 약 20만 원입니다. 소비자가 따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는 하지만, 3만 원이라는 가격 차이는 많은 고민을 하게 합니다.■ 4등분의 B660M Pro RS    ASRock B660M Pro RS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제품은 총 4종류입니다. 이전에도 Wi-Fi 카드 유무로 같은 이름의 두 가지 제품이 출시되는 경우가 있어서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대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메모리 두 종류를 동시에 지원하는 과도기이기 때문입니다. 이전 DDR3에서 DDR4로 전환되던 시기에는 일부 엔트리 모델만 DDR3로 출시되고 대부분이 DDR4였던 상황과 대비됩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DDR5 메모리가 출시 초기에 비정상적으로 비싸고 물량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가장 판매량이 많은 엔트리~메인스트림 메인보드는 DDR4 지원 모델이 먼저 나오고 최근에 DDR5 메모리 가격이 안정화되자 DDR5 메모리 파생형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ASRock B660M Pro RS는 위에 나열한 상황이 모두 적용되어서 DDR4, DDR4에 Wi-Fi 카드 기본 탑재, DDR5까지 3종류 파생형이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DDR4 모델에 Wi-Fi 카드을 별도로 동봉해주는 제품까지 추가되어 무려 4종류가 되었습니다. 하드웨어에 익숙한 소비자는 비슷한 가격대의 약간 다른 기능을 가진 메인보드를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으니 좋겠지만, 이제 막 입문하는 단계라면 이름이 비슷한 제품이 여러 개라 오히려 혼동될 여지가 큽니다. 혼동되지 않게 ASRock에서 네이밍을 확실하게 해주어야 했었던 사안인데, 그렇게 하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같은 이름을 사용했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코어 i7까지는 오케이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는 메인스트림 등급부터 소비자의 요구와 상관없이 CPU 전력 제한을 최대로 풀어서 최고 성능을 발휘하도록 합니다. CPU 성능이 높아지니 분명 좋은 일이지만, 반대로 CPU와 메인보드 전원부 온도가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는 '내 CPU는 왜 이렇게 뜨겁지?'라는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는 등급이 낮은 제품일수록 두드러집니다. 값비싼 메인보드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어느 정도 컴퓨터가 익숙하고 그에 맞춰 CPU 쿨러도 좋은 걸 구매합니다. 하지만 메인스트림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컴퓨터가 생소하고 저가형 쿨러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결국 온도가 높아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겠죠.    ASRock 메인보드는 메인스트림 등급까지 CPU 기본 전력 제한을 따라가도록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조사가 초보자는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전력 제한 해제 옵션을 배치해 놓은 데 비해, ASRock은 이를 BFB(Base Frequency Boost)라는 프리셋으로 만들어서 바로 앞으로 빼놨습니다. 소비자의 특징을 고려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컴퓨터 초보는 메인보드 등급에 맞는 저렴한 쿨러를 사용해도 지장이 없고, 컴퓨터에 막 익숙해진 소비자나 전문가는 간단하게 프리셋으로 지정된 전력 제한 옵션을 사용해서 CPU 성능을 높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BFB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인텔 코어 i7-12700F를 장착하고 테스트했습니다. BFB 옵션을 최고 수치인 140 W까지 풀었음에도 CPU 렌더링 테스트에서 전원부 온도가 80℃가 채 안 됩니다. 게임에서는 그보다 낮은 65.5℃로 측정되었습니다. 코어 i7 급까지는 문제없는 온도지만, 코어 i9 급 CPU를 설치하면 이보다 온도가 높아질 테니 전원부 온도를 충분히 식힐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거나 BFB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가장 최신 바이오스 버전인 2.02에서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게 차세대 CPU 지원입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어떤 CPU인지 표기되어있지는 않지만, 누구나 인텔 13세대 CPU라는 걸 짐작할 수는 있죠. 인텔 600시리즈 메인보드는 차세대 CPU 지원이 기정사실화 되어있긴 하지만, CPU 출시 전에 바이오스를 배포해서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인 소비자는 미리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블루투스 기기를 자주 사용한다. · CPU 전력 제한을 간단하게 풀고 최고 성능으로 쓰고 싶다. · 쓰던 DDR4 메모리를 그대로 활용하고 싶다.  · 저렴한 Wi-Fi 카드나 블루투스 동글을 따로 사서 쓰겠다. · 일체형 I/O 실드가 적용된 메인보드를 사겠다.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메인보드 마더보드 엘더레이크 애즈락 에즈락 블루투스 와이파이 무선인터넷 B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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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자세한 제품 사진, UEFI 설정 화면 보러 가기 대체 확장성이 뭔데?    메인보드 칼럼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확장성에 대한 평가입니다. '이 메인보드는 작지만 확장성이 높다.' 라든지 '크기 대비 확장성이 나쁘다.' 같은 말이죠. 확장이라는 단어는 '범위, 규모, 세력 따위를 늘려서 넓힘'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자주 하셨던 분이라면 '앞마당 확장'이란 표현이 더 이해가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메인보드 확장성이라고 하면 얼마나 더 많은 장치를 설치할 수 있느냐가 됩니다. 확장 카드라면 그래픽카드나 사운드 카드가 되겠고, USB 포트와 저장장치 지원 수도 중요한 지표입니다.    확장성이 높으려면 당연히 메인보드 크기가 크고 칩세트가 좋아야 합니다. 칩세트가 좋아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슬롯과 포트 수가 많아지니까요. 일반 소비자용으로 예를 들면 ATX 폼팩터에 인텔 Z690 또는 AMD X570 칩세트 메인보드가 가장 대중적으로 확장성 높은 제품이 될 겁니다. 하지만 무식하게 슬롯, 포트 수만 많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무선으로 연결되지 않는 이상 확장 카드와 포트, 케이블 크기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따지다 보니 점점 머리가 아파지는데, 숨겨진 실마리만 찾으면 헝클어진 실을 풀 단서가 되듯, 몇 가지만 주의하면 확장성 높은 메인보드를 찾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실마리는 두꺼워지는 그래픽카드 두께입니다. 요즘 그래픽카드는 3 슬롯을 넘어 4 슬롯까지 차지하는 제품까지 있습니다. 그래픽카드가 두꺼운데 확장 슬롯을 다닥다닥 붙여놓으면 아래 슬롯은 당연히 못 쓰게 됩니다. 이렇게 먼저 확장 슬롯 간의 간격을 살펴봐야 합니다. 두 번째는 저장장치 설치 방향입니다. 납작하게 메인보드에 붙은 채로 설치되는 M.2 SSD는 사정이 낫지만, SATA는 그렇지 않습니다. 커넥터가 메인보드에서 수직으로 배치된 엔트리~메인스트림 메인보드가 주로 해당하는데, 두꺼운 그래픽카드와 시너지를 일으키면 최악의 경우 SATA 저장장치를 한 개도 못 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 크기를 가늠하고 그 부분을 피해서 배치하거나 구성품으로 90도로 꺾인 SATA 케이블을 제공하면 해결됩니다.    마지막 세 번째가 가장 쉽습니다. 그냥 추천받는 거죠... GIGABYTE B660 GAMING X 피씨디렉트는 앞서 언급한 사항 중 칩세트가 메인스트림 등급이라 확장성이 높은 메인보드의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지 못합니다. 대신 GIGABYTE의 독특한 슬롯 배치를 통해 높은 확장 카드 확장성을 획득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어서 스크롤을 내려봅시다.    메인보드 칩세트는 점점 입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세공정이 뒤떨어지던 과거에는 노스브리지와 사우스브리지 2개 칩세트가 메인보드에 올라가서 CPU를 보좌했습니다. 노스브리지에는 메모리와 확장슬롯을, 사우스브리지에는 저장장치나 I/O 포트 부와 CPU를 이어줬습니다. 시간이 흘러 인텔 1세대 코어 시리즈와 AMD 1세대 APU부터는 노스브리지 기능이 CPU에 통합되었고, 현재 메인보드에 올라가는 칩세트는 사우스브리지뿐입니다. 저전력 플랫폼에는 이 칩세트 기능과 그래픽까지 모두 칩 한 개로 통합된 SoC(System on Chip)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텔 B660 칩세트는 메인스트림 플랫폼용 600 시리즈 칩세트 중 중간 등급인 메인스트림에 해당합니다.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를 위한 칩세트로 이전 세대인 B560과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경 점이라면 칩세트에서 지원하는 PCI Express 버전이 4.0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칩세트 확장 슬롯은 물론 M.2 SSD까지 Gen4 규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B660 칩세트는 최대 SATA 포트 지원 수가 줄어들어서 별도 서드 파티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SATA 포트를 4개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퀵 매뉴얼, SATA 케이블 2개, M.2 SSD 고정 나사 3개입니다. 구성품이 정말 단출합니다. 매뉴얼도 종이 한 장을 접어놓은 형태라서 더 자세한 사항은 QR코드를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해서 다운받아 봐야 합니다. 자연을 위한다는 명분을 대기는 하지만, 매뉴얼은 책자 형태로 제공하고 비닐 포장을 바꾸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AORUS 브랜드가 검은색과 푸른 회색으로 색 배치를 했다면, GAMING X는 방열판이 모두 회색입니다. 기판에도 넓은 면적에 푸른 회색으로 도색했습니다. 푸른 회색은 GIGABYTE 제품의 특징이며, 메인보드뿐 아니라 그래픽카드에서도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하드웨어를 출시하는 회사는 제품끼리 패밀리 룩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데, GIGABYTE는 다른 제조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생소한 색을 선택했습니다.    확장 슬롯은 3개입니다. 주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최상단 슬롯은 CPU에 연결되어 PCI Express 4.0 x16으로 작동합니다. 아래 슬롯은 칩세트에 연결되며, 모양은 x16이지만 실제로는 3.0 x1입니다. GIGABYTE 특유의 확장 슬롯 배치를 통해 4 슬롯이라는 두꺼운 그래픽카드를 설치해도 아래 슬롯 2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장장치는 M.2 SSD 3개, SATA 4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SATA 방식 M.2 SSD는 지원하지 않고, 가장 아래 슬롯은 PCI Express 3.0 x4까지만 지원하므로 PCI Express 4.0 M.2 SSD를 사용한다면, 위쪽 슬롯에 설치해야 합니다.    쿨링팬은 메모리 슬롯 왼쪽 위에 2개, 24핀 전원 커넥터 아래 2개, 칩세트 방열판 아래 2개까지 총 6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I/O 포트 구성은 왼쪽부터 USB 2.0 4개, DisplayPort, HDMI, USB 3.2 Gen1 2개, 2.5 GbE LAN, USB 3.2 Gen2 2개, 오디오 포트입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면 USB는 총 7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4핀 전원 커넥터 아래에 USB 3.2 Gen2 Type-C, USB 3.2 Gen1 1개(최대 2개 포트 지원), 최하단 PCI Exress x16슬롯 아래 USB 2.0 2개(최대 4개 포트 지원)입니다. 추가로 직렬 포트(COM) 핀헤더가 있는데, 젠더를 구매하면 구형 하드웨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메인보드 전면 패널 연결법 영상     시스템을 조립한다면 피해 갈 수 없는 산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케이스 전면 패널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일입니다. 전원 버튼, 리셋 버튼, 각종 LED 등등... 다행히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는 모두 규격화되어있으므로 제조사마다 핀 배열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하나만 마스터하면 모든 메인보드를 조립할 수 있다는 뜻이죠. 전면 패널 케이블 연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퀘이사존에서 제작한 영상 하나로 문제점을 해결해보세요.    전원 스위치는 없지만, 이상하게도 리셋 스위치가 있습니다. 옆에는 상태 LED 칸이 있어서 알아보기 힘든 숫자가 나오는 Debug LED 대신 간단하게 시스템 이상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부팅하면 메인보드에 설치된 각 하드웨어를 확인하는데, 예를 들어 VGA에 해당하는 LED가 점등한 채로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 그래픽카드나 슬롯 불량이라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전원부 방열판은 CPU 소켓 위, 왼쪽 두 부분으로 나뉘며 히트파이프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M.2 SSD 슬롯에서 가장 최상단 슬롯에만 방열판을 기본 제공합니다. 방열판을 사용할 때는 파란색 필름을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전원부는 8+1페이즈 구성이며, PWM 컨트롤러는 onsemi NCP81530입니다. 모스펫은 onsemi NCP302155 55A DrMOS, 커패시터는 FPCAP 5K 시리즈와 AP-CON 5K 시리즈 솔리드 폴리머 모델입니다.    인텔 코어 i7-12700F와(12코어 20스레드)와 코어 i9-12900F(16코어 24스레드)로 CPU 렌더링 테스트와 게임 구동 시 클록 변화 및 전원부 온도를 테스트했습니다. 부하는 Blender 렌더링 테스트와 사이버펑크 2077(FHD 해상도, 울트라 프리셋)을 10분간 구동했습니다. 실내 온도는 26℃±0.5℃로 유지했습니다. 메인보드 UEFI 설정은 그래픽카드 Resizable BAR 활성화를 제외하면 기본 설정입니다.    엘더레이크(Alder Lake)라는 코드명을 부여받은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변화를 꼽으라면 4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데, 제조 공정 전환, 이기종 코어 도입, DDR5 도입, 마지막으로 PCIe 5.0 입니다.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인텔 7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인텔에서는 지난 2021년 7월에 진행한 아키텍처 데이 행사, 'Intel Accelerated'에서 제조 공정 명칭이 바뀐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el 10 nm Enhanced Super Fin으로 불리던 10 nm 제조 공정은 '인텔 7'으로, 향후 7 nm로 예상하는 제조 공정은 '인텔 4'로 불리는 식입니다. 이전 세대인 11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가 10 nm 제조를 염두에 둔 설계로 14 nm 백포팅을 했던 사례와는 달리, 표현 그대로 이번엔 진정한 제조 공정 전환을 이룹니다. 물론 모바일 프로세서에서는 이미 10 nm 제조 공정을 적용해 왔지만, 인텔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라인업에서는 최초라고 할 수 있죠.    게다가 이번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조금 독특한 코어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흔히 모바일에서 볼 수 있었던 big.LITTLE과 유사한 구조를 채용했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성능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P-Core(Performance Core)를, 높은 효율성을 기대하는 상황에서는 E-Core(Efficient Core)를 활용하게끔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P-Core로는 11세대에서 사용한 사이프러스 코브(Cypress Cove)보다 개선된 골든 코브(Golden Cove) 코어를, E-Core로는 그레이스몬트(Gracemont) 코어를 탑재했습니다. 말 그대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설계 구조인 셈이기에, 아키텍처 개선과 더불어 우수한 성능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내용은 DDR5 및 PCIe 5.0 도입입니다. 이번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에서는 플랫폼 확장과 최신 기술 지원에 힘을 쏟았다는 인상을 줍니다. 비록 16 레인에 그치기는 하지만 PCIe 5.0을 지원하고, 칩세트로부터 분배되는 PCIe 레인도 4.0+3.0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메모리는 DDR5와 DDR4를 모두 지원합니다만, 마더보드는 DDR5용 제품과 DDR4용 제품으로 나뉘기 때문에 선택이 필요합니다.     GIGABYTE B660 GAMING X는 전력 제한이 해제되어 있습니다. 블렌더 렌더링 테스트에서 두 CPU 모두 기본 Processor Base Power(TDP)인 65 W보다 2배 이상 높은 패키지 파워가 측정되었습니다. 반면 게임에서는 급격하게 낮아져서 코어 i7-12700F는 70.4 W, 코어 i9-12900F는 그보다 높은 95.8 W로 작동합니다.열화상 카메라 온도 측정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M.2 SSD 슬롯 테스트는 삼성 980 PRO (1TB)로, SATA 포트는 삼성 870 EVO (500GB)로 진행합니다. OS는 삼성 980 PRO (1TB)에 설치하며, 드라이버와 테스트 프로그램 외의 별도 소프트웨어는 설치하지 않습니다.     위 테스트 시스템은 메인보드 플랫폼이 바뀔 때까지 칩세트 별로 똑같이 유지됩니다. 드라이버, OS 버전 역시 업데이트 없이 똑같이 유지하며, 메인보드는 UEFI 기본 설정으로 테스트 됩니다.    삼성 980 PRO (1TB)를 메인보드 M.2 SSD 각 슬롯에 장착하여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SSD 슬롯 번호는 원래 제조사마다 붙이는 이름이 있으나, 임의로 위에서부터 번호를 부여하여 그래프를 볼 때 혼동이 없게 했습니다.    비교군 메인보드중 가장 낮은 결과가 측정되긴 했지만, 퍼센트로는 1%가 채 안 돼서 오차 범위 정도의 미미한 차이입니다.    SATA 포트 성능 테스트입니다. 모든 포트를 테스트하지는 않으며, 가장 첫 번째 숫자가 할당된 포트만 테스트했습니다. 삼성 870 EVO (500GB) 스펙에 가까운 읽기 560.05 MB/s, 쓰기 525.38 MB/s를 기록했습니다.    BootRacer 테스트를 10번 연속 실행한 후 평균값을 측정한 결과입니다. 메인보드 UEFI 설정은 기본으로, BootRacer를 제외한 모든 시작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했습니다. 비교군 B660 메인보드 중 느린 수준인 20.392초의 부팅 속도가 측정되었습니다. 패턴이 보이는데, 전체적으로 ASUS 메인보드의 부팅 속도가 빠르고 GIGABYTE가 상대적으로 느린 편입니다.      메인보드에서 기본 제공하는 M.2 SSD 히트싱크가 얼마나 온도를 낮춰줄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위 사진은 M.2 SSD 장착 후, 히트싱크 서멀패드 상태입니다. 사진상으로 NAND 부분에 잘 밀착합니다.    SSD 부하는 CMD 명령어를 통해 100GB 파일을 디스크에 쓰고 지우는 방식입니다. 이를 10분간 연속 실행한 후, HWiNFO로 평균, 최대 온도를 추출했습니다. 삼성 980 PRO (1TB)는 2개의 온도 센서값을 제공합니다. 1번은 NAND, 2번은 컨트롤러 온도입니다. 방열판을 설치하면 온도가 확실히 떨어집니다. 최대 온도에서 NAND는 14℃, 컨트롤러는 17℃가 떨어집니다.■ M-ATX는 너무 작다고요    ATX 폼팩터보다 M-ATX 폼팩터가 더 저렴한 건 일종의 법칙입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죠. M-ATX가 ATX보다 기판이 작고 그만큼 들어가는 원자재 가격이 저렴할 겁니다. 동시에 생산량도 많으므로 M-ITX와 달리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이 중요한 메인스트림 아래 등급에서 M-ATX 폼팩터 제품군의 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반면 단점도 있습니다. 확장 슬롯 수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확장 카드를 그래픽카드 1개만 사용한다면 별문제는 없겠지만, 여기서 1개만 더 추가한다고 해도 M-ATX는 온갖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특히 그래픽카드가 두꺼워진 요즘에는 이런 경향이 더 커졌습니다.    GIGABYTE B660 GAMING X는 국내 출시된 두 개뿐인 GIGABYTE B660 ATX 폼팩터 메인보드 중 하나입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DDR4와 DDR5 메모리 모델로 나뉘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은 제품이죠. 가격 대 성능 비를 중요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B660 메인보드 사용자이면서 그래픽카드와 다른 확장 카드, 예를 들어 사운드 카드나 캡처 카드를 설치하고자 할 때 안성맞춤입니다. 메인보드에서 최대한 가격을 절약하고 CPU와 확장 카드에 집중하고 싶은데 M-ATX는 확장성이 낮으니까요. GIGABYTE 특유의 슬롯 배치에 힘입어 4 슬롯이나 되는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더라도 그 아래에 있는 확장 카드 2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M.2 SSD를 최대 3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i9보다는 i7 쓰세요    분명 인텔 코어 i7-12700F보다 코어 i9-12900F의 성능이 좋기는 하지만, 컴퓨터를 구매하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하는 작업, 게임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FHD로 테스트한 퀘이사존 벤치마크에서 고작 4% 차이였으니, 고해상도로 갈수록 차이는 더 적어질 겁니다. 게임에서는 코어 i7-12700F의 가성비가 더 좋다는 뜻이죠. 하지만 멀티 코어 성능이 중요한 렌더링이나 인코딩에서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으므로 코어 i9-12900F이 더 월등합니다.    GIGABYTE B660 GAMING X는 메인스트림 메인보드이므로 CPU도 가성비가 월등한 코어 i7-12700F이 더 어울립니다. 테스트에서 차이가 극명한데, 코어 i9-12900F을 설치하고 렌더링 테스트를 실행했을 때 CPU 소켓 위쪽 전원부가 95.4℃까지 올라갔지만, 코어 i7-12700F은 66.7℃밖에 안 됩니다. CPU 소켓 위쪽 방열판 크기가 작기 때문입니다. 히트파이프를 삽입해서 열을 분산할 수 있었다면 좋겠지만, 메인스트림 등급이므로 제외되어 방열판 크기만큼의 온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사용된 모스펫은 최대 125℃에서도 스펙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므로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불안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반면 게임에서는 두 CPU 모두 50℃ 내외의 낮은 결과였습니다. 게임만 한다면 어떤 CPU를 사용해도 상관없겠으나, 항상 예상대로는 되지 않는 법. 추후 CPU에 부하가 큰 작업을 할 가능성이 있는 소비자라면 미래를 대비해서 코어 i9-12900F보다 낮은 등급의 CPU를 사용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확장성 높은 B660 칩세트, ATX 폼팩터 메인보드를 찾는다. · 두꺼운 그래픽카드와 확장 카드를 모두 사용해야 한다. · GIGABYTE 그래픽카드가 잘 어울리는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 코어 i9 CPU로 렌더링 작업을 할 예정이다. 퀘이사존의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메인보드 마더보드 엘더레이크 기가바이트 게이밍 B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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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하드웨어갤러리

    사무용 ITX 빌드 (똥범벅)

    2022-08-14

    이번에 회사 팀장급이상 사무용 컴퓨터를 99만원 세팅으로 한번 맞춰봤습니다. 사진은 폰으로 대충 찍었는데 사진이 꽤 많네요일단 머 국내택배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하루만에 풀로 다 도착한... 메모리는 솔직히 여러모로 십일마존 마렵긴했는데.. 해외배송이니.. 그래도 국내 16기가 7만원이면 나쁘지않죠 ㄷㄷ일단 역시 보드부터 깝니다. 사진은 폰이라 별수없군요 ㅋㅋ그리고 역시~ 1700에 소켓가이드는 필수이구요. 한번 차이를 느끼니 안낄수가 없군요. 하이앤드는 아니지만 itx면 온도 중요합죠~12세대 i3-12100 이건 진짜 미친 가성비네요. 16만원에 이런 성능이라.. 내장글픽까지 ㄷㄷ보드 후면 가드가 짱짱합니다 아주 99만원 넉넉한 총알로 1열 일체형 수랭도 선택할수있지만 개인시스템으로 써본바로는 가격대비 그닥.. 그리고 회사컴입니다 공랭이 여러모로 좋죠! 그래서~ 공랭끝판브랜드 ㄷㄷ성능둘째치고 저 녹투아 주사기가 너무 맘에 들었는지라 제 곰써멀로 대체하고 주사기 득템..와 미친! SSD방열판이 이렇다고?!!까보니 개구라였습니다.. 이게 머야 ㅋㅋㅋ심지어 하부 써멀패드도 없다는게 ㅋㅋ그래서 누구나 남는거 하나쯤은 있다는~ 고오급~ SSD 방열판 심지어 브랜드도 깔맞춤 ㅋㅋ 7000MB 속도 솔직히 사무용에서 개오바이긴하지만 ㅋㅋ 이전에도 맞춰보니 P41 정말 좋더군요~ SK 국뽕 차오르는~녹투아 80미리 패키지한번 웅장합니다 ㄷㄷ그래서 비싼건가..SFX 파워를 쓰면 전면 120mm도 사용되지만 가격대비 ATX 파워가 좋아서~ 본디 개인 시스템이면 파워는 무조건 브랜드를 본다지만 기가바이트 파워를 선택한 이유는 심플합니다. 풀모듈러+골드+용량+가격 배송비포함 10만원이면 머..+ 오 저가형 풀모듈 파워중에 좋은게 있었네요~! 댓글 참조해주세요!   이녀석은 뻥파워랍니다 ㅋㅋ 그래도 100W 사용량이면 터지진..사진만 보면 이게 후면부처럼 느낄수 있지만 이 케이스의 전면부입니다. 이렇게 내장된 연장 파워선연결하고 전면뚜껑닫아줍니다.마지막으로 후면부 녹투아 쿨러 120미리아니.. 패키지안하고 가격을 낮춰주면 안될까하는 ㅋㅋ납닥하니 맘에 들긴하군요 똥범벅이긴하지만.. 뚜껑닫으면 모르니 ㅋㅋ선정리는 대충해줍니다. 풀모듈러가 아니면 ITX에서 ATX선택은 금물 ㅋㅋ와이파이 안테나가 엄청크네요..머든 큰게 좋긴하지..그래픽카드가 없으니 그자리를 대신해서 넣어줍니다. 하지만 유선랜꼽고 사용될 예정인 ㅋㅋ작긴작네요.ITX 케이스치곤 9만원대라 가격이 매우 착한편입니다.머? 사무용컴퓨터에 케이스를 9만원을 태워? 하실순있지만 ㅋㅋ이 케이스의 최대단점은 상부USB가 뽑힐듯이 뻑뻑합니다. 한번 꼽았다가 안빠져서 식겁.. 가격대비 마감 및 구성이 나쁘진 않습니다. 어찌 본체 조립이 너무 간단하긴하네요. 윈도우세팅시간보다 짧은듯한.. 논오버로 기본 유지되는 클럭이 4기가이상 ㄷㄷ 바이오스는 XMP설정에 내장글픽 메모리잡아주고 체크해보니 레이턴시는 70정도지만 ㅋㅋ 7000MB 하드속도에 머 빠릿빠릿합니다. 역시 쿨링은 전체가 똥범벅 녹투아라서 조용하고 아이들온도 30대 잡아주네요. 이걸로 열심히 일해주길 바라면서~ 마무리! CPU intel i3 - 12th 12100 메인보드gigabyte B660I AORUS PRO D4 메모리Geil DDR4-3600 CL18 8Gx2 SSDSK P41 500G 쿨러NOCTUA NH-L9i, NF-A8, NF-A12x15 케이스Silverstone sugo SST-SG16W 파워gigabyte P750GM GOLD 기타Themalright LGA1700 소켓가이드

  • 2022-08-14

    기존 asrock z590타이치 I7 107003080램 지스킬 트라이던트 z neo c 3600 cl16 8gx2 xmp쓰다가Cpu오버 어차피 잘 안하니Asus B660 a strix wifiI9 12900 non k3080(기존동일)램 기존과 같은모델로 16기가 증설 하여 32기가  로 갑니다..이젠 cpu도 잡아먹는 레이트레이싱 4k시대군요..4000번대 나올때까지 3080으로 30프레임대 로만 안떨어지길..

  • 퀘이사존

    하드웨어갤러리

    2번째 PC 조립기

    2022-08-13

    전에 쓰던 gtx 1070를 가지고 개인적으로 딥러닝 학습시키다가 램 부족과 속도의 부족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사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대충 5년전 PC의 견적은 i7 6700 RTX 1070 당시에 100만원이 넘은걸로 기억..일주일 전 새로 바꿀 PC 견적을 i5 12600k RTX 3080 으로 정하고 부품들을 드래곤볼하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온갖 할인을 먹이며 모은 부품들메인보드는 싸게 구한 GIGABYTE B660M AORUS ELITE D4 를 사용했습니다.듣기로는 전원부가 10만원대 메인보드 중 가장 좋다더군요.케이스는 L700 quiet 를 샀습니다.그런데 조립하면서 불편한 점이 메인보드가 SATA 포트가 오른쪽 방향으로 수직으로 2개 쌓여있습니다.그리고 sata 케이블이 한쪽은 ㄱ 자 라서 매우 불편하더군요. 제가 저장장치를 포트 4개 풀로 써서 결국 일자 모양 케이블을 구해야만 했습니다.케이스 구조도 보기엔 예쁘지만 케이블 조립엔 좋지 않았습니다. 다음번엔 그냥 편하게 구멍뚫린 케이스가 낫겠습니다.퀘이사존 타세요로 구한 조탁 3080 앰프 익스트림 정말 멋지더군요 크기도 상당합니다. 카드 크기에 케이스에 달린 지지대도 무쓸모였습니다. 지지대 맞닿는 부분이 팬 날개와 닿더군요. 대신 조탁 led 지지대를 썼습니다. 조립 설명서가 상세하지 않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겨우 여러 시도 끝에 지지대를 만들고 마지막 선정리까지 하루를 다썻네요. 그래도 다 만드니 예쁘긴 합니다.

  • 퀘이사존

    자유게시판

    서버라는 거이

    2022-08-11

    레노버 서버를 구매하려니 위와 같은 사양에 가격인데, 회사 서버를 사려고하는것이니 비싸도 저걸 사는게 맞겠지만 또 막상 그래픽카드도 없는 녀석이더라구요, 저 가격대에선 저 정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내장그래픽 단자가 없는게 흠이긴 합니다. 제가 짠 조립견적은 아래와 같지만 또 회사(업무)에서 조립은 안하는게 상책이긴하죠. 그런데 또 저 서버를 보면 램도 붙여야하고(기존도 삼성램 아닐 듯), VGA도 사야하니 아무튼 애메합니다, 좋고 비싼건 많지만 가성비 좋은 서버는 그닥 많지 않죠. 물론 초고사양은 아니기에 저런류 정도만 생각하고 있네요. 내가 적성비 로 짠 견적(어제일자), 이건 제가 윈도우나 조립도 직접 해야하네요.  인텔 코어i5-12세대 12400F (엘더레이크) (정품) 242410 GIGABYTE B660M DS3H D4 피씨디렉트 141500 삼성전자 DDR4-3200 (16GB) 72630 * 2 = 145260 삼성전자 980 M.2 NVMe 500gb 76800 , 삼성전자 980 M.2 NVMe 1TB 161000 Seagate BarraCuda 7200/256M 표준PC 70000 Seagate BarraCuda 7200/256M 표준PC 70000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80PLUS 230V EU 62400 윈10프로 처음사용자용 200000(대략)

  • 퀘이사존

    2022-08-11

    그래픽 카드값이 안정된걸 보고 본체를 맞춰야겠다고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맞췄습니다 CPU:[INTEL] 코어12세대 i5-12400F 벌크 그래픽카드:MSI 지포스 RTX 3060 Ti 게이밍 X D6 8GB 트윈프로져8 LHR 메인보드:[ASUS] PRIME B660M-A D4 STCOM 메모리:마이크론 Crucial DDR4 8GB PC4-25600 CL22 쿨러: PALADIN 400 ssd: Gold P31 M.2 NVMe SSD 2280 1TB TLC 케이스: Master M60 메쉬 강화유리 블랙 맞춘 사양입니다CPU를 인텔과 amd 중에 고민을 했는데 지금 amd 메인보드는 다음세대와 호환이 안된다는걸 듣고 인텔로 결정했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3060ti와 3070 중 특가로 먼저 나오는걸 구매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3060ti 중에도 중상급기인 트윈프로져가 특가로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메인보드는 b660m-k 와 b660m-a 중에 고민을 하다가 k는 메모리 슬롯이 2개인걸 보고 a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현재 구성으로 소음도 발열도 아주 양호한거 같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댓글 달아 주신분들 덕분에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파워선을 왜 하나로만 해준건지..뒷판 뜯어서 케이블타이 절단후에 뽑아서 2개로 다시 연결했습니다 진짜 컴린이라 저런 부분 아예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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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퀘이사존

    2022-08-10

    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협력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 바랍니다.3.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4.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5.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6.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7. 특가 및 이벤트 참여 간 멀티 계정을 강력히 금지합니다. IP, 주소, 연락처, 가입 경로, 활동 내역을 기반으로 판단하며 동일인이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가 확보되지 않는 이상 제재는 철회되지 않습니다.

  • 퀘이사존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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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2-07-19

    콘텐츠 보러 가기이벤트 기간: 7월 19일 ~ 7월 25일당첨자 발표: 7월 27일이벤트 경품: ASRock  셔츠(랜덤) + 팜레스트 - 5명경품 발송: 무료이벤트 참여 방법:- 해당 콘텐츠 댓글난에 자유로운 의견을 남깁니다.- 이벤트 페이지 댓글난에 감상을 남기고, 댓글+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조건을 지키지 않을 경우 정상 참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

  • 퀘이사존

    2022-06-30

    콘텐츠 보러 가기이벤트 기간: 6월 30일 ~ 7월 6일당첨자 발표: 7월 8일이벤트 경품: ASRock  대형 텀블러 [email protected] - 5명경품 발송: 무료이벤트 참여 방법:- 해당 콘텐츠 댓글난에 자유로운 의견을 남깁니다.- 이벤트 페이지 댓글난에 감상을 남기고, 댓글+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조건을 지키지 않을 경우 정상 참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후원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3.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4.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

  • 퀘이사존

    2022-06-29

    1. 퀘이사존 이벤트는 퀘이사존과 협력사가 함께 회원 여러분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2.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 바랍니다.3. 개인 정보 부정확, 미입력 등의 사유로 발송에 지장이 있는 경우 당첨 취소됩니다.4. 발송 정보 기준은 당첨 쪽지 발송 전으로, 이 이후의 정보 변경은 반영되지 않습니다.5. 멀티 계정 생성/​참가 행위 및 유사 불공정 행위 금지합니다.5. 이벤트 및 필드테스트로 수령한 제품은 판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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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 퀘이사존

    2022-01-12

    ▲ 올해 가성비킹은 나다! 12400F + B660M 특가!!(깐부 컴디씨와 함께하는 가성비 패키지!) 1월 5일 이후시장의 평가는 달라졌다!※ 당초 공지된 19일에서 18일로 일정이 변경되었으며 구매 방법은 방송에서 공개되니 참고해 주세요COMDC 가성비 패키지 (Only 10SET left in stock)intel Core i5-12400F + ASUS B660M-K D4 인텍380,000원 (YSRP) => 290,000원 (QSRP)★ 1월 18일 (화요일) 밤 10시 ★강력해진 인텔!골든 코브 막내의 돌풍이 시작됩니다!과연 이전 세대 맏형들을 때려눕힐 수 있을지 12400F vs. 10900K 실시간 게임 시연으로 확인하세요하드웨어 커뮤니티 최초 라이브스트리밍 론칭!퀘이사존은 IT 업계를 선도합니다■ 방송 주최: 퀘이사존 | QUASARZONE ■ 방송 시간: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오후 10시 시작, 11시  종료 예정■ 방송 URL: https://youtu.be/r3f-xif_vHs■ 후원사: 컴디씨■ 진행: QM지림, QM볼타■ 실시간 이벤트 신청 방법: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실시간 시청자 경품 ☆intel Core i5-12400F (1명)ASUS B660M-K D4 인텍 (1명)이벤트 신청 시간: 2022-01-18 오후 10시 00분 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분쟁 원인이 될 수 있는 댓글의 경우 이벤트 참여 권한이 박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과 특정 기업에 대한 무분별한 칭찬/비방 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정보가 등록되어있지 않은 경우는 당첨이 무효가 되고 재추첨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본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절대 준수하지 않습니다.intel Core i5-12400FASUS B660M-K D4 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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