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얼마전에 중고나라에서 1080hof를 약 14만원주고 구입해서 게임할일이 없어 방치만 하다가 오랜만에 켜보니  GPU사용량이 높아지는 순간 철을 긁는듯한 소음이 납니다. 

2024-04-26

마우스 소리 딸깍거리는거 싫어서 저소음 마우스 선호하다가..

2024-04-26

소음적인부분이 궁금합니다

2024-04-26

소송과 소음복수를 해야 한다.  소송의 경우, 오늘 아침에 상담 받고 왔습니다.

2024-04-26

센터에 문의했을때는 정상적인 베어링 소음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들어봐도 정상은 아닌거 같아서요

2024-04-25

오랜만에 몇개부품 바꾸려고합니다 하는김에  가장 소음이 큰 부분부터 소음줄여볼까 합니다.

2024-04-25

어느곳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워야 하는 공간에서 소음문제로 고통스럽다면 그것만큼 짜증나고 살인충동 일어나는게 없을겁니다.

2024-04-25

새로조립했는데 웹서핑만해도 글카에서 소리가 너무심합니다 특히 프로그램같은거 설치할때 온도올라가기도전에 소리가 진짜 미친듯이 나네요 글카는 3060ti중고인데 외관상상태는 새것수준으로 엄청 깨끗해요 무슨문제일까요..as남긴했는데 게인워드라 as맡겨도 걱정이네요 동네수리점가면 해결해줄까요ㅠ

2024-04-25

23년 2월 정도부터 옆집에서 강아지 키우기 시작..지금까지.. 옆집 사람들 출근하면 옆집에 사람 올때까지 짖 습니다.저희 부부는 출근이 오후3시.. 집에오면 오전 5~6시..와이프가 예민해서 귀마개 껴보고.. 안되서 수면제 처방 받아서 까지 버텨봤지만..결국 얼마전에 사고가 났네요.수면을 제대로 못하면 우울증 오는것도 이제서야 알았고..와이프가 자다가 일어나서 물 마시로 가더니 유리컵 꺠고 손목 그으려고 하는거 뜯어 말리고..정신과까지 정말 정신 없이 다냐왔었네요.상담 해보니.. 수면장애로 인한 우울증 와이프는 입원 시켰습니다.( 병원에서 강제로 입원 시키더군요.. 뭐 어디에도 등록되서 골치가 좀 아프네요 )포스트잇도 붙여보고 다 해봤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고.. 이런일 까지 생길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손발 덜덜 떨어가며, 경비실 통해서 전화로 옆집하고 대화했습니다.(경비실에서는 개인정보로 전화번호 절때 안알려 주고.. 옆집 허락하에 번호 받았습니다.)나 : 이런 이런 일이 있었다. 찾아가면 서로 얼굴 붉힐까봐, 포스트잇 붙인것도 한두번이 아닌데, 강아지 어떻게 하실꺼냐? 찾아보니 강아지 유치원도 있다더라, 지금 와이프가 저런 상태이고 나도 강아지 짖는 소리에 수면에 문제가 상당하다 처리좀 해달라..옆집 :강아지 유치원 자기들도 알아봤는데 비용이 상당하다.앞으로 거실에 안냅두고 방에다가 둬보겠다.우리도 어떻게 할수가 없다.나 :거짓말 안하고, 만약 와이프가 퇴원했는데, 강아지 짖는 소리 들리면, 집문 부셔버리고 강아지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농담이 아닌 협박이고, 난 실제로 그렇게 할거니 알아서 처리해라. 지금 당신들 때문에 방금 부동산가서 집 내놨다. 우리집 팔리고 우리가 이사가기 전까지라도 강아지 알아서 처리해라.옆집 :지금 뭐라고 했냐, 나 통화녹음 되있으니 신고하겠다.경찰에 신고했는지 경찰이 집으로도 왔네요.네 경찰에게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옆집 개짖는 소리에 1년 동안 수십번도 포스트잇 붙여봤고, 와이프는 수면제 먹고 버텼었다.근데, 오늘 와이프가 자다가 일어나서 물마시로 가더니 ㅈㅅ 시도 했다.지금 와이프 강제 입원 시켰고, 강아지 짖는소리에 잠 못자서 수면제 탄거 ( 1년 전부터 정신과에서 상담받고 탓음 ) 다 입증도 할수 있다. 사람이 죽게 생겼는데 개xx 하나 내가 못하겠냐? 나도 강아지 키우던 사람이고 다 이해하지만, 옆집은 강아지 키울 자세가 안된 사람들이다. 저기서 고발을 하던 뭐하던 나 이사 갈때까지 저 개xx 어떻게 옆집에서 조취 안취하면 나도 못참을꺼다. 그런일 안생기게 하려면 날 감방에 넣어둬야 할거다.경찰도 뭐 어떻게 못하고 일단 가더군요.20년도에 결혼하면서 양가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마련한 아파트..급매로 구매할 당시보다 3억 밑지고 내놨습니다.일단 사람이 살아야 하니.. 정신과 선생님도 같은 장소에 또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또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 일이 벌어 질수 있다고 하시니,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물론 이걸로 사람을 해치거나 실제로 저런 일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정말 강력하게 경고 한거지요.저쪽에서 고소를 하던 뭘 하던 지금도 심장하고 손발이 덜덜 떨리는데..저도 병원가봐야 할꺼 같습니다. 진정이 안되네요.진정하려고 글쓰고 있는데 안되겠군요 ..

2024-04-25

무소음 사무용 1+1 / 앞뒤 버튼 / 손목편안 12,400원 https://store.kakao.com/likemehome/products/322704748 종료되었습니다

2024-04-24

x73쓰고있는데 기본 번들팬에서 벗어나고자 팬갈이 하려고합니다 팬쪽은 잘 모르겠어서 팬 추천부탁드립니다 항시 pc이용시 헤드셋착용하여 이용하고있기때문에 소음은 별개로 라디팬으로

2024-04-24

그타6나올때까진 롤밖에 안할거구요 사실 롤도 몇달에 한번합니다 그래서 성능보단 소음 적은게 좋아요  케이스는 drx70이고  7500f 4060ti입니다 며칠전에 핫딜로 샀는데 쿨링이

2024-04-24

팬소음은 다른걸로 갈이할거라서 논외로 두었을때 펌프소음이 궁금합니다. 

2024-04-23

그러면  비싸도 상관 없으니 인기 많으며 파워가 소음과 진동이 덜 했으면 좋겠고 성능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

2024-04-23

수냉쿨러가 자동팬조절 이라고 되있는데   이게 무슨 소음일까요 막 기이이익 소리나는데

2024-04-23

최근들어 너무 소음이 심해져서 게임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옵션을 최저사양을 해도 그래픽카드를 100프로 가동 하는거같습니다 ㅠㅠㅠ 혹시 설정을 만져야할지 AS를 보내야할까요 ..

2024-04-23

프리저2 제외하고 그 띠르르륽거리는 펌프소음 없고 수류소리만 들리는  조용하다고 소문만 제품 있을까요?

2024-04-23

컴퓨터 구매한지 한달정도 됐습니다오늘 아침 컴퓨터를 켜보니 소음이 너무심해서 1~2분 있으면 괜찮겠거니 했는데 소음이 가라앉지않더군요ㅠㅠ혹시 이 소음이 어떤문제때문에 나는걸까요?

2024-04-23

개인적으로 선정리도 아 몰라 일단 덮고 끝내자 주의고 이쁜 컴퓨터 전혀 관심없는데 4070 ti 어로스 엘리트 할인가 캐나다 달러 960(한국가격 세금 포함 108만원쯤?)뜬거보고 며칠 징징거려서 와이프가 사줬는데 진짜 크기가 선을 넘었더라구요 기존에 쓰던 B450m tuf pro 보드 보는 순간 이건 간섭 수준이 아니고 아래 포트 몽땅 빼도 장착될까 싶은 정도. 다시 와이프한테 글카를 수직으로 세워야겠다고 어필, 와이프 당연히 뭔소린지 모르겠고 살짝 인상쓰면서 오케이 ㅋ 담날 라이져 키트 샀는데 우라질 cpu 공랭쿨러에 닿는 참사 어떻게든 밀어넣어본다고 글카 다 긁혀서 이제 교환이나 환불 불가. 보드 교체말고 방법없는데 이번달에 돈아낀다고 7000번대 안가고 5700x3d으로 간거부터 후회가 밀려오고 b550가면 나중에 업글도 못하는데 아마존에서 아직도 비싸고, 보드도 새로 사야된다그럼 와이프 장난치냐고 할꺼같고 ㅋㅋㅋ눈물을 머금고 b550 질렀는데 와이프 불같이 화내고 지금 말 안해요 그냥 작은 사이즈로 샀음 이런 일 안일어났을거 아니냐고 짜증내고ㅋ 점원도 m보드에 안맞음 다시 가지고오라고 (캐나다는 정해진 기간내에 교환 환불이 쉽거든요)하는거 옆에서 들었거든요진짜 욕심이 부른 참사네요 아 이래서 다나와 사이트에 리뷰보면 죄다 호환성 질문 그렇게들 물어보는지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