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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컴퓨텍스 2024 특집 기사 바로가기 + Point
안녕하세요. QM크크리입니다. 지난 2월 소개해 드린 라이젠 6000 시리즈를 이미 사용하고 계신 분도 있겠지만, 전문적인 업무 용도에 더 잘 맞는 라이젠 프로 제품군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현재 이미 판매 중인 라이젠 6000 시리즈 노트북도 있지만, 아직 제품군이 많거나 다양하다고 하기는 힘들고 비즈니스에 충분히 대응하는 제품은 더더욱 적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점점 더 많이 출시될 제품을 기다리거나, 비즈니스 영역을 위한 프로 시리즈로 만나기를 고대하시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라이젠 6000 시리즈는 이전 라이젠 5000 시리즈의 호평을 이어가면서도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서도 높은 성능과 오래가는 배터리 시간을 누릴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록 데스크톱 제품군 없이 나왔지만 그렇기에 기존 라이젠 5000 시리즈보다 더 높은 효율에 중점을 두어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ZEN3+ 아키텍처로 무장하고 있죠.
그렇기에 몇 안 되는 제품 사이에서 라이젠 프로 시리즈의 비즈니스 특화 기능과 저울질해야 하는 상황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고대하고 계실 터입니다. 특히 화상회의와 재택근무가 늘어난 요즘 출근과 재택근무가 혼재된 업무 환경에 놓인 분이라면 휴대하기 간편하면서도 업무에 사용하기 충분한 비즈니스 노트북의 필요성을 절감할지도 모릅니다.
반면 최근 또는 이 기사를 통해 라이젠 프로 시리즈를 접하고 라이젠 제품군과 어떻게 다르길래 비즈니스와 업무 환경을 얘기하시는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에 관한 브리핑 내용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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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021년 기준 비즈니스 영역을 위해 시판 중인 AMD의 상용 제품군을 보여줍니다. 작고 얇은 크롬북을 위한 애슬론Athlon 제품군부터 라이젠Ryzen, 라이젠 프로Ryzen Pro,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에 특화된 스레드리퍼 프로Threadripper Pro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망라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20% 더 많은 제품군을 선보이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제품군의 제공은 AMD 시장 점유율의 빠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인스트림Mainstream에서 2018년 대비 2.9배 성장한 것도 기록적이지만, 특히 고급 플랫폼에서 더욱더 높은 성장률을 보여 $1500 이상의 하이엔드 노트북 시장에서는 14배가 넘는 수치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제품을 사용할 업무 환경은 코로나19 사태로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화상회의에 쏟아붓는 시간이 2배 이상 증가했다는 점은 이러한 변화를 바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설문 응답자의 73%가 사무실 출근과 원격 근무가 혼재하는 업무 환경이 지속되길 원한다고 답변한 결과도 있고, 이는 사이버범죄가 6배까지 증가한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근무자가 사무실 방화벽 내에 있다고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AMD의 대답이 바로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 제품군입니다. 최고 8개의 ZEN3+ 코어가 제공하는 궁극적인 성능과 더 길어진 배터리 지속시간, 최첨단 연결성을 통해 전문가에 걸맞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라이젠 6000 시리즈에서 선보인 ZEN3+는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에서도 이전 라이젠 5000 시리즈보다 최대 1.3배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6nm 공정의 전성비 덕분에 어떠한 희생이나 타협 없이도 이러한 성능을 달성하였으며, 사용자는 더 길어진 배터리 지속 시간과 시원하고 조용한 사용 경험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픽 부분에선 RDNA 2 구조를 통해 최대 2배 높은 그래픽 성능을 달성했으며, 이렇게 높은 성능을 배터리 지속시간 희생 없이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HDMI 2.1과 DP 2.0 같은 최신 규격을 지원하여 차세대 4K 모니터 최대 4대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상 회의에 필요한 최신 코덱 지원도 빼놓을 수 없겠죠. H.264, H.265(HEVC), VP9, AV1과 같이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거나 앞으로 사용될 예정인 코덱을 두루 지원하고 있습니다.
라이젠 프로 제품군은 TDP 별로 크게 3종, 세분하면 4종류의 제품들로 제공됩니다. 우선 고성능을 위해 35 W, 또는 45 W의 TDP를 가지는 라이젠 프로 6000 H와 HS 제품군이 있고, 15 W에서 30 W까지 확장 가능한 라이젠 프로 6000 U 시리즈도 있습니다. 특이하게 라이젠 프로 5000 U 시리즈도 밑에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10 W에서 25 W까지 확장 가능한 5X75U 제품군을 추가해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에 대응한다고 합니다.
라이젠 프로 6850U를 전작인 5850U와 비교한 결과는 최대 1.3배의 CPU 성능과 최대 2.1배의 GPU 성능이라는 인상적인 결과를 보입니다.
라이젠 7 프로 6000 U 시리즈의 성능을 인텔 12세대 P 시리즈와 비교한 결과도 있습니다. 인텔 12세대가 강점을 보이는 시네벤치 R23 싱글스레드에서도 거의 근접하는 성능을 보이며, 나머지 영역인 시네벤치 R23 멀티스레드, 3DMark 타임스파이, 패스마크 10에서는 최대 50%가량 더 높은 성능을 기록해 프리미엄 등급의 비즈니스 노트북에 걸맞은 성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별도 제공된 주석에 따르면 라이젠 7 프로 6860Z와 2x16GB LPDDR5-6400을 탑재한 Lenovo ThinkPad Z13을 코어 i7-1260P와 2x8GB DDR5-5500을 탑재한 X1 Carbon을 윈도우 11 프로에서 비교한 결과입니다. 아래의 결과들도 마찬가지로 라이젠 7 프로 6860Z의 성능을 코어 i7-1260P와 비교한 결과들입니다.
생산성 및 MS 오피스 응용 프로그램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MS 오피스를 위한 벤치마크인 UL Procyon에서는 인텔 12세대가 강점을 보이나, 라이젠 7 프로 6000 U 시리즈도 거의 대등한 성능입니다. 나머지 영역인 PCMark 10 Benchmark, Extended, Productivity에서는 최대 50%가량 더 높은 성능을 기록해 일반적인 오피스 생산성에 충분한 반응성을 보입니다. 또한, 8개의 고성능 코어 덕에 멀티태스킹에 유리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에 유리하다는 언급의 실제 사례로 위에서 인텔 12세대가 강점을 보인 UL Procyon을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화상 회의를 같이 실행하여 멀티태스킹 환경에서의 성능을 보여주는데요. 아까와는 달리 경쟁사 제품보다 최대 17% 빠른 결과를 보여 8개의 고성능 코어 덕에 멀티태스킹에 유리하다는 말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PCMark 10 Applications를 추가하여 5가지 항목을 기하평균Geomean으로 종합한 결과는 경쟁사 제품보다 최대 15% 더 높은 성능을 나타냅니다.
이렇게 강력한 성능은 최근 급성장 중인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도 기대할만합니다. 워크스테이션 업무에도 휴대성을 원해 노트북에서 처리하는 시장은 2020년 이후 매년 2배씩 성장해 왔는데,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는 RDNA 2 구조의 그래픽을 내장하여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에 걸맞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라데온 프로 그래픽 지원은 뷰포인트 가속에 필요한 응답속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러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인증받고 있으며 총 19개의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기업)으로 인증받을 계획입니다.
화제를 전력 소모로 돌려 여기서는 전성비와 친환경적인 지속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코어 i9-12900HK와 비교하면 최대 2.6배의 전성비를 보이는 라이젠 6000 시리즈를 통해 2022년에는 4년 전인 2018년보다 50% 줄어든 전력 소모를 기록했고, 이는 에너지 스타 8.0 규제의 요구를 43% 초과 달성한 수준입니다. 데스크톱에서도 경쟁사보다 최대 2배 높은 전성비(코어별로 비교하면 최대 67% 적은 전력 소모)와 최대 39% 빠른 렌더링 성능을 보입니다. 또한, CEC나 에너지 스타 등의 주요 환경 규제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스에서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층에 적응형 전력 관리 방식을 도입하여 자사 전작인 라이젠 5000 시리즈와 비교 시 최대 35%의 전력 소모를 줄였습니다. 이는 팀즈 화상 회의에서 코어 i7-1260P보다 최대 45% 긴 배터리 지속 시간으로 이어지고, 라이젠 7 프로 6850U로 비디오 재생 시 최대 29시간이라는 배터리 지속 시간을 기록합니다.
지난 2월 라이젠 6000 시리즈 발표 당시 최대 24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 언급을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 터인데요. 그동안 펌웨어 업데이트 등 추가적인 최적화를 진행했는지 4월 11일 다시 측정한 결과 기존보다 5시간 더 긴 29시간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바일마크 2018에서는 최대 26.15시간을 기록하여 경쟁사 제품이 2, 3위에서 보여주는 최대 22.25시간을 큰 차이로 따돌리는 모습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성능과 배터리 지속 시간은 기본적으로는 지난 2월 소개해 드린 라이젠 6000 시리즈에도 같이 적용되는 사안입니다. 최대 24시간 대신 29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내세우는 등 세부적인 차이는 있지만요. 반면 라이젠 프로 시리즈만 누릴 수 있는 비즈니스 특화 기능도 있습니다. 바로 AMD 프로 기술로, AMD 프로 보안Security, AMD 프로 관리성Manageability, AMD 프로 비즈니스 준비Business Ready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AMD 프로 보안은 점점 높아지는 최신 보안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Secure Processor, Memory Guard 같은 AMD의 기술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PLUTON, 윈도우 11 보안, OEM 제조사 측의 보안 기능까지 여러 주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보안 기능을 조율합니다. 이는 여러 계층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단단히 결합하여야만 여러분의 소중한 데이터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죠.
마이크로소프트 PLUTON은 윈도우 11이 요구하여 화제가 된 TPM(Trusted Platform Module, 신뢰 플랫폼 모듈)의 강화판으로, 아예 CPU 내부에 전용 하드웨어를 통합하여 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TPM 자체가 보안 관련 기능을 하드웨어 차원에서 제공하기 위한 장치로 내부 정보를 보호하는 자물쇠로 비유하기도 하는데, 현재 개인용 시스템에서는 주로 메인보드 펌웨어에서 TPM을 구현한 fTPM을 쓰고 있으며, 별도의 모듈을 구매하더라도 메인보드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결국 TPM이 메인보드에 있어 CPU와 정보를 주고받아야 하는데 그 사이에서 정보를 가로채거나 오염시키는 등의 공격이 가능해질 수도 있죠. 이를 근본적으로 피해 가기 위해 CPU 내부에 전용 하드웨어로 통합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 PLUTON의 핵심 개념입니다.
AMD 프로 관리성은 전용 프로세서를 CPU에 통합하여 널리 사용하는 공개 표준 프로파일을 지원하고 Windows Autopilot, Microsoft Endpoint Manager 같은 도구를 통해 큰 규모에서도 간편한 관리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AMD 프로 비즈니스 준비는 18개월에 걸쳐 계획된 소프트웨어 이미지 안정성Image Stability, 24개월 동안 지속되는 가용성Availability, 향상된 품질 보증QA을 통한 높은 품질Quality, 지속적인 검증을 통한 신뢰성Reliability를 통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특성을 이루어냅니다.
최대 8코어의 성능을 15 W TDP로 제공하는 세 가지 5X25U 제품군인 라이젠 5000 U 시리즈와 여기에 AMD 프로 기술을 더한 세 가지 5X75U 제품군인 라이젠 프로 5000 U 시리즈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군 역시 비즈니스 노트북에 걸맞은 성능을 지닌다고 하는데요. 일례로 라이젠 7 프로 5875U를 경쟁사의 28 W TDP 제품인 코어 i7-1185G7과 비교 시 최대 95% 더 높은 성능을 보입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 개선 역시 새로 추가된 라이젠 5000 시리즈에도 해당하여, 라이젠 7 5825U를 탑재한 HP ProBook 445 G9은 모바일마크 2018에서 최대 20.5 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동사의 이전 G6와 비교하면 44% 더 길어진 결과이며, 직전 G8과 비교해도 33%P 더 좋은 결과입니다.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 라이젠 프로 5000 시리즈, 라이젠 5000 시리즈는 2022년 HP와 Lenovo의 다양한 노트북 제품군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의 주요 특징 네 가지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높은 효율의 ZEN3+ 코어, 막대한 성능 향상을 보이는 RDNA 2 그래픽, 6nm 공정 기반의 전성비, (LP)DDR5, PCIE 4.0, USB4, WiFi 6E 등의 최신 규격을 지원하는 플랫폼은 라이젠 6000 시리즈를 빛나게 만드는 핵심 요소이며, 여기서 AMD 프로 기술을 더해 전문적인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역시 AMD임을 보여주는 제품군이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제품들은 CPU나 GPU나 더 높은 성능을 위해 높아진 전력 소모를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반면 배터리 용량이 제한된 노트북, 특히 얇고 가벼운 노트북일수록 전력 소모를 타협하기도 힘들어집니다. 이번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는 인텔 12세대 제품과 비교해도 최대 50% 더 높은 성능과 비디오 재생 시 최대 29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지속 시간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달성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발표자 발언에서도 어떠한 희생이나 타협 없이 달성함을 수시로 강조하였습니다.
바로 위에서 말씀드린 성능과 배터리 지속 시간은 기본적으로는 지난 2월 소개해 드린 라이젠 6000 시리즈에도 같이 적용되는 사안입니다. 최대 24시간 대신 29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내세우는 등 세부적인 차이는 있지만요. 반면 AMD 프로 기술은 오직 라이젠 프로 시리즈만 누릴 수 있는 비즈니스 특화 기능들입니다. 더 강화된 보안과 간편해진 관리 기능은 화상 회의와 재택근무가 과거보다 늘어난 현 업무 환경에 꼭 필요한 수준의 프리미엄 노트북을 제공하리라 기대됩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군은 주로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이지만, 라이젠 프로 5000 시리즈와 라이젠 5000 시리즈도 각각 새 제품을 3종씩 추가합니다. 이런 촘촘한 라인업으로 어디서든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하겠다니 다양한 제품을 하루빨리 만나보기를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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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프로모바일APU 렘브란트노트북 렘브란트모바일 ZEN3+노트북 ZEN3+모바일 내장그래픽게임성능 초박형노트북라이젠프로 울트라씬노트북라이젠프로
AMD 라이젠 프로 6000 시리즈 브리핑, 변화하는 업무 환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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