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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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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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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돌고 도네요..
5 1641
로인
2020.12.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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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는 돌고 도네요.. 12-07
- 마우스 오랜만에 사용하면 불량이 생기나 봅니다.. 09-15
- 택배 도착 알림이 없이 도착하네요 08-20
- 어디나 진상은 있군요. 08-18
- 저도 같은 경우라서 몇자 적어봅니다. 신검 때 저체중이었던..운동에는 자신 있었는데 제 자신이 저체중인줄은 정말 몰랐죠..살 빼는것도 어렵지만 찌는것도 어렵죠.한가지는 확실한게 마른 사람은 웨이트트레이닝을 하지 않고서는 살을 찌울 수가 없더군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소화되는 양에도 한계가 있고 몸이 받아들이는 양도 정해져 있고. 게다가 위장이 약하면 더 못받으니 살찌우기가 더 힘들죠.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평상시에 먹을 수 있는 만큼 먹고 무조건 운동 나가서 아무거나 잡고 빼먹지만 말자 생각하고 했고 꾸준하게 하니 자연스레 식사 양도 늘어나더군요..그렇게 1년 반 정도를 하니 정확히 10kg 늘었습니다..이렇게 불린 몸무게가그 위로는 올라가지만 아래로는 안내려가네요 큰 변화없이 지금까지도 거의 그대로입니다..세끼를 먹던 아침 제외 두끼를 먹던 배불리 포만감 가득하게 먹고 반드시 웨이트트레이닝 운동을 병행하세요. 3대 운동을 포함 여러 운동을 하되. 굳이 무거운 무게 들 필요없이 자극만 준다 생각하고 접근해서 몸이 적응하게 하고 가볍게 런닝도 같이 하면서 최대한 길게 보시고 하면 무게 치는것도 늘어나고 더불어 체중도 붙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틴 등 보조영양제는 개인적으론 굳이 입니다.. 전문적인 선수가 아닌 이상은 밥만 잘 먹고 휴식만 잘해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몸무게를 늘린다 생각하지 말고 체질을 변화시킨다 생각하세요..예전의 제 고민과 비슷해서 경험을 적어봅니다..아자아자!! 07-3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3-28
- 많은 물품을 나눔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03-10
- 정형외과-신경외과 순으로 진료를 보면 되지 않을까요.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운동 및 재활치료로 가능한지 아니면 약물을 사용해야 하는지.아니면 수술까지 필요한지를 봐야 하니까요..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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