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어디야!! 선배님 저 지금 Busan입니다.

드디어 수령했습니다. - Colorful iGame 3060 ti Adv... 16

의도와 다르게... 24

비교적 간단한 아픈부위별 진료과 정리 8

올해도 예비군 안하겠죠?? 6

명왕성 탈출 11

오랜만에 파란친구가 찾아왔네요. 2

직구가 뭐의 줄임말인가요? 21

자괴감 드는 순간 8

고양이가 바닥에서 뒹굴뒹굴 왜 이런거죠? 30

가품 처리 ..? 8

드디어 만점 딱 달성했네요 ㅋㅋ 11

여러분들은 과거로 돌아가서 13

과연... 4

레어템 발견 했습니다 18

저번에 거북선인지 덱북선인지 키보드 추천한사람 나오세요!! 7

소중한 포인트를위해!!!! 16

으어... 힘빠진다... 11

곤지암허브는 다행히 빨리 벗어났네요 2

81층 진입 9

큐팡 복원 성공 16

제가 바보였다는걸 요즘 많이 느끼는게 9

(약 후방주의) 만화 캐릭터가 현실로.. 17

메인보드관련 CS이노 글을 보고 생각한것 11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견적 구성이 힘든 취향 13

근데 저만 그런건지 7

으어... 뭐먹지 8

쪼오오오오오ㄱ쥐닷!! 41

아니 근데 제가 생각해도 이건 좀 선을 넘었... 38

오늘 무슨 날인가요? 52

제가 청소를 좋아하긴 하지만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