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타자 어느 정도 치시나요??

퀘이사존 좀 그만해야겠어요 16

앗.. 중요한걸 간과해버렸군요.. 8

후덥지근...에어컨이랑 데이트나... 7

오늘도 뚠뚠 9

갈비탕은 못참죠!!! 4

감귤인들의 서브(2번째) 그래픽카드는 무엇입니까? 173

요즘은 음식배달비 추가로 받는게 일반적인가요? 13

글카지지대는 어드게시판에 질문하나요? 8

택배가 반송이되어 위글위글 1

약 반년만에... 7

해외 포럼 레딧같은 한국 커뮤니티 없을까요? 16

우효~ 2

큰 딸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26

아내가 남편을 때린이유 4

새 컴퓨터 영입 11

안녕하세요 11

출석체크 오랜만에 9시 도전했는데 5

슬리빙 케이블만 사려고 했는데... 6

태양이 보이네요 12

자기만 볼수있도록 스마트폰 개조 5

오 드디어 키보드 왔네요 ㅎㅎ 6

온라인 신제품 발표회 사은품 배송 9

저 차였습니다. 11

단종됐던 다마스 부활 30

어제 갑자기 생각 든 것이 10

응애의 다이어트 성공 후기 14

근육주사에 대한 오해 19

미국에서 20달러에 판다는 한식세트.jpg 15

최적화가 많이 진행 됐네요 6

잔여백신 속도 소진 보소...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