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기기값만 생각하고 플스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버스에서 창문 여는 사람이 적군요 5

오늘은 칼퇴!! 8

생각해보면 저 CPU쓰는 방법도 웃긴게 4

스핏파이어~

코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7

횐님들 오늘은 홈쇼핑이 있습니다 14

6900xt 도착!!!! 63

뭐야! 박스 왤케 커요!! 6

데자뷰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5

여러분은 상상치도 못한 정체 얼마나 만나보셨읍니까 8

와 ㅁㅊ 람보르기니 우루스 봤습니다 35

아재인증 테스트 올라오길레 저도 해봅니다. 17

울컥 6

빚 다 갚았습니다. 173

요즘 DEX를 쓰는데

버즈프로 불편하네요 8

멋진 제안을 하나하도록 하지 13

제가 5950X를 115만원에 샀습니다!! 16

여러분! 키보드 키캡에 10장 넘게 태우는 거 가능합니까? 16

10K 돌파 12

답답함에 글을 써봅니다. 3

오늘이 부부의 날이라는데요 27

아 스뗴끼 맛있습니다. 13

오늘 보너스가 들어와서 14

뉴비로서 amd는 좀 햇갈리네요 11

상상 한 번쯤 12

의자 가스봉 나눔인증합니다. 5

실로 오랜만에 설레였어요. 10

아저씨, 손오공 처럼 깎아주세요.gif 5

공CD 비싼거 쓴 보람이 있네요 ㅋ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