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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보니까 인기 많은 것과 없는 게 나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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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장인
2022.09.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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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가 보니까 인기 많은 것과 없는 게 나뉘는 것 같네요. 09-11
- 모든 유저들은 포인트를 사용했으며 그 중에는 포인트를 파밍하는 이도 있었다. 09-09
- 이것이 당신의 7300점입니다 09-08
- 벌써 천포인트나 쓸줄은... 09-17
- 현재 사양은 모르겠는데 부분적으로 업그레이드 염두에 둘 수 있다면, 쓰고 있는 본체의 부속들 사양(cpu, 메인보드, 램, 그래픽카드, 저장장치들, 파워 서플라이, 가능하면 본체나 cpu쿨러 등)정리해서 조립/견적 코너에 질문 올려보셔요. 쿨러의 경우라면 본체 사진 보여주지 않는 이상 모를수도 있으나 별 다른 특이한 게 아닌 본체 측면 열었을때 팬 돌아가는게 정면으로 보이는 형태라면 기본쿨러일수도 있고요.렉만 안걸려도 된다면 중고 컴퓨터 중 1060정도에 인텔 3~4세대의 4코어 이상 제품들로도 괜찮을 수도 있고, 구형 인텔 제품들도 판매자가 비싸게 파는게 많거나 해서 현 시점서 상태 괜찮거나 가격 괜찮은게 흔친 않을겁니다.새로 맞출 경우에는 성능 괜찮은 편에 속하는 5600g 등의 내장 그래픽 달린 cpu쓰는 완본체(윈도우는 없을수도)가 3~40만 사이 정도니 그걸 사서 쓰시거나, 그래픽카드와 달린걸 보시려면 60~80으로 cpu는 라이젠의 5600/7500f이나 인텔 12400 정도에 그래픽카드는 4060정도로 맞춰보시면 될 듯 합니다. 더 낮아도 된다면 그래픽카드들은 쓴 신품인 구형 제품들뿐인데 현 시점에서도 예전 제품들이라고 성능 대비 가격대가 좋진 않습니다.일단 이런 경우엔 윈도우 정품 포함이 안 된 가격이라 정품(정품키)은 나중에 사더라도 윈도우 설치usb 검색해보면 만드는 법 있으니 윈도우 설치 및 바로 쓰는데 문제 없을테니 윈도우의 경우엔 그걸 보고 하셔도 될겁니다. 07-03
- 얼마 안 쓴거라면 상태 괜찮을 수도 있지만 pc방 환경 특성상 사용자들이 많은만큼 그만큼 많이 썼거나 냄새나 이물질 등 배겨있거나 할 확률이 높아서 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부속들도 제품명 제대로 안 나온거면 못 믿을만하거나 인터넷으로도 잘 안나오는 벌크제품일수도 있고, 1~2년이면 얼마 안 된거 아니냐 할수도 있지만 가정에서 평범하게 사용한 것도 아닐테니 pc방에서라면 충분히 쓴 거 아닐까 싶네요.그나저나 1~2년 전에 저 사양으로 만든거면 그건 그거대로 황당하긴 하군요. 인텔 9천번대나 rtx 2천번대는 저 당시에도 훨씬 전에 나와서 그 다음 세대 제품들 나온지 꽤 되서 단종된 시점이었을텐데, 그때도 이미 중고인 걸 갖다 썻거나 새 제품들 나오면서 안 팔려서 남은 악성 재고 등 이유로 안 쓰였다던가하는 예전 부속들도 가져다 쓴건지...윈도우나 그런거 정품으로 주는건지 아닌진 몰라도 중고라는 거 생각하면 두 종류 다 별로인 것 같습니다.저 정도 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최근 거로 새로 맞추는게 나을 것 같네요.저장공간 용량이나 부속들 성능도 저거보다 엇비슷하거나 더 낫고 as등도 믿을만할 겁니다. 07-03
- 한번씩 볼때마다 그렇지만, 구형 인텔기반에 요만큼의 사양가지고도 왜 저 사양으로 저 가격대인건지는 판매하는 사람들이 컴 잘 모르는 분들 외라면 이해가 잘 안됩니다. 06-26
- 개인적으로 머리 크게 치장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느껴지긴 하더군요. 적당히 가까운건 덤이고...근데 사람 많이 다니는 대로라 원래는 잘 보여야하는데 생긴지 오래된건 아니나 언제 생겼는지도 모를정도로 황당하게 안 띄는 곳인데,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 가격이 가능한건지는 몰라도 사람들 잘 안 올만한 시간대에 한정되었고 그 시간대도 예약의 경우는 원래가격으로 하지만요.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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